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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종이책으로도 소장하고 있긴한데 책장 깊숙이 있어서 꺼내기 귀찮은 마음에 이북으로 샀습니다. 오래된 만하니까 금방 질릴줄 알았는데 1권은 읽다보니까 금방 10권까지 읽어버렸네요 아직도 재밌다니 넘 신기하고 여기서 연중이 된게 슬퍼요 다음권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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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남자 해모수...무려 마지막권 오프닝장부터 그 자태를 뽐내며 시작한다. 남의 아내를 꼬시며 하렘을 만들지를 않나.. 일부러 당해주는 척하고 여인들에게 동정심을 사지 않나.. 결국에는 쩝쩝박사 엔딩이라니. 기파랑과 진한 우정을 나누는 온달. 결국 둘 다 많이 성장한 것 같다. 이제 삼손 분량으로 넘어갔는데, 왜 마무리되는 기미가 안 보이나 했더니...아....연재 중지된 작품이 굿타임인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