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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음을 회복하는 방법이 필요해요. 마음을 회복한다는 것은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이해하는 과정이에요.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솔직히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그 시작입니다. (중략) 글쓰기는 우리가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알아차리고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이지요. 글로 마음을 표현하는 건 어렵지 않아요. 그냥 마음에 떠오르는 것을 적으면 된답니다.-이경주옥빛두루- 가이드에 따라 글을 쓰며 내 감정들을 살펴보는 시간은 무척이나 낯설었습니다. 더 자주 마음을 들여다보고 글로 쓰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하는 저를 만날거라 확신해요. +부록에 수록된 여러 감정들이 내 기분을 설명하는 멋진 언어들이 되어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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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는 계속 불교에서 나오는 '알아차림' 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불교에서 '나를 알아차림'은 자기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마음의 평온과 지혜를 추구하는 데 필수적인 수행 방법 이라고 설명되어진다. 그런 맥락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글쓰기는 글을 쓰는 과정에서 나를 알아차림으로 이끌어준다. 글을 쓰면서 나의 감정과 마음속 이야기를 어떻게 이끌어 낼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상냥하게 여러가지 예를 제시해준다. 나의 마음과 친하고 밀접한 관계의 목적은 행복과 평안이기도 하다.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저자가 제시하는 글쓰기 첫 단추는 부모님과의 관계에 대한 탐색이다. 그런 관계 속에서 나의 가치관이 성립되었다고 보기때문이다. 저자는 4가지 단계로 글쓰기를 해보라고 권한다. 첫번째 단계는 주제와 관련된 경험. 두번째 단계는 느낌 세번째 단계는 경험이 나에게 준 변화 네번째 단계는 해결방법 글을 쓰면서 나의 마음 상태를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도 느낌카드, 욕구카드가 부록에 첨부되어있기도 하다. 책을 읽는 내내 부정적인 감정을 겪을때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내 마음 나도 몰라.' 상태일때도 나를 알아차리기 위한 훌륭한 방법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다. "어떻게?"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아주 많은 예시를 따라서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정말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을 읽을수 있다. 책의 소제목 처럼 감정을 발견하고 치유하는 자기 탐색의 시간을 이 책과 함께 하기를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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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안내자처럼, 독자들에게 글쓰기라는 도구를 통해 자신의 진정한 감정을 발견하고 받아들이는 여행을 권유하고 기꺼이 안내자가 되어 주는 책이에요. 부록으로 제공되는 느낌 단어 목록과 욕구 목록은 자신의 감정을 더 섬세하게 표현하고 이해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는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실천적 워크북으로서의 성격도 갖추고 있어서 활용도가 좋을 것 같아요. 차분히 펼처두고 글쓰기 여행을 따라가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