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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5권> 버려진 요괴들의 도시와 무명의 정체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5권> 버려진 요괴들의 도시와 무명의 정체"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초등학교 방학, 어떻게 보내야 좋을까?신나는 겨울 스포츠도 즐기고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거나 여행을 가는 것도 좋지만, 독서 활동도 빠질 수 없다. 중고등학교에 가면 주로 교과 공부를 하게 되기 때문에 책을 마음껏, 마음가는 대로 잔뜩 읽을 수 있는 시간은 초등학생 때이다. 푹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재미있고, 동시에 한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5권> 버려진 요괴들의 도시와 무명의 정체"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등학교 방학, 어떻게 보내야 좋을까?


신나는 겨울 스포츠도 즐기고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거나 여행을 가는 것도 좋지만, 독서 활동도 빠질 수 없다. 중고등학교에 가면 주로 교과 공부를 하게 되기 때문에 책을 마음껏, 마음가는 대로 잔뜩 읽을 수 있는 시간은 초등학생 때이다. 푹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재미있고, 동시에 한국 전통 문화나 설화에 대한 지식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멋진 책이 있다.

해냄출판사의 <천년손이 고민해결 사무소>시리즈는 한국의 다양한 전설을 모티브로 하여 천년손이와 친구들의 신나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이다. <천년손이 고민해결 사무소>는 아쉽게도 이번에 출간된 5권이 마지막 권이다. <천년손이 고민해결 사무소 버려진 요괴들의 도시와 무명의 정체 5>를 먼저 읽은 초등학생 독자들이 많이 아쉬워할 정도로 재미있는 내용이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무명의 정체가 밝혀져 많은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천년손이 고민해결 사무소>의 주요 등장인물로는 환혼석의 주인이자 검은 그림자를 보는 소년 지우, 세상에 남은 마지막 구미호 수아,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의 소장 천년손이가 있다. 이밖에도 선계의 용 강길, 천년손이의 라이벌 노상군, 버려진 요괴들의 도시를 이끄는 우두머리이자 환혼석을 노리는 무명(이름이 없는 자), 옥황상제, 천하제일검으로 불리는 선계의 비밀경찰 살장군, 버려진 요괴들의 도시에서 요괴들을 돌봐온 부인 우렁각시 등이 있다.

<천년손이 고민해결 사무소> 4권에서는 풀뿌리 요괴가 환혼석으로 밝혀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지우 역시 깜짝 놀란 모양, 그러나 세계도술대회에서 신나는 경험을 해서 몹시 만족스러웠다. 지우는 선생님 심부름으로 3층 도서관에 가서 국어사전을 빌려오게 된다. 화장실에서 무서운 귀신이 나와서 친구들은 모두 피하는 3층 도서관, 역시 화장실 귀신들이 숨어서 뭔가를 먹고 싶다고 쑥덕거리고 있었다. 휴지 귀신이 손에 든 통에 들어있던 것은 동글동글한 황금색 사탕, 천년손이에게 받은 것으로 예전에 받아 먹고 놀란 귀신사탕이었다.

귀신들에게 시끄럽게 떠들지 말라고 가벼운 경고를 준 지우, 그들에게서 새로운 소식을 듣는다. 선계에서 살장군과 밀영들을 시켜 무명과 무명 편에 선 요괴들에게 어마어마한 현상금을 걸었다는 사실, 그래서 함께 학교에 다니던 삼미호와 용족도 학교에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갈 준비를 하던 지우를 붙잡는 재훈 샘, 세상에 선생님도 인간이 아니라 인간계에 파견나온 신선이었다.


<천년손이 고민해결 사무소> 5권에서는 초반에 선생님의 정체도 밝혀지고 무명의 정체도 나온다. 그 동안 미스터리로 남아있던 사실들이 하나씩 풀리고, 복잡하게 얽혀 있던 사건도 풀린다.

<천년손이 고민해결 사무소>는 내용도 신비하고 재미있지만 무엇보다 우리나라 설화, 동양 설화를 바탕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등장인물들도 대부분 설화에 나오는 존재들이고 관련된 이야기도 「용천담적기」, 「최치원전」, 「금방울전」등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 그렇기 때문에 중간중간 고전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글상자로 나와 있어 설화나 고전에 대한 지식을 함께 쌓을 수 있다. 신나는 모험소설도 읽고 잘 몰랐던 동양설화도 동시에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소설, 이번 겨울 방학은 <천년손이 고민해결 사무소>로 즐겁게 보내보자.






이달의 사락 o****c 2025.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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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손이의 고민해결사무소5
"천년손이의 고민해결사무소5" 내용보기
검은그림자가 보이는 탓에 소심했던 지우는 어느덧 씩씩한 아이로 성장하였다.  어느 날 재훈쌤을 심부름으로 도서관으로 향하던 중 화장실 귀신으로 부터 무명이랑 무명 편에 선 요괴들을 잡으면 선계에서 현상금을 준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학교가 끝나고 지우는  서둘러 가려는데 인간으로 알고 있던 재훈쌤이 인간이 아니라 요괴사냥꾼인 노상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요괴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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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그림자가 보이는 탓에 소심했던 지우는 어느덧 씩씩한 아이로 성장하였다.  어느 날 재훈쌤을 심부름으로 도서관으로 향하던 중 화장실 귀신으로 부터 무명이랑 무명 편에 선 요괴들을 잡으면 선계에서 현상금을 준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학교가 끝나고 지우는  서둘러 가려는데 인간으로 알고 있던 재훈쌤이 인간이 아니라 요괴사냥꾼인 노상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요괴소탕 소식을 듣고 찾아간 사무소는 그야말로 안전지대로 가려는 요괴들로 난리통이였다.

천년손이는 지우, 주아, 강길에게 사무소의 일을 맡기고 요괴들의 도시로 떠나게 되고 남아서 일하던 지우와 친구들은 무고한 요괴들까지 사라질까 걱정되어 ‘기억의 책’에 요괴들을 봉인하기로 계획하고 천년손이 몰래 길을 나선다. 

환혼석과 야광귀의 도움으로 무사히 요괴의 도시로 들어온 지우와 친구들.  그러나 거미요괴에게 친구들이 잡히고 지우는 ‘관찰자의 눈’까지 목 위에 박히게 되는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때마침 나타난 천년손이 덕분에 위기에서 탈출하게 된다. 

무명을 찾으로 벽의 중앙으로 가기 위해 첫번쩨, 두벉째, 세번째 벽을 통과하며 여러 요괴를 봉인하면서 도착하는데 최대의 시련인 천년손이가 둘이 되는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과연 지우와 친구들은 진짜 천녀손이를 찾아내고 무명의 정체를 밝혀낼수 있을지…

또한 요괴들을 기억의 책에 봉인하여 인계로 돌아올수 있을지 …. 

궁금하다면 책을 통해서 확인해 보도록!!!


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들 뿐만아니라 어른들 또한 푹 빠져서 읽을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6 2025.0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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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5 버려진요괴들의도시와무명의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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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손이고민해결사무소5#버려진요괴들의도시와무명의정체저자 #김성효그림 #정용환출판 #해냄출판사#초등판타지동화#초등판타지소설#K판타지소설표지에 파란 배경으로 비장한 인물들이 등장해서 인상적이네요.요괴소탕령으로 많은 위기를 겪은 천년손이는 성장했고 두려움이 사라졌어요.더 이상 왕따도 당하지 않고요.위험하니 사무실에 있으라는 천년손이의 만류에도 죄 없는 요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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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손이고민해결사무소5
#버려진요괴들의도시와무명의정체
저자 #김성효
그림 #정용환
출판 #해냄출판사
#초등판타지동화
#초등판타지소설
#K판타지소설
표지에 파란 배경으로 비장한 인물들이 등장해서 인상적이네요.
요괴소탕령으로 많은 위기를 겪은 천년손이는 성장했고 두려움이 사라졌어요.
더 이상 왕따도 당하지 않고요.
위험하니 사무실에 있으라는 천년손이의 만류에도 죄 없는 요괴들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수아, 강길과 함께 버려진 요괴들의 도시로 떠나는 적극성도 보여주네요.
천년손이와 함께 선계, 명계, 인간계를 종횡무진 누비며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고 선계 배틀과 세계도술대회 등에 도전하며 변화한 것이다. 
성장한 지우는 무명의 정체까지 밝혀내는데, 그 덕에 선계는 평화를 되찾고 천년손이 친구들과 지우는 다음 모험을 기약하며 당분간 이별을 하게 된다.
환상적인 모험으로 성장하는 주인공들과 의리를  느낄 수 있어요.
슬기로운초등생활카페 이벤트에 선정되어 해냄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o****n 2025.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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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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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조선시대에, 구전으로 전해진 미담과 설화 속에는 요괴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있었다. 조선의 야사에. 귀신만큼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요괴 이야기다. 무섭고,두려움을 느끼게 하며,,흉직한 모습을 느끼게 하는 요괴는 인간을 잡아 먹는다는 속설이 있다. 현대에 들어와서, 조선 요괴 이야기는 새로운 창작 동화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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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조선시대에, 구전으로 전해진 미담과 설화 속에는 요괴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있었다. 조선의 야사에. 귀신만큼 단골로 등장하는 것이 요괴 이야기다. 무섭고,두려움을 느끼게 하며,,흉직한 모습을 느끼게 하는 요괴는 인간을 잡아 먹는다는 속설이 있다. 현대에 들어와서, 조선 요괴 이야기는 새로운 창작 동화로 바뀌고 있다. 책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5』처럼 말이다.





창착 동화 『책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5』 는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시리즈 마지막 편이다. 검은 그림자를 보는 소년 지우, 세상에 남은 마지막 구미호 수아그리고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의 소장 천년손이가 주인공이다. 지우는 무명이 찾고 있는 환혼석의 주인이기도 하다. 이외에 선계, 명계,인간계에 속해 있는 강길,노상균, 무명, 옥황상제, 살장군, 우렁각시가 나오는데, 이름이 없는 무명의 존재에 대해서, 버려진 요괴들의 도시에 대한 정체까지 확인할 수 있다.





선계와 명계, 인간계,이 세가지 영역에서, 천년손이의 활약을 엿볼 수 있다. 천년손이와 노상군, 살장군은 버려진 요괴들의 도시로 떠나게 된다. 검은 그림자만 보면 두려워하는 지우는 이제 검은 그림자  요괴 앞에서,당당하다. 어느 순간 무명이 천년손이 앞에 나타나게 된다. 하지만, 무명은 버려진 요괴들의도시를 이끄는 우두머리이며,환혼석을 얻기 위해서 요괴들은 무명 편에 서 있었다.무명은 천년손이 의 모습으로 나타나, 독자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이 과정에서, 우렁각시는 여전히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재훈쌤은 노상군이었으며,천년손이의 라이벌이자요괴사냥꾼이다.요괴와 인간, 신이 등장하는 세 개의 세계에서,구미호가 되지 못한 삼미호 수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마음이 따뜻한 수아는 지우,선계의 용 강길과 함께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에 남아 있었다.




이달의 사락 k*******2 2025.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년손이고민해결사무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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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출처]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5/해냄> 도서 서평단 모집 (발표일 12/30)_ 10분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멋쟁이 토마토천년손이 고민해결 사무소 5끊임없이 다음편이 나올줄 알았는데 이번이 마지막 편이란다.제목을 보니 무명의 정체가
"천년손이고민해결사무소5 "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천년손이 고민해결 사무소 5
끊임없이 다음편이 나올줄 알았는데 이번이 마지막 편이란다.
제목을 보니 무명의 정체가 밝혀지며 끝을 맺나보다.

천년손이고민해결사무소는 동양의 전설과 신화 속 요괴들의 이야기로 1권부터 4권까지 매번 기대를 저버리는 일이 없었다.


 주요인물
천년손이고민해결사무소의 소장 신선 천년손이
검은 그림자를 보는 인간 지우
세상에 남은 마지막 구미호인 수아
선계의 용 강길
천년손이의 라이벌 노상군
선계의 비밀경찰 살장군
버려진 요괴들의 도시에서 요괴를 돌봐온 부인 우렁각시
이름이 없는자. 환혼석을 노리는 무명


주요인물을 보면 알수 있듯
이책은 인간계, 선계(신선의 세계),  명계(죽은자들의 세계)를 오가며 이야기가 이어진다.
한창 요괴, 괴담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구미가 당길수밖에 없다.

요괴들은 또 얼마나 많이 등장을 하는지
우리가 흔히 아는건 구미호나 도깨비 정도인데 여기에선 신기한 요괴들이 정말 많다.


이야기는 시작부터 놀라게 한다.
재훈샘은 인간이 아니었다!
학교선생님 인줄 알았던 재훈샘은 신선이었다.

학교선생님 인줄 알았던 재훈샘은 신선이었다.

게다가 천년손이의 라이벌이자 요괴사냥꾼!


버려진 요괴들을 잡아오면 현상금으로 천만시간을 준단다!

환혼석을 노리는 무명 편에 선 요괴들로 골생충,지귀, 둔갑쥐, 흑호, 흑무 등등


이번 요괴소탕령은 무명과 직접 마주해야 해서 매우 위험하다는 이유로 지우, 수아, 강길은 사무소에 남으라고 하고

천년손이와 노상군, 살장군만 버려진 요괴들의 도시로 떠나버린다.



하지만 이렇게 잠자코 있을 셋이 아니죠?

귀신사탕을 먹고 똑똑해진 지우의 묘책으로 이들도 요괴들의 도시로 떠나게 되는데......


지우, 수아, 강길까지 합류해 요괴소탕작전이 순조롭게 마무리되는가 싶지만

무명이 나타나죠 두둥!!

그런데 큰일입니다.

무명이 천년손이로 둔갑했네요.

도무지 구분할수 없을지경인 이 두 천년손이,

누가 천년손이일까요?




이번편은 살장군의 아내인 우렁각시가 등장하는데

무명의 정체를 풀어내는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검은 그림자만 보아도 벌벌떨던 지우의 성장이 두드러져 보인다. 천년손이와 선계, 명계, 인간계를 누비벼 온갖 모험을 펼친 덕일까? 이젠 귀신들과 농담할 정도로 부쩍 성장한 것이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가 5권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의 몸과 마음도 껑충 자라났을터~




공부가 머니에 출연하셨던 김성효 선생님께서 쓰신 책, 믿고보는 책,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5
마지막편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말이라
정말 소름이 돋는다!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책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시리즈 추천해요~♡


#천년손이고민해결사무소5 #버려진요괴들의도시와무명의정체 #해냄출판사 #김성효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w******k 2025.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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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5 - 버려진 요괴들의 도시와 무명의 정체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5 - 버려진 요괴들의 도시와 무명의 정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처음 귀신이 나오는 장면에서 화장실 귀신이 등장해서 한참 웃었다. 어렸을 때 비가 오면 학교에서 늘 아이들이 조잘조잘 이야기하는 귀신이 바로 화장실 귀신이었으니까 말이다. 하얀 수건, 빨간 수건 혹은 어떤 색깔 종이 등등 화장실 귀신이 나오면 등장하는 것도 참 많다. 이 책이 5편이어서 그런지, 앞 이야기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5 - 버려진 요괴들의 도시와 무명의 정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귀신이 나오는 장면에서 화장실 귀신이 등장해서 한참 웃었다. 어렸을 때 비가 오면 학교에서 늘 아이들이 조잘조잘 이야기하는 귀신이 바로 화장실 귀신이었으니까 말이다. 하얀 수건, 빨간 수건 혹은 어떤 색깔 종이 등등 화장실 귀신이 나오면 등장하는 것도 참 많다. 이 책이 5편이어서 그런지, 앞 이야기들이 궁금할 정도로 연결되어 있었다. 도서관에 가서 국어사전을 가지고 오는 지우는 시끄러운 화장실 귀신들을 찾아가 천년손이가 준 사탕 이야기를 듣는다.


 더 신기했던 건, 청소를 마치고 집에 가려는 지우에게 천년손이 이야기를 꺼내며 변신하는 선생님이다. 이야기가 전개되는 동안 중간 중간 옛이야기가 연결되어 나오는 것도 재미있었다. 선생님의 정체는 노상군이라는 요괴사냥꾼! 지우와 노상군이 함께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로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무소를 가득 메운 건 난민이 된 요괴들이다. 아까 나온 노상군은 천년손이와 젊어지는 샘물 마시기 내기를 했던 신선이라는 소식도 재미있다. 살장군이 천년손이와 노상군에게 함께 버려진 요괴들의 도시로 오라고 했고, 수아, 강길, 지우는 함꼐 가고 싶어서 안달을 했다. 

 

하나씩 천년손이가 해결을 해나갈 때마다 지우가 “기록시작”과 귀신의 이름을 외치면 책 속으로 빨려져 들어가는 것이 지우의 역할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았다. 재미있는 요괴들이 많이 나타나지만, 지우와 천년손이,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과 대응으로 하나씩 처리해 나간다. 마지막에 두루마리에 갇힌 수아와 강길을 구해내는 모습도 재미있었다. 여러 가지 요괴들의 능력과, 하나씩 해결해가는 아이들의 재미있는 아이디어 같은 것이 책 속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나보다. 

 

마지막 지우가 천년손이와 헤어지고 돌아왔을 때, 여전히 재훈샘이 도서관 심부름을 시켜서 이야기 연결이 재미있었다. 변기 귀신을 다시 만나는 것도 말이다. 귀신들이 함께 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는 멋진 친구들 이야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다음 편은 또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진다.


h******s 2025.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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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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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인간세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함께 숨어살고 있다.귀신, 요괴, 구미호, 신선...천년손이는 공짜를 싫어하는 신선으로고민해결사무소의 소장으로 인간계, 선계, 명계의 사건을 의뢰받아해결해준다.천년손이 해결사무소에는 천년손이를 돕는 구미호 수아와 선계의 용인 강길이 있다. 인간이면서 귀신을 보는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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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인간세계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함께 숨어살고 있다.

귀신, 요괴, 구미호, 신선...천년손이는 공짜를 싫어하는 신선으로

고민해결사무소의 소장으로 인간계, 선계, 명계의 사건을 의뢰받아

해결해준다.




천년손이 해결사무소에는 천년손이를 돕는 구미호 수아와 선계의 용인 강길이 있다. 인간이면서 귀신을 보는 능력이 있는 지우도 천년손이 사무소의 부름을 받아 요괴들 사냥에 나선다.  요괴소탕령이 내려지자 요괴들은 천년손이 사무실로 몰려와 명계로 향하는 삼도천을 건널 티켓을 달라고 아우성을 친다. 티켓의 댓가는 바로 시간!




천년손이와는 라이벌이지만 살장군에게 무기 백륜을 빼앗긴 노상군이 지우를 천년손이 해결사무소로 데려간다. 지금 요괴들이 들끓는 닥락궁에는 현상금 두루마기가 펄럭이고 있고 두루마리에는 무명의 편에 선 요괴들이 그려져있다.

천년손이와 수아, 지우는 요괴들을 잡아 '기억의 책'에 가두는 작업을 시작한다.

책에 봉인해서 인간계로 데려가 인간아이들이 책을 읽고 요괴들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지우와 수아, 강길이는 먼저 요괴사냥을 시작한 천년손이를 찾아 다니며 요괴를 책에 가두는데 중간에 요괴에게 먹을 것을 주는 우렁각시를 만나게 된다.

우렁각시의 안내로 천년손이를 만나게 된 일행들은 천년손이와 우렁각시 사이에 비밀이 있음을 알게된다.




살장군이 바로 우렁각시의 남편이었고 천년손이는 우렁각시가 모시던 마님의 아들이었다.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우렁각시는 일행을 귀문혈으로 안내하고 일행들은 살장군을 만나 무명을 무찌르려 하는데...


우리 민화나 속담에 등장하는 수많은 요괴들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다.

'기억의 책'속에 갇힌 요괴들을 만나 옛날 이야기를 듣는 재미있는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천년손이의 과거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짜릿하다.

#해냄 #천년손이고민해결사무소 #김성효 #정용환#요괴 #구미호
이달의 사락 h********5 2025.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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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시리즈는 얼마전부터 무척이나 재밌게 읽고 있는 창작동화다. 천년손이 신선으로 인간계, 선계, 명계의 사건을 의뢰받아 척척 해결해주는 고민해결사다. 천년손이가 혼자서 고민을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천년손이를 도와주는 친구들이 있다. 인간인 지우는 검은 그림자를 보는 소년으로 환혼석의 주인이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5"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시리즈는 얼마전부터 무척이나 재밌게 읽고 있는 창작동화다. 천년손이 신선으로 인간계, 선계, 명계의 사건을 의뢰받아 척척 해결해주는 고민해결사다. 천년손이가 혼자서 고민을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천년손이를 도와주는 친구들이 있다. 인간인 지우는 검은 그림자를 보는 소년으로 환혼석의 주인이기도 하다. 세상에 남은 마지막 구미호인 수아는 마음이 따뜻한 구미호이기도 하다. 강길은 선계의 용으로 비바람을 불러낼 수 있고 천년손이를 도와준다. 지우는 보통때처럼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고 담임인 재훈 샘이 지우에게 3층 도서관에 있는 국어사전을 가져오라고 한다. 아이들은 도서관에서 귀신이 나온다며 혼자가는 것을 무서워했지만 지우는 검은 그림자를 볼 수 있고 이미 천년손이를 도와준 적이 있어 전혀 귀신이 무섭지 않았다. 물론 친구들은 지우의 특별한 능력을 알지 못한다. 그런데 지우에게 심부름을 시킨 재훈 샘은 자신은 신선으로 노장군이지만 인간계에서는 재훈 샘으로 변신했던 것이다. 노장군은 유명한 요괴사낭꾼으로 악귀 사냥을 전문적으로 한다. 지우는 현상금 두루마리를 본 적이 있었고 두루마리에는 무명의 편에 선 요괴들이 그려져 있었다. 최근 요괴들에겐 요괴 소탕령이 내려졌고 인간계에 있던 요괴들이 명계나 선계로 피난 가려고 한다. 피난민들이 한꺼번에 밀려들어 입국허가서를 달라고 난리였다.  




노상군은 천년손이와 수아와도 관계가 있는 신선이었다. 수아의 오빠와 젊어지는 샘물 마시기 내기를 해서 아주 젊은 남성이 되었고 천년손이가 짝사랑했던 매향 선녀랑 노상군이 사귀면서 천년손이와는 라이벌이 된 것이다. 노상군은 요괴 사냥꾼으로 요괴들을 잡아가지만 이런 요괴 소탕령으로 죄 없는 요괴까지 소멸시키는 일을 막아야 했다. 천년손이와 지우, 수아, 강길은 요괴들과 함께 버려진 요괴들의 도시로 가려고 했다. 하지만 길을 몰랐기에 길을 찾는 동안 요괴들을 만난다. 요괴들을 만날 때마다 도술을 이용해서 요괴들을 기억의 책에 빨려 들어가게 하고 기록하게 한다. 그러다 지우는 폐허가 된 마을에서 말하는 해골을 만난다. 해골은 위험하다며 떠나라고 경고한다. 지우는 더 많은 요괴들을 만나는데 버려진 요괴들을 돌봐주던 우렁각시를 만난다. 전엔 더 많은 요괴들이 살았지만 인간들에게 잊혀서 대부분 소멸되었다고 했다. 지우는 우렁각시에게 요괴들을 책 속에 봉인해 인간계로 데리고 갈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다 살장군이 무명을 잡으러 왔다는 말에 우렁각시는 갑자기 횡설수설한다.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는 뛰어난 상상력과 우리의 전래동화에 나오는 신선과 요괴들이 등장해 더욱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달의 사락 s********3 2025.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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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천년손이를 아시나요?K 판타지 동화의 라이징스타라고 소개하고 싶네요. 천년손이는 인간계, 선계, 명계의 사건을 의뢰받아 척척 해결하는 신선이에요. 우리가 상상하는 신선의 모습은 하얀 수염의 할아버지인데, 천년손이는 어린 소년의 모습이라 의아할 텐데, 그건 젊어지는 샘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어려진 거래요. 인간계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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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천년손이를 아시나요?

K 판타지 동화의 라이징스타라고 소개하고 싶네요. 천년손이는 인간계, 선계, 명계의 사건을 의뢰받아 척척 해결하는 신선이에요. 

우리가 상상하는 신선의 모습은 하얀 수염의 할아버지인데, 천년손이는 어린 소년의 모습이라 의아할 텐데, 그건 젊어지는 샘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어려진 거래요. 인간계로 온 천년손이를 돕는 진짜 인간 소년 지우와 세상에 남은 마지막 구미호 수아가 힘을 합쳐 다양한 고민들을 해결하는 주인공이에요. 

드디어~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 나왔어요. 근데 반가움도 잠시, 이번 책이 마지막 이야기라니 너무 아쉽더라고요. 하지만 아직 천년손이를 모르는 친구들에게는 1권부터 5권까지 단숨에 읽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생긴 것이니 축하할 일이네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검은 그림자를 보는 능력을 가진 지우가 천년손이를 만나면서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게 되기까지 숱한 사건들과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그 과정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네요. 지우가 천년손이, 수아, 강길과 함께 선계, 명계, 인간계를 오가는 모습을 보면서 덩달아 꿈속에서라도 같이 해보고 싶은 친구들이 많았을 거예요. 기상천외한 요괴들의 등장으로 살짝 무섭기도 했지만 친구들의 우정을 보면서 힘을 낼 수 있었죠. 겁 많던 지우가 용감해진 것도 놀라운 변화였어요. 이번 책에서는 오랫동안 버려진 요괴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데, 모두가 궁금하게 여겼던 수수께끼 같은 인물들의 정체가 드러난다는 점에서 자세한 줄거리는 언급하지 않으려고 해요. 다만 천년손이를 통해 동양의 전설과 신화 속 요괴들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고, 고마웠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우리만의 판타지 세계를 보여준 동화여서 좋았고, 특히 인간 소년 지우와 함께 울고 웃으면서 점점 성장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뻤어요. 어쩌다 보니, 천년손이와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느낌이 되었는데, 그만큼 읽는 내내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어서 그 마음을 나누고 싶은 거예요. 가장 놀라운 점은 처음 천년손이를 알게 된 지 벌써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는 사실이에요. 멋진 친구들과 떠나는 환상적인 모험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해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5.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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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창작동화 #K판타지소설 #천년손이고민해결사무소5 #신간도서 #추천도서기개는 좋다만, 잔재주는 여기까지다."노상군이 백륜을 빙빙 회전시켰다. 웅웅, 하는 웅장한 소리를 내면서 백륜이 허공을 날았다. 거은 그림자들이 멈칫했다."무명이 어디에 숨었는지, 한번 볼까."-155 p /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5 / 해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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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창작동화 #K판타지소설 #천년손이고민해결사무소5 #신간도서 #추천도서




기개는 좋다만, 잔재주는 여기까지다."
노상군이 백륜을 빙빙 회전시켰다. 웅웅, 하는 웅장한 소리를 내면서 백륜이 허공을 날았다. 거은 그림자들이 멈칫했다.
"무명이 어디에 숨었는지, 한번 볼까."

-155 p /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5 / 해냄



문학을 읽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읽습니다. 우리의 현실은 항상 즐겁거나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현실을 리얼하게 그린 순문학보다는 판타지문학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요. 판타지소설은 책으로 출판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주로 웹소설을 읽곤 합니다. 그런데 해리포터 시리즈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대작이 아직까지 우리나라에 나오지 않은 것 같아 늘 아쉬운 마음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해냄 출판사에서 신간으로 출간된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5"를 읽고 제가 찾던 판타지소설이 바로 '이 작품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작품은 판타지, 무협 장르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무척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별로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아동문학은 무언가 뻔한 패턴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좋은 작품이어도 성인은 읽을 수 없는 작품이 많잖아요. 그런데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5>는 어른인 제가 읽어도 전혀 시시하지 않고 흥미로웠습니다. 심지어 저는 1~4권까지는 읽지 않고 바로 5권부터 읽기 시작했는데요. 내용을 이해하는 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일단 책의 앞부분에 등장인물들이 잘 소개되어 있어서 이 부분만 잘 읽어도 내용이 전혀 헷갈리지 않아요. 만약 1~4권을 읽지 않은 독자분이라면 5권을 읽기 전 반드시 등장인물 페이지를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의 현실을 그대로 담아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선계의 용, 요괴, 신선 등이 나오는 상상의 세계가 펼쳐져 있어요. 인간계, 선계, 명계로 나뉘어진 세상이 배경인데,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사건들이 나와서인지 책을 펼치는 순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검은 그림자를 보는 소년 지우는 담임 선생님의 정체를 알게 되고 깜짝 놀라는데요. 저도 평범한 선생님의 정체가 밝혀졌을 때 경악을 할 정도였습니다. 그는 바로 요괴사냥꾼이었거든요. 그런데 평범한 요괴사냥꾼이 아니고 천년손이의 라이벌이어서 천년손이와의 대결구도가 재미있었습니다.

난민이 된 요괴들이 인간계를 떠나 무릉도원 등에 살기 위해 '입국허가서'를 받으려하는 모습에서, 작가님의 상상력이 참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황금색 손수건이 금돼지로 변하는 것도 기발했습니다. 이 작품을 읽다보면 유년시절을 지나고 잊어버린 상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버려진 도시의 요괴들을 이끄는 '무명'의 정체가 밝혀진 후의 이야기도 무척 흥미진진했습니다. 과연 어떻게 마무리가 될 지 손에 땀을 쥐면서 책장을 넘겼습니다. 장르문학 중에서도 판타지문학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리는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아동문학은 어린이만 읽는다는 편견을 갖고 계시는 분들께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어른 독자가 읽어도 예측불허의 스릴넘치는 구간이 많습니다. 판타지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천년손이 고민해결사무소 5>, 일상이 지루하고 쓸쓸하다고 느끼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 인생에서 느끼는 무료함, 우울함, 외로움 등 부정적인 감정을 이 작품이 지워버릴 것입니다.

이달의 사락 h*******5 2025.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