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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루아의 18세정도의 파리사범학교 시절부터 연애결투로 인한 죽음에 이르기까지 (22세)의 삶을 시적으로 그려낸 책이다 18세에 에콜폴리테크니크 면접시험을 볼때 면접관한테 폭행을 휘둘러서 면접도 안보고 쫓겨나기로 유명했다던 갈루아 그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정치활동에 더욱 몰두하여 (수학에 왜 몰두를 안하고 그런 소용돌이에 휩싸였는지 모르겠음) 파리사범학교 교장 배척운동하다가 퇴학당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콜레라가 파리에 만연하고....사회는 뒤숭숭하다..... 갈루아의 죽음은 그의 짧은 삶만큼이나 격정적이다... 그는 어떤 여인을 사모하고 있었는데.... 스테파니라는 이름의 금발 여자는 피아노 소리로 갈루아의 마음을 '찢어놓았다' 그래서...그는 데르벵빌이라는 경쟁자와 각각 권총 탄환 한알씩해서 결투하기로 하는데... 결투전날밤... (너무 극적이라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는 그동안 연구하던 이론을 다 정리하여 친구에게 보낸다 새벽은 밝아오고....그는 죽음과 그의 사상에 대해 조아리며 맞이한다.... 그리고 22세 천재수학자의 어이없고도 극적인 죽음....
문장 하나하나가 너무 시적인 책이다 이 책의 저자 '톰 펫시니스'는 소설가이자 시인인데... 학창시절 갈루아의 이론을 접하고는 대학전공을 수학으로 바꿨다고 한다.... 절판된 책인데...도서관에 가면 빌릴 수 있다 (내가 빌린곳도 동네 도서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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