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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신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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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개학을 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추석이 성큼 다가오니 더 바쁘고 정신이 없는 것 같다. 시간은 또 왜이리 빠른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조차 모를 지경이다. 날씨도 가을에 더 가까와 지는지 아침과 저녁으로는 선선하다 못해 이불을 끌어다 덮어야 할 지경이다. 물론 낮은 아직도 무덥지만.^^ 큰아이가 초등 3학년일때 처음 배우는 사회때문에 참 많이 힘들어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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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개학을 한지 얼마되지도 않아서 추석이 성큼 다가오니 더 바쁘고 정신이 없는 것 같다.

시간은 또 왜이리 빠른지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조차 모를 지경이다.

날씨도 가을에 더 가까와 지는지 아침과 저녁으로는 선선하다 못해 이불을 끌어다 덮어야 할 지경이다.

물론 낮은 아직도 무덥지만.^^

큰아이가 초등 3학년일때 처음 배우는 사회때문에 참 많이 힘들어 했었다. 용어도 낯설고 해서인지 처음엔 힘들어하다가 시간이 조금 지나서 적응이 되니 재미있어 했었다. 중학생이 되서는 사회며 역사를 좋아해서인지 큰 어려움 없이 잘하는 편이다. 뭐든지 본인 자신이 흥미를 갖고 재미있어해야 능률이 오르는 것 같다.

작은 아이는 아직 사회를 본격적으로 배우지않아서 별다른 걱정이 없지만 한국사가 수능 과목으로 결정됨으로서 더 신경이 많이 쓰이는 것도 사실이다. 큰아이도 좀더 우리 역사나 세계사에 대해서 폭넓고 체계적인 흐름을 알아야 할듯 싶어서 고민하며 책을 골랐다.

<통역사 신문 > 1권부터 5권까지 고대부터 고대와 중세, 중세와 근대,근대, 근대와 현대 까지 우리 역사뿐만아니라 세계 역사까지 다루고 있어서 우선 마음에 들었다. 일반적인 역사책과 달리 신문의 형식을 취하면서 내용을 구성해나가니 훨씬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책을 읽어내려갈수 있었다.

1면에는 헤드라인과 관련기사가 있어서 각호에서 가장 비중이 큰 기사를 통해 중심을 잡을 수 있고 ,2면에는 각호의 면과 연도 표시가 있어서 국제,특집,정치,사회,문화,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성격을 지닌 내용을 알수 있고 3면에는 대륙 아이콘 이 있어서 나중에라도 읽고 싶은 부분만 골라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4면에선 신문을 읽으면서 익힌 내용을 퍼즐을 통해 복습을 하면서 내용을 다시 확인 할수 있다.5면엔 역사 가상 광고가 있는데 정말 기발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정말 그 시대때 신문이 있었다면 이러하지 않았을 까 싶다.^^ 그리고 마지막 6면에선 역사와 관련된 사설과 전문가 칼럼을 실어서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키우고 논술에도 대비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우리나라 국민으로서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정확하고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얼마전 텔레비전 방송을 보니 요즘 아이들은 우리 역사에 대해서 별다른 관심도 없고 우리 역사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한다. 우리땐 정말 열심히 외우며 공부했는데...... 그래도 다시 한국사가 수능 과목이 되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아는 것부터가 바로 나라 사랑의 지름길이 아닐까 싶다.

우리 아이들이 이책을 열심히 읽으면서 우리 역사와 세계사에 대해서 폭넓은 지식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

c*****0 2014.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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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신문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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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신문을 보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검색어를 통해 접하게 되는 인터넷 뉴스에 익숙한 세대라 그런지 종이 신문을 자주 볼 일이 없다. "현직 기자이자 역사 관련 전문 작가"(책앞날개)라는 이 책의 글쓴이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신문을 펼"(머리말)친다는데 말이다. 글쓴이는 "신문만큼 확실한 역사 기록물도 없습니다."(머리말)라고 말한다. 맞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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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역사신문을 보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검색어를 통해 접하게 되는 인터넷 뉴스에 익숙한 세대라 그런지 종이 신문을 자주 볼 일이 없다. "현직 기자이자 역사 관련 전문 작가"(책앞날개)라는 이 책의 글쓴이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신문을 펼"(머리말)친다는데 말이다. 글쓴이는 "신문만큼 확실한 역사 기록물도 없습니다."(머리말)라고 말한다. 맞다. 그런 것 같다. 가끔 옛날 신문을 우연히 보게 되었을 때, "맞아.. 그 때 이런 일도 있었지..."하고, 한참이나 신문을 이리저리 넘겨서 보곤 했던 기억이 내게도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이 책은 다른 주제보다 역사라는 주제에 관한 책에 좀더 흥미를 가지고 있는 내 구미를 당기는 책이었다. 역사를 신문기사로 살펴본다? 이러한 시도는 "역사신문"이라는 이름을 출간된 책이 그간 여러 종 있었고, 그 책들이 대부분 독자들로부터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 중에 몇몇 권은 나 역시도 이미 훑어본 기억이 있고.... 기존에 출판된 그 책들과 이 책이 가지는 차별성이라면 "통"이라는 점일 것이다. 한국사와 세계의 역사를 함께 살펴보는 구조. 물론 이런 방향은 현재 중학교에서 한국사와 세계사가 통합이 된 "역사"라는 과목의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과도 부합하는 추세이리라..
 
  5권은 "근대와 현대 : 19세기 중반부터 현대까지, 1865년~2000년 이후"를 시대적인 범위로 하고 있는 책이다. 크기는 A4사이즈정도. 260쪽 가량의 분량으로 중학교 역사 상하권을 합쳐놓은 것보다는 조금 얇은... 컬러판이다! 그리고 물론 삽화가 들어가 있기는 하지만 어설프게 재현한 삽화들보다는 신문분위기가 물씬 나는 컬러판의 사진들이 이 책에 흥미를 더해주는 요소이다. 5권은 "제45호 조선 강제 개항 부터 55호 새천년이 밝았다"는 제호까지의 묶음판이다.
 
  현직신문기자인 글쓴이가 구성해낸 신문이라 그런지 진짜 신문을 보는 듯한 느낌. 각 호의 마지막 부분에는 각 호에서 다룬 내용을 "가로세로퍼즐"이라는 형식으로 복습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해내는 센스까지... 어느 연령층이 보아도 괜찮을만한 역사 공부의 도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각 시대를 꼼꼼하고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잘 설명해내고 있어서 역사교과서 삼아 보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h****i 2014.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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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역사 신문 5 근대와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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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가까이 두고 읽는 편은 아니지만, 공부를 하다가 궁금하여 연표를 통하여 세계사와 간단히 비교하곤 할때가 종종 있는데 이때 세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하는 궁금증. 그 궁금증을 이 책 한 권이면 간단히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좀더 자세히 국내 정세의 상황과 세계 정세의 상황들을 살펴볼 수 있다. 1권 고대편으로 시작하여 이 책 5권에 해당하는 근대와 현대(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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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을 가까이 두고 읽는 편은 아니지만, 공부를 하다가 궁금하여 연표를 통하여 세계사와 간단히 비교하곤 할때가 종종 있는데 이때 세계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하는 궁금증. 그 궁금증을 이 책 한 권이면 간단히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좀더 자세히 국내 정세의 상황과 세계 정세의 상황들을 살펴볼 수 있다. 1권 고대편으로 시작하여 이 책 5권에 해당하는 근대와 현대(2000년 이후)까지를 다룬다.

 

신문만큼 확실한 역사 기록물도 없습니다. 1년치의 신문을 모으면 1년의 역사가 만들어집니다. 10년치의 신문은 곧 10년의 역사 기록이라고 할 수 있지요. - 저자 김상훈

 

 

있는 그대로의 말인데 역사에 재미와 흥미를 느껴가기 시작해서인지 매우 운치있게 다가온다. 15년씩 나눠서 다루는 역사 기록물들 기사 하나 하나 만날때마다 그 기사들이 내게 새롭게 다가와 좋았고, 우리 나라가 이럴 때, 세계로부터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보면서, 세계가 돌아가는 기사들도 볼 수 있었다. '그때 이런 신문을 보았다면? 그런 여유가 있었을까?' 문득 역사의 뒤안길에서 보니 여유가 있어서일까? 안타까움이 있어서일까? 그런 질문을 던져 본다. 그러고보니 지금도 역시  TV를 틀면 우리 나라 뉴스들 뒤이어 세계 뉴스 들을 접하곤 하는데 그렇게 크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가? 당장 내 생활에 파급을 끼치는 뉴스들에 대해서 잠시 기억할 뿐, 다음 날이면 잊어버리는 기사들이 아닌지.

 

그런 기사들을 우리는 매일 접하고 있다. 역사라는 것이 어차피 누가 그것을 보느냐에 따라 시각차가 나는것이지만 지나친 우월의식과 민족주의에 사로잡힌 안타까운 생각들이 얼마나 크게 무서운 일인지 역사는 고스란히 우리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그런 생각의 뿌리는 어디서부터인지? 참 안타까울 뿐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지금도 그런 생각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생겨나고 자라나 지구촌이라고 하는 우리들의 삶에 매우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분량이 제법 되지만, 15년으로 단위를 끊었고, 기사 하나 길이가 그리 길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적절한 사진들 그리고 다양한 광고들을 곁들어주어 재미와 흥미 그리고 지식의 탄탄함을 곁들여 더해주고 있어 가볍게 대하지 않아도 되고, 그렇다고 너무 어렵게 보아 멀리하지 않아도 좋을 책이다.

g*******s 2014.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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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신문5 : 근대와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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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역사 신문> 김상훈/꿈결/2014.7.28     ​ ​     통역사신문은 고대 선사시대부터 근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총 5권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읽어본 책은 이중 19세기 중반부터 근대와 현대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제5권입니다. 책의 저자는 기자출신으로 자녀와 함께 한국의 역사를 공부하며 동시대에 다른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가 궁금해 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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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역사 신문>

김상훈/꿈결/2014.7.28

 

 

 

 

통역사신문은 고대 선사시대부터 근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총 5권 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읽어본 책은 이중 19세기 중반부터 근대와 현대까지의 이야기를 다룬 제5권입니다.

책의 저자는 기자출신으로 자녀와 함께 한국의 역사를 공부하며

동시대에 다른나라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가 궁금해 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기자출신 답게 동시대 전 세계 주요 이슈를 신문기사 형식으로 엮은

통 역사신문을 펴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책에 들어가기에 앞서 초등학고 4~5학년 정도의 학생이라면

책을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제가 역사적 지식이 짧아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한(?) 수준의 내용이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신문의 헤드라인 뉴스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왜 그러한 사건이 일어났는지는 알 수 없어서 궁금증을 자아내기는 하지만

(아.. 이건 제가 앞의 4권을 읽지 않아서란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그 당시 나라 안팎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똑똑한 친구 녀석이 옆에서 브리핑 해 주는 듯한 효과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제가 앞의 4권을 건너뛰고 제5권을 읽은 것은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국제 정세가 왜 이렇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답을 얻고 싶어서였는데요,

아주 근본적인 뿌리 깊은 문제는 알기 어렵지만

가까이 발생되었던 문제의 핵심은 파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런 이유때문인지 앞의 4권의 책도 사서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금껏 역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저에게

쉽고 폭 넓은 세계사의 지식을 습득하게 해 주었습니다.

특히 당시 시대상황을 나타내 주는 책, 그림, 음악 등도 함께 설명되어 있어

상황이 연결고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상황이 사람을 만드는 인간사를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배경지식이 되는 통 역사 신문!

이 책은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저처럼 역사에 대한 지식이 짧은 분들도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앞의 4권 모두 주문하려고 합니다.

왜 진작 이렇게 폭 넓고 쉽게 쓰인 세계사 책을 읽을 생각을 못했을까요.

어른이기 때문에 성인을 위한 책을 읽을 생각만 했던 것이 잘못이었습니다.

역사에 대한 정확하고 빠른 브리핑을 받고 싶은 분들은

통 역사신문을 읽어보시기를 강력 추천 드립니다.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z*****6 2014.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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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신문 5 - 근대와 현대 19세기 중반부터 현대까지
"통역사신문 5 - 근대와 현대 19세기 중반부터 현대까지" 내용보기
꿈결출판사에서 나온 통역사신문 그동안 만날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한국사+세계사 두 분야가 접목된 책이에요 한국사와 세계사 저도 학창시절 참 힘들었던 과목이었는데, 늘, 한국사 따로, 세계사 따로 공부하다보니 같은 시대에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취합되지가 않더라구요, 그런 문제점을 말끔하게 해소해주는 보물같은 책을 만났네요^^ 신문형태라서 지루함없이 그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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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출판사에서 나온 통역사신문

그동안 만날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한국사+세계사 두 분야가 접목된 책이에요

한국사와 세계사 저도 학창시절 참 힘들었던 과목이었는데,

늘, 한국사 따로, 세계사 따로 공부하다보니

같은 시대에 어떤 사건이 일어났는지 취합되지가 않더라구요,

그런 문제점을 말끔하게 해소해주는 보물같은 책을 만났네요^^

신문형태라서 지루함없이 그 당시 신문을 펼쳐보듯이 읽어내려갈 수 있는것도 장점이에요.

 

이런 책이 이제서야 나오다니~~^^ 제가 학창시절에 이런 책을 만났더라면~~

한국사와 세계사가 그렇게 힘든 과목은 아니었을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학습하기 참 쉬운 세상에 사는 것 같아요^^

 

한권마다 11호의 신문이 실려있어요,

5권에는 45호~55호 신문까지 실려있답니다.

19세기 중반부터 근현대까지 내용이 실려있어 아이가 현대 시대까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늘, 구석기 , 신석기부터 시작하기에 이번엔 거꾸로 19세기이후 근현대. 최근의 역사부터 거꾸로 되짚어 보려고 해요 
 

 

역사신문 기사마다 대륙아이콘 표기가 있어요. 세계, 한반도,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나중에 대륙별로 골라서 보는 재미도 있을거 같아요.

 

 

책을 펼쳐보면 정말 신문을 보는 착각에 빠져요~~

첫호 45호를 보니 1865년~ 1880년 기사가 실렸어요.  정말 신문 헤드라인 같죠^^

 

경제분야에서는 전화기를 발명한 알렌산더 그레이엄 벨 과 수명을 늘린 백열전등을 발견한 에디슨의 기사가 실렸어요.

그당시 발명뉴스는 단연 최고의 기사거리죠~

정말 그 시대에 신문을 만들었다면, 이런 내용이 실렸을거 같아요,

역사공부한다는 생각이 안들고, 그당시에 발행된  신문을 보는것 같아요. 

 

 

사람들 소식에는 리빙스턴의 이야기도 실려있어요.

역사속 한인물에 대해 하나의 기사로 정확히 이해할수 있는게 참 특별했어요. 

 

그즈음 일본에서 강화도조약체결을 했다네요. 세계사 흐름과 맞물려, 한국은 그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 정치/사회 쪽

한반도 기사를 보니 우리 역사도 함께 이해할수 있네요. 

 

신문 마지막에 통역사 가로세로 퍼즐이 있어요.

이번호에 대한 복습이라 할수 있죠^^ 신문 내용에 대한 퀴즈에요~

퍼즐 맞춰보면서 신문내용 다시 파악하고, 일석이조 효과에요~ 

 

페이지마다 진짜 신문처럼 광고까지 실려있답니다~ 넘 웃기죠,^^

그때 신문이 나왔다면,, 정말 이런 광고가 실렸겠죠~~

 

 

 

 1권부터 차근차근 읽다보면 한국사와 세계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그려져 통합사고가 가능할거 같아요,

여러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한국사와 세계사 학교수업에도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 당시 실사 흑백사진들도 참 신기해요. 이런 자료들을 어떻게 수집했을까 싶을 정도로요.

 

 

통역사신문 , 1권~5권 모두 읽어보면 세계사, 한국사 흐름 이해하는데 진정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런 획기적인 아이디어의 책이 나왔다는게 넘 감사하네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넘 꼼꼼한 책구성에 깜짝 놀랐어요.

공부한다는 느낌보다, 그냥 옛날 신문 읽는것 같은 착각이들어요~

아이들과 하루에 한 두개의 기사만 함께 읽고 이야기나누어도 학습효과가 클거 같아요.

진정,, 모두가 바랬던 교과서보다 훌륭한 통역사신문이에요^^

 

 

꿈결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

 

o******7 2014.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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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역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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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와 현대 :19세기 중반부터 현대까지 1865년~2000이후 김상훈 글/조금희.김정진 그림 통 역사 신문이 도착했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남편과 아이를 위해 신청하게 되었다. 내용이 많아서 초등학교 저학년 우리 아이가 잘 읽을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내 생각과 달리 우리 아이는 요즘 아침에 눈을 뜨면 통역사 신문부터 읽기 시작한다. 통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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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와 현대 :19세기 중반부터 현대까지

1865년~2000이후

김상훈 글/조금희.김정진 그림

통 역사 신문이 도착했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남편과 아이를 위해 신청하게 되었다.

내용이 많아서 초등학교 저학년 우리 아이가 잘 읽을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내 생각과 달리 우리 아이는 요즘 아침에 눈을 뜨면 통역사 신문부터

읽기 시작한다.

통 역사 신문은 우리 나라 사람이 만든 신문이니 아무래도 우리 민족의 이야기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오늘날 신문에서 국내 뉴스가 더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도 같은 이치이기 때문이다.

요즘 점점 역사가 중요시 되어지고 있다.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서도 한국사가 정식 과목으로 채택이 되었고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배워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통 역사 신문>

*서양 따로 동양 따로 한국 따로 떨어져 있는 세계의 역사를 한 페이지에 담아 한눈에 볼수 있도록

만든 역사책이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역사의 현장을 보여 주는 사진을 풍부하게 담아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아이디어 넘치는 갖가지 광고를 통해 그 시대의 생활상을 재미있게 전달

한다.

*톡특한 캐릭터들이 전하는 사설과 칼럼은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과 세계관을 키워 준다.

*역사 연표와 역사 리뷰를 통해 각 호마다 전개된 역사를 정리하고 역사를 움직이는

큰 흐름을 익히도록 했다.

우리나라와 중국,우리나와 일본 중국과 일본 사이에 갈등이 적지 않다.왜 동북아시아 3국이 갈등을 벌이는지

이유를 알려면 역사부터 공부해야 한다.

중국은 왜 고구려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지 일본은 왜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 우기는지,역사공부를 제대로

한다면 그 이유를 모두 알수 있게 되어있다.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저학년 인데도 통역사 신문을 보는게 많이 힘들거나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다양한 사진과 그림이 있어서 너무 재미나게 읽고 있다.

그리고 역사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이나 엄마 아빠도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듯 하다.

<이 책은 한우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한 후기 입니다.>

s******0 2014.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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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눈에 보는 통합 역사신문, 우와~ 참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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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역사 신문/김상훈/조금희/김정진/꿈결]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눈에 보는 통합 역사신문, 우와~ 참신해^^!   우와!^^ 역사책이다. 정확히 말하면 역사신문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결해서 공부하는 신문 형식의 통합 역사책이다. <통 역사 신문> 의 5번째 이야기는 근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옛 이야기다. 19세기 중반부터 현대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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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역사 신문/김상훈/조금희/김정진/꿈결]한국사와 세계사를 한 눈에 보는 통합 역사신문, 우와~ 참신해^^!

 

우와!^^ 역사책이다.

정확히 말하면 역사신문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결해서 공부하는 신문 형식의 통합 역사책이다.

<통 역사 신문> 의 5번째 이야기는 근대와 현대를 아우르는 옛 이야기다. 19세기 중반부터 현대에 이르는 기사에는 조선의 강제 개항, 열강의 팽창, 경술국치, 제1차 세계대전, 대공황과 파시즘, 제2차 세계대전, 한국 광복 특집, 냉전, 중동전쟁, 냉전 해체, 경제블록, 테러와의 전쟁, 인류의 미래까지 담겨 있다.

 

각 호마다 헤드라인, 국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테인먼트까지 18면으로 나뉘어져 있다. 재밌는 통역사 퍼즐, 특집호, 역사 가상 광고까지 진짜 역사 속으로 걸어 들어가서 그 날의 신문을 펼쳐든 기분이다. 타임머신을 탄 기분이랄까.

 

1865년~1880년을 다룬 45호의 헤드라인은 <조선 강제 개항>이다. 슬프고 아픈 통한의 시절이기에 가슴 졸이며 읽게 된다. 1866년부터 프랑스와 미국, 일본을 격퇴하면서 척화비를 세웠지만, 1876년 일본에 굴복하며 강화도 조약을 맺고 말았다. 최초의 불평등 조약이라고 기억하는 역사적 사건이다.

 

같은 시기 유럽에서는 민족주의 바람이 불었다. 민족주의가 맹목적으로 진화되면서 유럽과 일본에 제국주의를 확산시켰다. 러시아는 범슬라브주의를 외치며 오스만 제국을 침공했고, 프로이센은 오스트리아와 프랑스를 격퇴했고, 드디어 1871년 독일 제국을 건설 했다. 러시아에선 사회주의가 고조되던 시절이었다. 이 시기엔 일본의 근대 개혁인 메이지 유신을 단행한 사실이 단연코 눈에 띈다.

 

'아시아 개혁 열풍 특집'코너에는 일본이 메이지 유신을 단행하면서 초스피드로 근대화되는 모습, 서구 열강 따라잡기 위해 유학을 보내고 학교를 세우고 산업을 일으킨다는 기사가 있다. 일본이 근대화를 하고 세력을 넓히고 국토를 넓히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는 기사들이다.

'정치면'에는 조선과 흥성대원군이 병인양요와 신미양요를 승리로 이끄는 기사, 당백전 발행과 척화비 건립, 대원군 실각에 대한 사실에 자세하게 나와 있다.

 

역사 광고에는 '캐나다 탄생 공고!'라는 제목으로 캐나다가 영국에서 독립함을 알리고 있다.

'경제면'에는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전화를 발명했고, 미국 대륙 횡단 철도 완공, 토머스 에디슨의 백열전등 발명과 축음기 발명에 대한 기사들이 눈에 띈다.

'문화'면에는 러시아의 대문호인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의 신작 소개, 마르크스의 <자본론>출간 등이 기사화 되어 있다.

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 사설, 전문가 칼럼, 전면 광고 , 역사 연표까지 18면에 담겨 있다.

제 46호부터는 조선의 근대화, 대한제국 선포, 일본의 약탈이 더욱 거세지고 세계적으로 식민지 확산이 되는 기사들이다. 뼈아픈 이야기들이다.

 

통통통 기자가 전하는 뉴스를 읽고 있으니 진짜 신문처럼, 읽는 맛이 있다. 흥미진진하고 새롭다. 격동의 그 시절 역사, 옛 사람들의 일상이 현장감 있게 느껴진다고 할까. 시간여행을 하며 역사를 껶은 마음이다.

 

아이들이 역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엄~청 노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볼 수 있는 역사신문, 아이디어 대박이다.~!!

 

a******7 2014.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 역사 신문 5(19세기 중반부터 현대까지,근대와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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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 역사 신문 5(19세기 중반부터 현대까지,근대와 현대) ◆지은이: 김상훈 ◆출판사: 꿈결 ◆리뷰/후기내용: 학교에 다닐 때 지리시간이 즐거웠다.워낙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세계의 지리를 보면서 가고 싶은 곳을 꼽아보기도 하면서 열정적으로 수업시간을 보냈던 거 같다.반면에 한국사 시간은 지루했다.특히나 근대로 넘어오면서 열강의 침략에 늘 당하기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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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 역사 신문 5(19세기 중반부터 현대까지,근대와 현대)

◆지은이: 김상훈

◆출판사: 꿈결

◆리뷰/후기내용: 학교에 다닐 때 지리시간이 즐거웠다.
워낙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세계의 지리를 보면서 가고 싶은 곳을 꼽아보기도 하면서 열정적으로 수업시간을 보냈던 거 같다.
반면에 한국사 시간은 지루했다.
특히나 근대로 넘어오면서 열강의 침략에 늘 당하기만 하니 답답했고 외울 내용도 많아서 버거웠다.
국사 시간이 가장 힘든 시간 중의 하나였다.
사실 졸업 후 국사를 잘 몰라도 살기 어렵진 않다.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며 부모가 되어 보니 아이들의 질문에 당황하게 된다.
특히 요즘은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가 많이 나오고 인기가 있다.
그런데..
아이의 질문에 말문이 막히곤 한다.
아이도 점차 커가며 한국사를 배우지만 먼저 부모로서 지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배웠던 교과서 타입의 교재는 싫다.
머리가 지끈하니까.
그런 내게 눈에 들어온 책이 있었으니 바로 '통역사신문'이다.
요즘은 책들이 흥미진진하다.
만화로 구성된 학습만화도 많아 아이들이 교과연계된 내용을 재미있게 공부하는데 '통역사신문'시리즈도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다.
신문 형식을 취하면서 우리의 역사와 함께 세계의 역사를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놓아서 전반적으로 큰 그림을 그리며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한국사에 국한된 책이 아닌 한국사와 세계사를 아우르며 흐름을 함께 짚을 수 있는 구성이다.
가슴 아픈 역사 조선의 강제 개항.
문물을 받아들이는 것은 좋으나 열강들의 잇속 다툼과 조선의 정치 싸움 속에서 참으로 많은 고통이 수반되었다.
아이도 왜 이렇게 외국의 문물을 받아들이기 힘들고 싸우냐며 물어보는데 할말이 없었다.
각자의 이익 다툼이 나라의 큰 이익보다도 우선시 되니 부끄럽기 그지 없다.
국력을 강화하지 못하니 결국 열강들의 좋은 먹이감이 된 안타까운 역사다.
읽다보면 퍼즐 등 잠시 식히는 코너가 나와 아이와 재미있게 풀어갈 수 있는 점이 좋았다.

물론 세계사를 보면서 우리의 역사만 이렇게 불합리하고 안타깝지만은 않았다는 것.
힘이 없고 지리적으로 불운한 나라들은 열강의 이익 다툼에 많이 희생되었다는 것도 아이와 함께 토론할 수 있었다.
특히나 세계 대전의 경우 워낙에 많은 희생이 따랐기에 책장을 넘기기 힘들었다.
나라의 분열이라는 엄청난 비극이 일어나고 세계의 흐름 역시 큰 혼란 속으로 휘말린다.
세계는 전쟁속으로 휘말린다.
지금도 전쟁은 계속되고 있고 무력전쟁 외에도 경제전쟁 등 세계는 전쟁의 회오리속에서 싸우고 있다.
워낙에 방대한 내용이라 어떻게 다룰까 궁금했는데 세계의 역사를 연관지어 설명해 주는 책이라 따로 배울때 처럼 어렵지 않았다.
물론 내용이 많아 아이가 다 이해하기는 힘들 듯 해서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고 편하게 함께 읽어나갔다.
앞으로의 화두는 경제, 환경, 그리고 우리의 통일이다.
퍼즐을 통해서 읽은 내용을 다시 짚어볼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참신한 구성으로 지루하지 않게 역사를 읽어나갈 수 있었다는 것.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역사가 어려워지기 시작하기에 부모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는 책이다.

 

h*******8 2014.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 역사 신문』-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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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역사시간은 항상 어려운 과목이었다. 그렇지만 우리의 역사이기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세계사는 넘사벽 같은 존재 였다. 왜 배워야 하는지 이유도 잘 모르겠고 무슨 운동이고 사람이고 너무 낯설고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사 공부에 빼놓을수 없는 사회과 부도!! 교과서 이긴 하지만 사용 빈도도 거의 없어 책장 제일 구석에 깨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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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역사시간은 항상 어려운 과목이었다. 그렇지만 우리의 역사이기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세계사는 넘사벽 같은 존재 였다. 왜 배워야 하는지 이유도 잘 모르겠고 무슨 운동이고 사람이고 너무 낯설고 힘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사 공부에 빼놓을수 없는 사회과 부도!! 교과서 이긴 하지만 사용 빈도도 거의 없어 책장 제일 구석에 깨끗하게 꽃혀있곤 했다.

이 세가지가 융합되어 있는 형식의 책으로 역사의 흐름을 시기별로 정리 되어있는 통역사 신문 5권을 읽었다. 5권은 근현대사로 우리와 가장 근접해 있는 역사를 다루고 있다. 가장 근접한 역사지만 당시에 항상 흐지부지 했던터라 관심이 가지만 그만큼 모르는것도 많은게 사실이다.

이책은 신문의 형식을 빌어 큰 흐름을 메인타이틀로 가볍게 설명한후 세부 지면을 통해 세부내용을 정리하는 형식이다. 물론 비슷한 시기에 세계사의 흐름과 지도등도 포함되어있어 확실히 세계적인 흐름을 파악할수 있기에 수월하게 되어 있다. 내용들도 역사시간에 배운 딱 그런 내용들 가끔 교과서를 보고있나 하는 착각도 잠시 들게 한다.

처음엔 부담없이 술술 읽어 갔지만 웬걸 한 호를 마감할시에 등장하는 가로세로 역사 퍼즐이 부담되서 자꾸 공부하듯이 책을 읽어가는걸 발견한다. 줄도 쳐야할거 같고 사람나오면 외워야 할거 같고...역사란게 아무리 쉽게 서술을 해줘도 그 프레임 안에서 쉽게 벗어 날수 없다는걸 깨달았다.

4살배기 딸아이는 소파에 앉아서 책을 보는 아빠를 보고 무슨책이냐며 읽어 달라고 한다. 아마도 그림도 있고 알록달록한 책을보며 본인이 읽는 책들과 비슷하다고 생각 했나 보다. 그런딸이 귀여워 진짜로 소리내어 읽어주니 금새 도망가 버린다.

하지만 아이가 조금더 커서 아빠와 함께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 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니 책이 새삼 더 귀하단 생각이 든다. 그래도 조금 아쉬운점은 신문기사 형식을 빌었을뿐 기자가 오늘을 다루듯 몰입감 있게 그려 내지는 못했다는 점이고 역사적 이슈가 잘 분류되어 궁금한 역사와 시대상을 쉽게 찾아 볼수 있는게 장점이었다.

책을 읽고 휘리릭 넘겨보니 빈칸을 못채운 퍼즐들이 상당하다. 다시 읽어 보며 역사 퍼즐의 빈칸을 더 채워봐야겠다.

h********y 2014.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역사신문 5 : 근대와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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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역사를 신문으로 한눈에 볼수있을까? 바로 이책이 그러하다 한국사뿐 아니라 세계 주요사건 역사적사실을 신문기사형식으로 볼수있다 5권은 근대와 현대편으로 1865년부터 2000년 이후의 시대를 다루고있다 우리가 소위 근현대라고 부르는 이시대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변화와 사건사고가 있었다 우리가 역사적으로 신석기혁명이라고 불렸던 농경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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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역사를 신문으로 한눈에 볼수있을까?

바로 이책이 그러하다

한국사뿐 아니라 세계 주요사건 역사적사실을 신문기사형식으로 볼수있다

5권은 근대와 현대편으로 1865년부터 2000년 이후의 시대를 다루고있다

우리가 소위 근현대라고 부르는 이시대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변화와 사건사고가 있었다

우리가 역사적으로 신석기혁명이라고 불렸던 농경이 시작됨으로써 정착생활이 이루어졌던 혁신적인일이 일어난이후

근대에는 산업혁명이 일어남으로써 그전과는 비교할수없을정도로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뤘다

물론 산업혁명이 마냥 좋은점만있었던것은 아니다

어린 아이들이 과도한 노동을 착취당하고 비참한 생활을 하게되고

자본가들만 돈을 버는 구조가 만들어진것이다

바로 그러한 구조가 소위말하는 자본주의의 시작일것이다

그에 반대하여 사회주의사상이 일어나게되고

이 사회주의 사상은 근현대를 관통하고 주요 사건사고에 빠지지않고 등장하게된다

조선역시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으로 외세를 물리치긴했으나

계속되는 문호개방의 요구에서 벗어날수없어서 일본 미국 프랑스등과 차례로 통상을 하게되고 발빠르게 변화는 세계조류를 제대로 알지못했던바

열강들의 사이에서 이런저런 이권을 뺏기기도하고

결국 일제강점기를 거치기도 하는 가슴아픈역사가 있기도 하다

세계사적으로도 제1차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등

전쟁이 되풀이되고 우리나라도 광복을 맞고나서 사회혼란이 가중되고

결국 한국전쟁이 일어나는 ;;

근현대편은 전쟁과 분쟁으로 점철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책은 짤막한 기사와 사진이 실려있고 진짜 신문처럼 사설도 등장해서

역사적사실에 관한 사관이 등장하기도 한다

광고도 등장해서

그시대 처음 등장했던 맥도날드 광고라던가 디즈니랜드

처음 만들어진 영화나 애니메이션에 대한 광고도 볼수있어서

굵직굵직한 정치사뿐 아니라 그당시 화제가 됐던것도 알수있어서 좋았다

또한 지금도 계속되고있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과

20세기에도 일어났던 끔찍한 인종청소...

단순히 지나가버린역사가 아닌 현재진행형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는것이 아닐까싶다

중간중간 십자말풀이를 통해 지식을 재확인할수있는점도 좋았다

아무래도 근현대사는 사건사고도 많고 복잡하다는 인식이 강한데

한국사와 세계사를 교차해서 함께 읽으니 좀더 정리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게다가 근현대의 한국사는 미국소련중국과 분리해서 보기 힘들기때문에

그당시 국제정세와 연계해서 봐야 좀더 이해하기 쉽기때문이다

물론 세계사의 모든것을 다 담았다고 할수없지만

꼭 짚고 넘어가야하는 사건들을 짚고 넘어갈수있고

너무 복잡하지않게 이해하기쉽게 간략하게 서술되어있어서

나이가 어린친구들도 어렵지않게 접근할수있는점이 좋아보인다

책이 올컬러이고 근현대는 사진자료가 많기때문에 사진이 많이 수록되어있다는 점도 좋았다

근현대를 읽고나니 1권부터 4권까지역시 궁금해져서 읽어볼생각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201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