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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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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여년도 전에 접했던 책이다. 그후 뇌리에 미셸 투르니에의 이름이 세겨졌고 다시 한번 읽겠다는 다짐은 이상하게도 지켜지지 못했다.     전쟁의 아픔을 이만큼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신화와 현실사이를 오가며 들려주는 투르니에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동시에 서글프다.     미셸 투르니에는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 축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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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10여년도 전에 접했던 책이다. 그후 뇌리에 미셸 투르니에의 이름이 세겨졌고 다시 한번 읽겠다는 다짐은 이상하게도 지켜지지 못했다.

 

  전쟁의 아픔을 이만큼 예술적으로 표현한 작품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신화와 현실사이를 오가며 들려주는 투르니에의 이야기는 아름다운 동시에 서글프다.

 

  미셸 투르니에는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 축에 속한다. 노벨상이라도 수상해야 유명해지리라. 가볍고 쉽게 읽히는 소설의 홍수속에서 이책을 통해 문학의 진정한 의미를 곱씹어 본다. 이번엔 다시 읽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리라.

o*****s 2007.10.08.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