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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조선시대 정조가 조선후기 르네상스시대를 만들어가고 있을 무렵 유럽과 아메리카, 아시아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었을까? 궁금할법한 질문이고, 그리고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연도를 달달 외워가면서라도 숙지해야 하는 사항이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결시키는 문제는 학생들에게 어려울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직 기자이며 역사 관련 전문작가로서 초등학생 아들이 학국사와 세계사를 서로 연결시키는것을 어려워하자 이 책을 썼다. 신문의 장점을 살려 한국사와 세계사를 통으로 볼수 있도록 했다.
신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소식뿐아니라 광고까지 다양하게 만나볼수 있다. 우리나라의 소식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뉴스는 물론이고, 전문가들의 칼럼과 사설을 통해 생각을 넓힐수도 있다.
<통 역사 신문>은 신문의 모습을 하고 있다. 1770년~1785년의 해드라인 뉴스는 유럽은 산업 혁명 본격화, 아메리카는 북미 식민지 독립, 한반도는 조선 르네상스 활짝 이다. 해드라인 뉴스는 관련기사를 찾아 상세한 내용을 살펴볼수 있다. 관련기사로 영국의 산업혁명이 특집 기사로 실렸고, 미국이 영국으로 부터 독립을 쟁취하게 되는 과정을 다루었다. 그리고 조선 후기 전성기를 맞은 정조 시절의 다양한 뉴스를 전했다. 영국에서는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를 펴냈고, 우리나라에서는 박지원이 <열하일기>로 양반의 허상을 풍자했고, 독일에서는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자살자가 속출하고 있다는 기사가 문화면에 실렸다.
이런 기사들을 사진과 그림으로 함께 읽으니 재밌게 읽힌다. 초등학생 아들을 위해 쓴 책이 왜..어른인 내가 읽기에 왜 이렇게 재밌는걸까..^^; 책에 담겨 있는 정보가 상당히 방대하고 깊기 때문임이 빙고~ 정답입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설과 전문가 칼럼이 좋았다. 사건을 나열한 기사를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3선을 앞두고 스스로 대통령 자리를 내놓았다. 그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시골 농부가 되었다. 민주주의를 위해 권력을 내려놓은 워싱텅의 모습을 현대 정치인들이 닮기를 바란다고 쓰여있다. 워싱턴의 생애가 전해주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이면서 여러 생각을 해볼수 있으니 생각의 폭을 넓혀준다.
통 역사 신문4는 16세기 초부터 19세기 중반까지 근대사를 다루고 있다. 안타깝게도 근대는 온통 전쟁의 역사이다. 우리나라에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 일어났고, 유럽 또한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인도등은 영국과 프랑스등에 의해 식민지로 고통을 당했다. 중국은 영국에 의해 아편소굴이 되었다. 근대에 유독 전쟁이 많았던 걸까? 아님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인걸까? 생각이 들었다. 통 역사 신문을 1편부터 읽어 그 해답을 찾아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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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역사를 매치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나 역시도 우리나라 역사를 자세히 모르기에 세계사와 함께 연개해서 이야기할 수는 없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더더욱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는 느낌을 종종 받는다. 좀 더 쉽고 재밌게 어려운 역사를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책이 나왔다. '통 역사 신문 시리즈' 총 5권의 책으로 되어 있다. 동서양 같은 시대의 역사를 한 눈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는데 청소년들의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진, 그림, 일러스트, 나누어진 연도의 이야기를 담은 퍼즐, 기발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는 광고, 사설 등을 담은 이야기가 흥미롭다.
역사 신문 4권은 16세기 초부터 19세기 중반까지의 근대 역사를 다루고 있다. 1권부터 순서대로 읽었으면 좋았겠지만 내가 흥미롭게 생각하는 시대를 뽑아도 읽어도 괜찮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면 다른 시대의 책에도 관심이 가질 수밖에 없기에 자연스럽게 동서양의 역사를 익힐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연일 최고의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명량'의 이야기도 나온다. 당파싸움으로 얼룩진 조선시대... 광해군이 왕의 자리에 계속 있었다면 그의 현명한 중립 외교는 우리나라 역사를 바꾸어 놓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살짝 들기도 했다. 자신의 아들을 죽여야 했던 영조임금과 사도세자의 가상의 이야기는 안타까움과 재미가 합쳐져 있다. 네덜란드하면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튤립의 한 뿌리가 무려 1억 원의 가격을 가진 튤립 1,2차 버블 경제 악몽, 얼마전에 뉴스를 통해 우리나라에도 인기 있는 배우 성룡의 아들이 상습적 마약혐의로 구속된 것을 보았따. 마약과 관련된 범죄는 사형을 처하는 그들의 이면에는 역사적으로 두 번의 걸친 아편전쟁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었기 때문이다. 모험을 다룬 걸리버 여행기는 사실 지금 우리 정치인들이 보이는 것과 같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들끼리 싸우기만 바쁜 정치를 풍자한 이야기에 씁쓸한 웃음이 난다.
산업이 혁명이 본격적으로 날개를 달개 되면서 급속도로 자본주의가 빠르게 발전해 나간다. 유럽의 강국들이 식민지 국가들을 심하게 착취를 하면서 미국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독립 전쟁을 치르고 마침내 영국으로부터 미국은 독립을 한다. 이 시기에 우리나라는 신분에 상관없이 인재를 등용하는 정조임금이 통치를 하면 조선 르네상스라 불리며 전성기를 맞았으며 천주교가 서학이란 새로운 학문으로 조선에 들어오고 정약용, 이승훈을 비롯한 남인들이 세례를 받는다. 헌데 폴란드는 강국들의 틈바구니에서 나라가 삼등분 되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이 나오고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출간 되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삶을 비관하며 자살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다.
전혀 생소한 이야기는 아프리카에서 아메리카로 끌려 온 노예가 다시 아프리카로 돌아가 나라를 세웠다는 이야기다. 미국에 끌려 온 셍베 피라... 전직 대통령까지 도와주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자유의 나라란 뜻을 지닌 나라를 건설하고 서방 국가의 우호적인 관계 덕분에 유럽 열강의 지배를 받지 않는 행운까지 얻는다. 이 시기에는 유럽은 현실에서 얻는 좌절감을 잊고자 낭만주의가 문화가 꽃을 피운다. 미국은 영토 확장을 이끌어 내고 우리나라는 헌종이 왕에 오르고 순원왕후의 안동 김씨와 헌종의 외가 풍양 조씨의 권력 투쟁 속에 천주교가 다시 한 번 박해를 받게 된다.
이렇게 명백한 문서가 있는데도 여전히 독도에 대한 야욕을 들어내는 일본의 만행...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안일한 생각만 갖고 미흡한 대응으로 맞서는 정부의 모습에 순간 순간 화가 날 때가 있다. 뉴스를 통해 독도를 위해 애쓰는 군인들의 얼마되지 않는 임금까지 깍는다니.. 더 많은 주어야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돈을 깎는다는 사실에 씁쓸해지며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제발 제대로 된 정치적 대응과 국민들을 생각하는 정치를 제발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동서양의 역사를 연도별로 한 눈에 보면서 쉽게 배울 수 있다. 호기심을 이끌어 내는 요소들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연도별로 나누어져 있어 하나의 사건을 서술식으로 배울 때와는 다른 재미를 느끼지만 다소 복잡하고 헷갈릴 수도 있다. 허나 분류된 연도를 읽으면 가로세로 퍼즐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앞에서 역사적 사건들을 되집어 볼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 흥미롭게 이야기를 끌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역사공부에 다소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도 충분히 흥미를 가지고 배울 수 있고 역사에 관심 있는 어른도 쉽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다. 1권부터 읽었다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에 한 권씩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 재밌게 근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유쾌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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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는 우리나라 역사를 다룬 '국사'와, 세계의 역사를 다룬 '세계사'로 과목이 분명하게 나뉘어 있었다. 고등학교에서는 이과 계열을 택하면 졸업할 때까지 '세계사'를 아예 배우지 않아도 되었다. 배우더라도 국사는 국사대로, 세계사는 세계사대로 따로따로 존재하다가, 외국 세력이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조선 말기에서야 겨우 만난다. 그러나 조선 이전의 왕조들이 외부에 문을 닫고 있는 동안에도 세계의 역사는 꾸준히 발전했고, 눈부신 문명과 개혁을 이루어갔다. 이처럼 우리나라와 세계의 동시대 역사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 <통 역사 신문> (2014, 김상훈 지음, 꿈결 펴냄)의 장점이다.
책표지의 날개에 실린 저자 소개를 보니, 글을 쓰신 김상훈 님은 현직 기자이자 역사 관련 전문 작가인데, <통 세계사>와 <통 한국사> 시리즈를 더해 <통 역사 시리즈>를 쓰셨단다. <통 역사 신문>은 이를 바탕으로 해서 신문 형식으로 재미있게 꾸민 시리즈다. 가상 광고 콘텐츠를 기획하고 그림을 그린 조금희 님, 본문 일러스트를 그린 김정진 님이 힘을 더해서 알록달록 화려한 역사 신문이 되었다.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를 다룬 총 5권의 시리즈 중에서 내가 읽은 것은 4권, 즉 1590년부터 1865년까지를 담은 근대 편이었다. 일반 신문처럼 이 '통 역사 신문'에도 헤드라인, 특집 기사,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사람들, 엔터테인먼트, 칼럼, 광고가 들어 있고, 여기에 이 신문만의 특징인 '역사 연표'와 '역사 리뷰', '낱말 퍼즐'이 포함된다.
4권에 해당하는 근대에는 제34호부터 제44호까지 총 11호의 신문이 발행되었는데, 1590년~1620년을 담은 제34호는 1592년 발발한 임진왜란이 헤드라인을 차지했다. 신문 한 호에 30년을 담다 보니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부터 전쟁 상황, 종전 후 시대 변화 등을 한꺼번에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장점이지만, 여러 관점에서 사건을 보다 보니 시간이 왔다 갔다 하는 면이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을 통일한 후 왜 조선을 침략해서 임진왜란을 일으켰는지 설명한 다음, 이 전쟁으로 인한 조선과 일본과 중국의 정세 변화를 설명한다. 이때 유럽은 대항해시대를 맞아 외국에 식민지 건설이 한창이었고, 인도에서는 무굴 제국이 문화적 전성기를 맞았다. 제34호의 전면 광고는 아메리카 인디언 추장의 딸인 포카혼타스 다큐멘터리가 차지했으니, 디즈니 만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를 진짜 보고 싶은 흥미가 생겼다.
장 자크 루소가 '사회계약론'을 발표하던 1762년, 우리나라는 당쟁이 격화되면서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사망했다. 미국이 독립을 선언한 1776년에 영국에서는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했고, 조선에서는 정조가 등극했다. 이처럼 같은 시기에 우리나라를 포함해 세계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함께 바라보니 이제서야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이 들었다.
안타까워하며, 낄낄거리며, 마음 뭉클해하며 신문을 읽다 보니, 한국사와 세계사 각각을 먼저 잘 공부한 후에 이 책으로 둘을 연합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사전 지식이 있다면 깨알같이 들어 있는 코너와 뉴스, 광고를 볼 때도 더 재미있겠다. 볼거리가 많아서 더 재미있는 이 책으로, 한국사와 세계사의 융합을 누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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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역사 신문은 우리에게도 친숙한 신문형식이라 친근감있게 접근해 볼 수 있다. 세계 역사의 대표적인 사건들을 쉽게 이해하면서 볼수 있게 정리가 잘 되어있어 초등 중학년에서 부터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면서 볼 수 있어 재미있어 한다.
통 역사 신문을 알차게 읽는 방법을 통해서 다양하고 흥미롭게 구성된 통 역사 신문을 보면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귀여운 대륙 아이콘이 있어 원하는 부분을 골라서 읽을 수도 있고 통 역사 가로 세로 퍼즐을 통해서 배운것도 복습해 보면서 재미있게 답을 찾아나갈 수 있다. 신문에 있어 빠질 수 없는 광고 역시나 통 역사 신문에서도 역사 가상 광고와 논 술에 대비하는 사설과 칼럼이 있어 생각의 깊이를 더해주면서 논술 대비할 수 있 다.
1592년 일본의 지도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을 일으키고 7년만에 조선 의 승리로 전쟁을 끝냈지만 그 희생은 매우 컷다는걸 알 수 있다. 임진왜란의 유명한 3대 대첩과 요즘 대세인 이순신 장군의 일본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명량해전등 이순신 장군의 활약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들 의 이야기, 케밥 인도상륙 광고도 신선하게 다가온다. 유럽의 30년 종교전쟁, 소현세자의 의문의 죽음, 17세기 네덜란드에서 벌어진 튤립파동은 튤립 한뿌리가 1억단위로 국가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 사건등 역 사를 암기하지 않고 배울 수 있어 역사공부가 즐거워질 것 같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이 있어 다양한 역사적 지식과 정보를 자연스 럽게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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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과목은 참 재미있는 과목이면서도 외울게 많아서 싫어하는 학생들도 많은 듯 하다. 우리나라 공부의 특성상 시험 공부때에는 열심히~ 열심히~ 외워서 시험을 치고, 그 후엔 또 잊어버린다. 나의 학창시절이 그랬다. 그래서 정작 기억에 남는 역사는 한국사 건 세계사 건 별로 없는 듯 하다.
[통 역사 신문 4]는 근대 : 16세기 초부터 19세기 중반(1590년 ~ 1865년)까지의 한국사와 세계사를 담고 있다. 제목처럼 신문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존의 역사책들과 달라서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읽은 도서이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따로 공부하면 그 둘을 조합시키는데에 조금 힘든 점도 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도서로써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의 역사를 한 페이지에 담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기획. 구성된 획기적인 역사책이라고 할 수 있다. 시대별 사건들에 대한 아주 자세한 내용보다는 전체적인 흐름과 중요 사실만을 뽑아 놓았기에 큰 틀의 한국사와 세계사를 아이들이 함께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초등 4~5학년 이상의 학생들이 보기에 적당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씌여졌다. 책 속의 재치 넘치는 가상광고를 통해서 재미있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으며, 사설과 칼럼을 통해서는 논술을 대비할 수 있다. 기존 신문과 비슷한 점도 있기에 아직 신문을 읽지 않는 아이들이 신문에 미리 익숙해지게 만드는 역할도 이 책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을 통해서는 읽은 내용에 대해 복습할 수 있으며, 역사 연표와 역사 리뷰를 통해서는 각 호마다 전개된 역사를 정리하며,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익히는데에 많은 도움을 주는 코너라 할 수 있다. 책 속의 유머러스한 일러스트와 역사적 내용과 연관된 풍부한 사진들은 더욱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더 해 주는 역할을 하였다. 동 시대의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학습하면서 한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으며, 그 문화적 차이도 더욱 실감할 수 있어 좋았다. [통 역사 신문]은 시리즈인데 모두 다 구입하고픈 욕심이 나는 도서이다. 이 책을 통해서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상식도 쌓을 수 있었고, 아이들의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도 있었다. 더불어 역사를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과 세계관 또한 키울 수 있었다. 역사를 어렵고 싫어하는 학생들이 읽기에도 무척 도움이 되는 도서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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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역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책들을 접하고 있다.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수 있는 이야기나 인물, 사건 중심으로 만나는 역사 등 흥미를 가질수 있게 하고 있다. 역사라는 것 자체가 아이에게는 공부처럼 다가오나 보다. 외워야 할것도 많고 알아야할것도 많다고만 생각한다. 그렇기에 지루하고 딱딱하게 나열된 이야기는 더 이상 관심을 가지지 못한다. 그러다 만나게 된 것이 통 역사 신문이다. 집에서 신문을 구독하고 있기에 신문형식에 익숙한 편이다. 아이도 신문을 종종 읽고 있기에 역사를 이렇게 신문에 있는 기사처럼 만나니 지루해하지 않으며 읽게 된다.
통 역사 신문 4 근대 : 16세기 초부터 19세기 중반까지
<통 역사 신문>의 1권을 보고 2권을 읽으려고 했지만 요즘 개봉하는 영화가 근대와 관련이 깊어 이 책을 먼저 선택하였다. 역사를 흐름에 따라 가는 것도 좋지만 아이가 관심을 가지는 부분부터 읽어도 좋지 않을까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한다는 부담감으로부터 해방되어 읽게 되는 책이다.
4권에는 우리나라 근대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역사도 함께 만날수 있다. 학창시절에는 세계사와 함께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따로 배워 함께 보는 힘이 부족했다. 우리의 역사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세계의 흐름도 함께 따라갈수 있는 것이다. 역사는 지역이나 시간에 제한된 것이 아니다. 현재는 지나간 시간, 앞으로의 시간들과 연결고리가 있고 이곳과 저곳 등 공간적인 연결고리들이 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 역사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역사들도 함께 연계해서 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대부분 역사와 관련된 책들은 설명형식의 딱딱한 글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신문형식으로 하나의 기사를 통해 역사를 알아가는 것이다. 짧은 분량의 글을 만나면서 지루함을 느끼지 않고 사진 자료를 통해 생생하게 역사가 전해진다. 광고에서 만나는 역사는 짧지만 강하게 남는 내용들이다. 이렇게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읽게 되는 책인 것이다.
우리들도 방대한 역사를 알아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해가 우선이지만 간혹 외워야는 것들도 분명 있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그것을 공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역사를 이해하는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동양, 서양, 한국의 역사를 따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연결고리를 찾아가며 재미있게 알아가는 역사가 된다.
역사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알것이다. 이젠 한국사가 필수가 되었을만큼 우리들이 알아야할 역사임에는 틀림없다. 단지 공부를 하기 위해 만난다기 보다는 우리의 역사를 정확히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역사라는 것이 단지 과거의 일들은 아닐 것이다. 현재의 모습뿐만 아니라 미래의 모습도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렇기에 역사를 알아가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이지만 결국 우리들도 함께 보게 되는 이야기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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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신문 4번째 이야기는 근대편이에요. 16세기 초부터 19세기 중반까지 (1590년~ 1865년)의 역사가 담겨 있지요. 역사이야기를 신문형식으로 엮어서 한국사와 세계사를 통째로 살펴볼수 있는데요. 구성이 독특하여 어렵지 않고 흥미로워서 우리 지원이도 "이 책 참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역사하면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암기한다 생각하지말고 이해하면서 공부하면 더욱 재밌게 학습할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통통통 기자와 함께라면 역사공부에 포옥 빠질수 있답니다.
맨 앞장에서 각호에 나오는 기사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뒷쪽에서 세분화된 기사내용을 만나볼수 있어요. 1770년부터 1785년 사이에 산업혁명이 본격화된 시기에 조선은 영조에 이어 정조가 왕이 되어 문화의 꽃을 활짝 피웠지요.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태동하고 북미 식민지가 독립을 하고 러시아,프로이센,오스트리아에 둘러싸여있던 폴란드는 강대국에 의해 3등분 되어져 영토의 4분의 1을 빼앗기게 되고,인도 남부 마이소르 왕국과 영국의 전쟁이 치뤄지고, 중국의 청나라는 영토를 확대하고, 애덤스미스는 국부론을 펴내기도 하네요. 국제,경제,문화,정치,사회,사람들이라는 주제에 맞춰 다양한 기사로 역사를 전해주고 있는데요. 비슷한 시대에 다른나라에서는 어떠한 사건들이 일어났는지 살펴볼수 있어서 좀더 폭넓은 역사공부가 되는 것 같아요. 각호의 맨뒷쪽에는 아시아,아프리카,유럽,아메리카별로 나뉜 역사 연표도 있어서 한눈에 비교해볼수 있어요 통역사 퍼즐로 앞서 읽었던 기사 내용과 관련된 퍼즐 문제도 풀어보며 배운것들을 확인해볼수 있는데..요부분도 아이들이 재밌게 역사공부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전문가 칼럼이나 인터뷰,사설,특징등 신문의 여러 형식을 취하고 있어서 참 신선하고 흥미롭게 다가오기때문에 역사를 싫어하는 친구들도 재밌게 공부할수 있겠어요. 노동자를 구한다는 구인광고나 전면광고를보며 그 시절 신문이 있었다면 정말 요런 광고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웃음이 나오기도 하네요.. 고학년 친구들이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키우고, 논술에도 대비하며 즐거운 역사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책으로 통역사 신문 추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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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정말 수많은 역사 여행을 책과 함께 떠나보았는데 최초로 이번에는 역사 신문을 통해서 근대로 여행을 떠나보게 되었답니다. 16세기 초부터 19세기 중반까지 인류의 역사속에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졌던것인지 신문을 보는것처럼 재미있게 그리고 한눈에 모두 파악할수 있는 도서는 처음이었답니다.
신문 만큼 많은 정보를 한눈에 그리고 손쉽게 접할수 있는 매체도 있을까요? 확실한 역사 기록물이면서 우리 현대인들의 주변에 항상 존재하고 있었기에 그 고마움과 편리함을 잊고 살았던건 아닌가 싶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워시 시대에 신문사가 있고 신문을 발행하고 광고까지 담는다고 생각하면 어쩐지 너무 재미있어 지더라구요. 그런 재미있는 상상이 고스란히 담긴 시리즈로 저는 근대를 살펴보았습니다.
전5권으로 구성된 통 역사 신문 시리즈는 각권마다 11호의 신문들로 구성되어서 총 55호의 신물을 볼수 있는데 신문의 호수와 함꼐 이번호가 다루게 될 역사의 기간도 함께 표기되어 있어서 확인하면서 신문을 볼수 있게 되어 있고 신문이 세계사를 모두 아우르고 있어서 동양의 역사와 서양의 역사 뿐만 아니라 한국의 역사까지 모두 담고 있어서 한눈에 같은 시기의 역사를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진짜 신문과 똑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헤드라인 기사가 실려있고 그와 관련된 관련기사 페이지까지 표시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신문 같다고 하면서 감탄하면서 읽을수 있게 해주는 재미있는 역사 관련 신문 서적으로 각 호의 면마다 다양한 성격의 기사를 담고 있어서 특집, 정치, 사회, 문화, 국제, 엔터테이먼트로 나누어져 있고 재미있는 것은 바로 역사 가상 광고인데 이 광고를 통해서 더욱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하고 대표적인 사건을 익힐수 있답니다.
각 호의 뒷부분에 시대의 역사와 관련된 사설과 전문가 칼럼은 정말 신문의 칼럼과 똑같으면서도 다양한 가상의 인물들이 역사를 보는 예리한 시선과 의견을 담아내고 있어서 논술대비에 효과적이고 역사 연표와 역사 리뷰같은 코너들도 정말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역사 신문을 통해서 익힌 역사적 지식들은 역사 가로 세로 퍼즐을 통해서 복습할수 있어서 기억의 환기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역사라는 과목을 재미있게 그리고 즐겁게 익힐수 있는 시리즈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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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신문은 기자 출신의 작가가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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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제일 좋아했던 시간이 국사시간이였는데 세월이 흘러서 잊은건지 무덤덤해진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tv에서 나오는 사극을 보면 이것이 꾸며진 이야기인지 사실인지 혼란이 들때가 많았다. 그리하여 다시금 역사에 대하여 알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었다. 통 역사 신문은 한국사만이 아닌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시대별로 나눠 지루하지 않게 호감을 갖고 계속 볼수 있게 나와있는 책인것 같다. 책 제목처럼 그 때 그시절에 신문이 있었다면 이렇게 나왔을법한 헤드라인과 이야기들! 이러한 구성의 역사책을 접해보지 못한 나에게는 신선함과 재미 등을 느끼게 해준책이다. 특시 근대 조선후기부터 일제시대 시기의 일이 너무 궁금했었는데 내가 접한 4권은 중반까지만 다루어져 있어서 쫌 아쉬운 점이였다. 5편도 꼭 봐야지 하게끔 만든달까? 그 대이름은 오삼계. 미치광이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런식의 센스있는 헤드라인이 웃음도 주며 중간중간에 있는 퍼즐은 내가 읽었던 내용을 잘 이해한것인지 확인할수 있는 점이라 좋았으며, 사설이나 전면광고도 역사를 재미있게 알 수 있는 내용이라 하나하나 유심히 보게된 책이다. 책을 볼때 책의 질이나 색감등도 많이 따지는 편인데 내 기준으로서는 만족하는 책이라서 나뿐만이 아닌 주변에도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할 만한 책인것 같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좀 더 좋을것 같은 이야기 어느 누구가 봐도 참 좋을것 같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