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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한쪽도 나누어요>는 초등학교 국어 4-1 나 교과서 수록 도서예요.
세상을 지금보다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나'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죠.
요즘같이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흉흉한 사건이 많은 시기에,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인성을 길러주기 위해서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콩 한쪽도 나누어요>에서는 총 8개의 에피소드가 나와요.
첫번째는 왜 나누며 살아야 할까?에 대해 얘기하는데,
장애인인 예나가, 어린이날에, '불쌍한 아이들 잔치'에 온 용수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식당에서 일해서 먹고사는 할머니와 사는 아이)와
만나면서 '나눔 잔치'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다가, 생각 끝에 교도소에 편지를 보내는 일을 하게 됩니다.
석달간 한장의 답장도 없었고 교도소에 있는 이들이 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편지를 보내던 이들은 마침내, 답장을 받게되고, 자신들의 편지가
이들에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 알게 된다는 내용이에요...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고, 남에게 나눠줄 것이 없는 걸로
보였던 아이들이 이렇게 나눠줄 수 있다는 내용...
너무나 마음에 들고 좋네요.
두번째는 너무나 작아서 놓칙기 쉬운 친절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키작은 가난한 사관학교 생도가 매번 사과를 먹고 싶지만 먹지 못하는 걸 보고,
과일가게 아줌마는 공짜로 주는 게 아니라, 외상이니까 당당히 먹으라며,
사과를 줍니다...
이 생도는 나폴레옹이었고, 나중에 황제가 된 후 자기가 그 사과를
먹을 때 행복했고, 아줌마는 행복을 준거라며, 아줌마에게 황금을
보낸다는 내용이에요...
정말 작은 친절이 남에게 큰 행복을 가져올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책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너무나 마음에 들고,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네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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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이 되는 양파 1호는 꿈이 "부자" 입니다. 그러다 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1호에게 책을 읽자라고 했지요.
몇 장을 읽더니 재미없어요~!!!!
제 눈에는 그림도 많고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고 진솔하게 서술되어 있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드는 책인걸요. 열심히 옆에서 1호에게 좋은 책, 즐거운 책 읽는 거라고 말해주고 있답니다.
양파 1호가 진짜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마음의 부자 되기
어린이들과 많은 것을 나누고 싶은 저자 '고수산나'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1호에게 진짜 부자는 마음의 부자가 되어야 하는 거야.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주인공이 될 수 있게 하는 마법 같은 책이라고 꼬드겼답니다.
반강제로 읽기 시작했지만 그 자리에서 1호는 다 읽었답니다.
"엄마. 재미있어요. 소개되는 내용 하나하나가 다 재미있고 슬플 줄 알았는데 슬프지 않네요. 근데 다 읽었는데 왜 콩 이야기는 안 나와요??"
아직 제목의 의미를 모르고 있는 1호 양 제목의 의미는 나눔을 강조하는 거에서 지은 거라고 알려주었답니다.
콩한쪽도 나누어요는 8개의 테마별로 나누어져 있어요.
원하는 것만 골라서 읽어도 되고 처음부터 쭈욱 읽으면 더 좋은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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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 콩 한쪽도 나누어요...나눔, 기부, 봉사이야기 그리고 4학년 교과서에도 수록된 내용이라 김양이가 읽기에도 좋았다. 나눔, 기부, 봉사라고만 하면 돈이 많아야 할 수 있다 혹은 시간이 많아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뉴스에서 본 적이 있다. 지하철 주변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을 하면 어디가 더 많이 성금이 모일까라는 것에 대해서 말이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잘 사는 동네가 더 많이 성금을 기부할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성금모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잘 사는 동네보다는 그렇지 않는 서민적인 동네가 더 많이 성금을 기부했다고 한다. 왜 그럴까? 나와 같거나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은 사람은 힘든것을 공감하거나 어려움을 나눌줄 알기때문이라고 한다. 나눔, 기부, 봉사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일상에서 우리가 충분히 행할 수 있는 나눔, 기부, 봉사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다음 편지는 두꺼운 종이에 써 보내주세요. 수감자들이 모두 돌려 읽느라 종이가 너덜너덜해져서 나중에 읽는 사람들은 글씨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고 불평이 많습니다. 그리고 되도록 보내는 날짜를 규칙적으로 해 주세요. 편지가 왔냐는 물에 시달려 교도관 업무에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본문중] 첫번째 이야기는 장애인 예나와 조부모님이랑 함께 사는 용수가 교도소로 편지 봉사를 하는 이야기다. 수감된 교도소 사람들에게 일상의 무료함이나 활력을 주기위해 시작한 편지봉사지만 우리가 충분히 일상생활에서도 할 수 봉사이기도 하다. [사과값을 계산하고도 금화가 남는다면 그것은 아주머니께서 친절을 배풀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의 돈을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아주머니 덕분에 저는 배고픔을 떨칠 수 있었습니다. 또 일주일을 기다리는 행복도 얻었지요. 이 금화는 그 커다란 친절에 대한 이 황제의 보답입니다....본문중] 두번째 이야기는 돈이 없어 사과를 사먹을 수 없었던 나폴레옹 황제가 사관생도시절에 이야기다. [천사가 심장을 선물해 줄 거라는 말. 저 누나가 천사인가 봐. 나한테 심장을 선물한 천사말이야. 분명히 하늘나라에 가서 천가가 될거야...본문중] [저애도 천사고 부모도 천사야. 저 아이가 여섯명이나 살리고 천사가 되러 하늘 나라에 가는 거야. ...본문중] 세번째 이야기는 교통사로 뇌사에 빠진 아이가 여섯명의 아이들에게 장기기증을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의 끝부분에는 인체기증에 대한 지식과 니콜라스 효과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다. 우리가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인체기증은 헌혈이다. 인체기증은 대단하고 결심이 강한 사람만이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헌혈은 나도 할 수 있는 인체기증이다. [일주일에 한두 번씩 돌아가면서 아이들을 맡아서 돌보는 거야. 동네에 바이올린을 잘하는 엄마가 있어서 애들을 모아 바이올린을 가르쳐 줘.어떤 엄마는 아이들에게 종이 접기나 만들기를 가르치고. 운동 잘하는 엄마는 아이들과 축구, 줄넘기 등을 하고....본문중] 네번째 이야기는 우리조상들의 슬기로운 생활방식중에 하나인 품앗이에 대한 이야기다. 내가 엄마이기때문에 공감되는 본문내용을 인용해서 썼다. 품앗이 육아 혹은 공동육아에 대해 호의적이긴 하지만 내가 경험해보지 못해서 한번정도 함께 했으면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다섯번째이야기는 다리를 잃은 중국 쓰촨성 라오즈라는 무용선생님이야기다. 여섯번째이야기는 영국런던에 사는 찰리 심슨의 이야기다. 일곱번째이야기는 조선의 여성 사업가 김만덕의 이야기다. 여덟번째이야기는 힘찬이의 축구이야기다. 라오즈, 찰리 심슨, 김만덕, 본문은 아니지만 니콜라스, 워렌 버핏, 마더 테레사등의 이야기는 실화라는 점에서 우리에게 나눔과 기부, 봉사가 결코 멀리 있는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유명한 사람들이 하면 당연히 나도 한번 유명한 사람들만 하는 건 아니라고 따라 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눔과 기부, 봉사가 꼭 특정한 유명한 사람들이나 대단한 사람들만이 하는건 아니라걸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라는 물음을 김군이가 했다. 그래서 이야기 해 주었다. 작은 옷을 다른 친구에게 나누어 주는것도 작은 나눔의 첫걸음이고 아침마다 엄마들이 거의 반강제적으로 하게되는 녹색교통봉사도 봉사의 첫걸음이다. 나의 경우에는 김양이와 김군이에게 봉사란 어렵지 않다고 말하며 실천하는 자세를 알려주기 위해서 했던 오후 녹색교통봉사, 유치원 책읽기 봉사처럼 우리의 일상에서도 쉽게 접하고 찾을 수 있다. 가끔 학교에서 장터를 연다고 하면 집에 안쓰는 물건들을 기부하거나 월드비전에서 다른 나라의 어려운 친구를 돕기위한 기부도 한다. 왜 이런걸 해야해라고 의문을 품기보다는 나의 충족함을 조금 나누어주고 식탁의 반찬하나 정도 빼고 식사한다고 생각한다면 결코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직 김군이가 어려서 함께 하지 못했지만 아이들이 조금 크게 되면 꼭 가족봉사을 함께 하고 싶다. 우리가 약간 시간이나 힘을 들이면 다른 사람이 조금 더 안락하고 편안해질 수 있다면 얼마나 값진것인지 알려주고 싶다. 실제로 해 본 것과 상상해 본 것 그리고 지식으로 알고 있는 것은 상당히 많은 차이를 가지고 있다. 기부, 나눔, 봉사는 내가 실제 해 보아야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이 있다는 것을 꼭 알려주고 싶다. 처음엔 왜 했을까하고 힘들어도 한다. 하지만 해보자! 해보면 알 수 있다. 그 뿌듯함, 자신감, 만족감, 감사함, 미안함, 죄송함 그리고 해보지 못하면 알 수 없는 감정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김양이의 독서록이다. 나는 기부와 나눔이 왜 중요하지 알았다. 그래서 내가, 내가 만약 죽으면 난 장기기증을 해서 많은 아이들을 살리고 죽을거다! 또 재능기부를 해서 굿네이버스 그러니까 아프리카 아이들 돕는것을 할거다. 읽고 나서 느꼈던 점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어려서 봉사를 하기엔 민폐겠지만 실제로 몸으로 봉사를 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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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개정되는 초등4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도서를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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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하나의 나눔과 실천의 감동을 얻을 수 있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편지이야기,
나눔을 실천하는 기구들과 인물에 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습니다. 나눔의 의미를 가장 몸으로 보여준 마더 테레사. 그녀의 이야기로 내용을 확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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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이야기에는 금화로 갚은 사과 이야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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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나눔이란 의미를 담은 장기기증에 관한 이야기도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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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 관한 책이지만, 사실 융합독서가 가능한 도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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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가며 푸드뱅크에 관한 이야기도 보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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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실천하고, 나눔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책을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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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식 교양 시리즈 나눔, 기부, 봉사이야기 왜 나누어야 하는지 나눔의 기쁨과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세상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작은 나눔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깨달을 수 있어요.
몸이 불편한 예나와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할머니와 살고 있는 용수는 나눔 잔치에서 만나게 되는데 자기가 할 수 있는 나눔에 대해 써 넣는 상자에 자신들이 누구를 돕고 뭘 나눌 수 있겠냐며 나눠준 색종이를 호주머니에 넣게 되네요. 용수를 초대한 예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글쓰는 걸 좋아한다며 국군 아저씨께 위문편지를 쓰거나 교도소에 편지를 쓰자고 하네요. 가족이 없어 쓸쓸해하는 교도소 사람들이 편지를 받으면 좋아할것 같다는 아이들은 둘만의 편지쓰기를 계속 하게 되는데 꾸준히 편지를 보냈지만 교도소에서는 한통의 답장도 오지 않고 용수는 그만 쓰자고 하지만 예나는 답장이 없어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힘이 난다고 이야기해요. 교도소에서 기다리던 답장이 오게 되고 짧지만 그속에는 얼마나 많은 수감자들이 편지를 통해 따듯함을 얻게 되는지 알게 해주네요. 예나와 엄마를 통해서 용수도 점점 마음의 문을 열고 같이 나눌 수 있다는것이 행복하다는걸 느끼게 해줘요.
저는 주말마다 큰 행복을 맛보았습니다." 나폴레옹이 생도였던 시절에 사과 한 개의 친절을 배풀어준 아주머니에 대한 이야기 감동적인데요 작은 친절과 배려가 나눔의 기본이 된다는걸 알 수 있어요.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나눔 장기기증을 하고 떠난 천사 누나의 이야기 가슴아프지만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을 주고 떠난 용기있는 선택을 만나볼 수 있는데 니콜라스 효과에 대해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왜 나누면서 살아야하는지 나눔과 건강,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 인체기증과 니콜라스 효과등 다양한 나눔에 대한 지식과 정보등도 실려있어 유익하게 보면서 작은 나눔의 기쁨을 느끼게 해주네요. 이야기를 통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일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걸 알 게 해주면서 따뜻한 말한 마디가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는걸 배우게 되면서 초등 교과와 연계해서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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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나눔이 무엇인지, 어떻게 나누고, 얼마나 큰 행복을 주는지를 느끼고, 배우게 되는 책이예요. 초등학교 국어 4-1 나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고 해서 무작정 연계도서를 읽어두면 좋겠다 싶었는데... 나눔, 기부, 봉사라는 주제로 아이의 바른인성을 키울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열다 콩 한쪽도 나누어요. ![]() 대상 : 초등3~6학년 이 책에서는 나눔에 대한 8가지 이야기를 만나게 되요. 왜 나누며 살아야 할까? 너무 작아서 놓치지 쉬운 친절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나눔, 장기기증 조상들의 나눔, 쉽지만 쉽지 않은 봉사 활동 조금씩 모아 큰 사랑, 모금 기부의 미덕 똑바로 알자, 재능기부 ![]()
왜 나누며 살아야 할까? 내가 가진것이 많아야 나눌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겠지만, 비가오면 우산을 같이 쓰고, 무거워 보이는 친구를 위해 가방을 들어주는등 나누고 싶은 작은 마음만 있다면 되는것이었어요. 작은 마음을 나누면 나에겐 아주 큰 기쁨으로 되돌아오는 나눔 용수와 예나는 가족도 잘 찾지않아 쓸쓸할 것 같은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에게 외로움이 덜해질까 싶어 편지를 쓰게 되요. 3개월간 편지를 쓰다가 답장이 없어 포기할까도 했지만, 어느날 교도소에서 편지가 와요. 다리가 불편한 예나와 부모님이 없는 용수는 가진것이 없어 줄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정성스레 쓴 편지는 교도소 재소자에게 쓸쓸함도 잊고 편지를 받는 기쁨과 따뜻한 마음을 받아서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게 해주었어요. 아이들 또한 작은 나눔이 답장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큰 기쁨으로 되돌아 왔답니다. ![]()
이야기마다 관련 지식들이 소개되는데... 몰랐던 이야기들이라 좋은 정보가 됩니다. 마더테라사 효과 일생을 나눔을 베푸신 마더 테라사의 일대기가 담긴 영상을 보여줬더니 본 사람들이 면역력이 보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더 높게 나왔다고 해요. 또 남에게 친절을 베풀게 되면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고, 엔도르핀이 세 배나 증가해 건강해진다는 연구결과도 친절을 베푸는 것은 남도 돕지만, 자신까지도 돕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지요. ![]()
또 이야기마다 주인공의 입장에서 쓴 일기를 통해 어떻게 나누는 것이 진정한 나눔인지, 배려가 무엇인지 또 한번 생각하게 되고 다양한 글쓰기에 도움을 준답니다. ![]()
나눔의 시작이 마음에서라는 거 이제야 아는것 같아 부끄럽고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못한 바른인성과 다양한 생각들을 통해 배려심도 생기고 성숙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7가지의 이야기도 값지고 감동적인 이야기이기에 <콩 한쪽도 나누어요>를 통해 나눔이 전파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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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한 쪽도 나누어요
나눔,기부,봉사 이야기
각 부분마다 소재목과 함께 이야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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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기부·봉사 이야기 콩 한 쪽도 나누어요. 초등학교 국어 4-1 나 교과서 수록 도서랍니다. 올해 3학년이 되는 둘째녀석이 읽기에 딱 좋은 책이더라구요. 녀석이 이 책을 보더니 엄마 읽어줘~ 가끔 엄마에게 읽어 달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녀석과 함께 같이 읽은 콩 한 쪽도 나누어요. 읽기전에 나눔에 대하 간단하게 이야기를 했답니다. 자기도 나눔을 한적이 있다고... 뭐지? 라고 물으니... 예전에 미술 준비물을 엄마가 많이 챙겨줬을때 다른 친구가 안들고와서 자기가 들고간 준비물을 나누어 주었다고 하더라구요. 나눔? 나눔은 내가 가진것을 조금 덜어 주는 것이고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 가진 것이 많아야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이 베풀 수 있는 것 신기하게도 나눔이란 건 하면 할 수 록 눈덩이 처럼 점점 커지고 많아지게 된다는 것
콩 한 쪽도 나누어요는... 8편의 에피소드로 나눔·기부·봉사 이야기로 담겨 있답니다. 한 편이 끝날때마다 주인공들의 일기도 담겨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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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랑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해지면서 눈물이..... 결국 울먹울먹이면서 읽기도 했답니다. 8편의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나눔 그리고 기부와 봉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 할 수 있었답니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나눔, 장기 기증에 대한 이야기는 녀석에겐 좀 충격이였던거 같아요. 계속 질문을 하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원봉사를 할 때 지켜야 할 것과 알맞은 옷차림, 재능기부의 문제점들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또 요즘 아이들은 천원을 우습게 알고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천원은 훨씬 더 큰 돈이 된다는것도 알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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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기부.봉사 이야기 ![]() ![]() 글 고수산나 / 그림 이해정 / 출판 열다 '내가 가진 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데 어떻게 나누고 베풀지?'하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을 거예요. 나눔을 실천하는 일은 결코 어렵지 않음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나눈다는 것은 내가 가진 것을 조금 덜어주는 것이고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이지요. ^^* ![]() 차례는 위와 같아요^^ ![]() "답장이 없어도 나는 계속하고 싶어. 내가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힘이 나거든." 예나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고, 용수는 엄마, 아빠가 안 계셔 할머니와 단둘이 산다. 둘은 나눔 잔치에서 처음 만나 친구가 되었다.^^ 장애를 갖은 예나는 누군가를 돕고 싶은 마음에, 본인이 할 수 있는 편지쓰기를 시작했다. (편지를 보내 주는 가족이 없는 사람이 있을것 같아 교도소에 편지를 쓰기로 마음을 먹은 예나와 용수^^) 편지지에 글을 쓰는 건 예나가 하고 편지를 부치는 건 용수가 맡았다. 편지를 보낸 지 벌서 석 달이 넘었는데 답장이 한 통도 없었다. 편지를 읽기는 하는 걸까? 내심 걱정이 되었다. 며칠 후였다. 교도소에서 답장이 왔다. 수감자들이 모두 돌려 읽느라 종이가 너덜너덜해져 다음부터는 두꺼운 종이에 써 보내 달라고 한다.ㅎㅎ 편지를 기다리는 수감자가 많다는 답장에 예나, 용수는 그만 눈물이 난다..... 오늘도 두 사람의 편지를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예나와 용수는 웃으며 편지를 쓴다. ^^ "아주머니는 사과 한 개의 작은 친절을 베풀었지만 저는 주말마다 큰 행복을 맛보았습니다." 키가 작은 생도 한 명이 과일 가게 앞에 우두커니 서 있었다. 그 생도는 사과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저 생도는 사과를 먹고 싶어 하는 것 같아. 그런데 계속 쳐다보기만 하네. 돈이 없는 모양이야." 한참이 지나도 여전히 그 자리에 서 있는 키 작은 생도를 보니 생도의 옷과 구두는 허름했다. 한눈에 보아도 생도의 형편이 어렵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유난히 사과를 좋아했던 생도는 다른 곳을 어슬렁거리다가 다시 과알 가게 앞을 찾아와 침만 삼켰다. 과일 가게 아주머니는 그런 키 작은 생도에게 작은 친절을 베풀기로 마음먹고는~ 사과를 외상으로 주겠다며 마음편히 사과를 먹을 수 있게 배려해 준 아주머니... 생도는 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외출을 하면 과일 가게에 들러 사과를 먹었다. 그로부터 수십년이 지난 어느날... 가슴에 화려한 훈장을 달고 나타난 군인.. 빚을 갚으러 온 사람은 다름 아닌 나폴레옹 황제, 본이이었다. ^^ "저 누나, 나한테 심장을 선물한 천사인가 봐. 분명히 하늘나라에 가서 천사가 될 거야." 뇌사 상태에 빠져 각막, 심장, 장기들을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나눔인 장기 기증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동우는 심장 이식 수술을 받으려 하고, 은지는 각막 이식 수술을 받을 예정이에요. 인체 기증에는 헌혈, 인체 조직의 기증, 장기 기증이 있어요. - 헌혈: 혈액의 성분 중 한 가지 이상이 부족하여 건강을 위협받는 사람을 위해 건강한 사람이 혈액을 기증하는 것을 말해요. -인체 조직의 기증: 피부, 뼈, 인대 및 혈관 연골, 심장 판막 등 인체 조직을 기증하는 것을 말해요. 기증자는 사망 후 15시간 이내에 기증이 가능하며 한 사람의 기증으로 최대 100여 명의 환자가 수혜를 받을 수 있다네요~ -장기 기증: 신장, 간장, 심장, 췌장, 폐, 각막 등 장기를 기증자가 살아 있을때 혹은 뇌사 시나 사후에 기증하는 것을 말해요. 한 사람의 기증으로 최대 아홉 명이 수혜 받을 수 있어요. ![]() 책 내용에는 조상들이 나눔을 실천했던 품앗이, 두레, 향약, 계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중국 쓰촨성의 원촨에 사는 라오즈의 아름다운 나눔에 대한 이야기도 있으며, 모금, 기부의 이야기도 있어요. 사실에 근거한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라 책을 읽을수록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오더군요. ^^ 눈물 쏘옥 빼며 읽었네요~ 헤헤~ 나눔이란 신기하게도 하면 할수록 눈덩이를 굴리는 것처럼 점점 커지고 많아지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베푼 작은 나눔으로 사람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그 행복감은 몇 배나 커져서 내게 돌아오거든요. 그래서 진짜 부자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라고 말하지요~~ ㅎ 가진 것이 많아야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있는 사람이 베풀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내가 나눌 수 있는 것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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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 나눔ㆍ기부ㆍ봉사 이야기 콩 한 쪽도 나누어요
어린이들과 많은 것을 나누고 싶은 고수산나 작가의 말. 어린이가 그린것만 같은 인상적인 그림 작가 이해정
책을 직접 읽기 전에 간략하게 느낀 소감이 이정도였다..싶은. 하지만 책을 읽어가고 있는 준군의 모습에서 책의 내용이 무척이나 궁금해지기 시작했다는..
나눔ㆍ기부ㆍ봉사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까가 참 궁금해지면서 작가의 말로 먼저 접한 나눔.
내가 가진 것을 조금 덜어주는 것이고 작은 친절을 베푸는 것. 신기하게도 하면 할수록 눈덩이를 굴리는 것처럼 점점 커지고 많아지게 되는 것.
그리고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어내는 준군의 모습에서 초등 4학년에게 어떻게 읽힐지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한 권의 책이였습니다.
<콩 한쪽도 나누어요>
8편의 에피소드 묶음을 통해 나눔, 친절, 봉사 등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답니다. 어린이 시각에서 이해하기 쉽고 실천의지를 불러일으키는 줄거리에 하나의 에피소드의 끝마다 함께 이야기 나누면 좋을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고 무엇보다 일기글이 함께 하면서 줄거리 속에서 혹여 놓쳤을지 모르는 다른이의 감정을 그대로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읽는 동안 엄마도 뭉클한 그 뭔가가 있었던 것처럼 그것이 아마 준군 역시 끝까지 다 읽어 낼 수 있게 한 요소가 되어준것 같네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라고 하니 초등 4학년 친구들 모두가 다 읽는 글이라는 생각에 또 한번 흐뭇해지는 느낌입니다.
왜 나누며 살아야 할까?
장애를 가진 예나와 나눔잔치에서 만난 친구 용수. 부모님이 안계시고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용수와 함께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기 시작하면서 남을 도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난 자신들에게 큰 위로를 받는 교도소 사람들을 경험하며 마음을 베풀고 그 베푼 마음의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된 예나와 용수 이야기랍니다.
이 세상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답니다.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며 서로 더불어 살아가야 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나눔의 기쁨은 큰 행복이 되어 돌아온다는 이야기로 '우리는 왜 나누며 살아야 할까' 라는 질문에 답하고 있답니다.
1979년 노벨 평화상을 받은 테레사 수녀님의 주름 가득한 얼굴이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바로 '마더테레사효과' 그것인가 봅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소개되어 있네요. 실천하고 있지 못하는 준군과 엄마에게는 많은 사람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음을 느끼게 된 대목이기도 했네요.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때만 찾아와 선물을 주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 내가 어떻게 사는지, 왜 할머니랑 단둘이 살게 되었는지는 궁금해하지 않는다. 그냥 사진만 찍고 간다. 진심으로 나누는게 아니라 생색만 내고 가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예나 엄마는 다르다. 나를 불쌍한 아이보다는 예나의 친구로 대해 주신다. 그래서 나도 자꾸 예나 엄마를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나도 좋은 나눔을 하고 싶다. 같이 나눌 수 있다는 행복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나눔을 할 것이다. - 용수의 일기 중에서.
나눔의 진정성이 얼마나 더 많은 제 2의 나눔을 만들어내는지, 또 '나눔'이라고 불리워지는 일련의 행동들에 대해 받는이의 느낌은 그렇지 않을 수 있음도 엿볼수 있었던. 준군에게는 전달 형식이 일기 형식의 글이여서인지 그 의도를 쉽게 읽을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억지스럽게 내용의 이해를 요구하는 글이 아닌점이 무척 맘에 들었네요. 학습 만화를 즐기는 초등 4학년이 되는 준군에게 글밥 가득한 글이 어떻게 읽힐지 살짝 염려스러웠던 마음은 아이가 한참을 진지하게 읽는 모습에서 괜한 우려였음을 알았네요.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나눔, 장기 기증. 두레,향약, 계에서 만나보는 조상들의 나눔 정신 그런가 하면 자원봉사를 할때 꼭 지켜야 하는 것들. 노블리스 오블리주, 재능 기부라는 것들에 대해서도 만나볼 수 있었던 8편의 이야기.
쉽게 읽히는 글, 그 안에서 전하고자 하는 것이 일기 글 형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점이 참 특징적인 한 권의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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