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을 바로잡게 해준 고마운 책~치카치카의 이닦기 싫어 책을 강추!!!
아이가 있는 집에는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어렸을 적에 비해 커가면서 단음식인 과자와 사탕을 너무 좋아해요.
하지만 먹고나서 이닦자 하면 힘들어~ 혹은 잠와~하고는 핑게거리를 만들어서 이리피하고 저리피하려는 성향이 많았어요.
늘 이를 닦을 때도 전쟁아닌 전쟁으로 한바탕 소동을 피우는 집이 바로 우리집이였답니다.
잠깐이면 되는데 왜 이렇게 힘들어하는지....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는 짱구의 손인형극도 보여주곤 했어요.세균맨과 치카치카맨이 나오는데 그때는 무척 무서워 하더군요. 하지만 며칠이 지나자 또
잊어버렸는지 게으름을 피우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책으로 보여주였어요.
보자마자 우글우글한 벌레에 기겁을 하고 징그러워~하면서 소리치더군요.
팝업북으로된 양치를 하기전과 하고나서의 모습을 보더니 이제는 알아서 양치를 하고 있어요.
이렇게 간단하다니....
정말 지금까지 아이하고 양치질때문에 시름한것을 생각하면....
아이에게는 인형극도 좋지만 책으로 인지시키는 것이 가장 빠른 것 같아요.
여러맘님들도 저와같이 이 책으로 사랑하는 아이의 치아를 지켜주세요.
** 엄마표 활용법**
준비물: 커다란 상자, 수수깡, 종이컵, 색종이, 목공풀, 모형눈알, 두꺼운 종이, 모루, 나무젓가락
1. 두세개의 종이컵에 검정색종이를 붙여주세요.
2. 1의 종이컵을 상자에 붙여주세요.
3. 수수깡으로 칫솔을 만들어 주세요.
4. 또 다른 컵에 색종이를 이용해서 예쁘게 머리도 만들고 모형눈알을 붙여주세요.
5. 검정색의 색종이를 잘게 찢어주세요.(우글우글한 벌레들)
6. 두꺼운 종이위에 빨강색의 색종이를 붙여주고 상자에 구멍을 뚫어서 뒤에 고정을 해주시면 완성.(혀도 깨끗)
7. 스케치북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악어를 만들어요.
칫솔과 입안 그리고 악어선생님
양치하기 전에 우글우글한 벌레들
열심히 이를 닦아주는 진아
악어선생님~확인중
즐겁게 치카치카해요.
우리집 보물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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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집애는 지금 32개월 정도 된 여아인데
밤에 잠자리에 들기전에 이를 닦을때면 아주 가끔씩
안닦는다고 고집을 피울때가 있어서 곤란을 겪곤했죠.
아마도 졸려서 짜증이 나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아이 읽어줄 책 고르다 이 책 제목이 눈에 띄길래
한번 살펴 보았는데... 그림풍이 너무 마음에 안들더군요.
뭔가 표지부터 그로테스크해 보이고 캐릭들도 좀 기괴한듯
한게 전혀 이쁘지도 않구요. 그래도 가격도 그리 비싸지도 않고
해서 다른 책 구입하면서 함께 구입을 했는데.
도착 당일 2번 읽어주었는데 효과가 바로 나타나네요
이 안닦으려고 하다가도 이 안 닦으면 어떻게 되지?
입안에 충치벌레가 우글우글 하면서 책 이야기를 생각나게
해주면 바로 이를 닦네요. 이 책이 온후 한번도 이 닦는걸
거르지 않았어요. 그리고 의외로 당시 구입한 책중
이책을 가장 좋아하네요. 어른의 눈과 아이의 눈은 정말 다른모양
이에요. 전 정말 이캐릭터 별루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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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정말 책이 많은데 별 효과가 없었는데 이닦기싫어 한권으로 해결되었네요.. 진작 살껄.. 책에 달린 칫솔로 장장 마다 "치카치카"그러면서 양치하고 자기도 치카치카 한다네요^^* 정말 최고! 강추 입니다. 집에 정말 책이 많은데 별 효과가 없었는데 이닦기싫어 한권으로 해결되었네요.. 진작 살껄.. 책에 달린 칫솔로 장장 마다 "치카치카"그러면서 양치하고 자기도 치카치카 한다네요^^* 정말 최고! 강추 입니다. |
![]() 왠지 세균하면 못생긴 녀석들이 생각 납니다.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도 이렇게 못생긴 건가요?? 원래 디즈니 풍의 공주 그림을 좋아해서 그런지 이녀석 좀 맘에 안듭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병균.. 병균이 눈에 제대로 보여서 그런이 처음에는 우리 딸 무서워요~~~ 하면서 책도 제대로 못 보더군요.ㅎㅎ. 하지만 몇 번 보더니 흥미있어 합니다. 심지어 책갈피로 되어 있는 칫솔을 가지고 치카치카를 하면서 좋아합니다. 하지만 잠자기 싫어 책처럼 과도하고 조잡한 플랩은 저를 기분 상하게 했습니다. (물론~~ 우리 아이는 상관 없어 합니다. ) 하지만 조금 플랩이 넘기기 불편해서 처음 몇번은 엄마가 넘겨줘야 하고 이 닦고 보는 거울은 이게 거울인지 은박지인지 모를 정도 입니다.
![]() (이 우글주글한 안전거울 어쩔겁니까... 제 얼굴이 보이시나요? 완전 제 얼굴이 일의 사다코가 되었습니다. )
그러나 잠자기 좋아보다 플랩이 구성이 조금 낫습니다. 재미도 있고 책갈피 용 칫솔은 쓸모있기까지 합니다. 우리 아이 이닦기 교육 당분간은 이 녀석이랑 같이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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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이닦기를 싫어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울아들 책을 읽어주는데,.. 벌레있다.,. 하면서 이닦기를 좋아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책에 칫솔모양책갈피가 꽃혀 있는데... 그걸루 이닦기를 하더라구요.. 어찌나 귀엽던지... 습관을 바꿔줄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
| 한동안 칫솔질 하던 걸 좋아하던 울아들은 갑자기 이닦기를 싫어하게 되었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이닦기와 관련한 책 보기~!! 예전에 구매한 고미타로가 쓴 이닦기 관련 책을 아이와 읽어보았다. 아이는 이책을 보면서 치과병원에 가면 아프구나 하는 걸 느낀것 같았다. 그래서 "이를 안 닦으면 병원간다"고 하였으나 아이는 "병원에 안 가" 라고 말할 뿐 이를 닦지는 않았다. 그후 고른것이 이닦기 싫어라는 책이었다. 아이는 이닦기를 싫어하는 토끼입에 병균이 득실득실 거리는 것을 보고 깨닫는 점이 있었나보다. 이를 닦으면서 병균들이 난리치고 물을 내뿜을때 병균이 나오는 장면을 보고 좋아라 했다. 그리고 책에 달린 칫솔을 가지고 쓱싹쓱싹 소리를 내면서 토끼이를 닦아주는 것이 무척 재밌나 보다. 내가 책을 읽어주면 자신이 꼭 토끼에게 칫솔질을 해주려고 한다. 그후, 아이에게 다시금 이를 안닦으면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하자 "엄마 이닦을래" 하면서 이를 닦을때 순순히 칫솔질에 동참하는 것이다. 요새는 짬이 나면 책을 가지고 와서 읽어달란다. 아이에게 칫솔질의 재미를 다시 붙여준 이책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
| 무엇보다 책으로 아이한테 일깨워 주는게 가장 이상적이라 판단됩니다. 30개월 울 아이는 목욕은 좋아라 하면서도 이닦기와 세수하기는 싫어했거든요. 매일 울며불며 강제로 해오던중 <이닦기싫어>를 만나게 해주었지요. 펼쳐보게 되어 있어 아이가 첨부터 호감을 갖을수 있구요, 칫솔도 들어있어 쓱싹쓱싹 닦아줄 수도 있어요. 입 안에 과장되게 표현되어 있는 충치벌레들 덕분에 더 효과를 보았거든요. 엄마가 만들어줘도 될만한 내용과 그림이지만, 그것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거라^^,,, 저는 시중에 판매되는 책으로 빠른 해결책을 찾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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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보금 글, 방정화 그림 "이 닦기 싫어" - 삼성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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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북이다 보니 여러가지 다양한 놀이형태도 겸할 겸 두 아이가 책을 볼 수 있도록 책상에 나두었어요. 큰 아이가 유치원 갔다오자 마자 새책이라며 좋아서 읽네요. 동생에게 읽어주며 양치하기를 따라하고 있어요. 치솔 찾아 들고 치카치카 하더니, 입안에 물을 넣고 오물오물 하며 뱉는 시늉도 하네요. 동생이 누나를 가만히 보고 있다가 따라해요. 사실 26개월 되더니 뭐든지 혼자하려는 독립심이 강해서 이 닦기가 만만치 않은데 요녀석 오늘 많이 배웠을까요?^^ 워낙 남자아이가 세상 사는 것이 즐거운지라 걱정거리가 없어요. 이 닦기 흉내를 끝낸 녀석들 거울을 보며 마무리하네요. 남자아이 책 너머 입을 크게 벌렸는데 사진이 어두워서 잘 안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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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2개월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양치질만큼은 정말 열심히 시키는데요, 어릴적부터 나름 회유를 잘 한 탓인지 어려움없이 해오고 있었는데..요즘 머리가 굵어지니 이것저것 만사 귀찮은가봅니다. 게다가 이젠 말대답까지 하지요. 책에 나오는 토끼처럼 이닦기 싫답니다. 검정벌레가 이를 다 갉아먹는다고 짐짓 심각하게 협박을 해도 안 통했지요. 그러던차에 서평을 보고 산 책인데..구성도 재미있고, 책에 달린 치솔로 열심히 토끼 이를 닦아주려고 하는 거보면 효과도 있다고는 봅니다만. 근데 충치균이 너무 작게 그려져서 왜 토끼가 이를 닦아야되는지에 대해서 그 원천적인 설명을 해주기는 어려워요..검정벌레의 존재(?)에 대해서 조금 크게 다뤄줬더라면 아이에게 이러이러해서 토끼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고 말하기가 좀 더 수월했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아이의 흥미를 자극하고, 이닦기 훈련을 유도하는용으로는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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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 케릭터가 한 몫하는 책입니다. 칫솔질 하기도 싫고 군것질과 미루기를 좋아하는 우리의 토끼 친구는 잠자리에서 일어나고 잘때도, 쿠키랑 사탕을 맘껏 먹고도 또, 노느라고 칫솔질을 미루다 결국 치과엘 갑니다. 토끼는 치과에서 선생님께 바른 칫솔법을 배우고 이제 열심히 치아를 닦기 시작합니다. 토끼의 입안에 드글드글하던 벌레들은 결국 두손두발 들고 도망가는데요... 칫솔질을 시작하는 아이들과 양치질을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흥미로워할 것 같습니다. 상황의 전과 후를 보여주는 아더 페이퍼를 붙여놓아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해 줄 꺼리가 많을 듯 합니다. 책을 다 읽고, 맨 뒷장에 안전거울이 붙어있어 책을 다 읽은 아이의 치아를 비춰보여주면 더욱 효과적이고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자신의 치아를 관찰해 보면 아마 한달음에 화장실로 달려갈꺼예요. 그리고 양치질 뿐만이 아니라 씻는것에 대해 좋은 자아감을 심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tip : 커다란 종이 칫솔이 달려있어요. 칫솔을 들고 엄마랑 아이랑 치카치카 양치연습을 하면 정말 재미있겠어요^^ 우리 별이는 아직 어려서인지 입에 갖다 대었더니 그냥 앙~~~물어버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