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평전 10> 충무공 이순신
오늘 만나보실 책은 청소년 평전 시리즈 10번 충무공 이순신 입니다.
청소년 평전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년 이상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나온 시리즈로서 아이들이 알아야 할 인물을 중심으로 그들의 일대기를 상세하고도 디테일하게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인물 이순신은 여러분들이 다 아시다시피 1545~1598년 서울 건천동에서 양반집안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할아버지 이백록이 당파 싸움에 연루되어 참변을 겪은 후 아버지마저 벼슬에 뜻을 두지 않아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답니다. 이순신이 무인에 뜻을 둔 것은 권력에 아부하지 않고서는 관직에 오르기 힘든 사회적 분위기 탓으로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무관에 급제하여 18년동안 변방에 근무하는 등 큰 업적을 못 세우다가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삼도수군통제사로 발탁되어 일본과의 7년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우리역사의 위대한 인물로 기록되는 충무공 이순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청소년 평전 10권 이랍니다.
이순신의 큰 뜻과 곧은 의지를 책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어렵고 힘든 순간에서도 그의 굿굿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갖춘 이순신의 일대기를 보면서 아이들은 또다른 꿈을 꾸게 할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힘든 역경에도 도망가지 않으며 맞써 싸워 나가는 용감한 이순신의 모습에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랍니다.
임진년 1952년 1월 부터 1598년 11월까지 7년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일상을 기록해 놓은 난중일기에는 그의 노력과 정성이 돋보이기도 합니다.
이순신은 전날 남겨 둔 배를 타고 왜군이 바다로 나올 것을 예상하고 병사들을 당항포 길목에 잠복시켜 놓았다. 새벽녁에 왜군 백여명이 배를 타고 당항포를 빠져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병사들은 포를 쏘면서 갈고리를 던져 적선을 바다 한가운데로 끌고 나왔다. 왜군은 반 이상이 물에 빠져 죽었으며 첨사 이순신은 화려한 옷차림에 몸짐이 장대한 왜군 장수의 목을 베었다.
이처럼 이순신의 역사적 기록을 담겨 있는 청소년 평전 10 충무공 이순신은 그의 무한 매력을 발산하며 당당하고 멋진 모습을 상상하게 하는, 그러면서도 그의 섬세한 마음을 느껴 볼 수 있는 난중일기까지 만나 볼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이순신 장군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답니다.
청소년 평전 시리즈가 넘 좋은 이유는 여기에 있답니다. 인물들을 속속들이 그들의 삶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그 인물에 대한 무한 상상력이 마구 발휘되는 흥미롭고 진취적인 책 인 것 같아요.
충무공 이순신의 에너지를 듬뿍 받아~~ 우리 아이들도 씩씩하고 용감한~~ 그리고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래어 봅니다.
이상.. 청소년 평전 10/// 충무공 이순신 소개를 마칩니다~
오늘도 Happy Da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