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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시대의 순결한 영혼, 윤동주 깊이 읽기" 이 문구를 보고 읽게 된 책이네요. 그동안 윤동주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더 깊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품고 말이죠. 《동주 시, 백 편》은 이승원 교수의 전문 해설을 함께 볼 수 있는 윤동주 시집이네요. 이 책은 백 편의 시를 창작 시기 순으로, 성장기, 연희전문학교 입학기, 번민과 갈등의 시기로 나누어 현대어 정본 표기로 옮기고 해설을 달았기 때문에 원문의 의미를 정확하게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네요. 윤동주 시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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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아침마다 교육방송(EBS) 딩동댕유치원을 봅니다. 아기들 기저귀 차던 시절 부터 초등 고학년이 된 지금도 습관으로 봐요. 딩동댕유치원에서 <귀뚜라미?라는 시를 낭독하는 방송이 올해에 나왔는데, 낭독후의 윤동주 시인의 동시라고 해서 정말 충격 받고 놀랐어요. 시에 정말 관심이 없던 사람이러서 저는 윤동주 시인의 시는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정도만 알고 따로 알고 있는 작품이 없었습니다. 갑자기 동시도 있다는 것을 알게되니 너무 궁금해서 여러 책을 구입했었습니다. 필사 책도 사고요 그런데 사실 종이책을 펼치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도 언젠가는 완독을 하겠죠. |
| 저자의 표현대로 윤동주의 성장과 함께 성장한 시를 시간대별로 볼 수 있어 인간 윤동주를 느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수년 윤동주의 풋풋함부터 청년 윤동주의 사색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서거 80주년을 맞아 뜻깊은 시간 만들어주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