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안노 히데야키'하면 에반게리온을 떠올리겠지만. 에반게리온은 그 스토리의 난해함이나 캐릭터의 자폐성때문에 나에게 그리 큰 어필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건버스터 "톱을 노려라!" 는 정말 상쾌했다~! 미소녀 우주 공상과학(SF) 학교 우주괴수 거대로봇 물. 장르만 생각해봐도 이정도 작품이 또 나올 수 있으려나 ? 하지만 초 중 반에 보여지는 패러디의 향연과 유머러스함이 마지만 에피소드6의 장대함과 감동에 손상을 끼치지 않은 아주 밸런스가 잘 맞추어진 작품이다. 아니메에 관심이 있고 SF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번 "상상력의 극한"을 체험해 보는것도 괜찮을 것이다!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니 에바 팬들은 너무 나쁘게 생각마셔요~ 저도 에바 팬이고 레이 팬 이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