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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일 완성이라는 커다란 타이틀정도는 만족시켜주는 책.
"35일 완성이라는 커다란 타이틀정도는 만족시켜주는 책." 내용보기
전체적으로 아쉬움을 많이 남기는 책이다. '35일 완성'이라는 큰 타이틀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전체적인 구성과 내용면에서 많이 부실하게 된 원인이 발생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교재로 선택한 이유로는 목차를 보았을때의 간결하고 체계적인 나열 때문이었다. 이러한 간결성이 목차의 경우에는 깔끔함과 편리함을 주겠지만, 내용에까지 적용된다면 되려
"35일 완성이라는 커다란 타이틀정도는 만족시켜주는 책." 내용보기
전체적으로 아쉬움을 많이 남기는 책이다. '35일 완성'이라는 큰 타이틀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전체적인 구성과 내용면에서 많이 부실하게 된 원인이 발생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교재로 선택한 이유로는 목차를 보았을때의 간결하고 체계적인 나열 때문이었다. 이러한 간결성이 목차의 경우에는 깔끔함과 편리함을 주겠지만, 내용에까지 적용된다면 되려 독자로 하여금 어딘지 찜찜한 허전함을 느끼게 해 준다. 이 책이 그 경우이다. 혹자, 이러한 간결성이 일본어 문법을 처음 접하게 되는 초보자들에게는 오히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다. 주요 문형으로 제시한 문법(문형)만으로는 예문의 해석이 부드럽게 안 된다던지, 문장해석에 꼭 필요한 조사에 대한 설명등 꼭 필요한 설명이 많이 부실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들로 종합해본 전체적은 평은 "어딘가 부족한, 수박 겉핥기식 문법책" 이다 실제로 본인같은경우 일본어를 처음 배운지 한달이 조금 안되었다. 그런데도 이 '35일 완성'책을 단 이틀만에 다 끝내게 되었다. 이러한 내용적 측면의 부실성이 많이 아쉽게 느껴지는 책이었다. 책의 디자인을 보면 상당히 깔끔하다. 크기도 작아 출퇴근 혹은 통학시 가방에 넣어두고 틈틈히 꺼내보기 좋게 잘 만들어졌다. 또한 위에서 지적한 내용의 간결성이 이러한 식으로 '틈틈히' 학습하는 용도로는 더할나위 없는 장점으로 발휘될것 같다. 그리고 같이 동봉된 CD는 본문의 예문을 책을 보지 않더라도 이어폰을 귀에 꼽는것 만으로도 반복학습이 가능하기에 붐비는 버스. 지하철 안에서도 학습이 가능한 장점이 있겠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내용을 '무료 인터넷 강의'로 강의해준다고 커다랗게 책 앞에 적혀 있는데, 말 그대로 '무료는 무료다'. 한 강의에 적으면 5분, 길면 8분 내외의 짤막한 강의다. 이 책을 구입 예정이신 분들은 위에서 적은 장단점을 잘 곱씹어보고 현재 자신에게 맞는 책인지 고려해본 후 구입하기 바란다.
s****7 2004.10.22. 신고 공감 27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