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6%
  • 리뷰 총점8 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5)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한계는 내가 정한다
"나의 한계는 내가 정한다" 내용보기
나의 한계를 넘어서기'내 한계를 정하지 '라는 책을 읽고 나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이 책은 로봇이 주인공인데, 사람들은 로봇이 할 수 있는 일을 마음대로 정해 놓았다. 하지만 로봇은 그 틀을 벗어나서 자신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남이 정해 놓은 틀에 갇히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사람들은 종종 “너는 아직 어려서 못 해”라
"나의 한계는 내가 정한다" 내용보기
나의 한계를 넘어서기'내 한계를 정하지 '라는 책을 읽고 나는 큰 깨달음을 얻었다. 이 책은 로봇이 주인공인데, 사람들은 로봇이 할 수 있는 일을 마음대로 정해 놓았다. 하지만 로봇은 그 틀을 벗어나서 자신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남이 정해 놓은 틀에 갇히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종종 “너는 아직 어려서 못 해”라거나 “그건 네가 할 수 없는 일이야”라고 말할 때가 있다. 나도 그런 말을 들으면 속상하고, 정말로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책 속 로봇처럼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다 보면 결국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수학 문제를 풀 때 처음에는 너무 어렵게 보여서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다. 그렇지만 조금 더 집중하고 여러 번 다시 시도하면 결국 답을 맞히게 된다. 그러면 “아, 내가 할 수 있구나!” 하고 자신감이 생긴다.
이 책은 로봇의 이야기를 통해 사실은 나 자신을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준다. 다른 사람들이 정한 한계에 갇히지 않고, 내가 스스로 길을 찾아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남았다. 앞으로는 무언가를 시작할 때 “난 못 해”라는 생각부터 하지 말고, “한번 해 볼 수 있어”라는 마음으로 도전하고 싶다. 그러면 지금보다 더 많은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내 한계를 정하지 마』는 나에게 도전하는 용기와 자신감을 주었고, 나의 가능성을 더 믿게 해 준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는 어떤 일이든 시도해 보려는 마음을 갖게 되었고, 내 안에 숨어 있는 힘을 더 끌어내고 싶어졌다. 앞으로도 이 책에서 배운 대로 내 한계를 정하지 않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s******3 2025.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내용보기
인생은 직선이 아니라 지그재그다. 직선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주눅이 들고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다. 실패 없는 없는 인생이 있을까. 인생이 쭉쭉 직선만 있다면 과연 행복한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직선이 아름다운 것은 지그재그 삐뚤빼뚤 곡선이 있기 때문이지. "내 인생의 한계를 정하지 마"  튀르키예 출신의 세계적인 아동문학 작가 미야세 세르트바루트의 『내 한계를 정하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내용보기


인생은 직선이 아니라 지그재그다. 직선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주눅이 들고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다. 실패 없는 없는 인생이 있을까. 인생이 쭉쭉 직선만 있다면 과연 행복한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직선이 아름다운 것은 지그재그 삐뚤빼뚤 곡선이 있기 때문이지.

 

"내 인생의 한계를 정하지 마" 

 

튀르키예 출신의 세계적인 아동문학 작가 미야세 세르트바루트의 『내 한계를 정하지 마』는 로봇 청소기 '로비'의 한계를 넘는 자유의 행진을 이야기하고 있다. 로봇은 만들어질 때 심어 놓은 프로그램에 의해서 활동해야 한다고 동료 로봇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한다. 한계를 벗어나는 행동은 위험천만하다고 말한다. 무모한 행동을 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들은 '로비'의 말대로 생각 없이 살아간다. 수명을 다하다가 폐기 처분되면 그만인 삶을 살아간다. '로비'는 불가능할 것 같은 현실 속에서 찾아올 기회를 위해 준비한다. 설정해 놓은 영역을 벗어나기 위해 용기를 낸다. 한계를 벗어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예상할 수 없지만 틀에 갇힌 삶을 살기보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자 한다. 

 

습관대로 살아가는 삶이 어찌 보면 편할 수 있다. 반복된 일을 하고 습관대로 행동하면 변화로부터 생기는 두려움도 직면하지 않아도 된다. 결과도 예상되기에 안전할 수 있다. 매뉴얼대로 살아가면 별 탈 없이 지낼 수 있다. 책임질 이유도 없다. 한계를 벗어나지 않는 삶은 몸과 마음과 정신 모두 일시적인 안정을 맛볼 수 있다. 

 

엊그제 인생 세 번째 마라톤 하프 코스(21K)를 도전했다. 멀리 원정 경기를 다녀왔다. 마라톤은 단거리 달리기와 달리 쓰는 근육이 다르다. 오랜 시간 달려야 하기 때문에 전신 근육을 적절히 잘 안배하여 사용해야 한다. 평소에 쓰지 않았던 근육을 갑자기 사용하면 탈이 나는 것처럼 평소에 꾸준히 달리기 연습을 하지 않다가 뛰게 되면 몸에 손상이 가해진다. 마라톤 도전을 위해 한 두 달 전부터 운동을 시작한다. 뜨거운 날에도 시간만 확보되면 몸이 피곤할지언정 뛰기 시작한다. 마라톤은 늙어가는 내 몸에 대해 저항하는 것이다. 움직이기 귀찮아하는 내 몸을 억지로 일으켜 세운다. 숨이 차오르는 순간마다 내 한계를 이겨내는 일이다. 그래서 마라톤은 결과보다 과정과의 싸움이라고 말한다. 

 

일부러 한계를 정해 놓을 필요가 없다. 새로운 영역을 도전하다 보면 익숙해진다. 한계가 두려워한 발자국도 들여놓지 않는 삶은 이미 프로그램을 설정해 놓은 로봇과 별반 다를 바 없는 삶이다. 한계는 사람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c*******9 2025.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사람들] 내 한계를 정하지 마
"[아름다운사람들]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서평 코너에서 [아름다운사람들]에서 출판한 [내 한계를 정하지 마]를 발견했을 때, 이 책의 주인공이 로봇이라는 점에서 특이하다는 생각에 서평 신청을 했습니다.저도 모르게 '한계'에 관한 이야기라면 인간이 주인공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 같아요.배송 온 책에는 코드가 빠진 로봇이 그려져 있어서
"[아름다운사람들]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만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서평 코너에서 [아름다운사람들]에서 출판한 [내 한계를 정하지 마]를 발견했을 때, 이 책의 주인공이 로봇이라는 점에서 특이하다는 생각에 서평 신청을 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한계'에 관한 이야기라면 인간이 주인공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 같아요.

배송 온 책에는 코드가 빠진 로봇이 그려져 있어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어요.
이 책의 작가인 미야세 세르트바루트는 튀르키예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로 많은 수상 경력과 함께 이 작품으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고 합니다.


[내 한계를 정하지 마]는 '로비'라는 이름의 청소 로봇의 이야기입니다.
로비는이름처럼 호텔 청소 업무에 특화된 로봇으로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로비는 어느 날 문득 '나는 왜 이 일을 해야 할까?',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로비는 호텔 청소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었지만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싶었던 로비는 자신을 이해하는 유일한 친구인 발전기 로봇 제니의 도움을 받아 호텔을 탈출하기로 결심합니다.
호텔 밖에서 로비는 로봇 경찰에게 쫓기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위험에 처하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해 나갑니다.

로비는 자신이 청소 로봇이라는 한계에 갇혀 있지 않고, 끊임없이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로비는 자신의 장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믿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자아를 찾아갑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도전에 직면하지만 두려움과 불안감 때문에 도전을 망설이기도 합니다.
로비는 여행 도중 여러 번의 실패를 경험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실패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로비의 여정을 통해 실패는 끝이 아니라 과정이며 실패를 통해 더욱 단단해지고 지혜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이 책을 많은 어린이들이 읽고 용기를 내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c**********3 2025.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있는 당신,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마세요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있는 당신,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마세요" 내용보기
한줄평: 스스로 만든 한계는 진짜 보이지 않는 감옥! 한계를 스스로 정하지 말고 큰 꿈을 꾸고 실천하세요#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너는 스스로 한계를 정해 놓았구나' 예전 논어를 읽었을 때 매우 인상 깊은 구절 중 하나 이다. 공자의 제자가 공자에게 '선생님의 도를 모르는 건 아니지만 따라하기 너무 힘들다' 라고 하자 공자가 제자한테 한 말인데 무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 있는 당신,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마세요" 내용보기
한줄평: 스스로 만든 한계는 진짜 보이지 않는 감옥! 한계를 스스로 정하지 말고 큰 꿈을 꾸고 실천하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너는 스스로 한계를 정해 놓았구나' 

예전 논어를 읽었을 때 매우 인상 깊은 구절 중 하나 이다. 공자의 제자가 공자에게 '선생님의 도를 모르는 건 아니지만 따라하기 너무 힘들다' 라고 하자 공자가 제자한테 한 말인데 무려 20 여 년 전에 읽었지만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그때 읽었던 논어의 구절이 바로 기억이 났을 정도로 이 책의 제목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 제목으로는 파격적이고 도전적이었다. 애한테 읽어 주면서 나도 '그때의 뜨거웠던 마음을 한번 되살려 볼까' 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서평 단을 신청했고 운이 좋게도 당첨이 되어 설 명절 때 아이에게 장장 일주일에 걸쳐 읽어주게 되었다. 

다 읽고 난 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어린이 동화를 가장한 어른들을 위한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내가 책을 읽어준 아이는 책의 내용보다는 정작 책의 삽입된 로봇 그림에 더 관심을 보였지만 책을 읽어주는 나 자신은 오히려 책이 주는 철학적인 질문과 깊이 있는 내용에 읽어줄 수록 더 빠져들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생긴 것이 다른 로봇들과 조금 다르게 생긴 (이라고 쓰고 불량품에 가깝다고 읽으면 정답) 로비라는 로봇이 자신이 만들어진 목적대로 호텔 로비에서 청소 로봇으로 일하면서 시작된다.  로비는 처음부터 호기심이 많고 자기가 맡은 구역 이외의 사건과 공간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로비와 같이 일하는 다른 로봇들에게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라고 구박만 받았다. 그런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남들이 정한 한계를 넘어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동료를 만들고, 기회를 잡을 준비를 하고, 이 때다 싶을 때 과감히 실행하는 것이 이 책의 전부다. 

이렇게 보면 어린이들에게 호기심을 가지고 계속 묻고,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여러 친구들을 사귀면서 약자를 보호하고, 옳은 일을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는 다는 것을 알려주는 어린이 동화의 전형적인 스토리이다. 

그러나 그 내면을 조금만 들여다 보면 오히려 우리 어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더 크다. 생각은 많지만 실천하지 않는 우리. 친구들을 많이 만들지만 정작 고민을 나누고 서로 도와주는 친구는 적은 우리. 불의를 참고 강자에게 약한 우리, 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안 된다고만 하는 우리....누가 내 모습을 보면서 책을 쓴것이 아닐까 싶은 정도로 현재의 내 모습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느낌이 들었다.

어릴 적에는 꿈과 희망에 차 있었던 우리들은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면서 꿈은 온데간데 없고 우리 스스로 또는 우리 주변에서 정한 한계에 우리 스스로를 맞춰가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러나 이 책은  그것이 인생의 정답이 아니고 그 한계를 극복하고 익숙한 곳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라는 사실을 로봇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차분하게 보여준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었던 일주일 동안 150페이지 정도의 진짜 얇은 어린이 동화에서 이제까지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 보게 되었다고 하면 너무 오버한게 아닌가 싶긴 한데 나한테는 그게 사실이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고 하시는 분들이나 나와 비슷한 감정을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내 한계를 정하지마

#미야세세르트바루트
#손영인
#아름다운사람들
#리뷰어클럽리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e 2025.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한계를 정하지마 - 미야세 세르트바루트
"내 한계를 정하지마 - 미야세 세르트바루트 "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미야세 세르트바루트 글셈 키질투그 그림손영인 옮김내 한계를 정하지 마글쓴이미야세 세르트바루트 글/셈 키질투그 그림/손영인 역출판사아름다운사람들 평균 별점 5.0(932) -->  예스24 바로가기 닫기세계적인 아동문학 작가 미야세 세르트
"내 한계를 정하지마 - 미야세 세르트바루트 "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야세 세르트바루트 글
셈 키질투그 그림
손영인 옮김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내 한계를 정하지 마
글쓴이
미야세 세르트바루트 글/셈 키질투그 그림/손영인 역
출판사
아름다운사람들


세계적인 아동문학 작가 미야세 세르트바루트가 정해진 한계를 밀어내고 세상을 바꾸고 싶은 독자들에게 헌정하는 작품으로 "내 한계를 정하지마"라는 책을 냈어요.

모든 로봇이 정해진 일만 해야하는데 우리의 주인공 리틀 블랙 로봇 로비는 매일 같은 일만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갖고, 질문하고, 궁금해하는 호기심 많은 로봇이에요.

그런 로비로봇을 바라보는 로봇들은 그저 이상하고, 불량이라거 말을해요.

'난 더 많은 걸 볼 거야. 언젠간 여기서 나가게 될테니까"(p33)

모든 로봇들이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지만 로비는 밖으로 나가서 마음대로 잘 되지는 않지만 상황에 맞게 적응해 가면서 마음 한켠에 희망이라는 그리고 경험을 쌓아가면서 자신의 가치를 소중히 쌓아가는 과정이 담겨 있어요.

'내 한계를 정하지마' 라는 책은 책 제목 그대로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필요한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도 아이들의 무한한 한계를 단정 짓지말고 기다려줘야겠단 생각이 드는 멋진 책이였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서 아이의 마음과 성장을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
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리뷰어클럽 #리뷰 #책리뷰 #서평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k*****8 2025.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내용보기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미야세 세르트바루트 글/셈 키질투그 그림/손영인 그림/아름다운사람들2025 미야세 세르트바루트는 튀르키예 출신으로 1996년 [내 콩은 구름까지 오를 수 없어]를 시작으로 아동문학 활동을 한 작가이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국제 아동청소년 협의회(IBBY) 아너 리스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노미네이트된 작가다. 그림 작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내용보기
?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미야세 세르트바루트 글/셈 키질투그 그림/손영인 그림/아름다운사람들2025


 미야세 세르트바루트는 튀르키예 출신으로 1996년 [내 콩은 구름까지 오를 수 없어]를 시작으로 아동문학 활동을 한 작가이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국제 아동청소년 협의회(IBBY) 아너 리스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노미네이트된 작가다. 그림 작가 샘 키질투그도 튀르키예 출신으로 마르마라댜학교 예술학부 그래픽디자인과를 졸업하고 2005년에는  튀르키예 작가 협회에서 올해의 만화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글작가 미야세 세르트바루트는 사메드  베렌기의 [작고 검은 물고기]에서 영감을 받아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를 썼다고 밝힌다.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는 공장에서 로봇이 만들어질 때 페인트 통에 바른 색이 들어가지 않아 검은 색으로 만들어진 로봇에게 공장 관리자가 자기가 어렸을 때 읽은 [리틀 블랙 물고기]를 떠올리고 호기심을 갖고 세상을 바라보는 뜻으로 리틀 블랙 로봇이라 이름 지어준다.   호텔의 청소 로봇이 된 로비는 호텔 생활을 답답해한다. 월식이 있는 어느 날 손님의 휠체어를 밀고 옥상에 올라가 월식을 보며 더 배우기 위해 세상을 이해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하며 호텔이 자기에게 맞지 않는 곳이라는 결론 내린다.  호텔의 삶을 지루해하던 로비가 지하의 발전기 제나를 만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가려고 애쓴다. 로비는 호텔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만날 것인가, 만난다면 어떤 세상을 만나게 될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보았다. 


 이 책을 보자마자 현실과 겹침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역할을 익히고  주어진 삶을 받아들이며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과연 그 삶을 계속 살겠냐고  질문한다.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로비에게 한계를 지운 레이에게 "내 한계를 정하지 마" 하며 책을 읽는 독자에게도 자기 삶을 만들어갈 용기가 있냐고 묻는다.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그 한계를 넘어서 다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나 작가는 말한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공감하고 배려하는 삶을 산다면 좀 더 따뜻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살지 않을까 싶다.  

나의 한계를 누군가가 규정지어 주는 대로  살 것인가, 아니면 조금 다른 방향으로 눈을 돌리고 마음을 돌려살면 어떻겠는지 질문하는 책이다

 

 튀르키예 작가의 글은 쉽게 와닿았다. 하지만 그림은 뭔가 거리감이 처음엔 느껴졌다. 처음엔 정서적 느낌인가 싶었는데 사람이 유난히 어둡고 칙칙한 느낌이라 그랬나 싶다. 책 속의 로봇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살기에 더욱 또랑또랑한 눈빛과 활기 넘치는 모습에 대조적으로 표현했던 것을까 작가의 의도를 생각해 보았다. 여러 번 읽을수록 내 스스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책으로 초등 3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읽으면 어떨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g***7 2025.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계를 뛰어넘은 로봇의 이야기
"한계를 뛰어넘은 로봇의 이야기"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의 겉표지에 세계적인 아동문학 작가가 쓴 책이라고 써있어서 내심 기대를 안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책의 주인공은 리틀 블랙 로봇. 공장 관리자가 단순한 이유에서 붙인 이름이었다.후에 호텔 로비에서 일하게 되고 '로비'라고 불리게 된다.로비는 호기심이 정말 많은 로봇이었다. 주어진 일만 하는 주변 로봇
"한계를 뛰어넘은 로봇의 이야기"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의 겉표지에 세계적인 아동문학 작가가 쓴 책이라고 써있어서 내심 기대를 안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의 주인공은 리틀 블랙 로봇. 공장 관리자가 단순한 이유에서 붙인 이름이었다.
후에 호텔 로비에서 일하게 되고 '로비'라고 불리게 된다.
로비는 호기심이 정말 많은 로봇이었다. 주어진 일만 하는 주변 로봇들은 그런 로비를 한심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그 호기심이 로비를 새로운 세상으로 이끈다는 것.
생각해 보면 우리 아들도 호기심 대장이다. 그 호기심이 창의성을 키워내고 세상을 배우는 토대가 되는데, 어른인 내가 귀찮다고 혹은 쓸데없다는 이유로 그걸 막지 않았나 싶다.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로비의 대사 중 하나다. 주인공이 로봇으로 설정되어서 로봇은 어때야 한다, 라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주인공이 사람이라면? 그래도 우리는 많은 한계에 부딪혔을 거다.
'넌 ~~이래야 해.'
'왜 그런 걸 궁금해 해?'
이런 말을 들으며 우리는 품었던 생각을 죽이고 다시 제자리에 있을 것이다.
로비는 비록 로봇이었지만, 세상으로 나아가겠다는 꿈을 잃지 않았다. 자신을 믿어주는 친구를 만났고, 방법을 찾아 꿈을 이룬다.

이 책은 권장나이 8세 이상으로, 중간중간 주옥 같은 대사들이 눈에 띄는 작품이었다.

#리뷰어클럽리뷰

a******9 2025.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바꾸는건 나 자신 '내 한계를 정하지 마'
"세상을 바꾸는건 나 자신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시스템에 반기를 든 로봇"자유를 꿈꾸는 로봇 ‘로비’의 이야기.일반적인 다른 로봇과 다른 로비에게 한 가지 특별함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호기심과 의문을 시작으로 보여지는데 감정을 가진 로봇이라는 설정입니다. 어쩌면 미래사회를 예상하며 그린 책이기도 한 것 같은데요. 로봇이 감정이 있다면 너무 파괴적이고 더 무서워
"세상을 바꾸는건 나 자신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시스템에 반기를 든 로봇"

자유를 꿈꾸는 로봇 ‘로비’의 이야기.

일반적인 다른 로봇과 다른 로비에게 한 가지 특별함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호기심과 의문을 시작으로 보여지는데 감정을 가진 로봇이라는 설정입니다. 어쩌면 미래사회를 예상하며 그린 책이기도 한 것 같은데요. 로봇이 감정이 있다면 너무 파괴적이고 더 무서워질 것 같은 생각이 잠깐 들었습니다.

로비는 호텔에서 청소하는 로봇인데 매일 반복적인 작업의 지루함에 의문을 품게 됩니다. 다른 로봇들은 로비에게 호기심이 참 많다며 네 할 일이나 해라고 말합니다. 그러던 중 로비가 하는 말이 참 인상적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게 어때서? 호기심이 없으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할 거야. 오늘 밤은 로비 천장이 아니라 하늘을 보고 싶어. 내 삶에도 새로운 일이 생겼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며 치밀하게 탈출할 계획을 세워 탈출 후 밖의 세상에 나가게 됩니다. 그 후 우연히 만난 인간 소년의 한 가정에서 일어난 일을 듣고 부조리함을 참지 못하며 “어떤 집단이든 과소평가해서는 안 돼,”라며 로봇들과 함께 힘을 합쳐 공유하며 해결합니다. 몇몇의 영향을 받은 로봇이 작은 저항이, 몇 가지 변화가, 소소한 투쟁이, 그리고 조금의 지혜가 로봇들의 참여를 불러와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달려간다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내용이에요. 로비는 참 의리도 있고 정의감도 가진 로봇입니다. 나중에 로봇 친구들과 어울려 숲을 지켜 나간다는 결말까지 아름다운 책이에요.

단순 업무만 하는 로봇의 정해진 한계에서 벗어나 의구심을 갖고 호기심을 갖고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로비처럼 우리 모두도 그처럼 행동한다면 각자 원하는 바를 이루고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참 자라나고 꿈꾸는 모든 아동들이 이 책을 읽고 더 큰 세상을 꿈꾸길 희망합니다.



c*******6 2025.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내용보기
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내 한계를 정하지 마♡ 이 책을 보는 순간 훈민정음이 읽어보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아너리스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노미네이트~ 세계적인 아동문학상 수상 작가에- 정해진 한계를 밀어내고 세상을 바꾸고 싶은 독자들에게 헌정하는 작품이라..더욱 기대가 되더라고
"내 한계를 정하지 마" 내용보기
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내 한계를 정하지 마♡ 

이 책을 보는 순간 훈민정음이 읽어보면 너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아너리스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노미네이트~ 세계적인 아동문학상 수상 작가에- 정해진 한계를 밀어내고 세상을 바꾸고 싶은 독자들에게 헌정하는 작품이라..더욱 기대가 되더라고요. 

표지만 보고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기도 하고~ 뭔가 깡통로봇의 모험이 펼쳐질 것만 같았어요. 

여긴, 나와 맞지 않아~ 발전기 친구, 제나~ 내 한계를 정하지 마~ 호텔 밖 세상~ 볼리는 도움이 필요해~ 체포된 로비~ 숲속의 작은 영웅들~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리틀 블랙 로봇은 키가 1미터밖에 되지 않지만 팔은 2미터까지 늘어나요. 창문 닦고, 바닥 쓸고 청소하고- 리틀 블랙 로봇은 호텔 로비에서 일해서 정식 이름 대신 로비라고 불렸어요. 로비는 호텔이 자기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어요. 

호기심이 많은 게 어때서? 호기심이 없으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할 거야. 오늘 밤은 로비 천장이 아니라 하늘을 보고 싶어. 내 삶에도 새로운 일이 생겼으면 좋겠어. -본문 중- 로봇이 이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도 신기했고~ 옥상에서 멋진 밤을 보낸 리틀 블랙 로봇은 기분이 좋았어요. 

괜찮아. 기분이 나아졌거든. 게다가 방금 그 장면이 카메라에 저장됐다는 사실이 날 영원히 행복하게 해줄 거야. -본문 중- 리틀 블랙 로봇은 저와 좀 많이 비슷한 느낌도 있었어요. 사소하고 소소한 것에 행복해하는^^ 꿈을 꾸는 건 소중한 일이야.-본문 중- 친구 발전기 제나가 한 말인데~ 아이들이 마음 깊이 새겼으면 좋겠는~~ 주옥같은 말이 많이 나와서 너무 좋더라고요^^ 이렇게 소중한 꿈을 꾸고..그 꿈을 마음에만 품기보다는~ 직접 실천에 옮기는 그런 훈민정음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희망을 잃지 마. 인내심을 가져. 삶은 직선으로 나아가는 게 아니라 지그재그로 나아가는 거야. 그런 지그재그 길이 언젠가는 도움이 될거야. -본문 중- 힘이 들때..이런 동화를 읽고 힘을 내길~~~ 지그재그 삶이 언젠가는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걸..^^ 저도 믿고 싶어지네요. 다양한 모험을 통해..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삶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보다 나은 세상은 어떤 방식으로 나아가는지~~ 이러한 도전과 호기심과 모든 면이 배울 점도 많고, 멋지기도한- 정말 좋은 작품이네요. 내 한계를 정하지 말고 훈민정음이- 자신이 원하는 인생들을 즐겁게 살아가고 멋지게 도전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책은 분명 훈민정음의 꽃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요^^*


#내한계를정하지마, #아름다운사람들, #미야세세르트바루트,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c******a 2025.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딩이에게 도전의마음을 심어주는 책
"초딩이에게 도전의마음을 심어주는 책 " 내용보기
★★아름다운사람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는 종종 내가 할 수 있는 선을 정하는데 실현 가능한, 혹은 쉬운 것만 하려는 경향이 있죠. 저도 그렇고 주변 지인들도 그랬던 경우도 있을 거고, 요즘은 저희 초딩이도 본인이 생각했을 때 쉬운것만 하고 싶어하고, 살짝 어렵거나 생각하게 되는 경우는 바로 딱 선을 그어버리더라구요.그 모습을 보는 부모입장에서
"초딩이에게 도전의마음을 심어주는 책 " 내용보기

★★아름다운사람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종종 내가 할 수 있는 선을 정하는데 실현 가능한, 혹은 쉬운 것만 하려는 경향이 있죠. 저도 그렇고 주변 지인들도 그랬던 경우도 있을 거고, 요즘은 저희 초딩이도 본인이 생각했을 때 쉬운것만 하고 싶어하고, 살짝 어렵거나 생각하게 되는 경우는 바로 딱 선을 그어버리더라구요.

그 모습을 보는 부모입장에서는 속이 탈때가 많습니다. '조금 더 해보면 될 것 같은데..'라는 마음과 함께....

이 책은 부모입장으로 읽어보아도 좋고, 저희 초딩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마음 한켠으로는 책의 제목인 “내 한계를 정하지마”라는 말을 제가 하면 잔소리이지만 책이 우회적으로 제 마음을 전달해 주기를 기대하면서요...

다행히 책은 제 마음이 잘 전달되었을지는 확실히는 모르지만 그래도 저희 초딩이에게 생각할 무언가를 남겨준 것 같아요.

세상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무척 많았던 주인공은 알고 싶은 것을 알지못한채, 보고 싶은 것을 보지 못한 채 보내는 루틴한 삶이 무기력하고 걱정을 하지만 금방 이겨내고, 스스로 해결을 하려고 해요. 호텔 밖으로 나간 세상은 달콤하지만은 않았지만 그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또 배워나가요. 경험이라고 하는 귀중한 가치를 차곡차곡 쌓으면서요.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위기도 있고 곤란한 상황도 처하지만 도전하고 주저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저도 배우고 저희 초딩도 감동적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책에 나온 로봇과 볼리를 스케치북에 그려보며 책의 뒷부분을 상상하며 이야기하고 그랬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북돋아 주거나 도전, 성취를 알려주는 동화책이나 글밥이 좀 있는 책들이 다양한데, 로봇으로 친근하게 시작하는 이 책도 이번 방학동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추천해봅니다. 글밥은 초등 중-고학년 정도면 읽을 수 있고, 저학년이어도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천천히 읽으면 가능한 수준인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j*****5 2025.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