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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님의 피를 마시는 새 (분권) 11부 리뷰입니다. 단행본 4권 후반, 5권 초반에 해당하는 20장 바른 것과 부른 것, 21장 부활의 불씨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등장인물이 많아서 헷갈리긴하는데 재미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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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멜이랑 후작의 이야기 또한 개인적으로 뭔가 인상 깊습니다. 죽음과 시작의 앞에 서있는 두 사람의 대화...라는 느낌이죠. 그 대화를 지카서 지키멜이 본격적으로 야망을 펼치게 되는 느낌이라서 참 좋은 권이에요. 그리고 엘시가 일하러 떠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