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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릴러 영화를 보듯 치밀한 구성과 긴장감이 압권인 소설이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사회배경과 경제구조 그리고 비슷한 사회문제가 겹쳐지는 부분이 많아서 그런지 이것이 과연 일본을 배경으로 한것인가 한국인가 싶을 정도로 유사한 면이 많다. 그래서 더 스릴감이 높았다. 보험사의 보험금지급을 관할하는 감독관이 가입자의 죽음을 파헤치며 서로 엉키로 설켜있는 연결고리가 하나씩 풀어질 때 환희가 들정도로 몰입감이 있는 스릴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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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잔인한 장면이나 묘사가 나오진 않는데도 계속 무서워요ㅠㅠ 서술이 몰입감 있게 다가와서 그런지 그 장소에 제가 있는 거 같고 그 상황이 눈 앞에 그려지는 것 같고 해서 계속 뭔가 조여오는 느낌? 요새 너무 더워서 그런지 약간 스릴러나 공포류 보려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더 무서웠어요 |
| 약간의 과장을 더하면 일본 공포 소설의 바이블 같습니다. 실제로 공포 소설 추천해줘 라고 주변에 물었을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템입니다. 나온 지 오래 되어서 그럴까요. 보험조사원이 수상한 자살 사건을 조사하는 내용인데, 정말 박진감 넘칩니다. 읽다 보면 손에 땀이 쥐어질 정도네요. |
| 오래전에 황정민 배우가 주연을 맡은 검은집 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제목과 포스터만 봐서는 도대체 어떤 영화인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내용이 궁금하긴 했지만 감상하지는 못했다. 최근에 추리?미스터리 장르에 흥미가 생겨 여러 책을 찾아 보던 중 같은 제목의 책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오래전 그 영화의 원작 소설이라고 했다. 결과적으로 말한다면 나는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후반부로 갈수록 몰입감을 고조시키는 것도 좋았고, 최 후반부의 회사 건물 내부에서의 대결 부분은 긴장감이 대단했다고 생각된다. 일본 호러 소설의 고전으로 불리어지는 책인만큼 놓칠 수 없는 작품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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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집 검은집이라는 제목과 검정색 표지에 붉은색으로 “검은 집에 초대되는 순간, 당신의 심장은 얼어붙는다!” 라는 카피도 인상적이었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 남자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경고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그자는 당신을 죽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p.111 - 그리고 이 소설은 영화로도 오래전에 상영되었다. 한 번 찾아서 보고 싶어진다. 특히 다양한 보험사기에 관한 사건들,,, 보험금 결국 돈을 위해 잔인하게 가족을 죽인다. 이런 끔찍한 일들이 일어 나지 않길 바란다. ‘인간의 마음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없다’는 사실은 검은 집 이란 소설이 확실히 알게 해주었다. 그는 다시 한 번 성냥불을 켰다. 가까이 다가감에 따라 벽에 기대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리스 조각의 토르소처럼 몸체는 있지만 머리와 두 팔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메구미인가. 미칠 것 같은 공포로 신지의 몸은 학질에 걸린 사람처럼 덜덜 떨리었기 시작했다. 손가락 사이에서 불꽃이 사라지자 그는 기계적으로 다시 성냥불을 켰다. 성냥불이 살을 파고들더군 아픔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본문 중에서- #검은집 #기스유스케 #이선희 #창해 #호러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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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집 검은집이라는 제목과 검정색 표지에 붉은색으로 “검은 집에 초대되는 순간, 당신의 심장은 얼어붙는다!” 라는 카피도 인상적이었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지만 그 남자를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경고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그자는 당신을 죽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p.111 - 그리고 이 소설은 영화로도 오래전에 상영되었다. 한 번 찾아서 보고 싶어진다. 특히 다양한 보험사기에 관한 사건들,,, 보험금 결국 돈을 위해 잔인하게 가족을 죽인다. 이런 끔찍한 일들이 일어 나지 않길 바란다. ‘인간의 마음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없다’는 사실은 검은 집 이란 소설이 확실히 알게 해주었다. 그는 다시 한 번 성냥불을 켰다. 가까이 다가감에 따라 벽에 기대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리스 조각의 토르소처럼 몸체는 있지만 머리와 두 팔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메구미인가. 미칠 것 같은 공포로 신지의 몸은 학질에 걸린 사람처럼 덜덜 떨리었기 시작했다. 손가락 사이에서 불꽃이 사라지자 그는 기계적으로 다시 성냥불을 켰다. 성냥불이 살을 파고들더군 아픔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본문 중에서- #검은집 #기스유스케 #이선희 #창해 #호러소설 |
| 이미 우리나라에서 영화로도 나왔고 아주 유명한 작품이지요. 저는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고 먼저 원작을 보고 싶어서 이 작품을 구매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수 많은 스릴러 소설을 읽어왔지만 이런류인 싸이코패스류는 처음으로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 이 책은 저에게 싸이코패스 소설의 매력을 너무나도 잘 알려주었습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
| 제4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수상작이다. '인간의 마음보다 더 무서운 것은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보여주는 소설. 시종 분위기를 압도하는 섬뜩한 캐릭터 설정, 절묘한 구성력과 복선의 묘미는 숨가쁘게 페이지를 넘겨가는 가운데 등골이 서늘해짐을 느끼게 한다. 강력한 공포, 일본 호러소설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정점을 만날 수 있다. 황정민 주연 영화 개봉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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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집 기시 유스케 저 이선희 역 창해 우리나라에서 영화까지 나온 걸로 알고 있는 검은 집. 사실 이 작가 소설이 나랑은 맞지 않아서 (푸른 불꽃이었나 무튼 그거) 이 책도 고민을 많이 했는데 무섭고 소름끼치는 소설이 땡겨서 구매했다. 부디 이 소설은 나에게 맞기를. 그리고 이 소설을 읽고 나서는 한국에서 개봉한 검은 집을 한 번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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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단책이 재밌다 섬뜩하고 소름끼침~ 지금은 읽으면 좀 뻔하다고 하겠지만 이건 1997년에 나온책이다 연도를 따지면 그당시에는 재밌게읽은책이라고할수있다 지금도 읽으면 영화보단 아직 재미있다섬뜩한건좀줄었지만ㅎㅎ 싸이코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