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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님의 피를 마시는 새 (분권) 14부 리뷰입니다. 단행본 6권 초반부에 해당하는 26장 돌을 깨우는 바람, 27장 평가를 수용하는 태도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는데 어떤 역할을 하게될지 궁금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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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의 상태가 여러모로 심란합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피마새에서 제 안의 두 주축이 정우랑 아실이란 느낌이랄까 그랬거든요. 그리고 사모페이도 눈마새때부터 너무 좋아했어서 산모의 작잡한 모습이 너무 너무 슬퍼요. 근데 전반은 아실이라면 후반은 지키멜이 있는거 같아요. 어떻게든 아등바등하며 자기 뜻을 개척하려는 모습이, 아실의 상태가 그렇게 된 이후 다음 주축처럼 느껴진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