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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통큰세상 크레파스 미술동화를 읽어주는 중이잖아요~ 이것저것 읽어보다 생각한게 우리나라 미술작품부터 보여줘야할텐데..였어요. 뭐든 우리꺼부터!라는게 평소 생각이였던지라 목록보고 꺼내들고 왔답니다.
차우의 우리나라 미술여행. 오늘 함께 읽어본 책이예요. 그림부터 몬가 정겹죠?
우리나라 유물들이 참 많잖아요. 아이와 함께 어떤 종류의 어떤 유물이 있는지 살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더라구요.
엄마아빠와 박물관을 찾아나선 차우의 이야기로 시작하는데요~ 차우는 박물관 가는게 그닥 반갑지 않았어요. 그러던 그 때 해태가 나타나죠.
박물관이 재미없다는 차우의 손을 잡고 해태는 얼마나 재밌는 곳인지 알려주겠다고 합니다.
유물을 그냥 보는게 아니라 어떻게 사용했는지 어떤 곳에서 만들어졌는지 그 배경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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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에 구애되지않고 다양한 작품을 보여줘서 좋더라구요. 실제 아이에게 작품을 보여줬을 때 어떻게 설명해줄지 좀 난감할 때가 있는데요~ 실사사진과 그림과 조화가 되서 아이에게 설명해줄 수 있는 힌트 얻기도 쉽워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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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차우를 흔들어 깨우는 아빠. 차우는 해태 조각상 위에서 꿈을 꾸고 있었던거 있죠?ㅎ
깊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미술. 아이와 얼마나 느껴보셨나요? 전 아직 아이와 함께 박물관은 안가봤는데요~ 책을 다 읽고 나자 박물관에 가보고싶다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이번주 주말 나들이는 아마도 박물관이 될듯요. 박물관에서 얼마나 보고 느끼고 올지 알 수는 없지만. 아이가 먼저 어딘가를 가자고 한건 처음이라. 기분좋게 잘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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