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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여자가 되고 싶다 : 『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 편집자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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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여자가 되고 싶다 『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 편집자 노트 ​ 고백컨대 나는 자제력 꽝에 숫자가 싫은 ‘돈맹’이다. 하지만 십 원짜리 하나 남기지 않고 살다 가는 것이 목표라고는 해도(자랑이다… ㅉㅉ), 대대손손 물려 줄 명품 가방이나 비싼 아이템 하나 사지 않고 돈이 없는 것은 참 신기하다. 내 월급은 다 어디로 갔을까? 답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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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 여자가 되고 싶다

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편집자 노트

고백컨대 나는 자제력 꽝에 숫자가 싫은 돈맹이다.

하지만 십 원짜리 하나 남기지 않고 살다 가는 것이 목표라고는 해도(자랑이다… ㅉㅉ),

대대손손 물려 줄 명품 가방이나 비싼 아이템 하나 사지 않고 돈이 없는 것은 참 신기하다.

내 월급은 다 어디로 갔을까? 답은 아마도 내 (위장)안에 있겠지.

반성문을 쓰는 마음으로

역시나, 이번에도, 원고는 나를 가만두지 않았다.

쓰려고 돈 버는 거지!” 호기롭게 외치고 다니다가 원고에게 혼쭐이 났다.

원고는 45가지 선택이 아니라 45개의 회초리다발 같았다.

저자는 돈을 엄청나게 불릴 비책이나, 고급 경제 정보를 말하지 않았다. 그보다 훨씬 더 아래, 재테크의 기본에 닿아 있었다.

그게 아팠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고 아무것도 실천하지 않은 내 자만심

그래서 쓴다. , 높은 엥겔계수를 자랑하며 재테크 바보로 살아온 한 여자의 반성문이다.

 

빚을 두고 펀드 넣는 허세를 부렸네!

저자는 조금이라도 이 있다면 재테크 근처엔 얼씬도 말라고 일갈한다.

(여기서 빚은 대출만 뜻하는 것이 아니다. 마이너스 통장은 물론이고 크게 보면 곧 돌아올 할부도 다 빚이다!)

마이너스 통장, 펀드 통장을 양손에 쥐고 쩔쩔매던 나는 움찔했다.

빚은 웬만한 예금이나 적금보다 이자율이 높아서 빨리 없애는 것이 곧 돈 버는 선택이 된다. 하지만 빚 갚는 돈은 왠지 그냥 사라져 버리는 것 같은걸요. 특히 감당 못 할 적금이나 보험을 시작해 깨지 못해 빚을 내는 짓은 정말 하지 말아야겠다.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는 사이버 머니인 줄 알았네!

벌고 계획된 한도 내에서 쓰고 남은 것을 저축해 본 적이 언제였던가!

직장 생활과 함께 시작된 카드 생활은 일단 쓰고 벌고 갚는구조로 내 삶을 변화시켰다.

할부는 더 집요하다. 홈쇼핑의 무이자 할부 12개월멘트에 나는 정신줄을 놓기 일쑤였다.

나중에 낸다고 혹은 몇 개월로 나눠 낸다고 이미 써 버린 돈을 아직 내 돈인 것 마냥 착각하면 곤란하다.

카드를 덜 쓰면 연말정산도 덜 나올까 봐 악착같이 썼지만, 그렇게 받은 연말정산 환급금이 고작 43,000원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애초에 아끼는 것이 가장 현명한 습관이다.

마이너스 통장이 베프보다 낫다고 생각했네!

왜 살다 보면 딱 30만 원이 필요한데 돈이 여기저기 묶여 있을 때가 있지 않나. 나는 빚 독촉 한번 하지 않는 이 성격 좋은 친구와 꽤 오래 친하게 지냈다. 하지만 원고를 보며 느낀 배신감은.

마이너스 통장은 이자에 이자가 붙는다. 어떤 징후도, 재촉도 없이 조용히 말이다. 그렇게 이자율이 10%인 마이너스 통장에서 500만 원을 3년 동안 빼 쓰면 원금이 668만 원으로 늘어난다. 숨만 쉬어도 이자가 붙는 친구와는 이제 절교다!

경제 보양식 한 뚝배기 하실래얘?

지난달 카드 명세서를 보다가 불현듯 불안해졌다. 명세서에는 지난 일에 대한 핑계만 가득할 뿐 미래에 대한 소비는 한 건도 보이지 않았다.

돈 쓸궁리만 했지 돈 없는미래를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원고와 함께한 시간 동안 내가 배운 최선의 재테크 방법은 조금 덜 쓰고, 조금 더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것이었다.

카드 개수를 줄이고, 마이너스 통장을 해지할까 한다.

힘들면 이 책을 다시 펼쳐 보겠다. 정신이 번쩍 들겠지?

 책은 일러스트로 귀엽게 꾸몄다. 어떤 멘트를 넣어도 차지게 붙던 그림. (그는 참 좋은 그림이었습니다)

부키 편집실 지렁이

YES마니아 : 로얄 b******b 2014.08.11.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30대 싱글녀를 위한 재테크의 모든 것
"2,30대 싱글녀를 위한 재테크의 모든 것" 내용보기
이 책은 저자의 전작 ​<가난한 싱글을 위한 나라는 없다>과 메시지나 톤에 있어 비슷한 점이 많다. 일단 한국 경제를 비관적으로 전망하는 점이 같고, 이에 맞서 개인은 현명하게 소비하는 습관을 들이고,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기존의 재테크 수단에 의존하지 말고 저축을 하라는 조언도 비슷하다. 다른 점은 여성들이 부딪치기 쉬운 재테크 딜레마의 해법을 제시하는 식으로 구성되
"2,30대 싱글녀를 위한 재테크의 모든 것" 내용보기

이 책은 저자의 전작 ​<가난한 싱글을 위한 나라는 없다>과 메시지나 톤에 있어 비슷한 점이 많다. 일단 한국 경제를 비관적으로 전망하는 점이 같고, 이에 맞서 개인은 현명하게 소비하는 습관을 들이고,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기존의 재테크 수단에 의존하지 말고 저축을 하라는 조언도 비슷하다. 


다른 점은 여성들이 부딪치기 쉬운 재테크 딜레마의 해법을 제시하는 식으로 구성되었다는 점. 남성에 비해 위험 회피 성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여성은 재테크에 있어서도 소극적이기 쉽다. 저자는 복잡한 재테크 정보는 몰라도 되지만 월급 관리나 보험 가입 같은 기본적인 지식은 가져야 하며, 재테크 공부 또한 무작정 돈만 불리기 위함이 아니라 인생의 질을 높이는 수단으로 이용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기존의 재테크 책들과 달리 자기계발서의 성격이 상당히 강하다. 돈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한 관점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는 점이 좋았다.



이 책은 여성들이 부딪치기 쉬운 재테크 딜레마의 해법을 제시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버는 대로 저축할까? vs 대출 먼저 갚을까?, 용도별 통장을 만들까? vs 하나로 모을까? 등등 평소 한번쯤 고민해봤을 질문에 대한 답이 나와 있어서 좋았다. 그 중 인상적이었던 질문들을 몇 가지 소개해 보자면...



주거래 은행과 거래할까? vs 더 나은 조건을 찾아 거래할까?

-> 더 나은 조건을 찾으라


대학교 때 첫 통장을 만든 은행과 지금까지 거래하고 있고, 이제껏 여러 은행과 거래하지 말고 한 은행에 충성(?)하는 게 낫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당연히 그런 줄 알았는데 반대로 저자는 주거래 은행을 맹신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은행을 고르는 기준은 이체수수료나 ATM 이용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있는지 여부. 주거래 은행이 내세우는 대출 금리 할인이나 예적금 우대 금리 같은 혜택은 실제로 큰 이득이 안 된다고 한다.


지갑을 들고 다닐까? vs 카드만 들고 다닐까?

-> 카드보다 현금이 낫다


현금을 써야 돈이 나가는 걸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절약할 수 있​기 때문에 저자는 신용카드는 물론 체크카드도 권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도 얼마전부터 천원 단위의 작은 지출은 현금으로 하고 있다. 그랬더니 웬만하면 돈을 잘 안 쓰게 되고 기왕이면 싼 걸 사게 되어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음료수를 사먹어도 카드로 사면 천 원 이상짜리를 골랐는데 현금을 쓰니 동전 없앨 겸 싼 걸 고르게 되었다. 저자의 조언대로 앞으로는 아예 현금만 써볼까 하는 생각도 든다.



재테크 공부를 할까? vs 일에 집중할까?

-> 일에 집중하라


일에 집중하거나 공부, 자기계발에 투자를 해서 몸값을 올리는 게 낫다는 말은 많이 들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내 주변 사람들만 봐도 업무 시간에 주식 시세나 금융 정보, 부동산 정보 찾아보는 사람들이 꽤 있고... 나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복수전공하면서 금융이나 투자엔 젬병이라는 걸 일찌감치 깨달아서 재테크 책을 봐도 주식이나 투자보다는 이런 소비 관련 책을 많이 읽고 재테크 공부는 전혀 하지 않는다. 아예 그 길로 나갈 게 아닌 바에야, 아닌 길은 일찌감치 접는 게 좋은 것 같다.


인터넷 쇼핑을 할까? vs 백화점에 갈까?

-> 마음에 들면 그냥 사라


이건 절반만 공감. '너무 꼼꼼한 비교는 구매 만족도를 떨어뜨린다'는 저자의 설명에는 공감하지만 인터넷 쇼핑도 잘만 하면 백화점 쇼핑 못지 않게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오래 전 인터넷 쇼핑을 잘못 하면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다는 걸 깨달은 나는 옷 스타일이 내 취향이거나 나와 체형이나 분위기가 비슷한 모델이 있는 쇼핑몰 몇 곳만 골라서 옷을 사고 있다. 할인이나 무료 배송 이벤트 정보는 메일이나 문자로 알려주기 때문에 매일 들락거릴 필요 없이 필요할 때 사면 되고, 한 곳만 오래 이용하면 마일리지나 쿠폰 혜택이 쏠쏠해서 절약 면으로도 도움이 된다. 오히려 백화점에 갔다가 충동적으로 옷을 사고 반품 못해서 후회한 적이 더 많았다.



가계부를 자세하게 쓸까? vs 대충 쓸까?

-> 대충이라도 쓰라


백퍼센트 공감한다. 나도 몇 달 전부터 다이어리에 가계부를 쓰고 있는데 쓰기 전보다 확실히 소비가 줄었다. 아예 월초에 식비 얼마, 옷이나 화장품 값 얼마, 책값 얼마, 교통비 얼마 이런 식으로 예산을 세우고 월말에 예산보다 초과해서 썼는지 아닌지를 체크하니 소비하는 데 반성도 되고 보람도 느꼈다. 


여기에서 저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자기 발견 가계부'라는 것을 써보라고 조언한다. 자기 발견 가계부란 지출의 목적별로 계정을 나누어 내가 누구인지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도와주는 가계부인데, 예를 들어 옷이나 화장품 사는 데 돈을 많이 쓴다면 남에게 보이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고,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한테 줄 선물 사는 데 돈을 많이 쓴다면 관계를 중시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나는 도서비 계정을 따로 만들 만큼 책 사는 데 쓰는 돈의 비중이 크다. 그만큼 다른 취미나 물건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j****y 2014.08.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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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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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나를 쫓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내가 돈을 쫓았던 것 같다. 현금보다는 카드의 노예가 되어 '나의 소비를 합리화'하길 여러 해. 정작 모아놓은 돈은 없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남한테 아쉬운 소리할만큼 아직까지는 큰 일(?)이 터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생사! 미래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하는 것이니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지 않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내 돈가지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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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나를 쫓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내가 돈을 쫓았던 것 같다. 현금보다는 카드의 노예가 되어 '나의 소비를 합리화'하길 여러 해. 정작 모아놓은 돈은 없고... 그나마 다행인 것은 남한테 아쉬운 소리할만큼 아직까지는 큰 일(?)이 터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생사! 미래는 아무도 장담하지 못하는 것이니 남한테 아쉬운 소리하지 않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내 돈가지고 내가 잘 쓸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나는 나의 문제점을 알고 있었다. 알면서도 좀처럼 고쳐지지 않아 늘 고민하고, 그러다가 다시 지름신 강림에 필받아 지르고, 또 후회하고... 이러한 패턴을 끊어야 하는데...정.말..쉽지가 않다. 그래서 내가 뭔가 '어떤 방법'을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 재테크관련 책들을 구매해 읽어 보기도 했지만, 너무나 어려운 전문용어들의 난무로 이내 포기하고 말았다.
 
이 책은 이런 나의 고민들과 '재테크는 어려운 것'이라는 상식(?)을 깨부수어주는 아주 고마운 책이다. 미혼 여성 및 기혼 여성을 대상으로 돈을 모으고 즐겁게 돈을 쓰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특히 우리는 주변에서 '펀드', '주식' 등등으로 큰 수익을 올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데, 보통 귀가 얇은 우리들은 그런 이야기들에 솔깃해서 '투자'를 하게 되고 그로 인해 손해를 보는 경우들이 허다하다. 저자는 말하길, 보통의 (엄청난 재산가가 아닌 이상) 일반인이라면 '펀드', '주식'보다는 '예금','적금'만으로도 충분히 재테크를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펀드'같은 경우는 원금손실이라는 위험부담도 크고, 국내 전문가랄 수 있는 '펀드매니저'들도 통계를 통해 분석해 본 결과 큰 수익을 올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도 이럴진데, 하물며 우리와 같은 일반인들이야 오죽하겠느냐는 말이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특히 저자가 주목하는 키포인트는 따로 있는데 바로 이런 '투자'상품들이 사람을 조급하게 만들고, 행복에서 멀어지게 한다는 것이다. 원금손실(혹은 그와 비슷한 마이너스적인 상황들)을 입게 되면 그것에 신경쓰여 자신의 본업 및 주변의 일들에 신경을 못 쓰게 되고, 인간관계도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일예로 나 역시 예전 회사에서 주식을 하는 한 '대리'가 있었는데, 회사 일은 안하고 온종일 '주식그래프'만 들여다보느라 업무는 뒷전이였던 것이 생각났다. 물론 이런 상품들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제대로 수익을 올릴려면 정치, 경제상황 등등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혜안과 통찰력이 있어야하며(전문가들도 쉽지 않은;)손해를 입었을 때 마음의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자세가 기반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내 본업에 충실하기도 어려운데, 이런 고도의 제태크 방법들을 부업으로 공부한다는 것은 우리같은 일반인의 입장에서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금, 적금의 이율은 지금 바닥수준인데 이것으로 어떻게 재테크를 하냐고 묻는다면 그에 대한 답변은 속 시원하게 저자가 풀어준다. 우선 주거래 은행만 고집하지 말라는 것이다. 나 역시도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주거래 은행만 고집해 왔고, 내가 그 은행의 단골이면 뭐라도 큰 혜택을 받을 줄 알았는데 전혀! 그런 큰 혜택따윈 없었다. 때문에 주변에 조금이라도 이율이 높은 곳을 찾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구구절절 이 책의 내용들을 나열하면 정말 한도 끝도 없겠지만 이 책을 대략적으로 요약하자면 미혼여성이 준비해야 할 재테크 계획, 기혼여성이 준비해야 할 재테크 계획들을 꼼꼼하게 설명해준다. 또한 우리가 평소에 의문을 갖고 있었던 내용들을 OOO VS OOO식으로 비교하며 설명해준다. 다른 재테크 관련 책들처럼 수식, 공식 뭐 이런거 나오지 않고, 어려운 용어도 전혀 나오지 않는다. 정말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친언니처럼 조언해주는 책이랄까? 대출받을 때 알아두어야 할 상황, 노후준비를 위해 기혼여성이 지금 당장 해야할 것(난 이걸 이 책을 보고 했다. 궁금하면 책으로!), 보험에 대해 알아야 할 상황, 카드보다는 현금을 써야하는 이유, 가계부는 대충이라도 써야한다는 것, 무턱대고 젊었을 때부터 '노후대비'한답시고 현재의 행복을 미래에 저당잡혀 살지 말 것 등등!!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 이 책 한권에 꼭꼭 담겨져 있다. 나도 정신차리고 조금씩 실천해야겠다는 '불굴의 투지'가 불타올랐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정신 못차릴 때 마다 혹은 궁금할 때 마다 읽어봐야겠다. 나처럼 돈에 무지한; 재테크다운 재테크를 하고 싶은 여성, 돈을 모으고 싶어도 쉽게 모아지지 않는 여성,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결혼해서 살림을 하고 있는 여성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다만!! 더 자세히 쓰고 싶지만 일단은 나만의 노하우로 남겨두고 싶은 욕심 때문에 이쯤에서 마무리 하려한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4.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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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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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고 산지는 꽤 오래 된 것 같은데 그동안 번 돈은 다 뭘했나 할 때가 많다. 잘 벌지도 못하지만 재태크에 대해 크게 잘 아는 것도 없으니 ,그저 일하고 적당히 쓰고 저금하는 패턴이었다. 남들 펀드들때 펀드들고, 유행하는 것 하다보니 큰 도움이 못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말이다. 날마다 뒷북치는 그런 느낌이랄까...   최근에 월급을 받으면 바로 카드 값으로 몽땅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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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고 산지는 꽤 오래 된 것 같은데 그동안 번 돈은 다 뭘했나 할 때가 많다.

잘 벌지도 못하지만 재태크에 대해 크게 잘 아는 것도 없으니 ,그저 일하고 적당히 쓰고

저금하는 패턴이었다. 남들 펀드들때 펀드들고, 유행하는 것 하다보니 큰 도움이 못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말이다. 날마다 뒷북치는 그런 느낌이랄까...

 

최근에 월급을 받으면 바로 카드 값으로 몽땅 돈이 나가고 또 카드를 사용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수입은 줄었는데 오히려 전보다 더 많이 쓰니 늘 적자 생활을 하고 있어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내 재정 상태를 계속 체크하고 돈 쓰는 습관을 위한 고민을 하게 되었다. 당장 돈을 크게 써야할 곳이

생기니 돈 관리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없게 되었다.  어떻게 얼마를 벌고, 저금 하고, 어떻게 써야 할지 계속 고민하면서 재테크 관련  책에 당연히 눈이 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만난 이 책은 여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공감할 만한 돈과 관련된 고민들을 정말 하나 하나 친언니 처럼 고민을 풀어서 짚어서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속 조언들이  주옥같이 느껴지는건 억대 연봉이나 대단히 돈을 갖고 있는 사람을

기준으로 쓰여진 것이 아니라, 나같은 평범한 서민 직장 여성인을 대상으로 쓰여졌기 때문일 것이다.

 

월급쟁이로 살면서 그 잘난 얼마 되지도 않는 월급으로 흔한 재테크 책들을 보기도 했다.

사실 그 책들을 보면서 내가 대단한 돈을 벌지도 못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말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걸 많이 느꼈었다. 이 책은 어떤 상품에 어떻게 가입을 하라고 말하기 보다는 돈 쓰는 습관에서

펀드보다는 대출을 먼저 갚아라, 보험 상품을 어떤 것들을 가입해야 하는지, 저금리 시대에 저축을

해야 하는 지, 짝퉁사지 말고 차라리 명품을 사라, 결혼 준비자금부터 이혼을 생각하는 여성들의

실질 돈관련 문제... 등의 미혼에서 기혼여성들까지 선택에 기로에 섰을 때  어떤 선택이 더 현명한

현실적인 대책인지를 딱딱 정리해준다. 무엇보다 돈을 쓰는 습관에 대한 점검부터 나를 위해

제대로 쓰는 법에 대해까지 재테크 보다 더 깊은 중요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해주는 책이다.

 

돈을 벌고 쓰면서 누군가에게 물어 보고 싶어 인터넷을 검색하기도 하고 아는 사람에게도

물어보거나 상담하기도 하지만 딱히 맘에 드는 대답들을 못 들었거나, 이걸 누구한테 물어야 하나

하는 사소한 것까지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부터 참 누군가에게 묻기 애매한 것들을 콕콕 제대로

정리해준다. 상업적인 마인드가 없으니 너무나 부담없고 말이다.

 

이 책의 결론은 내 돈 가지고 쓰라가 기본으로 아주 간단하다.

그러나  알면서도 못하는 것들을 짚어주면서 내 정신을 재 무장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묻기 애매한 것들이나, 돈 관련해서 상담하기 좀 창피하고 말하기

그런 부분들도  알아서 딱딱 정리해주는 쪽집게 도사 같은

여자들의 돈 문제 고민에 대한 명쾌한 답을 주는 언니 같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되도록 카드 말고 내가 가진 현금으로 생활하기를 실천하고 있다.

내 돈 가지고 쓰는 것만으로도 정말 카드 값 나가는 날마다 한숨쉬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너무나 돈 관리를 잘하고, 금융 상품을 전문가 처럼 알고 있는 사람들이나 돈이 많은 사람들은

이 책이 필요가 없다.

 

지금  자신의 경제 상태에 대해 조금이라도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한번쯤은 꼭 읽어볼 만한

책이다. 여자들에겐!!

 

 

 

 

 

j******5 2014.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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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재테크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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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책을 읽게 된 이유 취업을 하고, 뭔가 제대로 돈 관리해야한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보고 찔러도 보고 해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헷갈리는 것 투성이였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의 저자는 '금융 전문가'나 '재무 설계사'가 아닌 '가정 경제 상담사'로 자신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예금, 적금으로 이미 충분하다는 이야기와 앞으로 닥칠 여러 선택들에 대한 명료한 조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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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책을 읽게 된 이유

 취업을 하고, 뭔가 제대로 돈 관리해야한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보고 찔러도 보고 해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헷갈리는 것 투성이였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의 저자는 '금융 전문가'나 '재무 설계사'가 아닌 '가정 경제 상담사'로 자신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필요한 건, 예금, 적금으로 이미 충분하다는 이야기와 앞으로 닥칠 여러 선택들에 대한 명료한 조언들을 담고 있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ㅇ 어려운 재테크 책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이 책은 재테크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이 타겟 독자이다. 사실 내가 뭘 안다고 하기엔 그렇지만, 타겟 독자보다는 여러 금융 상품(주식, 편드, ELS까지)을 알고 체험하고 손해까지 봐본 적이 있는 편이라 타겟 독자에는 살짝 벗어났을 수도 있다. 그러지만 그 덕에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이건 '어려운 재테크 책들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이다.

 대개 재테크 책들이 금융 상품 설명으로 독자를 혼란스럽게 하지만, 이 책은 간단하다. 살명서 겪을 수 있는 선택(그게 돈에 관련되어있지 않아 보이는 것도)에 대해서 다루고 그에 대한 조언을 붙이는 식이다. 마이너스 통장과 대출 중에 뭐가 나을까? 소액인데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고 급할 때 쓰는 편리함이 낫지 않을까 싶지만, 그 편리함 탓에 더 높은 대출이자와 대출 마감이 없어서 더 돈을 안 갚게 되어서 빚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될 위험이 크다는 걸, 금융 상품을 늘어놓는 책에서는 알려줄까? 그렇지만 이 책에는 이런 살면서 겪을 수 있는 선택에 대해 담겨있다.


ㅇ 여자의 선택이라고 되어있는 이유는 '몇몇 선택들이 여자에게 더 잘 일어날 수 있기때문'

 제목에 '여자를 위한'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러면 괜히 투덜거리는 사람이 있다. 심지어 주변에 '여자 순대국'이란 메뉴에도 괜히 점심 시간에 의견을 남기는 사람을 본 적이 있으니. 그런데, 이 부분은 확실히 타겟 독자를 맞추는 것이기도 하지만, 책의 내용 중 몇몇 선택 부분이 여자에게 더 잘 일어날 수 있고, 여자의 관점에서 쓰여져 있는 부분들이 있기때문이다.

 선택 중에 '이혼' 같은 경우에는 재테크 책에서는 다루지도 않은 주제지만, 가정 경제에서 '이혼'은 단순히 둘이 따로 사는 것 뿐 아니라, 기존의 재산에 대한 분할, 그리고 주로 양육권을 가지는 여성에게 이혼한 전남편이 양육비를 줄 것인가에 대한 문제까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선택에 대해서도 여성의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현재 경제상 여성보다는 남성이 경제 활동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고, 그 탓에 이혼으로 인한 경제적 상황 악화 가능성이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잘 일어나기때문이다.

 위에 예를 든 선택 외에도 모두에게 적용되는 선택도 많으나 예를 들 때, 여자의 예를 들기때문에 제목대로 이왕이면 여자 독자들이 읽기에 좋다. 그렇다고 남자 독자들에게 안 좋다는 것은 아니나, 내가 남자가 아니라 이 책의 내용이 잘 와닿을지는 조금 애매하다.


ㅇ 재테크에 대해 불안하지만, 어려운 말들에 지친 사람에게 좋은 책

 사실 취직을 하고, 돈 관리를 제대로 해야한다는 생각이 많았다. 그 탓에 이곳저곳 보고 괜히 혜택 챙기겠다고 신용카드 만들었다가 없애기도 했다. 다른 재테크 책도 읽어보기도 했다. 그렇지만 생각하면 내가 정말 재테크에 대해서 잘 할 수 있을 것인가는 의문이긴 하다. 이 책의 내용 중이나 다른 곳에서 보기도 주업으로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이익도 그리 크지 않은고, 그런 사람들의 정보를 부업으로 재테크하는 사람이 절대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그런 말을 들어도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덕분에 그런 불안감을 조금 내려놓을 수 있었다. 펀드에 무슨 샤프니 뭐니 하는 것들에 지쳐가고 있었는데, 이 책의 현실성 가까운 조언들에 좀 더 마음에 편해졌다. 재테크를 해야 할 것 같은 압박에 불안해지만 어려운 말들에 머리가 아파지고 있는 사람에게 좋은 책이다.

i*****d 2014.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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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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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갖고 싶은 것도 많고 써야 할 곳이 많이 시대에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 제테크는 꼭 해야 할거 같은데 어렵고 복잡하고 공부해야 할것만 같다. 이렇게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돈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책 한권에 담겨져 있어서 실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책이다. 제테크라는 것이 우선적으로 내가 사용하고 남은 안정적인 자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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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갖고 싶은 것도 많고 써야 할 곳이 많이 시대에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도 그 못지 않게 중요하다.

제테크는 꼭 해야 할거 같은데 어렵고 복잡하고 공부해야 할것만 같다.

이렇게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돈관리에 대한 이야기가 책 한권에 담겨져 있어서

실생활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책이다.

제테크라는 것이 우선적으로 내가 사용하고 남은 안정적인 자금이

있을때 하는 것이지 무조건 하는것만은 아니라는 것. 남이 한다고

똑같이 해야지~ 하는 것은 절대로 금물이라는 것.

빚이 있다면 저축이 아니라 빚을 먼저 갚는 것부터 시작하고

그 후에 보통 사람들에게는 적금과 예금이면 충분하다고 나와있다.

그리고 사용에 따라 통장을 여러개로 나누는 것은 복잡하고

단순하게 나누는 것이 좋고,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씀씀이가 커지기 때문에

현금을 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나와있다. 이것은 나도 카드를

사용하기전 현금을 가지고 다닐때는 망설이고 안쓰게 되는데 막상

카드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현금보다는 많이 쓰게 되었기때문에

공감했다. 카드는 편리하지만 소비를 부축인다는 것.

그리고 보험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져 있는데 나이에 맞게 보험을

드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 무턱대로 꼭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가입한 것이

지금은 필요없고 돈만 나가는 보험이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제테크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번돈을

아끼고 제대로 잘 나누어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그동안 펀드나 주식같은 걸로 돈을 벌려고 하는 그런 제태크가 아니라

제대로 관리하고 제대로 소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정말 중요한 걸

잊고 있다가 알려주는 책이라서 요즘처럼 붕~떠있는 소비문화에

휩쓸리기쉬운 상태에서 꼭 필요한 책이 나와서 반갑고 두고두고 보면서

실천해나가고 싶은 내용들이 가득하다.

w*****d 2014.08.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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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선택이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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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 이지영 저/ 안지선 그림  / 릿지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다보면 돈에 대한 집착에 사로잡혀 저축하느라 쪼들린 삶을 사는 주객이 전도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삶을 누리기 위한 경제활동인데 미래에 사로 잡혀 현재를 버티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우리는 현재를 누리면서 미래를 준비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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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

이지영 저/ 안지선 그림  / 릿지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다보면 돈에 대한 집착에 사로잡혀 저축하느라 쪼들린 삶을 사는 주객이 전도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삶을 누리기 위한 경제활동인데 미래에 사로 잡혀 현재를 버티면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 우리는 현재를 누리면서 미래를 준비할수 있는 돈 버는 선택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한다.

 

책 말머리에서 소개된 말처럼

' 우리 삶에서 '선택'이란 대부분 돈에 대한 의사결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떤 선택을 하건 돈이 들어오고 나가기 때문이다....따라서 돈 문제게 기준을 가진다는 것은 살면서 부딛히는 온갖 문제에 자신만의 기준을 갖고 대처해 나갈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

 

* 지름신 통장 하나쯤은 가지고 있자.

죽어라 빚만 갚고 돈만 모으는 인생이 무슨 재미가 있나? 사람은 기계가 아니니 숨 쉴 수 있는 구멍이 필요하다. 욕망을 너무 참으면 어뚱한 곳에서 터지기 마련이다.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은 욕망을 풀어줘야 돈 벌 힘도 생긴다.

 

- 전적으로 동감하다. 과도한 소비 억제는 돈에 대한 망설임을 만들어 내고 그 망설임은 사람간의 관계에 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  있다.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라 돈이 파생할 문제까지 생각해 봐야 한다.

 

*저금리 시대, 꼭 저축하고 살아야 할까?

대다수 사람이 걱정해야 할 것은 저금리가 아니라 당장 6개월 후에 필요한 돈이다. 이 돈 없어 빚을 지고 가뜩이나 어려운 살림에 이자까지 내거나, 남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는 상황에 부닥치지 않으려면 금리에 상관없이 저축해야 한다. ....진짜 손해는 예금이자보다 더 높은 대출이자까지 물어야 하는 상황이다.

 

- 맞다. 저축은 이자의 개념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돈을 묶어 둠으로써 소비의 영역에서 저축의 영역으로 밀어냄에 있다. 그 저축의 영역이 나중에 가져오는 힘을 생각했을때 저금리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묶음 상품을 살까? 정가주고 하나만 살까? - 당장 필요한 만큼만 사라

할인율이 커질수록 사람들은 물건의 필요에 대한 고민 대신 이렇게 많이 싸기 파는데 안사면 손해라는 감정에 휘둘린다. ...나에게필요한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할수 있는 좋은 방법은 이 물건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집에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다. 운동화가 있다면 굳이 런닝화, 트래킹화, 워킹화, 피트니스화를 따로 살 필요는 없지 않을까?

 

- 내가 가진 물건의 리스트를 작성하는 것 이것이 묶음 상품을 구매하기 전에 당신이 해야할 첫번째 일이다.

 

*돈 때문에 결혼을 미루지 마라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결혼 생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 또한 두 사람 모두에게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긍정적 효과를 준다.

 

- 요즘 현실에 비추어 100%의 동감을 어렵지만 두 사람이 합심해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시간과 돈, 모두를 절약하는 방법이라는 점에는 동감한다.

 

에필로그 - 선택 앞에서 망설이는 당신을 위한 6가지 조언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경우가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당신에는 최선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후회로 끝나는 선택도 적지 않다. 실패를 거울 삼아 더 나은 선택을 할 수도 있겠지만 가장 올바른 것은 가능한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

 

2.남들이 원하는 욕망이 아닌 내 목소리를 들어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할때 내가 해복한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으니가 가장 먼저 고려되어야 한다.

5. 돈보다 시간을 선택하다.

몸과 마음 모두 일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는 시간이 있어야 재충전도 가능하고 창의적인 생각도 가능하다. 자아 성찰도 시간이 있어야 할수 있는 법이다.

 

 이 책은 매우 현실적인 시점에서 경제적인 조언을 건넨다. 특히 주식에 있어서 건네는 메시지는 날카롭다. 엄마도 해줄수 없는 냉철함을 담고 있어 더욱 시원하고 따스하게 다가온다.

돈버는 선택에 관해 고민하고 있다면 한번 살펴보고 고민해 볼 책 .

<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

 

*초록색 글씨는 본문 내용의 일부임을 알려드립니다.*

*본 리뷰는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m***t 2014.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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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땐벌고 쓸땐쓰는 여자를 위한 돈버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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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재테크에 대한 조언을 좀더 일찍 해주었다면내 인생이 조금은 풍족해져 있었을까?사실 재테크를 너무 늦게 알았다고 할수도너무 일찍 알았다고도 할 수 없다.  누구보단 빠를수도 있고누구보단 느릴 수도 있다. 하지만..좀더 일찍 알았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은 항상 남기 마련이다.        여자들에게 해주는 재테크 조언어쩌면 돈때문에 결혼을 주저하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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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재테크에 대한 조언을 좀더 일찍 해주었다면

내 인생이 조금은 풍족해져 있었을까?

사실 재테크를 너무 늦게 알았다고 할수도

너무 일찍 알았다고도 할 수 없다.

 

 

누구보단 빠를수도 있고

누구보단 느릴 수도 있다.

 

하지만..좀더 일찍 알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항상 남기 마련이다.

 

 

 

 

 

 

 

 

여자들에게 해주는 재테크 조언

어쩌면 돈때문에 결혼을 주저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동생에게 해주고 싶은 주옥같은 말이 책속에 담겨있어

사진을 찍어 동생에게 보내주기도 했다.

 

 

 

 

 

 

 

 

늦었다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라고 했다.

지금도 재테크를 잘 모른다면

책을 펼쳐 하나씩 읽어보며 내것으로 만들고

익숙해지는게 중요한 것 같다.

 

 

 

 

요즘 내 걱정거리가 여기 담겨있다.

맞벌이 부부 돈관리 어떻게 해야할까?

남편과 아직까지 통장결합은 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집값도 갚아야하고 대출 갚을 목표도 세워야하는데

돈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했는데 ,,,

책속에 조언이 담겨있었다.

 

 

 

벌땐 벌고 쓸땐쓰는 여자를 위한

돈버는 선택

 

여자들에게 그리고 남자들에게도 도움되는 재테크 정보가 담겨있으니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현실적인조언, 내가 동생에게 해주고 싶은말과

내가 나에게 해주고픈 말이 담겨있다.

 

 

n*****4 2018.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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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땐 벌고 쓸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버는 선택 :: 재테크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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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입사해서 직장생활한지도 벌써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요. 직장생활 10년차인데도 마땅히 모아놓은 것이 별로 없단 생각이 들다보니 반성을 많이 하게 되요. 주변에서 누구는 아파트를 분양 받았녜, 차를 새로 샀녜 등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난 뭘 한거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재테크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됐어요. 보다 현명한 소비를 위해서, 나은 노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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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입사해서 직장생활한지도 벌써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요. 직장생활 10년차인데도 마땅히 모아놓은 것이 별로 없단 생각이 들다보니 반성을 많이 하게 되요. 주변에서 누구는 아파트를 분양 받았녜, 차를 새로 샀녜 등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난 뭘 한거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재테크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됐어요. 보다 현명한 소비를 위해서, 나은 노후를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재테크에 신경을 써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돈에 관심 없는 사람은 없을 거에요. 살다보면 참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돈인 거 같아요. 돈이 많으면 아무래도 마음이 더 여유로워지고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되니 삶의 질도 높아질 수 있을 거 같아요. 같은 돈을 쓰되 더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에 책을 읽어봤어요. 좀 더 일찍 읽었다면 더 좋았겠다 싶어요. 이 책은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서적이에요. 저같이 직장생활 10년차에 가정 주부한테는 조금 안 맞는 내용도 담겨 있지만 재테크 전반에 걸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사회에 첫발을 내디고, 첫 월급을 받았다면 이 책부터 읽어보는게 앞으로의 나은 경제 생활을 위해 도움이 될 거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재테크 딜레마! 이건 세월을 불문하고 그 시기에 같은 고민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결혼 문제, 대출 문제 등등에 대해서는 누구나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되니까요. 저 역시 비슷한 고민에 빠졌었던터라 공감이 되더라고요. 월급만 제자리이고 모든 것의 물가가 오르는 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아이들은 점점 커가고, 직장에서 받는 월급은 한계가 있고요. 그러다보니 조금이라도 현명하게 소비하고,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어요. 재테크에 관한 이론적인 내용 보다는 현실감 있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이 담겨 있어서 책을 보다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사소한 돈문제에 대한 망설임부터 인생을 결정짓는 선택(결혼 등)에 이르기까지 재테크와 관련된 고민 45가지에 대한 질문과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어서 마음에 더 확 와닿았던 거 같아요.

 

 

 

 

 

분명 매달 월급을 받고 생활하고 있는데 왜 제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건가?라는 생각 해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너무 많아요. 한때 제 대화명이 "월급은 통장을 스칠뿐 머무르지 않는다"였어요. 월급 받고 나서 카드값, 보험료 등 자동이체 되고 나면 과연 월급 받았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통장 잔고가 거의 없어요. 저 같은 경우도 지갑 들고 다니기 보다는 카드 한장 들고 다니게 되요. 지갑 따로 챙겨 갖고 다니니가 번거롭기도 할 뿐더러 카드를 사용하면서 받게 되는 각종 할인혜택, 포인트 등을 무시할 수 없어서요. 그래서 핸드폰 케이스에 신용카드 한 장 꽂고(교통카드 기능있는) 다녀요. 지갑은 안 갖고 오는 날도 많아요. 그런데 현명한 소비를 위한 선택이라는 카드가 오히려 독이 되요. 카드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 일정 금액 이상을 사용해야 되는데다 카드를 들고 다니면서 현금 대신 사용하다보면 과소비를 하게 되고, 사지 않아도 될 것에 대해서도 소비를 하게 되요. 돈을 절약하고 싶다면 일단 신용카드부터 없애야 해요. 근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죠? 체크카드 비율을 조금씩 높여 가며 사용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많이들 하는 고민이 대출을 먼저 갚을까? 어떤 대출을 먼저 갚을까? 하는 일련의 고민들이요. 대출에도 우선순위가 있어요. 또한 대출을 상환하는 방식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어요. 표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같은 금액을 대출받아 상환을 할 때 어떤 방식으로 상환을 하냐에 따라 총 이자 금액이 크게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원금 균등 상환과 만기 일시 상환의 경우는 거의 배에 가까운 차이가 나요. 결혼을 하고, 집을 사다보면 대출을 받지 않고 사는 경우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물론 운이 좋거나 부모님의 도움으로 대출없이 살아간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게 쉽지가 않잖아요. 그러다보니 대출에 대해서는 염두를 해둬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대출을 효과적으로 상환할 수 있는 방법인지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어요.

 

 

 

 

갓 회사에 입사했을때만 하더라도 재테크에 관심을 좀 두고 있어서 어떤 은행의 어떤 상품이 비과세니,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네없네 등등을 따져보곤 했어요. 그런데 요즘은 회사 1층에 있는 주거래은행에서 모든 금융 거래를 하고 있는 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더 이자를 받기 위해서, 소득공제 해택을 받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할 거 같아요. 워낙 금리가 낮기 때문에 저축은 무슨 저축이야?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종잣돈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적금은 꼭 필요한 거 같아요. 한때 주식시장 열풍에 동참을 해서 펀드에 가입했어요. 뭣도 모르는 상태에서 주변에서 다들 하니까, 수익률이 좋다니까 싶은 마음에 펀드에 투자했다가 -50%의 수익률의 손해를 보고 환매했던 뼈아픈 경험이 있어요. 그후로는 펀드니 주식이니 하는 쪽에는 관심도 두고 있지 않아요. 뭐 저축할 돈이 없기도 하지만요.

 

 

 

 

 

펀드의 수익률을 보면 6%의 수익률이 났다고 하더라도 실제 수익률은 1%밖에 안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아무래도 운용보수가 있으니까요. 적금, 예금만한게 없는 거 같아요. 금리가 낮더라도 말이죠. 더불어 원금 보장도 되지 않다보니 종잣돈을 모아야 하는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재테크는 적금, 예금이 더 나을 거 같다 생각도 들어요. 뭐 이건 자신의 투자 성향에 따라 선택하는거니까요. 전 펀드했다가 손해만 봤던터라 펀드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좋은 편이 아니에요. 다시 펀드나 주식을 하게 된다면 꼼꼼히 비교 분석 하고 공부 한 후에 하려고 해요. 주변에서 주식, 펀드를 통해 돈 벌었다는 사람을 많이 보지 못한터라 이건 신중히 결정해야할 사항인 거 같아요.

 

 

 

 

여자들이 많이 하는 고민 명품을 살까? 짝퉁을 살까? 인터넷 쇼핑을 할까? 백화점에 갈까? 등등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답과 그 이유가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어요. 저는 명품을 갖고 싶으면 사되 짝퉁은 반대하는 입장이에요. 짝퉁 살 돈이면 차라리 그 돈에 맞는 중저가 브랜드를 사는게 더 낫다 싶어요. 명품과 짝퉁을 구별하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 갖게 되는 위축감 같은 감정이 싫어서요. 그래서 살꺼라면 명품을 사든가 아님 돈에 맞는 중저가 브랜드를 구입하는게 낫다고 봐요. 한때 코스트코에 다니면서 과소비 아닌 과소비를 했어요. 묶음으로 여러개 판매하다보니 가격이 싸게 느껴져서 쟁여두기를 했어요. 그래서 코스트코만 가면 별로 산 거 없는데도 몇십만원 결재하기 일쑤였어요. 그런데 사람많고 불필요한 것까지 구매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회원 갱신을 하지 않고 있는데 저렴하다고 해서 묶음 상품을 구입하는 것보다는 필요한것을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만큼만 사는게 더 현명한 소비인 거 같아요.

 

 

 

 

 

 

결혼한지 7년차에요. 두 아이 키우고 있고요. 전에 집을 장만하면서 대출을 받을까? 퇴직금 중간정산을 받을까?하는 고민에 빠졌었어요. 그때 주변에서 하나같이 하는 말이 퇴직금은 건드는게 아니다, 퇴직금은 없는 것처럼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등등의 말들이더라고요. 모두들 퇴직금 중간정산에 대해선 회의적인 입장을 갖고 있는터라 그때 그냥 대출을 받았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봐도 잘한 선택인 거 같아요. 퇴직금은 없는돈이다 라는 생각을 하며서 사는게 맞는 거 같아요. 노후를 위해서라도 말이죠. 점점 노후의 생활 기간은 늘어나는데 그 시기에 대한 대비를 위해서라도 퇴직금은 절대 건들지 말아야겠어요.

 

 

 

요즘 3포세대라는 말이 신문에 자주 나오더라고요. 젊은 사람들이 취업난에 시달리면서 연애, 결혼, 출산를 포기하고 산다는 말을 가르키는 신조어인데 요즘 부쩍 많은 거 같아요. 독립해서 혼자 생활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긴 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결혼을 포기하고 산다는 것은 저는 반대에요. 물론 결혼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은 맞지만 돈을 모으기 위해서 결혼을 미루기 보다는 좀 부족한 결혼을 하고 나서 돈을 같이 모아 나가는 것도 방법인 거 같아요. 물론 결혼한다고 해서 꼭돈을 더 모으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요. 결혼을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은 돈으로 얻을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경제적 효과 뿐 아니라 다른 정서적 안정감도 얻을 수 있으니 꼭 결혼=돈으로 결부짓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저희같은 경우는 맞벌이다보니 장을 1주일에 한번씩 보곤해요. 주말에 필요한 목록 정해서 한꺼번에 봐다 놓고 평일에는 따로 장을 보지 않는데 대형마트를 가게 되면 꼭 다른걸 더 사게 되요. 필요목록 정하고 가더라도 말이죠. 아이들 장난감이나 스티커북이라도 사게 되고, 세일을 한다거나 1+1 행사를 하고 있다거나 하게 되면 일단 사게 되요. 그러다보니 늘 예산 초과;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것보다는 집 앞 슈퍼에서 필요 품목을 하나씩 사는게 더 경제적이라고 해요. 불필요한 것을 소비하지 않게 되니까요. 물론 동네 슈퍼가 마트에 비해선 가격이 비싼 편이에요. 그렇지만 꼭 필요한 것만 구입하게 되니 경제적 소비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책을 통해 재테크에 대해 좀 더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던 거 같아요. 사회 초년생의 여자들이 읽어두면 더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누구나 흔히 갖고 있는 경제적 고민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제시해줘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애매모호한 이야기들이 아니어서 더 확 와닿았던 거 같아요. 경제적 선택을 함에 있어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담겨 있어요. 보다 행복하게, 능력있게 삶을 살기 위해서라면 경제적 여유는 따라야 해요. 경제적으로 풍요롭기 위해서 하는 매순간순간의 선택을 현명하게 할 수 있고, 경제적 지식을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읽어보면 좋을 거 같아요.

 

 

y********2 2014.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돈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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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돈을 버는 것일까? 그건 잘 살기 위해서다. 그럼 잘 사는 것이란 무엇일까? 나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나는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돈을 잘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많든 적든 그 돈을 통해 나와 내 가족의 삶이 더 행복해지는 것이라 말하며, 아끼고 절약하고 끝없이 돈을 불리라는 잔소리가 아니라 여자들이 가진 욕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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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왜 돈을 버는 것일까? 그건 잘 살기 위해서다. 그럼 잘 사는 것이란 무엇일까? 나는 행복하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나는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돈을 잘 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많든 적든 그 돈을 통해 나와 내 가족의 삶이 더 행복해지는 것이라 말하며, 아끼고 절약하고 끝없이 돈을 불리라는 잔소리가 아니라 여자들이 가진 욕구나 욕망을 현명하게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누려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첫 월급을 타는 사회 초년생부터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는 주부에 이르기까지 여자의 일생에서 만나게 되는 딜레마를 하나하나 제시하고, 어떤 프레임으로 문제를 바라보고 선택해야 후회가 없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과 가이드를 담고 있었는데 내가 제일 인상에 남았던 부분은 챕터 ‘041 가계부를 자세하게 쓸까? VS 대충 쓸까?’ 이었다. 이 책에서는 내 예상간 빗나간 답변, ‘대충이라도 써라!’였다. 사실 나도 가계부를 써본 적이 있는데 숫자만 빼곡히 적다 보면, 가계부 쓰는 일이 재미없었다. 그러나 쓰는 사람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가계부 속 숫자들은 끊임없이 말을 한다고 한다. 그것도 내가 가장 궁급해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고 한다. 바로 나는 어떤 사람일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당연히 자기 마음이 가는 곳에 돈을 쓸 수밖에 없다. 그래서 가계부는 절약을 위해서가 아니라 돈을 더 잘 쓰고, 자기를 발견하기 위한 도구가 되는 것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는 가계부를 돈을 절약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고점관념에서 벗어나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다.

 

 수입을 늘리는 것은 한계가 있다. 결국 돈 관리 능력은 제한된 수입을 적절히 배분하는 자원 배분 능력과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수입을 어떤 비율로 각각의 계정에 할당하는 것이 좋을지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능력이 바로 돈 관리 능력이다. 이 책에서는 가계부를 자기 발견 가계부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는데 자기 발견 가계부는 내가 누구인지 객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지출의 목적별로 계정을 나누기 때문에 배분을 도와줄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의 욕구는 내리누르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잠재되어 있다가 나중에 엉뚱한 곳에서 용수철처럼 더 튀어 오른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욕구의 실현은 지속적인 돈 관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요소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가계부를 쓰면서 어떻게 돈을 덜 쓸까?’가 아니라 어디에 돈을 쓰면 가장 행복할까?’를 가장 먼저 생각하기로 다짐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 번 느낀 것이지만 인생은 를 알아 나가는 과정이며 내가 하는 선택 하나하나가 결국 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도 궁극적으로는 나의 행복을 위한 선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는 돈을 벌 때나 쓸 때 무척 행복할 것 같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돈을 벌고, 돈을 쓸 거니깐.

j****1 2014.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