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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리뷰 우리나라에 작법서가 많이 없을 시절에 이분의 책이 대 히트를 얻어서 엄청 인기가 많았는데, 요즘은 작법서들이 하도 잘나오니까 이 책이 더 애매하게 느껴지는듯... 그림은 예쁜데, 선이 러프한편이라 형태가 정확하지 않는 부분도 있고, 옆에 적힌 설명들도 모호하기만 하다. “자연스러워 보이게 다듬는다” “입체를 생각하며 그린다” 이런식이다. 아니 그걸 누가 모를까 ㅋㅋㅋ 어떻게 자연스러워 보이는지 어떻게 입체가 이루어지는지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ㅠㅠㅋㅋ 물론 이런 작은 지면에서 설명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다른 작법서들에 비해 매우 설명이 협소하다는 점을 말하고싶다. 참, 그리고 판형도 매우 작은 판형이다! 작법서는 거의 다 넉넉하게 큰 판형이어서 생각을 못했는데, A5 정도의 매우 작은 책이니 꼭 확인하고 사시길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