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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바람과 함께 살아가라'
'천공의 성 라퓨타'에 나오는 이 대사가 바로 이 애니메이션의 모든 것을 정리해주
는 말이다.
사람들은 두발로 일어나는 그 순간 부터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신체구조를 갖게
되었다. 그것은 인간들은 현재의 상황에서 더높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 바로 운명적
으로 인간들이 갖게되는 인간들의 한부분임을 뜻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조금 더 높은 곳을, 그리고 조금 더 더 높은 곳을 향하는 인간들의 마음은
그 마음이 욕망으로 변할때 파괴하는 모습으로 변하게 된다.
하지만 인간의 눈이 하늘을 바라보지만, 분명 우리의 발은 대지를 밟고, 대지에서
떨어져 살아가지 않는다. 그것은 욕망이 아닌 희망을 갖고 있어야 하며, 언제나 자
신이 속해있는 자연을 벗어나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의미일 것이다.
작품속의 라퓨타의 사람들이 결국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기로 결정한 것은
바로 인간이 대지라는 자연속에서 살아야 함을 뜻한다고 하겠다. 그리고 무너져내
리는 라퓨타의 대지에서 무너지지 않는 부분은 바로 깊게 뿌리내린 라퓨타의 나무
가 안고 간 부분이라는 것은 또한번 우리의 욕망으로 망가트리는 우리의 자연에대
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그리고 그것이 자연을 보호하자고 직접적으로 외치지는 않지만, 그어떤 외침보다
조용히 마음에 속삭이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메세지일 것이다. |
| 세간에 가장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중 마음 편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접하고픈 이에게 지브리 입문작으로 추천할만한 것으로 이웃집 토토로와 함께 이 천공의 성 라퓨타를 추천할 수 있겠다. 더욱이 아이와 함께 보는 것이라면 풍부한 상상력, 넘치는 감성으로 가득한 이 라퓨타 만한 것이 없다. 따뜻한 애니메이션,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넓은 상상의 세계관 속이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특징인데, 지브리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있거나 아이에게 보여주고픈 애니메이션을 찾는다면 꼭 추천하고 싶다. 이웃집 토토로와 더불어 전 가족이 같이 볼 수 있는 명작 중의 명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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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성, 라퓨타. 원전은 걸리버 여행기에서 따왔다고 한다. 작중에 흐르는 '너를 태우고(君をのせて)'는 언젠가 지나가면서 들어본적이 있는지라, 나도 모르게 가끔 흥얼거리곤 했다. OST도 구입해서, 열심히 들었다. 애니메이션은 언젠가는 봐야지, 벼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무슨 생각에선지 이번에 DVD를 구입해 보게 되었다. 아우~ 내용도 내용이지만, 평소 OST로만 줄창 들어왔던 음악들을 들으니 가슴이 뭉클해졌다. 하늘에서 떨어진 소녀와 함께 여행을 하는 소년의 이야기는 이제 어른이 되어버린 내 가슴에 뭔가가 되어 와 닿았다. 영화가 끝나며, 주제곡 '너를 태우고'를 들으며 생각난게 있다.
'언젠가, 내게 아이가 생겨, 그아이가 꿈을 꿀수 있는 나이가 되었을때, 이 영화를 함께 보고 싶다' 라고....
P.S: 얼마전 일본에서 대중들에게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조사했다고 하는데, 베스트10위 안에 지브리의 애니메이션들이 상당히 들어있었다. 그중에서도 1위를 차지한것이 이 '천공의 성, 라퓨타'였다고 한다. 제작된지 벌써 20년이 훌쩍 넘어버린 작품이지만, 명작은 오래도록 바래지 않는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애니메이션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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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천재다 동경의 지브리 박물관에 갔을때 그의 천재성에 더욱더 감탄했었다 인물의 캐릭터를 살려서 작품을 만드는 점이나 그의 기발한 생각으로 만들어진 천공의 성 라퓨타 다른 하야오의 작품들 중 거의 초기작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기본에 충실했던 상품이기도 했다 암튼 멋졌다 내용이나 완성도가 멋졌던 작품 천공의 성 라퓨타 멋있었다 하야오의 작품은 늘 날 들뜨게 한다 시간 날때 마다 보게 되는 멋진 작품 천공의 성 라퓨타 역시 기대에 져버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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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의 성 라퓨타 ,그곳은 이상향이다. 아무도 갈 수 없는 그곳, 걸리버 여행기에 나오는 여행지의 한 지점이다. 걸리버 여행기가 거인국과 소인국 두가지로 알고 있는 것처럼-(사실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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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 대해 많이 들어 기대가 컸다. 언제나 기대가 크면 실망도 그만큼 커진다. 차라리 그냥 봤더라면 좋았을 텐데...
이제는 잊혀져 버린 하늘 위에 떠 있다는 전설 속의 성 라퓨타. 권력을 쥐려는 사람들과 운명이 정해진 자들, 그리고 보물을 노리는 해적들이 라퓨타로 가는 길을 안내할 돌목걸이를 가지고 있는 소녀를 노린다. 그리고 그들은 마침내 구름 속에 쌓여 있는 폐허가 된 성 라퓨타를 찾아낸다. 그리고 권력을 쥐려던 자는 권력을 쥐지 못하고 성은 아주, 아니 어쩌면 잠시 동안 더 무너져 버린다.
너무 심오해서일까. 아니면 너무 간단해서일까보다는 재미없고 매력 없는 작품이었다. 음악만이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다. 이 작품 끝에 흐르는 노래를 듣노라니 하이쿠가 생각났다. 간단한 짧은 몇 마디에 모든 것을 담아 내는 하이쿠. 이 작품이 하이쿠의 그런 간단함을 담아 낸 거라면 담기에는 그릇이 많이 작아 보인다. 하지만 많은 하이쿠의 이어짐을 담으려 했다면 하이쿠 본연의 맛이 사라져 그 또한 실패한 끝말잇기란 생각이 든다.
세상에는 반드시 지배하려는 자와 지배받는 자로 나뉜다. 그렇다고 그걸 모든 작품에서 병적인 집착처럼 보여줄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작가의 의도는 분명하지만 그 분명함을 포장함이 너무 진해 주제가 아닌 소재만이 빛난 작품이 아니었나 싶다.
천공의 성 라퓨타... 그 제목만 남고 그 안의 가치관은 사라져 버린... 그래서 사라진 하늘의 성 라퓨타... 그것은 지금 우리가 찾아야 하는 것을 일깨워 준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많은 것들이 라퓨타라는 허상에 가려져 있는 것은 아닌지, 우리가 찾고 있는 것이 결국은 사라질 것은 뻔히 알고 있는 라퓨타는 아닌지... |
|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중에서 가장 늦게 본 탓인지... 기대만큼의 효과는 얻지 못했어요.^^ 만약 좀 더 일찍 접했더라면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매이션을 보면 대체적으로 자연친화적이고, 평화주의를 내세우는데, 애니매이션 주인공들이 대체록 비슷해서(아무래도 코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 같아요^^) 조금은 식상한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런 식상함 때문에 이 영화를 놓칠수 없는 교훈을 담고 있지요. 천공의 성 라퓨타는 걸리버의 여행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합니다. 저 역시 제목을 듣는 순간 걸리버의 여행기를 떠올렸는데, 신랑과 걸리버의 여행기에 거인국, 소인국 외에도 다른 이야기가 있다, 없다를 놓고 내기를 건 기억이 나네요^^ 암튼, 그래도 꼭 한번 봐야하는 애니메이션이랍니다. |
| 미야자키 하야오의 걸작. 나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장편 애니메이션 중 단연 천공의 성 라퓨타를 최고로 친다. 그리고 지브리 스튜디오 설립 첫 작품이라는것이 큰 의미가 있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19세기의 과학소설의 느낌이 나는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방향은 흥행에도 크게 작용하는 요소였다. 어릴적 쥘베른의<해저 2만리>,<15소년 표류기>를 읽고 가슴 설레 하지 않은사람들이 또 누가 있겠는가? 나는 어릴적 읽었던 쥘베른 풍의 분위기가 천공의 섬 라퓨타에서 물씬 풍겨 나온것 에 큰 매력을 느꼈다. 그리고 파아란 하늘에 뭉게뭉게 구름과 함께 어우러져있는 라퓨타, 그리고 여러가지 다른 모양들의 비행기들을 보고 있노라면 모험의 세계로 빠져들어갈수 밖에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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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석을 차지하기 위해 시타를 쫓는 정부의 군대와 해적 일당 시타는 파즈의 도움으로 잠시 위기를 벗어나지만 결국 무스타 일당에게 잡히고 전설속에만 존재하던 라퓨타 성이 진짜 존재하는 걸 아는데... 과연 라퓨타에는 무슨 비밀이 있을까?
마치 코난과 나나를 연상시키는 파즈와 시타 캐릭터들이 너무 친숙했다.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는 약간 무거운 편이었는데 천공의 성 라퓨타는 해적 일당이 중간 중간 웃음을 선사해 오랜만에 순수했던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했다. 20년전 애니메이션임에도 요즘 애니에 전혀 꿀리지 않는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