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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엄마는 게임중독 : 아들이 바라는 소원일듯요^^
"스푼북. 엄마는 게임중독 : 아들이 바라는 소원일듯요^^" 내용보기
역시..제 예상이 맞았습니다.울 아들님, 이 책 받자마자 오호~!!! 하고 읽네요^^그나저나,저희 집만 그런가요?아들넴 게임바라기~~~ㅜㅜ초딩 되면서 알아버린 게임의 세계.자긴 게임을 넘 잘 한다며 프로게이머가 되겠다구...허걱!!!!애야, 게임 관련된 일은 프로게이머 아니어두 참 많단다,게임관련 스토리 짜는 사람, 그림 그리는 사람, 구성을 전박적으로 기획하는 사람...뭐가 니가
"스푼북. 엄마는 게임중독 : 아들이 바라는 소원일듯요^^" 내용보기
역시..
제 예상이 맞았습니다.
울 아들님, 이 책 받자마자 오호~!!! 하고 읽네요^^

그나저나,
저희 집만 그런가요?
아들넴 게임바라기~~~ㅜㅜ
초딩 되면서 알아버린 게임의 세계.

자긴 게임을 넘 잘 한다며 프로게이머가 되겠다구...
허걱!!!!
애야, 게임 관련된 일은 프로게이머 아니어두 참 많단다,
게임관련 스토리 짜는 사람, 그림 그리는 사람, 구성을 전박적으로 기획하는 사람...
뭐가 니가 할 수 있는 일일지 모르니
다양한 분야를 잘 알고 공부해야 탄탄하게 게임을 잘 만들 수 도 있고
멋지게 구상할 수 있단다...

본격적으로 <엄마는 게임중독>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저두 왠지 기대되어 첫 장을 열었는데
안선모 작가님, 아이들 머리 속에 다녀왔나봐요.
.........
새로운 게임이 나오면 가슴이 두근거려요.
하루 종일 하고 싶지만 꾹 참고 있어요.
어떤 때는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요.
공부할 때는 시간이 안가는데, 게임을 할 때면 시간이 휙 지나가요.
..........

첫 장부터 두근두근... 저 정도는 아니겠지만
가만히 놔두면
울 아이 머리 속에서 나오는 말들 같아서 말이예요.

수업시간이면 스르륵 풀리던 눈이 게임 이야기를 시작하니 초롱초롱 빛나더라구요.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여워 웃음도 나지만 속으로 조금 걱정해요.
'게임이 즐거운 저 마음을 잘 조절해야 할 텐데.'
<엄마는 게임 중독 중.>

바로 오늘도 학습지를 다 풀고 나더니
아이가 와서 진지한 눈으로 저를 부르더니
게임 안의 신상 캐릭터에 대해 얘기하는 것 있죠.
그래두 아이와 어느정도는 친구처럼 말이 통하는 엄마가 되어얄 텐데.. 라는 생각에
저두 진지한 눈빛으로 맞장구는 쳐줬지만,
그 때 든 생각이 바로 이 책에 있지 뭐예요.

ㅎ 아이 읽는 동화책을 무슨 학습도서 읽듯이
한 줄 한 줄 새겨가며 읽었어요.
주인공 찬수는 초등학교 3학년이예요. 찬수네 반엔 요즘 왕게임이 유행이예요.
줄넘기왕, 종이접기 왕, 독서왕, 만화왕, 군것질왕, 수다왕..
공부도, 운동도 잘 하는 줄넘기왕 은성이가 게임왕에 도전하는 걸 이겨
찬수는 게임왕이 되었습니다.

게임왕이 되어 뿌듯한 찬수의 표정에
울 아들의 얼굴이 곂쳐지는 것 있죠. ㅎㅎㅎ

그러던 어느날,
사회 시간에 컴퓨터실에서 수업한다 하니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합니다.
왜 그럴까요? 상상하시는 바로 그대로 입니다. ㅎㅎㅎ
안선모 작가님 어쩜 이렇게 현실적으로 쓰셨을까요?
놀랍습니다!!!!

그날 컴퓨터실에서 찬수는 자기의 영어이름 '마이클'을 검색하다가...
'마이클쇼크' 를 접하게 됩니다. 그리고
큰 충격에 빠집니다.

왜 그런지... 이 그림이 무엇인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학교에서 한 체격검사에서 시력이 엄청 나빠져 안과에 가라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아이들이 찬수보고
게임중독!!!! 이라고 합니다.

그날 찬수는 집에 돌아 와
중독에 대해 사전도 찾아보고 엄마랑 대화도 하게 되지요.
...........
오찬수, 게임중독이 나쁘다는 거 인정하는 거야?
알고 있는 걸 인정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건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사람들이 하는 거야.
<엄마는 게임중독 중>
............

좋은 말이네요.
아들도 이 책을 읽었으니... 시간이 좀 지난 후 기회가 되면
아들에게 써먹어야겠어요^^

며칠 뒤 찬수는 학교에서 게임 중독 자가진단을 하게 됩니다.
이 후 벌어지는 찬수의 변화,
그리고 엄마에게 벌어지는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진행됩니다.

엄마는 방에서 다크서클 내려앉은 충혈된 눈으로
잠도 안자고 왜 핸드폰을 쳐다보고 있을까요?
그리고 찬수는 왜 눈물을 흘리고 있을까요?

게임왕, 게임중독 질병으로 분류, 게임중독진단, 걱정인형, 위클래스, 경력단절, 재취업...
좀 무거운 얘기인가요?

제가 뽑은 이 책의 키워드예요!!!
절대 무거운 책 아니고, 아이가 읽기 좋은 어린이를 문학이예요.

울 아들, 제가 찬수 엄마처럼 게임을 했으면 좋겠다네요...ㅎㅎㅎ

울 아들 하루 일과를 보내다가 쉬는 동안
이 책을 꺼내서 잠깐잠깐 읽어 벌써 몇번 읽네요.
아이가 몇 번씩 읽는다는 건 그만큼 재미있다는 거겠지요?
특히,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으시다면,
꼭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대화를 나눠보세요. 강추합니다~~^^

#엄마는 게임 중독 #스푼북 #안선모 #토리 #작은 스푼 #게임 중독
#게임 중독 진단 #초등아이 추천 도서 #서평 #리뷰 #책세상 맘수다

?<스푼북으로부터 이 책을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직접 기록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r 2021.01.3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스푼북 ▷ 엄마는 게임 중독 : 안선모, 토리 (국내창작동화, 어린이문학)
"스푼북 ▷ 엄마는 게임 중독 : 안선모, 토리 (국내창작동화, 어린이문학)"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작은 스푼 시리즈   엄마는 게임 중독   글 : 안선모 / 그림 : 토리 출판사 : 스푼북   - 국내창작동화, 어린이문학       요즘 우리 반에서 유행하는 게임은 왕게임이다. 어떻게 하는 거냐면,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내세워 왕이 되는 것이다. 왕이 되면 종이로 만든 왕관을 쓸 수 있다.   어떻게든 아
"스푼북 ▷ 엄마는 게임 중독 : 안선모, 토리 (국내창작동화, 어린이문학)"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작은 스푼 시리즈

 

엄마는 게임 중독

 

글 : 안선모 / 그림 : 토리

출판사 : 스푼북

 

- 국내창작동화, 어린이문학

 

 

 

요즘 우리 반에서 유행하는 게임은 왕게임이다.

어떻게 하는 거냐면,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내세워 왕이 되는 것이다.

왕이 되면 종이로 만든 왕관을 쓸 수 있다.

 

어떻게든 아이들은 왕이 되려고 안달복달한다.

그깟 종이 왕관이 뭐라고 아이들은 열을 낸다.

 

나(오찬수)는 뭐 별로 잘하는 게 없어서 왕이 되겠다는 생각을 안 한다.

그리고 왕이 되는 거에 관심도 없다.

내 머릿속은 온통 게임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런데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못하는 게 없는 은성이가 나에게 게임왕으로 도전했다.

은성이와 나는 친구들에게 맞는 게임을 추천해 주는 방법으로

겨루기를 시작했다.

 

'나도 왕이 되고 싶다.

그것도 게임왕이라니!

저 천하의 재수덩이 류은성을 꼭 이기고 싶어.'

 

가장 먼저 뭐든지 잘하고 열심히 하는 반장 예주에게 게임을 추천하게 되었다.

은성이는 여자애들에게는 역시 옷 입히기 게임이 최고라고 말했다가

그건 편견이라며 예주에게 질책을 받았다.

나는 천천히 말했다.

 

"예주, 너는 엄청 활동적이니까 철권이라는 게임을 추천하고 싶어.

역동적이고 화려한 권법이 마음에 꼭 들 거야."

 

그렇게 해서 나는 우리 밤 게임왕이 되었다.

그동안 나는 엄마 눈을 피해 몰래 게임을 하느라 정말 힘들었다.

그러니까 내가 왕이 된 건,

그동안의 피나는 노력 덕분이다.


 

 

컴퓨터실에서 공부하는 사회 시간,

오늘 할 공부를 마친 나는 신이 나서 검색창에 '오찬수'를 쳐 보았다.

인물 정보에 따로 나올 만큼 유명한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영어 이름을 검색했다, '마이클'.

그러자 '마이클 쇼크'라는 기사가 떴다.

세계 보건 기구(WHO)에서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했다는 기사였다.

또 게임 중독자의 20년 후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그 게임 중독자의 이름이 바로 '마이클'이었고,

그의 모습 때문에 크게 충격을 받았다.

왠지 그 사람이 미래의 나인 것 같았으니까.

 

"세상에! 이건 인간이 아니라 괴물이다, 괴물!"

 

금요일 5교시 창의 체험 활동 시간에 컴퓨터실에서

게임 중독 자가 진단을 했다.

20번까지 문제를 모두 끝내고 결과 보기를 눌렀다.

 

"당신의 점수는 54점으로 게임 중독입니다."

 

중독(中毒) 명 : 술이나 마약 따위를 계속적으로 지나치게 복용하여

그것이 없이는 생활이나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태.

 

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오른손을 번쩍 들고 선서를 외쳤다.

 

"나, 오찬수는 하루에 한 시간만 게임을 하겠다!"

 

 

한 달에 한 번 가족회의를 하는 날,

엄마는 오후 여덟 시부터 자유 시간을 달라고 했다.

그리고 엄마는 매일 밤 여덟 시에 서재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새벽까지 게임에 정신이 팔려 있는 거다!

내가 아파서 조퇴하고 일찍 온 날 낮에도 게임을 하고 있었다.

내가 엄마에게 게임을 가르쳐 줬을 때부터

엄마가 게임 중독이 된 것 같다.

아, 어떡하지?

 

예전의 엄마로 되돌리기 위해 게임 중독을 막아야만 한다.

작전 개시!

 

1단계 컴퓨터 모니터와 본체를 이어 주는 선 빼놓기

2단계 인터넷 선 자르기

3단계 컴퓨터 모니터를 감추기

 

이 특별한 작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

.

 

우리 딸도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게임을 무척 좋아한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게임을 못하게 막을 수만도 없다.

얼마전 나도 딸에게 게임을 하나 배웠다.

평소 게임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게 너무 재미있는 거다.

그래서 한 번은 토요일에 밤을 새서 그 게임을 했다.

이 책도 그런 내용인 줄 알았다.

엄마가 자신 때문에 게임 중독이 돼서 반성을 통해

게임을 끊는 이야기인 줄 말이다.

하지만 전혀 아니다.

이야기 속 오찬수의 엄마는 왕년에 잘 나가는 게임 회사 과장님이었던 것이다.

결혼, 출산, 육아로 경력 단절이던 찬수의 엄마는

게임 스토리 작가로 재취업을 위해 인기 있는 게임을 모조리 섭렵해 본 것이었다.

그토록 열심히 준비한 엄마는

다시 김은실 과장이 되어 회사에 다니게 되었다.

엄마가 게임 중독인 줄 알고 큰 걱정에 빠졌던 찬수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이해, 존중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또한 경력 단절의 늪에서 벗어나 자신의 이름과 자신감을 찾은

엄마의 모습이 무척 감동적이었고,

비슷한 시기를 살아내고 있는 내 자신도 더욱 응원하게 되었다.

 

 

 

d******g 2021.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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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게임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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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게임 중독? 엄마는 나? 우리 반 게임왕 찬수! 어느 날 엄마가 자기만의 시간을 선언했어요. 그리고 저녁 8시만 되면 엄마 방으로 들어가는데!!! 몰래 쳐다보니 게임을 하고 있어요. 새벽 2시에도 불이 꺼지지 않아 들여다보니 게임을 하고 있어요!!자기가 게임 중독이 되어 봐서(?) 잘 아는 찬수는 엄마의 게임 중독 상태가 보통이 아니라고 여깁니다. 어떻게 할까.. 매일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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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게임 중독? 엄마는 나? 

우리 반 게임왕 찬수! 어느 날 엄마가 자기만의 시간을 선언했어요. 그리고 저녁 8시만 되면 엄마 방으로 들어가는데!!! 몰래 쳐다보니 게임을 하고 있어요. 새벽 2시에도 불이 꺼지지 않아 들여다보니 게임을 하고 있어요!!


자기가 게임 중독이 되어 봐서(?) 잘 아는 찬수는 엄마의 게임 중독 상태가 보통이 아니라고 여깁니다. 어떻게 할까.. 매일 고민을 하다가 친구에게 털어놓았더니, 걱정인형을 빌려주지만 효과가 없는 듯해요. 아빠에게 이야기하니, 엄마가 취미가 생긴 것을 축하해 주자고 하는데.. 찬수는 걱정이 점점 커져만 갑니다. 


엄마를 위해 찬수는 컴퓨터 연결 선을 다 뽑아놓기도 하고, 인터넷 선을 자르기도 하고, 컴퓨터 모니터를 숨기기까지!! 찬수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지만 게임을 향한 엄마의 열정을 꺼트릴 수는 없었어요. 결국 찬수는 '위 클래스' 상담사 선생님께 상담을 요청했습니다. 상담 후 선생님과 엄마의 면담이 이어지고 집으로 돌아온 엄마는 밝게 웃으며... "아이고, 우리 아들, 엄마가 그렇게 걱정됐어?"라고 하는데...


사실, 엄마는 전직 게임회사 과장님!! 경력단절을 뚫고 새롭게 취업을 준비하느라 게임 트렌드를 읽는 중이었대요. 시간을 가리지 않고 몰두한 끝에 엄마는 '전속 스토리 작가'로 취업 성공!! 그러니까 결론은 엄마는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 다시 다니게 되었고, 게임 중독은 아니었다는 것!!! 이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졸여지는 찬수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한 권 읽기 뚝딱!! 재미있었어요. 


사실, 재미만 있었던 것은 아니고, 해맑게 웃고 지나간 아이와 다르게 저는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슬그머니 제 휴대폰 스크린타임을 보았더니..하...하하하하... 시간 제한은 아이보다는 제게 걸어야 하나봐요^^;; 

스푼북 <작은 스푼> 시리즈 도서로, 어려운 단어가 등장하지 않아서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학교 전학년 어린이들에게 추천해요!

#도서제공_스푼북
k******3 2024.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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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대 아이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
"엄마 대 아이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 내용보기
엄마 VS 아이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 엄마는 게임 중독 』분명 어린이 도서였는데 '엄마는 게임 중독'이라는 말에 아들과 내용을 추측했다. '엄마와 아이가 내기 게임을 하면서 아이가 게임에 이기자 엄마가 이기고 싶어서 게임을 계속 연습하다가 중독에 빠진다는 이야기라는 것'이 아이의 추측이었다. "오~ 그럴듯한데 좀 밋밋한 것 같아. 반전은 없을까? 조금 더 생각해봐!~"표지부
"엄마 대 아이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 내용보기

엄마 VS 아이

이야기꽃이 피었습니다.


『 엄마는 게임 중독 』


분명 어린이 도서였는데 '엄마는 게임 중독'이라는 말에 아들과 내용을 추측했다. 

'엄마와 아이가 내기 게임을 하면서 아이가 게임에 이기자 엄마가 이기고 싶어서 게임을 계속 연습하다가 중독에 빠진다는 이야기라는 것'이 아이의 추측이었다. 

"오~ 그럴듯한데 좀 밋밋한 것 같아. 반전은 없을까? 조금 더 생각해봐!~"

표지부터 이야기 꽃이 핀 『 엄마는 게임 중독 』이다.




『 엄마는 게임 중독 』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도 함께 읽으며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게임은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게임이 가진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

요즘 아이들이 어떤 게임을 하는지, 게임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 게임 중독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진하게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엄마는 게임 중독 』은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어린이 게임 중독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엄마의 게임 중독이라는 에피소드를 통해 흥미를 더한다.  특히 찬수가 엄마가 게임중독이 된 사실을 알고 자책을 하며 걱정하는 부분에서는 괜스레 마음이 뭉클하기도 했다. 함께 읽는 아이에게 찬수가 걱정하는 마음이 너희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이라고 속마음을 고백하는 시간이 된다. 속타는 내 마음을 『 엄마는 게임 중독 』을 빌어 살짝 드러낼 수 있다. 『 엄마는 게임 중독 』는 게임중독을 다루고 있지만 게임과 관련된 여러 일들이 있음을 알게 되고 게임을 제작하는 제작 과정과 다양한 직업이 있음을 알게 된다. 하나의 게임이 출시되기까지 다양한 활동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아이들은 『 엄마는 게임 중독 』을 처음에는 호기심에, 두 번째는 재미로, 세 번째는 생각할 거리에 흥미롭게 읽었고 반응도 좋았다. 『 엄마는 게임 중독 』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지만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으면 좋은 도서이다. 서로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충분한 이야깃거리가 있다. 꼭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엄마는 게임 중독 』는 어린이의 게임 중독이지만 엄마의 게임중독이라는 이야를 통해 게임 중독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알리고, 게임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게임 중독이라는 측면에서 다양한 생각을 정리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정립하기에 좋은 책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h****n 2024.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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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게임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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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엄마는 게임 중독안선모 글 / 토리 그림스푼북 출판사 표지 그림을 보면~창밖은 깜깜하고 시계는 2시 5분을 향해갑니다.마시다 남은 커피 2잔 그리고 컴퓨터를 하시는 엄마의 눈은 빨갛습니다.그 뒤 문틈으로 놀란 얼굴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표지 만으로도 책이 궁금해지는데요.엄마는 정말 게임 중독일까요? 주인공 찬수네 반에서 유행하는 게임은 왕 게임입니다.자신이
"엄마는 게임 중독" 내용보기

<도서협찬>

엄마는 게임 중독

안선모 글 / 토리 그림

스푼북 출판사


표지 그림을 보면~

창밖은 깜깜하고 시계는 2시 5분을 향해갑니다.

마시다 남은 커피 2잔 그리고 컴퓨터를 하시는 엄마의 눈은 빨갛습니다.

그 뒤 문틈으로 놀란 얼굴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

표지 만으로도 책이 궁금해지는데요.

엄마는 정말 게임 중독일까요?


주인공 찬수네 반에서 유행하는 게임은 왕 게임입니다.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을 내세워 왕이 되는 것!

특별히 잘 하는 게 없어서 왕이 되는 거에는 관심이 없고

머릿속은 온통 게임 생각 뿐입니다.

이런 찬수에게 게임을 잘하니 게임 왕이 되어보라고 하고

게임 왕으로 나선 은성이와 겨뤄 게임 왕이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컴퓨터실에서 사회 수업을 하게 됩니다.

과제를 마친 찬수는 친구들처럼 검색창에 자신의 이름을 쳐 봅니다.

동명인으로 유명한 사람이 검색되지 않자 영어 이름을 검색하다

“마이클 쇼크”라는 기사를 발견하는데요.

게임 중독자의 모습을 보고 충격은 받은 찬수에게 친구들이 게임 중독이라 합니다.

설상가상 게임 중독 테스트 결과를 보고 다시 또 충격을 받은 찬수는

친구들 앞에서 하루에 1시간만 게임을 하겠노라 선서합니다.

찬수는 스스로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을까요?


게임 중단 금단 증상을 겪지만 그래도 약속을 잘 지키는 찬수와 달리 엄마는 게임 중독자처럼 늦은 밤까지 게임에 집중하는데요.

이런 엄마의 모습을 본 찬수는 게임을 가르쳐준 자신을 자책하며 엄마를 걱정합니다.

그리고 엄마의 게임 중독을 막아보기로 결심합니다.

엄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찬수의 생각처럼 엄마는 정말 게임 중독자일까요?

찬수는 어떻게 엄마의 게임 중독을 막을 수 있을까요?


많은 부모들의 고민이 아이의 게임 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약속 시간을 잘 지키며 스스로 멈출 줄 알면 좋은데 말이죠.

찬수처럼 게임에 빠져 있는 친구들이 책을 통해서

게임을 스스로 절제하며 조절할 수 있는 건강한 친구들로 자라길 바라봅니다.


아이들에게는 휴대폰 사용 및 게임에 대한 절제를

엄마들에게는 엄마가 아닌 자신을 찾은 시간을

그리고 가족 모두에게는 가족의 사랑을 선사하는

“엄마는 게임 중독”

초등 저학년의 가족이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엄마는게임중독 #안선모 #토리 #스푼북 #게임중독 #절제 #조절 #가족사랑 #작은스푼시리즈 #스푼북서포터즈3기 #서평 #5월의책 #가족책 #책추천 #초등저학년추천 #초등저학년책 #책소개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o 202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을 불안하게 만든 엄마의 중독!
"아이들을 불안하게 만든 엄마의 중독!" 내용보기
스스로  "OO중독" 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하나 정도는 있죠?술, 마약 뿐 아니라스마트폰, 쇼츠, 게임, 도박에다가탄수화물, 단거, 카페인 까지... (피할 수 없는 것들... )인류가 중독에 빠지는 이유로 '도파민'을 많이 꼽죠. 특히나 아이들은 게임과 영상자극을 받으면 그것을 조절하기가 제일 힘들대요.우리의 주인공 찬수반에서 '게임왕'이 되며 자존감 최고봉에 다다르지만게임중독
"아이들을 불안하게 만든 엄마의 중독!" 내용보기
스스로  "OO중독" 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하나 정도는 있죠?
술, 마약 뿐 아니라
스마트폰, 쇼츠, 게임, 도박에다가
탄수화물, 단거, 카페인 까지... (피할 수 없는 것들... )
인류가 중독에 빠지는 이유로 
'도파민'을 많이 꼽죠. 
특히나 아이들은 게임과 영상자극을 받으면 
그것을 조절하기가 제일 힘들대요.

우리의 주인공 찬수
반에서 '게임왕'이 되며 자존감 최고봉에 다다르지만

게임중독 고위험으로 나오며
'마이클쇼크'가 된 자신을 상상하며 충격받아요.

그렇게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며 뿌듯해하던 중,

이번엔 우리 엄마가 게임중독에 빠졌어요!!! (비상! 비상!)

찬수의 심정이 전해질때마다 
스스로도 죄책감이 일었다가 사라지길 반복하네요  

그러다 밤새 컴퓨터하는 엄마의 등장에서
저의 죄책감이 최고조가 됩니다.
아이를 걱정시키다니... 

'게임'이란 소재로
아이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이 전해졌어요.
무엇보다 '찬수'의 순수함이 좋았어요.

그 순수함에 
저희 두 딸들도 많이 공감했대요.

"우리 엄마도 밤에 저렇게 게임할지도 몰라." 

"우리 부모님은 우리에게 비밀이 없었으면 좋겠어."

찬수는 이 엄청난 고민거리에서
해방될 수 있을까요?

저도 요며칠 밀린 일을 밤늦게 까지 하고 있는데요...
최소한 가족들을 걱정시키지 말아야겠다는,
자기반성도 했어요.

* 가족들과 함께 읽기 좋은 동화였어요!
* 가족들이 걱정할 만큼 중독에 빠져있지 않은지 점검 해보아요!
* 책은 중독이 아니다~ 몰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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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에서 찾은 울림을 공유하는 걸 즐기는 이 울림입니다
* 이 울림이 오래 이어지기를.... @uz_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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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책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책은 스푼북 @spoon_book 서포터즈 일환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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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m*******d 2024.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게임 중독> 초등저학년 성장동화 - 작은스푼시리즈
"<엄마는 게임 중독> 초등저학년 성장동화 - 작은스푼시리즈"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민영양입니다.오늘은 스푼북서포터즈 3기로 활동하면서 아이와 함께 고른 어린이책을 가지고 왔어요.아이가 이 책을 고르면서 저한테 엄마는 블로그중독이라고 했어요. ㅎㅎㅎ수시로 확인하는 모습이 그렇게 보였나봅니다.아이의 눈에 그렇게 비쳤다니 조금은 자제해봐야겠어요. 엄마는 게임 중독안선모 글 / 토리 그림스푼북표지부터가 살벌하지요.눈이 시뻘겋게 변해서 노
"<엄마는 게임 중독> 초등저학년 성장동화 - 작은스푼시리즈"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민영양입니다.
오늘은 스푼북서포터즈 3기로 활동하면서 아이와 함께 고른 어린이책을 가지고 왔어요.
아이가 이 책을 고르면서 저한테 엄마는 블로그중독이라고 했어요. ㅎㅎㅎ
수시로 확인하는 모습이 그렇게 보였나봅니다.
아이의 눈에 그렇게 비쳤다니 조금은 자제해봐야겠어요. 


엄마는 게임 중독
안선모 글 / 토리 그림
스푼북


표지부터가 살벌하지요.
눈이 시뻘겋게 변해서 노트북을 보고 있는 엄마와 문틈사이로 그런 엄마를 지켜보는 아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는지 함께 볼까요


글 안선모작가님
어렸을 때부터 호기심이 많아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소설에 빠졌으나 아이를 키우면서 동화 작가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펴낸 책으로 <성을 쌓는 아이>, <싸움구경>, <꼬마 난민 도야>, < 따세와 함께한 10일> 외 여러 권이 있으며.
해강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제 7차 교육과정 및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국어교과서에 동화 <자전거를 타는 물고기>와 <꿀독에 빠진 여우>가 수록되었습니다.


그림 토리
홍익대학교에서 미술 공부를 하고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합니다.
책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은 꿈을 마음에 품고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사라져 가는 남태평양의 보물섬>, <신랑감을 찾은 두더지>, <삼년고개>, <바느질은 내가 최고야!>, <거짓말 삽니다>, <브레멘 음악대>등이 있습니다.



차례를 먼저 살펴볼까요?
작은스푼시리즈가 초등저학년 대상 아동도서라서 그런지 분량이 100페이지가 채 되지 않아요.
그래서인지 후루룩 읽히더라구요.
아이 역시 본인이 고른 책이라서 그런지 재밌다며 잘 읽었어요.


주인공인 오찬수는 게임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예요.
그런 찬수의 반에 유행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왕게임이였지요.
왕이 되면 종이왕관을 쓸 수 있었고 아이들은 저마다 왕이 되려고 안달복달했지요.
여러가지 왕이 있지만 찬수는 그런 것에 관심이 없었어요.
찬수의 관심은 오로지 게임!!!!
그런데 뭐든 잘하는 은성이라는 친구가 게임왕에 도전한다는 거예요.
하지만 게임을 몰래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휴대폰은 선생님께 있는 상황.
아이들은 게임왕을 정하기 위해서 서로에게 어울리는 게임을 추천하기로 해요.
그렇게 해서 게임왕이 된 찬수.
그동안 엄마몰래 게임하던 자신의 노력이 기특했지요.


컴퓨터실에서 수업을 하는 날.
아이들은 과제를 완수한 후 주어지는 자유시간에 자신들의 이름을 검색하며
유명인이 있다며 자랑하고 있었지요.
오천수도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고 싶었지만 아직 과제를 완수하지 못했어요.
겨우 과제를 완수한 천수는 자신의 이름을 검색했지만 유명한 사람은 없었지요.
그래서 영어이름인 마이클로 검색을 했는데 
'마이클쇼크'라는 기사가 뜨게 되고 천수는 기사를 읽고 나서 충격에 휩싸입니다.
바로 마이클 쇼크는 게임중독에 빠진 좀비 혹은 요괴같은 모습이였거든요.




체력검사가 있는 날. 
천수는 시력검사에서 안과에 가야한다는 결과를 받게 되요.
그걸 본 짝 지현이는 그게 다 게임중독때문이라고 잔소리를 하지요.
천수는 자신은 게임을 남들보다 게임을 더 좋아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요.
엄마와 안경점에 갔다가 빵집에서 빵을 먹으며 대화를 나누는데
엄마는 좋은 중독과 나쁜 중독이 있다는 걸 천수에게 말해주어요.

금요일 창의체험 활동시간.
컴퓨터실에서 게임 중독 자가진단을 해보기로 합니다.
천수는 자신은 중독이 아니라고 되내이며 신중하게 항목들을 고르지만
결과는 게임중독!!!!
충격을 받은 천수는 아이들앞에서 선서를 하게 되요.
하루에 한 시간만 게임을 하겠다고요.


딱 하루가 지났지만 하루 한 시간만 게임을 하게 어려운 천수.
터덜터덜 학교를 가는데 평소 재수덩이라고 생각했던 은우가 말을 겁니다.
동생과의 게임에서 이기고 싶으니 게임 잘 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말입니다.
천수가 알려준 방법대로 하니 처음으로 동생에게 이겼다는 은성.
둘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조금은 가까워졌어요.

하루 한 시간만 게임하는게 어려운 천수에게 은성이는 운동을 하면 아무 생각도 안난다며 태권도장에 나와보라고 합니다.
저녁때 엄마에게 태권도장에 가고 싶다고 하니 엄마는 흔쾌히 등록을 해줍니다.
엄마는 천수에게 제일 좋아하는 게임이 뭐냐고 묻고
그리고 천수에게 게임을 배우게 됩니다.
엄마는 천수의 생각보다 게임룰을 빨리 이해하고 손가락 놀림도 꽤 민첩했지요.



한 달에 한 번, 가족회의가 있는 날!
엄마는 자신에게 휴가를 달라고 합니다.
저녁 여덞시부터는 엄마의 사생활시간이지요.
천수는 궁금했지만 엄마는 사생활이라며 알려주지 않았어요.
천수가 밤중에 화장실에 다녀오는데 서재의 불이 켜져있고 엄마가 게임하는 장면을 보게 되지요.
그 후로 살펴본 엄마는 게임을 계속 하고 있었고 천수는 엄마가 게임에 중독되었다고 생각하게 되고
더 큰 충격을 받았어요.


새로 짝꿍인 된 유선이가 무슨 걱정이 있냐고 물어왔어요.
천수는 유선이에게 걱정거리가 있지만 그게 무엇인지는 말을 할 수가 없었지요.
유선이는 천수에게 자신의 걱정인형을 주며 걱정을 말하고 베게밑에 넣어두고 자면 
걱정인형이 걱정을 가지고 간다고 알려주지요.
사흘쯤 지났을 때도 여전히 걱정이 해결되지 않자.
천수는 유선이에게 걱정인형을 돌려주려고 했어요.
유선이는 걱정이 무었이냐며 함께 의논해보자고 하지요.
둘은 방과 후에 떡볶이집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일명 작전명 '제로'
엄만를 처음으로 돌려놓는다는 의미의 작전을 세우지요.



태권도장까지 돌고 집에 왔는데 엄마는 마트에 갔는지 집이 비어있었어요.
천수는 서재로 가서 엄마가 주로 하는 게임이 무엇인지 알아봤지요.
엄마가 하는 게임은 우주전사 키노!
초등학생들이 하는 게임과 다르게 무척이나 달랐지요.
게임중독이 되면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지 못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천수는 걱정이 되었지요.
그 사이 엄마가 돌아오고 천수는 걱정되었지만 엄마에게 티를 낼 수가 없었지요.
그날 밤 천수는 우주전사로 변한 엄마가 아빠와 자신을 공격하는 악몽을 꾸게 되요.


엄마는 주로 여덞시부터 게임을 하니 그전에 작전을 실행하기로 하기로 한 천수.
1단계 작전으로 컴퓨터모니터와 본체에 연결된 선을 모조리 뽑아버렸지요.
하지만 엄마는 능숙하게 모든 선을 뚝딱 연결했어요.
두번째 작전으로는 집안으로 들어오는 인터넷 선을 가위로 잘라버리는 거였어요.
그렇지만 학교에 갔다와보니 새로운 선으로 연결이 되어있지 뭐예요.
마지막 남은 세번째 작전은 바로 컴퓨터 모니터를 숨기는 것!
엄마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기 시작했어요.
천수는 자신이 노력해도 엄마의 게임중독을 막을 수가 없자 눈물이 났지요.
다음 날 아침 활동시간에 천수는 위 클래스로 달려갔어요.
상담선생님께 엄마가 게임중독이 되었으며
자신이 게임을 알려준 것때문이라며 펑펑 울었지요.



수요일은 4교시만 하는 날이어서 집에 일찍온 천수에게 엄마가 물었어요.
무슨 사고를 친거냐고 상담선생님께서 엄마를 만나자고 했다는 이야기였죠.
혼자 집에 있으려니 이상한 기분이 드는 천수.
그때 엄마와 아빠가 기분좋은 얼굴로 집에 함께 들어왔어요.
그러면서 천수에게 이야기를 했지요.
사실은 엄마가 결혼전에 게임회사에서 일을 했었고 천수가 어느정도 커서 다시 일을 하려고 했다는 것과

요즘 게임들을 알기위해서 게임을 했던 것, 김은실과장이라는 엄마의 이름을 다시 찾을려고 했다는 것을요.
엄마는 김은실 과장이 되어 회사에 다녔어요.
출근하지 않고 재택근무를 할 때도 많았지요.
천수의 가족은 토요일 저녁마다 게임대회를 열기로 했어요.
한 편인 엄마,아빠를 보며 천수는 자신도 얼른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어떻게 보셨나요?
저는 읽으면서 이야기의 구조에 무척이나 놀랐답니다.
아이가 자신의 게임중독을 극복하려는 과정.
엄마가 변한 것을 친구와 의논해서 해결하려는 모습,
천수가 자신이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상담선생님께 털어놓고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
엄마가 재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짧은 이야기 속에 이렇게나 많은 내옹을 담을 수 있는 작가님의 능력에 감탄하면서 읽었답니다.
아이도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된 것 같았어요.
책을 읽고 어떤 느낌이 드냐고 물으니
자신도 디지털 시간을 잘 지켜서 해야겠다고 합니다. ㅎㅎ
오늘은 어린이책추천은 여기까지예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스푼북 #저학년동화 #작은스푼시리즈 #초등책추천
@spoon_book
y*******9 2024.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바른 게임 습관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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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둘인 제게!! 고민이 되는 것은 바로 게임!!게임하는 아들 옆에 이 책 던져주세요!ㅋㅋㅋㅋ게임에 중독된 엄마 모습 보이시나요?!??누가봐도 아이들에게 좀 충격을 주기 위해 노력하신 듯ㅎㅎ(더 무서워야하는데??)우리 반 게임왕 오찬수!자나깨나 게임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 아이!몇 번이나 몰래 게임하다 걸려서 학급에 핸드폰 수거 바구니
"올바른 게임 습관을 갖자!!" 내용보기
아들이 둘인 제게!! 고민이 되는 것은 바로 게임!!

게임하는 아들 옆에 이 책 던져주세요!ㅋㅋㅋㅋ
게임에 중독된 엄마 모습 보이시나요?!??
누가봐도 아이들에게 좀 충격을 주기 위해 노력하신 듯ㅎㅎ(더 무서워야하는데??)

우리 반 게임왕 오찬수!
자나깨나 게임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 아이!
몇 번이나 몰래 게임하다 걸려서 학급에 핸드폰 수거 바구니를 만든 장본인!!

우연히 자신의 영어 이름을 검색하다가 "게임중독"이 질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게임 중독자의 20년 후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고 스스로 게임을 절제하기 위해 노력해요.
(너무 훌륭한 아들 아닙니꽈?!ㅋㅋ)
그런데!!
자유시간을 달라던 엄마가 저녁 8시만 되면
하던 일도 그만두고 컴퓨터 앞으로 갑니다! 

얼마 전에 자신이 제일 좋아하던 게임을 알려준 후부터!!!

혹시 설마 우리 엄마가 게임 중독?!
새벽에 화장실 가려다 불 켜 있는 방을 보니
엄마가 여전히 게임을?!?!?

너무 불안한 찬수는 상담샘께까지 도움을 청해요.
눈물을 흘리며... 
과연 찬수의 엄마는 정말 게임 중독일까요?!

우리 아들들의 게임 중독을 사라지게 하는 방법인
엄마인 우리가 대신 게임 중독이 되야하는 것일까요?!????

저희 집 1호는 다 읽더니 자기가 너무 하고 싶은 게임의 
이름이 바껴서 이 책에 나왔다고!! 
그거 말고!! 그런거 말고!!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거!!
그걸 보라고!!.... 자긴 이 정도는 아니라며 당당하네요????

초등 저학년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재인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정말 잘 절.제 해서 게임을 시켜주는 일이
최대 고민입니다??

[ 본 도서는 스푼북 @spoon_book 으로부터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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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저학년동화 
#작은스푼시리즈
YES마니아 : 로얄 l******t 2024.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게임중독이라면?
"엄마가 게임중독이라면?" 내용보기
게임 중독된 사람이 아들이 아니라 엄마라면? 역할이 바뀜으로써 생기는 신선한 상황이 즐겁습니다.   빨간 눈으로 밤을 새우고 낮에도 게임을 하는 엄마와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머리를 짜내는 아들..   인터넷 선도 뽑아보고, 모니터도 숨겨보고.. 진심으로 엄마를 걱정하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이 책의 작가인 안선모씨는 초등학교 교사 출신입니다. 그
"엄마가 게임중독이라면?" 내용보기

 


 

게임 중독된 사람이 아들이 아니라 엄마라면?

역할이 바뀜으로써 생기는 신선한 상황이 즐겁습니다.

 

빨간 눈으로 밤을 새우고 낮에도 게임을 하는 엄마와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머리를 짜내는 아들..

 

인터넷 선도 뽑아보고, 모니터도 숨겨보고..

진심으로 엄마를 걱정하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이 책의 작가인 안선모씨는 초등학교 교사 출신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에는 인터넷 중독 검사라든지 아이들이 나눌법한 대화도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고, 해결책도 유쾌하게 녹아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이가 이렇게 물을지도 모릅니다.

'엄마 게임을 많이 하면 진짜 저렇게 괴물이 돼?'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스마트폰 문제로 골머리가 아플 겁니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엄마가 게임중독이라면 넌 어떨 것 같아?'

 

'그럼 게임만 하느라 아무것도 안 하는 너의 모습을 보는

엄마는 마음이 어땠을 것 같아?'

 

그리고 부모라면 자신에게 물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게임이 나쁘기만 한 것인가?'

 

'게임을 통제의 대상으로만 여기고 아이와 대화를 차단했던 것은 아닌가?'

 

어떤 프로그램을 보니 요즘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이란 놀이가 이루어지는 '광장'이라고 합니다. 대체할 놀이 환경도 주지 않으면서 스마트폰을 없애려고만 하면 갈등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는 말이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게임을 하는 모습 자체가 싫은 것인지,

중독 때문에 생기는 문제가 싫은 것인지 한번쯤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 게임을 좋아해요...

그래서....

미래에 이런 일이 안 생기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살짝 했습니다.

미래의 나야... 조심하렴....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의미가 있을 동화책.

'엄마는 게임 중독' 이었습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a******7 2021.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스푼 시리즈, 엄마는 게임 중독
"작은 스푼 시리즈, 엄마는 게임 중독" 내용보기
엄마는 게임 중독 글 안선모 그림 토리 출판 스푼북 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읽어야해!라고 생각했던 책이에요. 저는 겡미을 전혀 하질않지만, 핸드폰! 이 핸드폰을 곁에 두고 있기때문에 아이가 공감하면서 재밌게 읽을수있는 책인것같았어요. 아니나다를까 책을 보자마자 '우리 엄마는 핸드폰 중독인데?'라고 말하는데 속으로 어찌나 뜨끔하던지... 표지를 보면 엄마가 게
"작은 스푼 시리즈, 엄마는 게임 중독" 내용보기


 

엄마는 게임 중독

글 안선모

그림 토리

출판 스푼북

제목을 보자마자 이건 읽어야해!라고 생각했던 책이에요.

저는 겡미을 전혀 하질않지만, 핸드폰! 이 핸드폰을 곁에 두고 있기때문에 아이가 공감하면서 재밌게 읽을수있는 책인것같았어요.

아니나다를까 책을 보자마자 '우리 엄마는 핸드폰 중독인데?'라고 말하는데 속으로 어찌나 뜨끔하던지...

표지를 보면 엄마가 게임 중독에 걸려 눈이 새빨개지도록 하는걸 볼수있어요.

하지만 읽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반전과 가족에 대한 사랑, 올바른 생각과 습관까지 배워볼수있는 책.

<엄마는 게임 중독>을 만나보아요!

 

 

주인공 이름은 오찬수.

오찬수는 학교에서 게임왕으로도 불리는 아이에요.

반에서 게임을 제일 잘하기도 하지만 게임 중독에 빠진 아이에요.

화장실 간다고하고 변기에 걸터앉아 게임을 하고, 쉬는 시간에도 게임을 하다가 늦게 들어가기도 하고, 폐휴지 창고에서 몰래 했다가 갇히기까지 했었어요.

정말 심각하죠?

결국 찬수는 핸드폰을 압수 당하고 하루에 한번, 한시간씩 게임하기로 약속해요.


 

그러던 어느날,

엄마가 찬수에게 게임을 하는 방법을 알려달라고 해요.

찬수는 엄마가 게임의 룰의 이해도 빠르고, 살짝 버벅거렸지만 꽤 민첩하나 손가락으로 게임을 하시는것을 보고 정말 놀라워했어요.

 

지금은 새벽 두시

누군가 서재방 있다는 사실을 알고 슬쩍 들여다봤는데..

충격적인 모습의 엄마였어요.

게임 중독이 된 엄마..

엄마는 매일 밤. 새벽까지 게임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그런엄마가 너무 걱정이 되는 찬수는 과연 어떻게 엄마를 댓 되돌려 놓을수 있을까요?

궁금하신분들은 책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래요.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죠?

저희 아이는 눈 빨개진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무섭다고, 어떻게 어른도 이럴수있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림이 살짝 무서웠대요. 그만큼 엄마가 그랬다는 사실에 믿겨지지 않는거겠죠?

엄마가 게임 중독이라는 사실을 알고 게임에서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오찬수의 모습을 보고 엄마에 대한 사랑이 크게 느껴져 마음이 찡해져오더라구요.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잔소리하는 이유도 모두 사랑에서 오는거잖아요. 이 책을 보는 아이들이 찬수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수있을것같아요.

오늘은 엄마가 이름을 찾은 날이야. 우리 마음껏 축하해주자.

단순히 게임중독에 빠진 엄마의 이야기만 그려져 있지 않아요. 엄마 그 존재 자체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져 있어요

'엄마가 이름 찾는 날이야'라는 말이 많은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이 문장을 읽는데 공감이 되어 눈치없이 울컥 올라오더라구요.

누구 엄마가 아닌, 나 자신을 찾게 되는 엄마.

아이들이 엄마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 갖기를 바래봅니다.

내용도 그림도 너무 흥미롭고 글씨도 큼직해서 어린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도 충분히 읽을수있는책,

공감할수있는 소재가 가득 담겨져 있어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읽게 되는 책.

가족에 대한 사랑이 많이 느껴지는 책,

<엄마는 게임 중독> 여러분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a****8 2021.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