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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어떻게 불교적 배경과 음주가무를 즐기는 성격을 극복하고 그리스도교신자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목사까지 되었는지를 잘 설명해 주는 내용이다.
물론 질병이 큰 계기가 되었는데 질병에 대한 이야기는 그리 자세하지 않고
(중간에 교회 목사인 친구의 머리 뒤에 "후광"이 보였던 사건을 말하고 있는데 그 당시의 조명이나 벽의 색깔이나 빛 반사량 정도 등을 밝히지 않고 있기에 - 피부색이 밝은 사람이 너무 밝은 조명이나 너무 밝은 실내에서 있으면 얼굴이 어둡게 보이거나 머리 뒤에 후광이 보일 수 있기에 - 의심해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리스도교인이 된 뒤부터 저자의 기상 예측 능력이 신비로울 정도로 좋아진 것을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즉, 기상도와 기상 용어가 상당히 나온다는 말이다.
기상용어가 꽤 어렵다고 느껴지고 또한 기상도는 봐도 뭐가 뭔지도 모르겠기에 내용 별이 3개이고
기상도가 꽤 꼼꼼하게 들어가 있고 저자의 절판된 책에서 몇부분을 삽입하고 있어서 편집 별은 - 약간의 맞춤법 실수가 있었지만 - 3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