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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간도서]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오스카 와일드 외 지음/ 책세상
"[서평/신간도서]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오스카 와일드 외 지음/ 책세상"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도서관녀입니다.오늘 서평 할 도서는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입니다.<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의 저자는 오스카 와일드, 윌리엄 체임버스 모로, 아서 코넌 도일 등입니다.오스카 와일드는 아일랜드 출신의 작가이자 시인, 극작가로, 대표작으로는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살로메>  입니다.윌리엄 체임버스 모로는 영국 출신의 추리소설가로, 대표
"[서평/신간도서]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오스카 와일드 외 지음/ 책세상"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도서관녀입니다.

오늘 서평 할 도서는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입니다.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의 저자는 

오스카 와일드, 윌리엄 체임버스 모로, 아서 코넌 도일 등입니다.


오스카 와일드는 아일랜드 출신의 작가이자 시인, 극작가로, 대표작으로는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살로메>  입니다.

윌리엄 체임버스 모로는 영국 출신의 추리소설가로, 대표작으로는 

<브라운 신부 시리즈>가 있습니다.

아서 코넌 도일은 영국 출신의 추리소설가로, 

대표작으로는 <셜록 홈즈 시리즈>가 있습니다.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는 

다양한 작가들의 단편 소설 모음집입니다.

공포와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들은 과거에 쓰여져서  

현대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문화와 

가치관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인이 공감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자 소개

목차 소개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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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

지은이: 오스카 와일드 외

출판사: 책세상

출간일: 2024.7.31

총 페이지: 224 페이지


인상적인 문장

금발의 소녀가 죄악의 입술에서

기도를 이끌어낼 때

불모의 아몬드 나무에 열매가 맺히고

꼬마 아이가 그 눈물을 닦아줄 때

저택은 고요해지고

캔터빌에 평화가 찾아올지니.


그곳에는 터키 옷을 입은 여자가 

이중 베일과 차양을 쓰고 누워 있었다.

아래 입술의 윤곽을 따라 지그재그로 

베일이 오려져 있어서 

얼굴 아랫 부분만 겨우 드러나 있었다.


그는 자신을 똑바로 응시하고 있는

검은 눈동자를 다시 한번 살펴보았다.

탁하고 생기 없는 눈이었지만

그가 바라보고 있는 동안에도

미약하게나마 눈빛이 번뜩였고 입술이 떨렸다.


예술가에게는 자신만의 영감을 포착하지 못하고 그 정체를 정확히 모를 때조차, 

오래도록 갈망해온 그것에 바짝 다가섰음을 

직감하는 순간이 있다.


감상평

저는 여름에는 호러 영화나 무서운 괴담을 즐겨 읽는 호러 마니아입니다.

기묘한 괴담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어서 인디켓 블로그에서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책 서평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숨겨진 공포 작가부터 호러 거장들의 공포 단편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무언가 나올 것 같은 기묘한 분위기와 초자연적인 공포, 그리고 공포 소설 특유의 문장이 이 책의 매력입니다.

 예전에 적었던 내용이여서 그런지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캔터빌의 유령과 세녹스 사건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불가사의한 사건과 기이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런 일이 실제로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니 으시시한 느낌도 듭니다.


책 속의 한 줄

"일상의 기이함이 주는 소름 끼치는  여덟 가지 기묘"


추천하는 분

기묘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

대작가의 숨은 명작을 찾는 분

무서우면서 기이한 이야기를 찾는 분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

호러 마니아 분


책세상 도서 협찬 서평 이벤트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d**********h 2024.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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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 오스카 와일드 외 지음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 오스카 와일드 외 지음" 내용보기
무더운 여름을 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온몸에 소름이 돋게 하는 무서운 이야기를 읽는 것이다.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는 유명 작가들이 쓴 공포소설을 모아놓은 책이다. 첫 번째 책에는 <드라큘라>로 유명한 브램 스토커, 기 드 모파상 등의 작가들이 쓴 소설이 실렸다면 두 번재 책에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으로 알려진 오스카 와일드, 에드거 앨런 포, 아서 코난 도일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 오스카 와일드 외 지음" 내용보기
무더운 여름을 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온몸에 소름이 돋게 하는 무서운 이야기를 읽는 것이다.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는 유명 작가들이 쓴 공포소설을 모아놓은 책이다. 첫 번째 책에는 <드라큘라>로 유명한 브램 스토커, 기 드 모파상 등의 작가들이 쓴 소설이 실렸다면 두 번재 책에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으로 알려진 오스카 와일드, 에드거 앨런 포, 아서 코난 도일 등의 유명작가가 쓴 기묘한 이야기가 나와 있다.

지금은 교과서, 세계 명작, 필독 도서 목록 등에 나오는 대작가들이 이런 기묘한 이야기를 썼다니, 신기한 기분으로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다.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에 실린 이야기는 예전에 쓰인 소설인데 지금 읽어도 흥미로웠다. 마치 고전 특집 공포 소설로 돌아간 느낌? 거기다 이야기마다 작가의 성향과 특징이 뚜렷하여 비교하면서 읽는 재미가 있다. 여기 실린 대작가들의 가장 유명한 작품은 대체로 다른 소설이기 때문에,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을 읽으면 그 소설을 쓴 작가가 이런 느낌의 이야기도 썼다는 사실이 신기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에 실린 모든 소설이 다 재미있고 각자의 매력이 있었지만, 내 취향에 딱 들어맞는 소설은 바로 오스카 와일드의 <캔터빌의 유령>이었다. 오스카 와일드는 예전 기준으로도 지금 기준으로도 상당히 제멋대로의 인생을 살았으며 냉소적인 말도 많이 남겼다. <캔터빌의 유령>에도 오스카 와일드의 성격이 곳곳에서 드러나는데, 상당히 유쾌하게 다가온다.


<캔터빌의 유령>에 나오는 등장인물은 미국인 목사 히람 B. 오티스와 그의 가족들이다. 캔터빌 저택에는 오랫동안 유령이 살았으며 캔터빌 영주 가족들은 그 유령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함께 생활했다. 캔터빌의 영주는 미국인 목사 오티스에게 집을 판매하면서 걱정 어린 조언을 하지만, 오티스는 아랑곳하지 않고 유령이 있다면 재미있는 볼거리가 생기는 것이라며 가족 주치의와 나이 든 가정부까지 함께 인수한다.


유령은 이제껏 그래왔던 것처럼 여러 방법으로 오티스의 가족들에게 공포를 심어주려고 하지만, 이런 오티스 목사의 가족들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오티스 부인이 난롯가 가까운 바닥에서 검붉은 얼룩을 발견하자 가정부가 핏자국이라고 설명하지만, 오티스는 '핀커턴 챔피온 얼룩 제거제'와 '패러건 세제'를 쓰면 곧바로 깨끗해진다고 말하며 쭈그리고 앉아 바닥을 문질러 자국을 없앤다. 그리고 의기양양하게 하는 말,


"핀커턴으로 될 줄 알았다니까."


가족들은 깨끗해진 바닥을 보고 감탄한다. 어느 날 새벽 한 시, 이상한 소리가 계속되고 유령이 소름 끼치는 몰골로 나타난다. 헝클어진 긴 백발의 머리칼, 지저분하게 찢겨진 구식 옷, 손목과 발목에서 녹슬어가는 육중한 수갑과 쇠고랑. 오티스 씨가 말을 건다.


"쇠에 기름을 꼭 치라고 권하고 싶군요. 그래서 제가 선생을 위해 태머니 라이징 선 윤활유를 작은 것으로 한 병 드렸으면 합니다. 한 번만 발라도 효과가 그만이라는데, 미국의 가장 저명한 사람들도 그 효과에 대해 몇 차례 입증한 일이 있어요. 여기 촛불 옆에다 놔둘 테니까 더 필요하시면 얼마든지 말씀하세요."


지금까지도 여전히 자본주의의 끝판왕을 유지하고 있는, 정말이지 미국인다운 대응이다. 거기다 오티스 목사 외에도 다른 가족들의 반응도 퍽 다르다. 유령과 오티스 가족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피식거리는 웃음이 절로 나온다. 오스카 와일드의 또 다른 매력을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에서 엿볼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역시 대작가들이군, 이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이야기를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에서 8편이나 읽을 수 있다. 진짜 소름 끼치는 이야기도 있고 오스카 와일드의 <캔터빌의 유령>처럼 반전이 느껴지는 이야기도 있다. 작가 8명의 각자 다른 매력을 마음껏 느끼며 여름 밤을 보낼 수 있다.

o****c 2024.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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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번째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번째" 내용보기
오스카 와일드에서 에드거 앨런 포까지숨은 공포작가에서 호러 거장까지!‘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 시리즈. 오스카 와일드, 윌리엄 체임버스 모로, 에드거 앨런 포, 아서 코넌 도일, 메리 셸리, 버넌 리, 샬럿 퍼킨스 길먼, 매슈 핍스 실까지 대작가 여덟 명의 공포 단편을 모았다. 특히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름 끼치는 기묘함부터 기이한 초자연적 공포까지, 문학사 주변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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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와일드에서 에드거 앨런 포까지

숨은 공포작가에서 호러 거장까지!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 시리즈. 오스카 와일드, 윌리엄 체임버스 모로, 에드거 앨런 포, 아서 코넌 도일, 메리 셸리, 버넌 리, 샬럿 퍼킨스 길먼, 매슈 핍스 실까지 대작가 여덟 명의 공포 단편을 모았다. 특히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름 끼치는 기묘함부터 기이한 초자연적 공포까지, 문학사 주변부에서 끈덕지게 생명을 유지해온 공포소설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만 실었다. 무엇보다 친숙한 작가들의 친숙하지 않은 공포소설을 만나볼 유일한 기회이며, 은근하게 쪼여오는 ‘등골을 서늘케 하는 기묘함’이 공포문학에 대한 애정을 배가할 것이다. 폭력적이고 선혈이 낭자한 뻔한 호러물에 질린 독자들에게 한겨울 아이스아메리카노만큼 오싹한 공포를 안겨줄 것이다.


총 이야기는 8편으로

캔터빌의 유령 _ 오스카 와일드

가공할 만한 적 _ 윌리엄 체임버스 모로

소모된 남자 _ 에드거 앨런 포

새녹스 사건 _ 아서 코넌 도일

죽어야 하는 불멸 _ 메리 셸리

사악한 목소리 _ 버넌 리

누런 벽지 _ 샬럿 퍼킨스 길먼

제루샤 _ 매슈 핍스 실


각각 짧은 단편 소설로 이루어져 있고 각 소설마다 재미를 주는 반전까지 갖추어져 있다


무더운 여름날 밤에 누워서 읽으니 오싹한 부분이 있었고 고전공포 소설이다보니 현대소설과는 다른 당시의 시대상을 옅볼 수 있었고 각각의 단편 소설속 반전과 공포감이 주는 재미가 꽤 있었다



0****s 2024.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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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거장들이 선사하는 다크 유니버스
"고전문학 거장들이 선사하는 다크 유니버스" 내용보기
고전 공포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스카 와일드부터 에드거 앨런 포까지, 여덟 명의 문학 거장들의 펜에서 탄생한 독특한 공포를 맛보세요.작가를 확인하지 않은 채 읽어나갔는데요. 한 편씩 읽고 나서 작가의 이름을 확인할 때마다 깜짝 놀랐습니다. 작가 특유의 색깔을 벗어난 신선한 작품들이 가득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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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공포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스카 와일드부터 에드거 앨런 포까지, 여덟 명의 문학 거장들의 펜에서 탄생한 독특한 공포를 맛보세요.

작가를 확인하지 않은 채 읽어나갔는데요. 한 편씩 읽고 나서 작가의 이름을 확인할 때마다 깜짝 놀랐습니다. 작가 특유의 색깔을 벗어난 신선한 작품들이 가득합니다.

오스카 와일드의 『캔터빌의 유령』은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영국 귀족의 오래된 저택에 살고 있는 유령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온 신흥 부유층 오티스 가족이 이 저택에 이사 오면서, 전통적인 유령의 존재와 신세계의 현실주의가 충돌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와일드는 공포와 코미디를 절묘하게 결합하여 유령이 가족에게 겁을 주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우스꽝스러운 상황들을 연출합니다. 결국 유령은 공포의 존재라기보다 연민의 대상이 되고, 이야기는 그가 오랜 죄책감에서 벗어나 평안을 찾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공포 소설에서 유머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독특한 소설입니다.

윌리엄 체임버스 모로의 『가공할 만한 적』은 무시무시한 복수의 이야기입니다. 네라냐는 두 팔과 두 다리를 잃는 비극을 겪습니다. 육체적으로는 불구가 되었지만, 그의 복수심은 결코 꺾이지 않습니다. 인간의 복수심이 얼마나 파괴적일 수 있는지를 강렬하게 보여줍니다.




에드거 앨런 포의 『소모된 남자』는 전쟁에서 영웅으로 칭송받던 남자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다룹니다. 주인공은 전쟁에서 돌아온 후, 그가 겪은 끔찍한 경험과 육체적, 정신적 상처를 숨기며 살아갑니다. 외부에서 바라본 영웅의 이미지와는 달리, 그의 내면에는 깊은 고통과 소모된 인간으로서의 좌절이 가득 차 있음을 드러냅니다. 포는 이 작품을 통해 전쟁이 사람을 얼마나 철저히 망가뜨릴 수 있는지를 날카롭게 파헤칩니다.

아서 코난 도일의 『새녹스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가득한 이야기입니다. 전형적인 탐정 소설에서 벗어나, 복수와 배신의 이야기로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유명한 외과 의사와 그의 연인이자 기혼 여성인 새녹스 부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알게 된 남편은 잔혹한 복수극을 계획합니다. 실제로 일어난다고 상상해 보면 잔혹한 범죄 소설 뺨칠 정도로 자극적입니다.

메리 셸리의 『죽어야 하는 불멸』은 불사의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사랑하는 여인을 잃고 싶지 않아 불사의 삶을 선택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선택이 얼마나 큰 저주였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불사의 존재가 가지는 고통과 외로움을 통해, 인간의 유한함이 가지는 가치를 역설적으로 드러냅니다. 매리 셸리의 대표작 프랑켄슈타인에서 다루어진 인간의 욕망과 파멸의 주제를 이어받아, 불멸의 삶이 결코 행복한 것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버넌 리의 『사악한 목소리』는 음악과 미스터리가 결합된 독특한 공포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영혼을 홀리는듯한 유령의 목소리를 접하게 되고, 그 음악은 그의 삶을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공포를 표현하는 묘사와 분위기가 신선합니다. 예술과 영감, 그리고 집착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합니다.




샬럿 퍼킨스 길먼의 『누런 벽지』는 여성의 억압과 정신적 붕괴를 다룬 작품입니다. 남편의 권위적인 처방에 의해 강제로 갇힌 방에서 심화되는 광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여성의 목소리가 억압될 때 나타날 수 있는 심리적 파괴를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작가의 의도를 완벽하게 이해하기보다는 어렴풋이 느낌적 느낌으로 이해하는 걸로 끝나는 작품도 꽤 있는데요. 매슈 핍스 실의 『제루샤』가 그랬습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제루샤의 정체는 점점 더 불분명해져 혼란스럽더라고요. 상상 속 인물인지, 아니면 실제로 존재하는 무시무시한 존재인지 몽환적이면서도 어두운 느낌으로 서서히 잠식하는 공포를 선사합니다.

공포는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면에서 기인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작품들은 책을 덮고 나서도 여운이 진하게 남습니다. 단순히 자극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게 아니라 공포와 미스터리 속에 인간 심리와 사회적 문제를 담은 작품들이 가득합니다.

#도서협찬 #기이하고기묘한이야기두번째 #책세상 #공포소설 #고전문학 #고전공포 #호러소설 #인디캣
l****5 2024.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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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 서평 / 영미문학 대작가들의 기묘한 이야기들!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 서평 / 영미문학 대작가들의 기묘한 이야기들!" 내용보기
오스카 와일드, 애드거 앨런 포, 아서 코난 도일과 같은 작가들은 너무나도 유명해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면서 영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영미소설 작품에 관심이 많은 비전공자 분들도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계신 작품들이 꽤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이 책은 영미소설 속에서 살아 숨쉬는 영미문학의 대작가들이 창작해 집필해 낸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들을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 서평 / 영미문학 대작가들의 기묘한 이야기들!" 내용보기



오스카 와일드, 애드거 앨런 포, 아서 코난 도일과 같은 작가들은 너무나도 유명해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면서 영미문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영미소설 작품에 관심이 많은 비전공자 분들도 특별한 애착을 가지고 계신 작품들이 꽤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이 책은 영미소설 속에서 살아 숨쉬는 영미문학의 대작가들이 창작해 집필해 낸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으며, 이 작품들이 가지고 있는 문학적인 가치는 쉽게 예단할 수 없을 만큼 높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오스카 와일드의 섬세하면서도 세부적인 표현에 중점을 둔 화려한 문체가 좋아서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을 좋아했었는데 이런 기묘한 호러 소설류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을지는 모르고 있었네요. 또한 애드거 앨런 포는 검은 고양이(Black Cat)라는 작품으로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는 영미문학의 대작가인데요. 이 작가가 쓴 작품인 '소모된 남자(The Man that was Used up)'도 이 책에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서술하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스토리를 공개하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자제하겠지만, 직접 책을 읽어 보시면서 책 속으로 여행하듯 빠져들어 읽어 보시는 경험을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대 일반인 작가분들 중에서도 물론 너무나도 훌륭하고 잘 알려진 작가분들이 많지만 역사적으로 영미문학 소설 교과서에 등장하며 오랜 시간 명망있는 고전 대작가들의 기이한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한 번 만나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t 2024.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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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를 읽고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를 읽고" 내용보기
여름마다 꼭 상영했던 공포영화, 드라마들요즘은 일부러 찾아보아야 만날 수 있어서우연히 서평단 신청을 해서기이하고 기묘한 소설을 읽게 되었다.이 책은 표지가 가장 무섭다.읽고 있으니 옆에 있던 사람들도책표지 무섭다고 한마디씩 ㅠㅠ 내용은 총 8편의 단편소설로 이루어져 있고저명한 작가들의 작품이 많아책을 받기 전부터 관심이 갔다.원래 이 책은 <세계 호러 걸작선 2>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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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마다 꼭 상영했던 공포영화, 드라마들

요즘은 일부러 찾아보아야 만날 수 있어서

우연히 서평단 신청을 해서

기이하고 기묘한 소설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표지가 가장 무섭다.
읽고 있으니 옆에 있던 사람들도
책표지 무섭다고 한마디씩 ㅠㅠ 

내용은 총 8편의 단편소설로 
이루어져 있고
저명한 작가들의 작품이 많아
책을 받기 전부터 관심이 갔다.
원래 이 책은 <세계 호러 걸작선 2>의
개정판으로 20년만에 재출간된 도서이다.



중고등학교 때도 가끔 도서관에서
이런 추리 공포 단편들을 읽어봤는데
중간에 들어간 일러스트 삽화가 아직도 
기억날 만큼 묘하게 무서웠다.
다행히 이 책에는 소설만 있고
무서운 삽화가 한 점도 들어가 있지 않다.

다만 소설을 읽으면서 묘사되어 있는
장면과 인물의 심리를 마음속으로 
상상해 보고 이미지화해 보면서
두려움이나 공포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일부 단편 작품 중에 1800년대 이야기는
옛날 문체 스타일이라 술술 읽히지는 않지만 
그 시대만의 사람들이 느꼈을법한 
유령 이야기, 알 수 없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 
과학보다 어릴 때부터 믿어온 순수함, 
전통, 사회적 분위기 등이 그대로 보였다.

이 중에 1797년생 영국 여성작가
메리 셀리의 <죽어야 하는 불멸>은 
어쩌다 연금술사가 만든 영생의 물질을 모르고 먹었는데, 
300년 넘게 살고 있는 청년 이야기이다.
 사랑하는 연인도 결국 노인이 된 후 
세상을 떠나고 젊은 청년으로 계속 혼자 살면서 
자신의 상황과 심리를 담담히 1인칭 시점으로 풀어가고 있다.
작가가 의도하는 주제는 영생을 얻는다고 
결코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러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처럼 될 수도 있겠다 싶었다.
메리 셀리는 <프랑켄슈타인>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샬럿 퍼킨스 길먼의 <누런 벽지>는
 마지막 부분에서 완전 반전, 
이해가 안 되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찾아보니 100년 전 여성들의 삶을 보여주는 
소설이라고 한다.
 작가 본인의 자전적인 이야기인데 
그녀는1860년생 미국 작가이며,
여성 해방을 위해 일생을 바친 개혁가였다.

한 권씩 단편으로 읽어도 좋을 소설들을 
기묘한 이야기, 기이한 이야기로 선정하여 
여러 단편들을 읽다 보니
스토리만 흘려 읽을 게 아니었다.
다 읽은 후 작가 이야기, 작품 배경을 
함께 찾아보니 좀 더 소설의 맥락이 
이해가 되었다.

혹시 재미가 없다고 여기시는 분들은
차라리 따로 단편으로 찾아 읽으면 
작품소개가 머리말에 나와있으니 
한결 이해가 쉬울 것이다.

먼저 나온 첫 번째 이야기책도 있으니 
일상의 기묘한 이야기, 공포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린다.




l****4 2024.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대 호러와는 결이 다른 공포 단편 모음집
"현대 호러와는 결이 다른 공포 단편 모음집" 내용보기
러브크래프트의 첫 번째 이야기를 읽고 나서 내심 기대하고 있던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운 좋게 서평단에 당첨되어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런 류의 이야기는 정말 좋아하니 계속 찾아 읽게 됩니다. 여름에는 역시 공포감이 주는 오싹함이 좋습니다. 물론 겨울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요.사실 재미있는 느낌인 것이 서양의 작가들이 쓴 이야기인데 한자로 기이, 기묘를
"현대 호러와는 결이 다른 공포 단편 모음집" 내용보기


러브크래프트의 첫 번째 이야기를 읽고 나서 내심 기대하고 있던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운 좋게 서평단에 당첨되어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이런 류의 이야기는 정말 좋아하니 계속 찾아 읽게 됩니다. 여름에는 역시 공포감이 주는 오싹함이 좋습니다. 물론 겨울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요.



사실 재미있는 느낌인 것이 서양의 작가들이 쓴 이야기인데 한자로 기이, 기묘를 적어 놓으니 색다른 느낌을 자아냅니다. 동양적인 표지에 서양적 내용의 느낌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쟁쟁한 작가들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호러보다는 블랙코미디에 가까운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첫 번째 작품은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불쌍한 유령이 등장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유령이 사람에게 당한다는 것이 이런 느낌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유령이 농락당하고, 무기력하게 당하게 됩니다. 남겨져 있는 글귀가 유령의 처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특이한 내용의 작품입니다.



보이지 않는 공포보다는 일어날 수도 있는, 무서운 집념에서 오는 결과라고 해야할지, 두 번째 작품은 그러한 내용이었습니다. 관찰자의 시점에서 보면서 인물의 감정 변화를 읽어내며 사건이 전개되는 이야기입니다. 인간이 극한 상황에서 어떤 것까지 해낼 수 있는지를 두려움에 떨며 서술하는 상당히 독특한 내용이었습니다. 


?
앞에서 언급하였던 두 가지 이야기 외에도 여섯 가지의 여러 가지 소름끼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대문학에서의 공포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관점에서 주는 무서움과, 현실과는 달라 이질적인 거부감에서 주는 공포와 섬짓한 소름끼치는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새녹스 사건의 경우 도대체 왜 저렇게 하지? 하는 답답함이 주는, 읽으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에서 주는 감정이입도 있어 다소간의 불쾌감도 있었습니다.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 이 책이 주는 독특한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대에서는 통하지 않아, 이렇게 말씀하시는 독자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거꾸로 현대의 호러 공포 소설에 익숙해지신 분들이라면 가끔은 다른 시대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당시의 시대상과 공포감의 원천, 신분제나 역사적 흐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봅니다.


현대 호러소설의 감성보다는 고전의 맛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8 2024.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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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정말 길게도 덥고 습한 날이 오래 지속 되고 있다. 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지났건만... 이게 뭔일이래!!식을 줄 모르는 지구!! 지구야~ 미안하다. 지켜주지 못해서!  더더운 여름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를 통해 더위를 잠시나마 잊어보려했던 게 나의 목표였던 바로 이 책.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 편.더운 여름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 기이하고 기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 내용보기

올 여름 정말 길게도 덥고 습한 날이 오래 지속 되고 있다. 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지났건만... 이게 뭔일이래!!

식을 줄 모르는 지구!! 지구야~ 미안하다. 지켜주지 못해서!

  더더운 여름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를 통해 더위를 잠시나마 잊어보려했던 게 나의 목표였던 바로 이 책.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 편.



더운 여름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를 통해 더위를 잠시나마 잊어보려했던 게 나의 목표였던 바로 이 책.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 편.오스카 와일드와 에드거 앨러 포 등 대작가 8인의 숨은 명작을 책 안에 담았다 하니 기대 되었던 책이다. 짧은 여덟편의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를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책 사이즈도 딱 손에 잘 들어오니 취침전이나 휴대용으로 안성 맞춤!

개인적으로 공포물과 스릴러, 추리 소설류를 즐기는 편이라 신나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첫 번째 난관에 부딪쳤다. 

책을 읽는데 집중이 잘 되지 않는거다. 고전은 내게 맞지 않는가! 내용이 이해하기 좀 어려웠다. 그래도 계속 읽어나가자 하며 눈은 글을 쫓고 있지만 머릿속에는 이야기가 잘 그려지지 않는 그런 기이한 현상을 내가 지금 겪고 있는게 아님?

 


나의 문해력이 참말로 좋지 않네를 느끼다가 요즘 너무 더워 집중력 부족인가를 생각하다가... 책 읽는 도중 잡생각이 많이 들어왔음을 밝힌다.


캔더빌의 유령과 가공할 만한 적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재미도 못 느낀 채 마무리가 되었고, 세 번째 기묘인 아서 코난 도일의 새녹스 사건 부터는 조금씩 진도가 나가기 시작했다. 현대 공포물이나 추리소설류와는 좀 갭이 큰 거 같음을 느꼈다.

작가가 누구인지 안 보고 그냥 읽었다가 다 읽고 작가를 살펴보았는데... 역시나~  코난도일의 작품은 재미졌다.


복수에 관련된 이야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이미 예상이 되었고 그냥 그 흐름대로 읽어 갔다. 

 

"뱀에게 물린 것과는 다르죠. 훨씬 미묘하고, 훨씬 치명적입니다."

"그렇다면 상처를 잘라내야겠군요?" 

"그겁니다. 그 독이 손가락에 묻었다면, 손가락을 잘라야 합니다. 저희 아버님은 늘 그렇게 말씀하셨지요. 하지만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상처가 어디에 있는지, 게다가 그 사람이 제 아내라는 점을 생각해 보세요.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P95


 

다섯 번째 기묘인 죽어야 하는 불멸!

가난한 남자와 부자집으로 입양 된 여자의 사랑, 연금술사, 사랑의 묘약, 질투심, 희망


죽지 않고 불멸한다는 것이 축복일까? 하는 부분에 대해 샹각해 보게 했던 이야기. 흥미롭게 읽었다.


"나는 유리 용기를 입가로 가져갔다. "사랑을, 고뇌를 치료해 줄거야! 철학자가 뒤척였을 때, 나는 지상에서 누구도 맛보지 못했을 그 기막힌 액체를 이미 반이나 단숨에 들이킨 후였다."P112

 

"그러나 나는 영원히 살아야 할 운명이라니! 불운한 연금술사가 그렇게 말했고, 나는 그 말을 믿었다. 몰래 묘약을 마신 후 찾아 왔던 눈부신 황홀경이 떠올랐다. 육체와 영혼에 변화가 변화가 생겼다는 느낌도 떠올랐다. 둘 중에 한 쪽이 쾌활하면 다른 한 쪽은 공중에 떠 있듯 가벼웠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서는 지남 오 년 동안 딱히 눈에 띄는 변화를 찾아보지 못했다. 감미로운 음료의 찬연한 빛과 기분 좋은 향기를 기억했다. 내가 받은 소중한 선물, 그것은 불멸이었다." P117


"나는 불멸의 존재인가? 나는 처음의 질문을 곱씹는다. 우선, 연금술사의 묘약은 불멸의 삶이 아니라 장수에 불과한 사기극은 아닐까? 그것이 내 희망이다. 그 다음, 나는 그가 준비한 묘약의 반만 마셨을 뿐이다.마법을 완성하려면 전부를 마셔야 했지 않을까? 악마의 묘약을 반만 들이켰으니, 절반의 불멸일 뿐이다. 그래서 내 불멸은 단축되고 무가치하다." P125


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두 번째~

책 초반부터 당황스러움을 보여주어 등골 오싹이 아닌 온몸이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했던 책!!


이해 안 되면 이해 안되는 채로 그냥 보다가 스킵도 하며 읽다보면 내 코드와 맞는 작품을 만날 수 있을것이다.

내게는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이 딱이었다.


단편으로 여러 작가의 이야기를 접해보고 싶은 분이 읽으면 좋을거 같다.

*서평단 활동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2 2024.08.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