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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사학계가 바뀌어야 역사가 바뀌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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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의 책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권과 2권을 읽은 나로서는 저자들의 새로운 책에 눈이 갈 수밖에 없었다. 학교 다닐 때 한국사를 부전공으로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못한 것이 아쉬워서인지는 몰라도 역사책을 많이 읽는다. 저자들은 나름대로 우리 역사에 대한 노력을 많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구려의 연개소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기록들이 많다. 물론 백제의 마지막 의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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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의 책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권과 2권을 읽은 나로서는 저자들의 새로운 책에 눈이 갈 수밖에 없었다. 학교 다닐 때 한국사를 부전공으로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못한 것이 아쉬워서인지는 몰라도 역사책을 많이 읽는다. 저자들은 나름대로 우리 역사에 대한 노력을 많이 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구려의 연개소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기록들이 많다. 물론 백제의 마지막 의자왕에 대한 기록도 그렇긴 하지만 말이다. 역사란 것이 승자의 기록이니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우리 역사에서 고구려와 백제 그리고 가야에 대한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의 기록은 좀 심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의 역사서에 기록된 내용도 무시한 것을 보면 할 말을 잃는다. 고구려의 연개소문은 남의 나라의 역사는 나쁘게 기록하는 중국의 역사책을 인용한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통해 왕을 시해한 포악한 역적이자, 나라를 망친 장본인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연개소문은 왜 칼을 다섯 개씩 차고 다녔을까’라는 내용에서 이 책은 연개소문에 대해 다르게 기록한다. 신채호는 이미 ‘연개소문은 우리 4000년 역사에서 첫째로 꼽을 수 있는 영웅’이라고 한다(58쪽)는 내용을 인용하면서. 저자는 ‘백제는 중국 요서 지역을 지배했는가’라는 내용에서 백제의 해상 강국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이런 ‘요서경략설’을 주류 사학계는 부정하고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금나라 태조는 고려인의 후예인가, 조광조의 개혁 정치는 왜 실패했나 등도 재미있게 읽었다. 역사를 읽는다는 것은 과거에만 메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역사를 통해서 과거의 좋은 점은 배우고 나쁜 점은 이렇게 하면 안되겠구나 하면서 배우는 것이 아닐까. 물론 과거를 보면서 미래를 아는 눈도 기르겠지만 말이다. 그런 점에서 역사는 제대로 기록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역사는 제대로 기록되지 않은 것 같다. 승자의 기록이나 권력 위주의 기록이라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것이다. 특히 주류 사학계라는 곳이 잘 못된 것을 알면서도 스승을 비판하지 못해서 고치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제자가 스승을 넘어설 때만 스승이 만족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배울 때의 학문과 홀로 설 때의 학문은 달라져야 한다. 이제는 주류 사학계가 아닌 곳에서 제대로 된 역사가 검토되고 고쳐질 수 있어야 한다. 잘못된 기록은 고쳐져야 한다. 특히 중국의 사서에 기록된 내용도 제대로 기록되지 않는 역사는 너무 심하다. 이들 저자들의 노력이 반영되어 역사가 제대로 기록되고 대중들이 역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책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7*****0 2004.12.2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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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의 수수께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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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 2017.5.27주문번호. 158312449수수께끼란 국어사전 용어에서 사물이 복잡하고 이상하여 그 내막을 알 수 없는 일이라 하였으나 어찌 역사에 진실이 없고 이상한 일들이 발생할 수 있어리요?온고지신이란. 말이 있듯이 모든 일에는 반듯이 원인이 있어 후에 결과가 나타나듯이 우연이란 결코 없다고 생각됩니다.그려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고려장에 대해서 알아봅시다.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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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 2017.5.27
주문번호. 158312449
수수께끼란 국어사전 용어에서 사물이 복잡하고 이상하여 그 내막을 알 수 없는 일이라 하였으나 어찌 역사에 진실이 없고 이상한 일들이 발생할 수 있어리요?
온고지신이란. 말이 있듯이 모든 일에는 반듯이 원인이 있어 후에 결과가 나타나듯이 우연이란 결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려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고려장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고려장은 민간에서 시행하는 관습설이고, 또 하나는 고려 또는 고구려의 국왕의 명에 의한 국법이란 설입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중국의 효자전에 실린 원곡의 이야기로 추정됩니다.
즉 원곡의 아버지가 노부를 지게에 싣고 갖다 버린것을 보고난 후 원곡은 그 지게를 집에 보관하여 다음에 부친이 죽어면 다시 그 지게를. 사용한다는 말에 충격을 받은 아버지는 노부에게 효를 다 했다는. 이야기가 정설입니다.
결국 우리 고구려나, 고려에서는 충보다는 효를 중요시 하였으므로 일반 사람들이 상식으로 알고 있는고려장은
우리 역사에 있어 왜곡된 사실입니다.
자 그려면 위 이야기를 한버 깉이있게 생각하여 나중에 효도하지 말고 살아 생전에 우리 모두 부모님에게 조금이라도 효도를 다 하는것이 어떻까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d*********6 2017.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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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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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2편을 읽고 3권 마저 읽는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음과 동시에 나는 역사스페셜1-7권 HD역사스페셜도 같이 비교하며 읽으니 이 책의 이해도가 더욱 커졌다.   고구려의 연개소문은, 중국의 역사책을 그대로 인용한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통해 왕을 시해한 포악한 역적이자, 나라를 망친 장본인으로 여겨져 왔다. 이것은 김부식이 중국역사책을 그대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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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2편을 읽고 3권 마저 읽는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음과 동시에 나는 역사스페셜1-7권 HD역사스페셜도 같이 비교하며 읽으니 이 책의 이해도가 더욱 커졌다.

 

고구려의 연개소문은, 중국의 역사책을 그대로 인용한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통해 왕을 시해한 포악한 역적이자, 나라를 망친 장본인으로 여겨져 왔다. 이것은 김부식이 중국역사책을 그대로 인용한 잘못에서 기인한다.

 

연개소문의 항상 다섯 자루의 칼을 차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곤 했는데, 이것은 그의 포악함을 상징하는 것처럼 여겨지기도 했다. 이것은 중국 경극에서 연개소문을 표현할때 모습인데 이 경극은 북한의 요청으로 자제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은 고구려의 전통 검법인 '비도술'이라고 하며 오히려 중국에서 연개소문은 패주하는 당 태종을 대륙 깊숙한 지금의 북경 근처까지 추격한 영웅으로 대접받는다고 한다.

 

이 밖에도 이 책 내용에서는 지난 2002년 월드컵 때 붉은악마의 상징이었던 치우천왕은 과연 우리 민족의 조상일까? 일본 천황가가 백제 왕가와 혈연 관계가 있었다는 아키히토 천황의 발언에 주목, 일본 대화개신을 전후로 한 지배층의 백제와의 관련성을 추적하며, 적어도 백제 멸망 이전까지는 일본(왜)을 우리 역사의 틀 속에서 보아야 함을 역설했고, 나선정벌 편에서는 병자호란의 치욕을 갚기 위해 양성한 군사로(청나라와의 조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청을 도와 러시아군을 물리치는 아이러니컬한 상황 속에서도 조선군의 위용을 만주 대륙에 떨친 조선 역사의 대륙성을 복원했다. 또한 중원을 장악했던 금나라 태조가 사실은 고려인의 후예라는 것을 밝혀내며 단일민족이라는 허구의 이데올로기와 ‘오랑캐’를 멸시하는 중화사상에 젖어 명백한 사실을 외면해 왔던 우리 역사의 어두운 면을 들추어 낸다. 한편, 중국 연안에서 자치권을 누리며 활동했던 ‘재당신라인’이란 것이 사실은 고구려와 백제의 유민을 포함하는 개념이고, 태조 왕건이나 해상왕 장보고의 출신이 재당신라인이었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으며, 고구려와 백제의 멸망 후에도 중국과 동중국해에서 활약하던 재당신라인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부활시킨다.

 

한편 3권에서는 근거 없이 우리 역사를 폄하하고 왜곡했던 사례들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다.

늙은 부모를 산에 버린다는 ‘고려장’의 오해와 ‘조광조의 개혁 정치는 왜 실패했나?’와 ‘임란 극복의 주역, 북인은 왜 정계에서 사라졌는가?’는 개혁의 시대에 역사를 통한 반성의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고종과 의친왕이 국외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지도하려 시도했으며 고종이 독립운동 자금을 조성해 금항아리 12통의 순금으로 만들어 보관하고 있었다는 내용의 증언을 통해 일제하 독립운동의 이면에 숨겨진 비밀과 사라진 금괴의 행방에 대해 수수께끼를 던진다.

c******g 2007.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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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진실 착기 및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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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씨의 역사물은 즐겨이 보고 있습니다. 물론 알기도 모르기도 하는 부분이 있지만 역사의 중요성을 인식 시키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평가도 주관적인 내용도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는 조금 실망스럽군요 제1권과 제2권은 쪽수로 나누기 위한 편집이라 생각이 들 정도로 분리 설명한 점이 보기 좋지 않군요. 두가지로 제목을 설정하고 하나의 내용을 일목하게 피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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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씨의 역사물은 즐겨이 보고 있습니다. 물론 알기도 모르기도 하는 부분이 있지만 역사의 중요성을 인식 시키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평가도 주관적인 내용도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는 조금 실망스럽군요 제1권과 제2권은 쪽수로 나누기 위한 편집이라 생각이 들 정도로 분리 설명한 점이 보기 좋지 않군요. 두가지로 제목을 설정하고 하나의 내용을 일목하게 피력하지 아니하시고 기억력을 가지고 읽도록 분리한 부분들이 아쉽습니다. 특히 제3권은 그림 자체를 컬러화 하여 적은 제목을 가지고 제1,2권에 포함시켜 설명할 수 있는 내용들을 확대하여 별도로 제작하여 독자의 주머니만 터는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제3권 임란 극복의 주역,북인은 애 정계에서 사라졌는가에서의 내용 중에 가경파의 영수 이산해와 이발의 집이 북악 아래와 한강 이북에 있었기 때문에 북인이라고 했는데 이미 이발 선생은 아니 계실때고 그 파당이 따르는 자(이산해,조식,서경덕 등)가 북인과 남인으로(한강 이북,이남으로 나누어)분당되었는데 이발 선생은 동인의 영수이지 북인으로 오해되어서는 안되는 내용이다.

이런 부분등 기타 내용을 읽어 볼때 작가의 생각으로 기정화 시키는 내용들도 옛 문헌을 통해서라지만 불확실한 추정을 사실화 시키는 것도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1,2,3권이 모두 컬러화되었거나 2권으로 집대성하였으면 더 좋았을걸 합니다. 

l*****8 2007.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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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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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은 상당히 재미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래서, 3권을 구입했는데 너무 기대가 컸던 것일까 ? 일단 재미가 예전만 못한 것 같다. 치우천왕이나 백제의 요서정벌, 연개소문 등 우리 고대사에 대한 부분은 너무 많이 읽었기 때문인지 식상한 면이 없지 않다. 새로운 증거 자료는 보이지 않고 여타 다른 재야 사학자들이 주장하는 부분이 여기서도 그대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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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1'은 상당히 재미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래서, 3권을 구입했는데 너무 기대가 컸던 것일까 ? 일단 재미가 예전만 못한 것 같다. 치우천왕이나 백제의 요서정벌, 연개소문 등 우리 고대사에 대한 부분은 너무 많이 읽었기 때문인지 식상한 면이 없지 않다. 새로운 증거 자료는 보이지 않고 여타 다른 재야 사학자들이 주장하는 부분이 여기서도 그대로 반복되는 것이 보인다. 고려와 조선시대 부분도 주제가 그리 흥미롭지 않은 것 같다. 단, 고종황제와 의친왕 관련 부분은 그나마 괜찮은 내용을 담고 있는 듯 하다.
h*****9 2005.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