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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조날림공략집의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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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략집은 제우미디어의 리니지2 네번째공략집이다. 가장 방대한 자료를 담고있지만 그만큼 필요한 정보를 바로바로 찾기가 어려웠던 첫번째 공략집 프렐루드.. 두번째 크로니클1업데이트와 함께 출시된 크로니클1 공략집(맨 뒷부분에 스킬설명부분이 굉장히 편리하고 유용했음) 그리고 초보자용으로 따로 발매된 크로니클1 공략집(이미 다 아는정보이고 잘못된 내용이 꽤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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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략집은 제우미디어의 리니지2 네번째공략집이다. 가장 방대한 자료를 담고있지만 그만큼 필요한 정보를 바로바로 찾기가 어려웠던 첫번째 공략집 프렐루드.. 두번째 크로니클1업데이트와 함께 출시된 크로니클1 공략집(맨 뒷부분에 스킬설명부분이 굉장히 편리하고 유용했음) 그리고 초보자용으로 따로 발매된 크로니클1 공략집(이미 다 아는정보이고 잘못된 내용이 꽤 많아서 무지 실망했던;;) 이어 네번째공략집이다. 게임매니아이자 공략집매니아이기도 한 나는 당연히 이번 공략집의 출간을 예상했었고 나름대로 기대했었으며 당연히 구매했다 -_-; 프렐루드 첫번째 공략집의 자세함과 꼼꼼함에 반해 제우미디어란 회사이름만 보고도 후속 출간책들을 망설임없이 살수 있었던 나는 사실 지난 2,3번째 공략집의 수많은 오타와 잘못된 정보들로 인해 실망감이 적지않았었다. 그러나 이번 공략집에선 당연히 전작의 실수들이 만회되어 있으리라 기대를 하고 나오자마자 구매를 했건만.... 사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이번 공략집은 50점으로 평가하고 싶다. 그나마 50점이나 줄 수 있는 이유는 참신한 공략의 짜임새와 유용한 정보들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미 리니지2전문가가 다된 고렙유저들에겐 도움될만한 요소는 별로 없어보인다.) 사실 공략집이라는게 단순히 무료이용권을 위한 부가적인 요소로 치부되고 있는게 사실이다.(물론 12일무료이용권은 이번에도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리니지2의 1개월 결제비용을 따지고 보면 책의가격이 결코 저렴한것은 아니며 오히려 그닥 새로울것 없는 공략집과 12일 이용보다는 한달 이용이 훨씬 좋은 선택이 되어보인다. 결국 제우미디어의 이번 공략집은 단순히 무료이용권으로 메리트를 끌기에는 금전적으로 저렴한 편도 아니고 분명 초보유저를 포함 어느정도 리니지2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어야함은 물론이다. 즉 책 자체가 책다워야한다는 말이다.(단순히 무료이용권을 끼어파는 타게임공략집들과는 달리) 그러나 순서를 표시해주는 페이지부터 뒤바뀌어 중복인쇄가 되어있는가하면 오타는 말할것도 없고 거의 한페이지당 오타한두개발견은 기본이다.(오타 굉장히 심각하다..과장이 아니고 한페이지당 하나씩은 있다 ) 이것은 엄연한 파본이며 최종퇴고는 물론 기본 오타수정조차 되어있지 않음에 분노가 치밀었다. 마치 알바생이 타자를 다 친후 그대로 인쇄해서 책을 만들어낸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심지어는 사진에 들어가야할 설명글이 그대로 본문에 인쇄돼어 있는가 하면 사진은 다른데 설명이 똑같은 점.. 아예 사진이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는점(대부분의 사진퀄리티는 좋다 일부가 적절하지 못할뿐..그러나 그 일부가 좀 많다) 공략집을 꼼꼼히 살펴보고 좋았다라고 느낀점은 우선 마음에 드는것이 맨 첫페이지에서 사냥터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한점.. 지난시리즈에서는 유저들이 많이 찾는 중요사냥터 정보가 아예 빠진적도 있었는데 이번엔 보충이 잘 된것 같았다. 각 영지별로 소개한것은 크로니클1공략집도 마찬가지였지만 너무 부실했고 찾기 힘들었던 지난번에 비하면 훨씬 자세하고 꼼꼼히 나와있어 유용했다. 신규 몬스터의 데이터와 사진까지 충실한점은 만족스럽다. 저렙과 고렙 모두 자신이 몰랐던 사냥터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도움이 될듯 싶었다.(한가지 아쉬운부분..이번에 인나드릴 영지도 추가되고 한눈에 볼수 있는 전체맵이 추가될만도 한데 왜 안되는걸까..그리고 다크엘프마을같은경우 게이트키퍼에 목적지가 더 추가되었는데 마을간 이동이나 게이트키퍼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보가 빠져있다. 그다음 제일 맘에 드는것은 챕터 2 레벨업가이드였다. 밀리계열 힐러계열 위저드계열 그리고 워로드 바운티헌터등 세세하게 나누어 솔로플 파티플 그리고 1:1 파티에 적합한 사냥터와 레벨대까지 꼼꼼히 신경썼다, 아마 지금까지 시리즈중에 제일 맘에 드는 챕터가 아닌가 한다.(그러나 오타가 너무나 심해서 기분좋게 읽을수는 없었다;;) 그리고 오크라는 종족이 좀 특이하긴 하지만 아예 육성법조차 배제되어 있는점은 의문이었다. 분명 초보유저나 중렙유저중에 오크유저도 있을텐데 아예 빠져있다는것은 문제가 되어보였고 위저드계열부분에서 소환수에 대한 소개만 조금 있을뿐 캐릭터의 문제점이나 육성법에 대한 이야기 역시 배제되어 있어 글쓴이의 그분야에 대한 지식의 부족을 느끼게 했다. 그러나 언급했듯이 워로드 바운티헌터등의 조금 색다른 육성법의 직업까지 신경쓴부분과 중간중간 등장하는 "팁"이나 종족별 직업별 특징을 잘 꼬집어서 초보유저들에게 자세히 설명한점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어느때보다 퀘스트에 대한 정보도 자세했으며(사실 전체적으로 넷파워홈페이지의 정보들을 그대로 따온부분이 많다 스샷까지도 뭐 같은 회사니까;;;) 한방에 하는 2차전직퀘스트 역시 형식적인 전직코스가 아니라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야하는 힘든 과정에 있어서 유저들을 편리하게 안내해주는 정보라 좋았다.(그러나 이런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일부 클래스에 한해서는 페이지가 중복인쇄돼는가 하면 삭제되어버려 너무 책출판에 무성의한점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73페이지에서 갑자기 242페이지가 중복인쇄돼어 나오거나 281페이지에서 또 다시 250페이지가 나오는등 책의 페이지자체가 엉망이다!! ) 제우미디어는 사라진 페이지에 대한 내용이나 보상을 속히 공개해야할것이다. (특히 필자의 캐릭터 "엘더"가 빠져있따 -_-;;) 이뿐만이 아니다 아이템은 지속적으로 리뉴얼되었지만 아직도 아이템소개란은 지난번 데이터를 그대로 울궈먹는듯하는 인상을 받았다. 몇몇 신규 아이템(유저들에게 널리 알려진)이나 상위아이템은 어느정도 새로운이미지를 업데이트 했음은 보이나 몇개에만 적용될뿐 여전히 1년전 공략집에 실린 데이터 그대로 실리는것은 꽤나 무성의한 행동이 아닌지.. 심지어는 본 회사와 관련된 게임팬페이지나 여러 게임팬사이트에서조차 새로 리뉴얼된 아이템이나 정보를 업데이트 했거나 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공략집이라는 부분이 가장 뒤쳐져있다면 누가 공략집을 사겠는가 더 기가막히는것은 아이템소개란 메인글이 사냥터글의 중복인쇄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338페이지 방어구소개란인데 방어구리스트가 쫙 나오고 아이러니하게 맨위에는 오렌영지 사냥터와 몬스터를 살펴보자는 문구로 시작이 되고 있다.;; 공략집의 특성상 계속 재판해내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너무 무성의하게 만들어지는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최소한 눈에띄는 큰 실수는 전작에서 이어지지 말아야하는게 아닐까.. 물론 많은 정보를 싫게 되는 공략집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타게임공략집이 이정도인것은 아니지 않은가.. 오히려 매니아들도 공략집을 단순히 사는게 아닌 모으는 유저도 있는데 믿었던 제우미디어마저 단순히 눈가리기식으로 책을 판매하는것은 아닌지.. 믿고 사는 소비자로서 실망이 너무 크다.(한 예로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첫번쨰공략집은 쿠폰문제때문에 출시되자마자 새롭게 재판이 나오기도 했지만 안보이는 엉뚱한 사진이나 설명에 대한 수정도 하고 틀린정보나 불필요한 정보는 삭제하면서 대폭 수정했었다.) 기본 공략집에 비해 분명 정보가 제대로 유용한것임에는 틀림없다. 내용면에서는 신경쓴 흔적이 역력하나 이것이 책이라는 종이매체로 전달되어지는 과정은 너무나 무성의했음이 그대로 결과물에 반영되어 있다. 사실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책이 파본이든 잘못되든 별로 신경쓰지 않을것이다. 단지 무료이용권만으로도 만족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기간이 12일임을 고려했을때 저렴한 가격은 아니며 가장 기본적으로 책은 책다워야함을 강조하고 싶다.(몇일이걸리는것도 아니고 한번 꼼꼼히 읽어보면 다 수정가능한 오타인데 그대로 출간하는건 시간이 그만큼 촉박하다는 뜻일까..) 아쉽지만 다음 공략집부터는 무료이용권을 포함한다 하더라도 그냥 한달결제해서 게임을 즐기는게 여러모로 보나 좋을듯 싶다... (개인적으로 책의 수정을 바라는바음으로 오타나 잘못표기된 부분을 나름대로 조사했으나 글이 넘 길어져 따로 올리도록 하겠다)
a******l 2004.09.01. 신고 공감 1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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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더 저렴히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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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은 신규,기존 유저 모두 무료이용 12일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일단 위의 책가격이 12000--->10800원입니다. 배송무료이구요. 적립금까지 들어갑니다. 1달정액가격이 29700/30=990원 책가격(원가) 12000*3/36=1000원 책가격(할인가격) 10800*3/36=900원 적립금을 제외하고서라도 하루에 90원이 작습니다. 들어온 적립금으로 다음에 책을 살 때에 또 할인되겠지요.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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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2004.09.13. 신고 공감 1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