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는 책을 통해 생각을 전환하는 방법을 어렸을 때부터 깨달아왔다. 나는 많은 위기가 오고 부정적인 생각이 끝도 없이 나지만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게 너무 어렵다.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에 책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지금 이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았을까. 삶의 고난은 단단해지는 기반이라는 문장이 공감된다. 아직 단단하지 않고 무기력하지만 언젠가라는 기대만 품고 살고 있다. 살면서 나를 위해 살아본 기억보다 남들의 시선에 맞춰 살아가려고 했던 것 같다. 작가는 나와 비슷한 나이 때 책을 통해 고치는 방법을 알게된 점을 참고해서 나도 시도해봐야겠다. 긍정적인 생각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것이다. 강요와 의무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계기로 몸소 깨달아보고싶다. 힘든 요즘 어떤 말을 들어도 공감이 안되고 주변에서 말해줘도 달라지지 않는 요즘 뭐가 문제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일과 가족이라는 무리가 있지만 그 외 시간에 지금보다 더 자기 자신의 삶을 위해 더욱 챙기고 미래에 다른 일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 작가의 달라진 미래가 궁금하다. 삶에 여러 단계가 있고 그 중 가정이라는 단계가 있었다면, 이제 본인 스스로만을 위한 활동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다음 단계로 가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