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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오글’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을 때, 빽빽하게 냄비 속에 모여 있는 찌개가 끓어 넘치는 모습이 떠올랐다. 그러나 책을 펼치자마자 이 단어는 전혀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다. "오늘도 글 쓰고, 오래오래 글을 씁니다." 이 문장은 단순하지만 강렬한 울림으로 책 전반에 걸쳐 흐르는 저자들의 진심을 대변한다. 1장은 교사로서의 솔직한 경험담으로, 교실 속에서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특히 교사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순간들과 함께, 교육 현장에서의 따뜻한 시선이 인상적이다. 2장은 교사의 틀을 벗어나 한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저자들의 일상이 펼쳐진다. 그들의 삶 속에 글쓰기가 얼마나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지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3장은 책과 글쓰기에 대한 열정이 담긴 기록으로, 글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여정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오글오글 씁니다'는 글쓰기를 통해 삶을 돌아보고', 나누는 기쁨을 알려준다. 독자로 하여금 '글쓰기'가 단지 특별한 몇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시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활동임을 깨닫게 한다. 이 책은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지만 용기가 부족한 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영감을 줄 것이다. 교사나 작가가 아니더라도 글쓰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마음 한편에 불씨를 심어주는 이 책을 추천한다. |
1장은 교사로서의 이야기2장은 개인으로서의 이야기 3장은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 ![]() ![]() ![]() 독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이 책은 술술 읽힐 것이다. 솔직하고 단정한 이 글은 어느새 책의 끝페이지로 인도했다! 그리고 나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게 만든다. 강추!! 더 많은 이야기는 여기로! https://m.blog.naver.com/gongyusun369/223723577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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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때로 무겁고 멀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오글오글 씁니다』는 글이 삶을 다지는 도구임을 보여준다.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평범한 하루에서 시작해도 좋다고, 글을 통해 나 자신을 격려할 수 있다고 조용히 속삭인다. 저자들의 열정은 읽는 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글로 삶을 엮어가는 그들의 모습은 나 또한 펜을 들고 싶게 만든다. 삶의 무늬를 글로 그려보고 싶다면, 이 책은 가장 따뜻한 시작점이 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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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교사라고 하면 떠올리게 되는 이미지가 있다. 폭력 교사, 비리 교사... 이런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단어들 조차도 선생님이란 존경의 대상이라는 이미지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교사에 대한 비난의 단어일것이다.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평가할 때 우리는 그들의 수업, 생활지도, 업무능력, 그리고 심지어 인격까지 평가하기때문에 그 어느 것 하나라도 모자라면 그들은 무능한 교사가 된다. 그래서 많은 교사들이 그 모든 것들을 위해 자기성찰을 하고 노력한다. 그러면서 직업으로서의 교사에서 진정한 선생님이 된다. 이 책은 그런 선생님들이 쓴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그런 선생님들이, 존경의 대상인 선생님들의 삶이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었다. 좋은 가정 환경에서 태어난 별 걱정없이 살고 공부 잘 해서 선생님의 길을 걸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가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이웃, 각자 자기만의 어려움이나 불편함을 안고 살아가는 이웃이었다. 그런 이웃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풀어 놓는다. 어떤 이웃은 장애가 있는 부모가 있고, 어떤 이웃은 새엄마가 있다. 또 어떤 이웃은 뭔가를 가르치는 게 아니라 배우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이렇게 보면 더 재미가 있다. 선생님들도 이렇구나... 선생님들도 좌절하는구나. 선생님들도 숨기고 싶어했구나. 선생님들도 미워하는구나.. 그러면서 그들을 오로지 한 사람들로 이해하게 된다. 그런 재미가 쏠쏠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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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오글오글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선생님들의 공저 책입니다. 유치원 교사부터 초~고등학교, 특수 교사까지 너무나 다양한 선생님들의 학교 안과 밖의 삶 그리고 책과 글쓰기로 변화된 모습에 대한 책이에요. 이 책을 통해서 선생님들의 학생에 대한 사랑과 일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일과 가정, 개인 시간 간의 균형 잡힌 라이프 스타일도 엿볼 수 있었어요. 특히 책과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의 성장도 놓치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멋진 분들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책을 읽는데 한 분 한 분과 대화하는 느낌이었어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확신을 가지고 나의 일을 사랑하며 즐거운 직장 생활을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가족들과 화목하게 지내고 나만의 시간을 집중해서 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았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삶을 알게 해 주었어요. 이야기는 흘러야 하고 이야기가 흐를 때 마음도 따라 흘러 다른 이의 마음을 채워준다고 해요. 선생님들의 이야기로 우리의 마음이 채워졌으니 이제 나의 이야기로 다른 이들의 마음을 채워줄 차례입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많이 성장하고 변화했어요. 거기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나'라는 사람이 더 깊어졌음을 느낍니다. 많은 분들이 글쓰기를 하면 좋겠어요. 처음엔 어렵게 느껴지겠지만 이 책이 글 쓸 용기를 드릴겁니다. #오글오글씁니다 #시간여행 #공저책 #오글오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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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로 만난 이들은 걱정하나 없어 보였고 자신만만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듯 보였지만 글로 만난 '이'들은 상처 입은 마음을 글이라는 연고로 문질러 뽀얀 예쁜 글을 만들어내는 이들이었습니다. 글로 만난 '이'들은 세상을 향해 말하고 싶은 것을 한 글자 한 글자 간절한 활자에 담아 전하는 이들이었습니다. 이들의 글을 읽으면, 오늘 왜 글을 쓰는지, 글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의 나를 바꿔주는 글이 쓰고 싶어질겁니다! ? 목차를 살펴볼게요~ 1장 - 직장에서 만나는 세상의 이야기와 작가의 마음 다독임 2장 - 퇴근 후, 그들의 생생하면서도 진실한 하루하루 3장- 글과 마주하는 책상에서 '진짜 나'를 만들어가는 작가들의 인생 노하우가 알차게 담겨있습니다.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도 '나의 마음'을 돌보고 더 나은 '나의 하루'를 만들어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더 나은 나를 이끄는 동력과 글쓰기 에너지를 가득 불어넣어 줄 거예요. ? |
![]() 《오글오글 씁니다》는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과 소소한 이야기들을 따뜻하게 풀어낸 에세이입니다. 11명의 공저가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독자와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진솔함이 어우러져 읽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들고, 때로는 깊이 있는 생각에 잠기게 만듭니다. 글의 구성은 간결하면서도 힘이 있으며,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포착하는 능력이 돋보입니다. 글을 읽으며 우리의 삶 속에 숨겨진 소중한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마치 오래된 친구와 대화를 나눈 듯 합니다. 외롭거나 몸이 지쳐 마음이 힘든 분들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오글오글 씁니다》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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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글 쓰고 오래오래 글을 씁니다. 오늘도 글 쓰고, 오래오래 글 쓰고 싶은 교사 작가 11인의 공저 책이 출간되었다. 교육에 정성이고, 독서와 글쓰기에 진심인 그들의 학교생활, 개인생활, 독서생활을 소개한다. 오늘도 글 쓰고 오래오래 글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인생 서랍 속에 숨겨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오글오글 씁니다』 6쪽 <프롤로그> 中 책 정보 저 자 : 감지원, 김민수, 김미현, 김진옥, 늘품, 손혜정, 이정은, 임진옥, 어성진, 윤슬, 장소영 출판사 : 시간 여행 출판일 : 2024년 12월 30일 면 수 : 239쪽 작가 소개 저자 11인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에 종사하는 전국의 각지의 평범한 교사들이다.전혀 모르는 사이였던 이들은 2024년 교사 성장 모임 <자기경영노트> 4기로 만났다.읽기를 좋아하고 쓰기를 즐겨 하는 공통점은 꾸준히 쓰는 습관 형성을 위한 글쓰기 동아리 <오글오글>을 탄생시켰다. 글로 마음을 나누던 끈끈한 인연은 그들의 진심을 담은 글을 모아 『오글오글 씁니다』라는 특별한 공저 책을 출간함으로써 더 특별해졌다. 『오글오글 씁니다』 리뷰
1장 <마음을 나눈 학교에서> 학교에는 다양한 모습의 교사가 있다. 교사의 꿈을 꾸고 이루었기에, 학생들을 꿈꾸는 사람으로 길러내고 싶은 교사. 긍정적인 동료 교사의 도움으로 즐거운 학교생활의 의미를 찾고, 나도 좋은 사람이 되리라 마음먹은 교사. 어려웠던 학창 시절의 기억을 바탕으로 불우한 학생들을 챙기는 친절한 교사. 시끌벅적하고 알록달록 이상하지만, 자신만의 아름다운 교실을 만들며 교사 생활을 사랑하는 교사. 점심시간 각양각색 아이들의 모습을 빠짐없이 포착하고 함께 하는 교사. 학부모와 독서 모임을 통한 연대로 최고의 교육을 추구하는 교사.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는 수업을 통해 부모님의 장애로 인한 자기 내면의 경계선을 극복한 교사. 아이들의 쉬는 시간을 살뜰히 챙기며, 쉬는 시간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을 소망하는 교사. 칭찬으로 무장한 고마운 동 학년 선생님들에게 고마운 교사. 좋은 식습관과 올바른 식사 태도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들을 기르는 교사. 국어 교과 교실에서 매일 노래를 트는 국어 교사. 근무하는 학교급도 다르고, 소속된 학년도 다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다르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학생, 학부모, 교사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연대를 형성한다. 더 나은 교육과 학교생활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공교육에 대한 불신 속 구성원 간의 적대감이 커지는 이때, 학교에는 여전히 노력하는 교사들이 있다. 이들은 교육에 대한 따뜻한 희망을 전달한다.
2장 <은밀하고 사적인 퇴근 후에> 교사들은 퇴근 후에 어떤 모습일까? 등산, 자전거, 바닷가 여행, 독서로 가족 문화를 조성하는 엄마. 여러 운동 탐험 끝에 자신에게 딱 맞는 줌바로 활력을 찾은 운동인. 매일 아침 루틴으로 일기를 쓰는 기록가. 아빠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두 번째 엄마를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는 딸. 블로그에 소중한 시간과 사람들을 기록하는 블로거. 역경을 극복하고 바다 세계와 사랑에 빠진 다이버. 가족들과 칭찬으로 사랑을 나누는 아빠. 잊혀가는 사물의 이름을 통해 의미를 부여하는 작가. 한국 무용을 세계에 알리며 살아있음을 느끼는 무용가. 댓글로 소중한 인연을 만들며, 삶을 풍요롭게 하는 온라인 생활자. 가족의 마음을 읽기 위해 노력하는 가족 구성원. 좋아하고 즐기는 것이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끊임없이 나의 의미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대중문화라는 거대한 소용돌이 속 점점 나를 잃어가는 이 때,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성장에 대한 가능성을 전달한다.
3장 <글과 마주하는 책상에서> 삶에서 독서가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선망하던 책 많이 읽는 사람들을 닮아가는 다독의 생활. 학창 시절 우등생, 엄마의 정체성, 성장 욕구를 만드는 독서의 힘. 주위 환경으로부터 흔들리지 않는 단단함을 만드는 독서의 소중함. 투명 인간 같은 삶에서 정체성을 찾게 한 독서 모임. 인생의 고민과 두려움 순간마다 안내자 역할을 해준 책이 주는 든든함.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독서 습관의 고마움. 피로 회복제, 안식처가 되어 주는 독서 시간. 말보다 행동으로, 생각보다 글쓰기로 나아가게 하는 독서의 과정. 가족 간 미묘한 감정의 가늘고 긴 실타래를 풀게 하는 책 읽기. 모든 나의 모습을 인정하게 만드는 글쓰기. 내 마음을 비우고, 다른 이의 마음을 채우는 글쓰기. 읽은 책과 독서의 의미는 제각각이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책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찾고, 글쓰기를 통해 나를 극복했다. 발전하는 AI 세상과 반비례하여 종이책 세상이 점점 작아지는 이때, 여전히 책과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독서의 위대한 힘과 글쓰기의 힐링 효과를 전달한다.
추천 대상 ♣ 학교생활에서 의미를 찾고 싶은 교사 ♣ 자녀의 학교생활이 궁금하고, 공교육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 학부모 ♣ 교사들의 생각과 생활이 궁금한 학생 ♣ 책 읽기를 좋아하는 독서가 ♣ 꾸준한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글쟁이 ♣ 책 출간을 꿈꾸는 예비 작가 ♣ 평범함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찾는 의미 부여가 ♣ 따뜻한 희망과 소소한 감동이 필요한 모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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