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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님의 피를 마시는 새 (분권) 21부 (완결) 리뷰입니다. 드디어 완결이네요. 이야기 자체는 재미있긴 했는데 생각하면서 읽어야하는 스타일의 글이라 제 취향에 맞진 않았어요..ㅠㅠㅋㅋ 분권이라 부담 없이 읽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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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근데 솔직히 엔딩이 그리 취향은 아니에요. 오픈엔딩이야 좋아하기는 한데 아무래도 군중극이다보니까 메인 줄기가 뚜렷한 편은 아니라서 미래에 대한 열린 방향성도 너무 가지가 많아요. 제이어 솔한이 본 미래만해도 너무 여러개라 솔직히 그리 도움은 안되고. 그리고 치천제네 하늘치 도망과 승천(?) 솔직히 좀 웃김..ㅋㅋ |
|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발행한 이영도 작가님의 피를 마시는 새 분권 21부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마지막 장을 넘기고 나면 되게 묘한 기분 들어요. 뭔가 완전히 다 끝난 것도 아닌데, 깊게 잔상이 남는 느낌? 이영도 소설은 늘 그렇지만, 이 작품은 특히 엔딩 여운이 강해요. 다 읽고 나면 그냥 멍하게 한참 생각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