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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편견에 맞서는 위대한 예술의 성취~ 뉴욕쥐 이야기 / 논장 / 청소년 시대 02
"사회의 편견에 맞서는 위대한 예술의 성취~ 뉴욕쥐 이야기 / 논장 / 청소년 시대 02" 내용보기
청소년시대 시리즈 2권... 뉴욕이라는 대도시를 배경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상류 사회의 쥐들과 하수구에 사는 예술가 쥐들의 대비를 통해 마치.... 인간 사회 축소판처럼 쥐의 세계에도 빈부의 차,  예술의 의미, 사회적 편젼등을 모험과 사랑이야기로 풀어 나가고 있는 <뉴욕쥐 이야기> ​ 초4학년이지만 다양한 책을 읽기보다는 저학년 위주 책을 읽던 딸아이다보니 제목
"사회의 편견에 맞서는 위대한 예술의 성취~ 뉴욕쥐 이야기 / 논장 / 청소년 시대 02" 내용보기
청소년시대 시리즈 2권...
뉴욕이라는 대도시를 배경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상류 사회의 쥐들과
하수구에 사는 예술가 쥐들의 대비를 통해 마치.... 인간 사회 축소판처럼 쥐의 세계에도
빈부의 차, 
예술의 의미, 사회적 편젼등을 모험과 사랑이야기로 풀어 나가고 있는
<뉴욕쥐 이야기>
초4학년이지만 다양한 책을 읽기보다는 저학년 위주 책을 읽던 딸아이다보니 제목을 보고
재미있겠다하더니.. 내용 펼쳐본후.. "어렵다" 해요^^;
아무래도 아이가 낯선 나라..도시.. '뉴욕'이라는 배경이라 더 그런듯 싶어요~


 
뉴욕의 지하 하수구에서 다른 쥐들과 왕래하지 않고 살고 있는 '몬터규 가족'
쥐의 세계에서 '하수구'에 산다는건 불명예스러운 일~ 다른 쥐들이 비웃고 멀리 한다는걸 몬터규는 알지 못해요.
몬터규는 깃털 모자를 만드는 엄마를 위해 센트럴 파크에서 깃털과 딸기를 찾아 헤매는것,
숙모가 가져다주는 조개껍데기에 그림을 그리는 일외 늘..혼자인 몬터규..
그러던 어느날...아름다운 아가씨 쥐 '이자벨'을 만난 몬터규는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 되죠.
앞발을 써서 뭔가를 만드는 쥐들을 업신여기고 깔본다는 사실...
몬터규가족은 쥐들 사이에게 범죄 집단 취급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몬터규는  부끄러움을 느껴요
정말.. 쥐의 세계에서도 인간들 사이에 일어나는 일들이 일어나네요^^;;
아이는 좀 어려워하면서도 몬터규의 처해진 상황에 속상해 해요. 몬터규만의 개성을 인정
해주지 않는걸까...
왜 .. 남들이 하는것처럼.. 하지 않으면 별종 취급을 손가락질 당하는걸까...
뉴욕쥐들에게 위기가 닥쳐오죠. 바로..인간들이 부두에 독약을 놓기 시작했거든요.
​쥐..입장에서 보면 인간들은 무서운 존재^^;;
부두 쥐들은 인간들의 쥐약 살포를 막기 위해 10만 달러 모우기 운동을 벌리지만 쉽지 않은일..
이때.. 몬터규가 나서서 ... 다른 쥐들이 업신여기고 깔보던 '앞발'을 이용하여
조개껍데기에 그림을 그려
인간과 거래를 하여 10만 달러를 벌게 되죠.
결과는?? 네~ 몬터규는 부두를 구한 영웅이 되고 이자벨의 마음까지 얻게 된답니다^^
인간 사이에서도 좀 다른 모습에 업신여기고 깔보고.. 비웃음을 당하는 일이 많아요.
이런 경우를 
쥐라는 대상으로 풀어나간 이야기 <뉴욕쥐 이야기>..
몬터규를 통해 사회의 편견에 맞서는 위대한 예술의 성취를
보여주고
남들이 뭐라해도 도전을 통해 자기 삶을 헤쳐 나가야 한다는걸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랍니다.
뉴욕거리.. 사랑이야기, 다른 생활에 대한 동경... 너는 왜 다르냐..는 질책등...
인간세상의 성실과 허세가 가득하고 편견과 부조리까지.. 인생의 우여곡절..
초4 딸아이에게 좀 어려운감은
있지만..

앞으로 필요한 이야기.. 고학년들 읽기 좋은 <뉴욕쥐 이야기> 입니다.
m*******1 2014.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관계의 소중함
"관계의 소중함" 내용보기
처음 제목을 보고는 이솝우화를 새로쓴 이야기인가 싶었어요 전에 모 출판사에서 나왓던 <도시쥐 조니>와 왠지 비슷한 느낌이었거든요 그런 섣부른 인상은 내용을 읽기 시작하면서 정말 싹 사라져버렷네요 이 책은 뉴욕이라는 도시에서 우리가 아는것과는 조금 다르게 살아가는 쥐들의 이야기네요  표지를 열면 첫페이지에서 보이는 지도 뉴욕주 맨해튼이래요 맨해튼 대도시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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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제목을 보고는 이솝우화를 새로쓴 이야기인가 싶었어요

전에 모 출판사에서 나왓던 <도시쥐 조니>와 왠지 비슷한 느낌이었거든요

그런 섣부른 인상은 내용을 읽기 시작하면서 정말 싹 사라져버렷네요

이 책은 뉴욕이라는 도시에서 우리가 아는것과는 조금 다르게 살아가는 쥐들의 이야기네요

 표지를 열면 첫페이지에서 보이는 지도

뉴욕주 맨해튼이래요

맨해튼

대도시 뉴욕에서도 심장이라고 일컬어지는 곳으로 알고있는데 그곳에서 쥐들은 무얼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궁금증을 가지고 다음장을 넘겼어요

연필로 섬세하게 그린 그림이 눈을 사로잡네요

오동통한 볼이 귀엽고 선한 인상을 가진 쥐가 보여요

아마 이 그림 속의 쥐가 주인공 몬터규인가 봐요

그리고나니 이제 차례가 보이네요

제일 첫 제목이 '첫만남'이에요

이 만남으로 모든 사건이 시작되는걸까요

첫만남의 주인공은 몬터규와 이자벨이에요

무더운 여름날의 급작스런 폭풍우가 둘의 만남을 만들어주네요

그 이자벨에게 첫눈에 반한 몬텨규는 그녀의 영웅이 되고 싶어해요

그리고 자기가 살던 현실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지요

아기들이 울어도 꿈적않고 묵묵히 자신들의 일을 하는 부모님

좁은 집

울어대는 동생들..

그런 현실들이요

그리고 결정적인 차이

다른 쥐들은 그들 가족들처럼 앞발을 움직여 무언가를 만들지 않는다네요

그래서 몬텨규의 가족들은 다른 쥐들에게 처납ㄱ하다는 취급을 받아요

그들이 생각하기에 앞발은 길거리에서 동전을 모으는데 써야지 무엇을 만드는데 쓰면 안되는 거라네요

그런데 쥐들이 동전을 모아 무얼하는걸까요

쥐들은 모은 동전으로 자신들이 살고 있는 부두의 임대료를 낸대요

임대료를 받는 대상은 당연히 인간이구요

이 의도하지 않은 거래의 대가로 인간은 쥐들이 부두에서 계속 살도록 해 준다고요

그런데 이야기 속의 여름, 사건이 생겼어요

쥐들의 뒤를 봐주던 주인이 죽고 부두에는 쥐약이 놓이기 시작해요

쥐들은 살아남기 위해서는 부두의 임대료를 두배로 올려줄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네요

그리고 그 부두 임대료 인상분을 모으기 위해 애를 써요

이자벨은 그 와중에 몬터규가 그린 그림의 가치를 알아보구요

몬터규의 삼촌과 장사꾼 쥐를 통해 인간과 거래라는 모험을 하게 되지요

거래를 통해 만들어진 십만달러 ㅎㅎㅎ

그 거래 한건 덕분에 몬터규는 쥐들의 영웅으로 떠오르네요

과연 모터규는 영웅이었던 걸까요

모험을 한건 이자벨도 마찬가지고 결정적인 역할을 한건 몬터규의 삼촌이었어요

몬터규는 자신 때문에 위기에 처함 삼촌을 구하러 가면서 조금씩 성장 하네요

그리고 삼촌의 죽음을 보구요

몬터규는 자기가 삼촌을 부끄러워햇던 것에 심한 죄책감을 느기기도 해요

그렇게 호되게 성장통을 앓는 몬텨규의 옆에는 가족들이 있구요

자기 자신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 그리고 관계의 소중함들을 다시 생각해 보게하는 이야기랍니다

 

 

t****n 2014.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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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청소년 북토큰 도서 - <뉴욕 쥐 이야기>
"2015년 청소년 북토큰 도서 - <뉴욕 쥐 이야기>" 내용보기
중학교 1 게토의 색 산하중학교 2 과학지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북스토리중학교 3 관계의 온도 문학동네중학교 4 광고는 왜 10대를 좋아할까? 오유아이중학교 5 괴물 사냥꾼 주니어김영사중학교 6 구야, 조선 소년 세계 표류기 문학과지성사중학교 7 국문학 미리보기 길벗스쿨중학교 8 꿈을 찾아 떠난 유럽 축구 여행 와이스쿨중학교 9 나는 김시습이다 여름산중학교 10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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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 게토의 색 산하
중학교 2 과학지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북스토리
중학교 3 관계의 온도 문학동네
중학교 4 광고는 왜 10대를 좋아할까? 오유아이
중학교 5 괴물 사냥꾼 주니어김영사
중학교 6 구야, 조선 소년 세계 표류기 문학과지성사
중학교 7 국문학 미리보기 길벗스쿨
중학교 8 꿈을 찾아 떠난 유럽 축구 여행 와이스쿨
중학교 9 나는 김시습이다 여름산
중학교 10 나무 (백년을 함께 한 친구) 놀
중학교 11 나운규 아이세움
중학교 12 내 아버지 김홍도 낮은산
중학교 13 뉴욕 쥐 이야기 논장
중학교 14 늑대소년 다루 청어람주니어
중학교 15 다빈치와 함께한 마지막 일 년 개암나무
중학교 16 더 원더풀 O 찰리북
중학교 17 레슬링 시즌 사계절
중학교 18 로봇 소년 날다 미래M&B
중학교 19 마뜨료나의 집 인디북
중학교 20 서울역 자음과모음
중학교 21 세계인이 알아야 할 한국의 시조 고요아침
중학교 22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위인들의 편지 채우리
중학교 23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샘터
중학교 24 슈바이처, 지렁이를 애도하다 탐
중학교 25 스키니진 길들이기 푸른책들
중학교 26 십대를 위한 경제교과서 뜨인돌
중학교 27 아베히로시와 아사히야마 동물원 이야기 돌베개
중학교 28 야간비행 푸른숲주니어
중학교 29 야생동물병원 24시 책공장더불어
중학교 30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일 나무처럼
중학교 31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휴머니스트
중학교 32 우정 지속의 법칙 창비
중학교 33 인터넷 나라의 앨리스 미래인
중학교 34 잠수정, 바다 비밀의 문을 열다 지성사
중학교 35 지구, 2084 라임
중학교 36 철학, 과학 기술에 말을 걸다 주니어김영사
중학교 37 택시 소년 천개의바람
중학교 38 파 프롬 홈 한우리문학
중학교 39 핵폭발 그후로도 오랫동안 평사리
중학교 40 행복한 수업 크리스마스북스



YES마니아 : 로얄 s****y 2015.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뉴욕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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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하수구에 사는 쥐 몬터규와 부두 창고에서 사는 쥐 이자벨. 모든 이야기를 걷어내면 이 둘의 사랑이야기라고 할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이 책에는 인간세계 못지 않은 정치적이고 예술적이며 경제적인 이야기들이 독자가 눈치못채게 꽉 맞물려있습니다.   1986년에 나온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오는 동안 참 오래걸렸지만, 앞으로 추천목록등에 자주 오르지 않을까 싶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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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하수구에 사는 쥐 몬터규와 부두 창고에서 사는 쥐 이자벨.

모든 이야기를 걷어내면 이 둘의 사랑이야기라고 할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이 책에는 인간세계 못지 않은 정치적이고 예술적이며 경제적인 이야기들이

독자가 눈치못채게 꽉 맞물려있습니다.

 

1986년에 나온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오는 동안 참 오래걸렸지만,

앞으로 추천목록등에 자주 오르지 않을까 싶게

묘사와 관찰과 재미가 참 잘 어우려져 있습니다.

 

엄마에게 줄 깃털과 딸기를 모으기위해 매일 뉴욕의 공원을 돌아다니던 쥐 몬터규는

어느 비오는 날, 파란리본을 하고 우산을 쓴 아름다운 아가씨 쥐 이자벨을 만납니다.

그 만남이후, 몬터규는 하루를 사는 의미가 달라집니다.

매일 물감을 만들고 쓰지도 않을 모자를 만드는 엄마와 진흙성 쌓기에 빠진 아빠,

아직 어린 동생들로 가득했던 하수구가 세상인줄 알았는데...

이자벨과 가까워지기위해 부두 창고를 들락거리고, 그곳에 사는 수많은 쥐들이

사실은 동전을 5만달러!나 모아서 창고지기에게 주었던 사실을 알고는

자신도 이제 동전을 찾기위해 공원에 가게 됩니다.

그 와중에 자신과 이름이 같은 삼촌 쥐를 만나고, 그가 만드는 반지로 인간과 거래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앞발을 동전모으는데 쓰는 쥐들은 앞발로 뭔가를 만드는 몬터규네 가족을

항상 무시해 왔으며, 조개껍질에 그림을 그리는 몬터규도 그런 취급이 당연하다는 듯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부두창고주인이 쥐약을 뿌리며 이들을 쫓아내려하자 더 큰 돈이 필요해지고,

몬터규의 그림을 알아본 이자벨은 삼촌 몬터규를 만나 인간을 만나러 가게 되는데....

 

최근 읽은 책들중 특별히 두껍지도 않으면서, 이야기가 알차고 다음 페이지가 궁금해지는

동화같은 우화같은 그러면서 소설이라고 부르고 싶은 이 책, 뉴욕쥐이야기. 쥐를 자세히 관찰하지 않고는 나오지 않았을 묘사들과 각 캐릭터들의 성격이 생생하게 잘 그려져 있어서

누구나 재밌게 읽을 도서라고 추천합니다.

 

논장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b****e 2014.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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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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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삽화가 눈에 띄며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책이었답니다. 아이가 다 읽고나서 저도 읽어보았는데 내용이 다소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들이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좀 더 커서 다시 읽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제목처럼 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사실 저자는 쥐보다 우리 인간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나 싶어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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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삽화가 눈에 띄며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는 책이었답니다. 아이가 다 읽고나서 저도 읽어보았는데 내용이 다소 아이가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부분들이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좀 더 커서 다시 읽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답니다.

 

제목처럼 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사실 저자는 쥐보다 우리 인간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나 싶어요. 어쩜 그리도 쥐들의 모습이 우리 인간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을까요? 우리 인간 사회도 마찬가지이지만 쥐들의 세계에서도 빈부 격차가 존재한다는 발상이 정말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상상력을 자아냅니다. 우리가 그냥 떠올리는 쥐의 모습은 하수구에서나 볼 법한 지저분한 모습들이지만 어떤 쥐는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어떤 쥐는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이 책에 등장하는 뉴욕에 사는 몬터규 가족... 사실 말이 뉴욕이지 뉴욕에 있는 하수구에 살고 있답니다. 다른 쥐들은 부두 창고에 살고 있다고 설정합니다. 부두 주인은 돈을 받고 부두 창고에서 쥐들이 살게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죠. 이렇게 쥐들의 세계에서도 돈이 오고 가다니 참으로 돈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만드는 씁쓸한 장면이네요.

그동안 하수구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그리고 앞발을 사용해서 무언가를 하면 안 되지만 이러한 규칙을 어기고 앞발을 써서 조개 껍데기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했기 때문에 업신여김을 받았던 것 같아요. 우리 인간 사회에서도 보면 직업에 따라서 또는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서 알게 모르게 차별받잖아요. 이 책에서도 그런 인간들의 모습을 생쥐를 통해 많이 볼 수 있었던 것 같답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사랑도 다루고 있는데 마치 신분이 다른 사람이 서로를 사랑하는 모습처럼 비춰진답니다.

생쥐들의 이야기지만 우리 인간 사회의 부조리한 면들과 무수히 많은 편견과 맞서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고, 아울러 생생하고 섬세한 삽화와 표현으로 책을 흥미롭게 봤답니다.

d******4 2014.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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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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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다. 그들의 모습 속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 그대로 들어있기 때문이다. 직접 대놓고 하지 못하는 말들을 우리는 동물들을 통해 대신 전하고 우리 사회의 부조리함을 이야기 하기도 한다.   이 책의 제목에 느껴지듯이 이 책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그려져 있다. 인간 사회의 축소판인 동물 세계에 관한 기발하고 재미있는 판타지가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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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다. 그들의 모습 속에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이 그대로 들어있기 때문이다. 직접 대놓고 하지 못하는 말들을 우리는 동물들을 통해 대신 전하고 우리 사회의 부조리함을 이야기 하기도 한다.

 

이 책의 제목에 느껴지듯이 이 책 또한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가 그려져 있다.

인간 사회의 축소판인 동물 세계에 관한 기발하고 재미있는 판타지가 펼쳐진다.

우리가 생각하는 쥐의 모습을 떠올려보면...

작고 지저분하고 징그럽고 긴 꼬리를 가지고 사람을 보면 빠르게 도망치는 모습이 떠오르지만

그들의 생활모습을 상상해본적은 없다.

 

매일 센트럴 파크를 조깅하던 세이들러가 땅에 떨어져 있는 나뭇잎들 사이에서 부스럭대는 쥐들의 소리를 자주들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쥐약을 놓았으니 애완견을 조심시키라는 경고 표지를 보고 사람이 쥐들을 싫어하는 것 처럼 쥐들도 사람을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인간 사회가 굴러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하에서도 쥐들의 사회가 존재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 집필한 작품이라고 한다.

 

누구나 작게 여기는 쥐를 주인공으로 선택한 이유는 사람이 존중받아야 하듯이 하잖은 존재라고 여겨지는 동물들도 존중받아야 함을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이라 한다. 

 

이 책을 통해 쥐들도 이런 생활을 하고 있을까? 그들만의 세상에서는 이런 모습의 생활들이 가능하겠지?하며 재미있게 이 책을 읽었다.

 

인간 사는 모습이 세상 모두 평등하다지만 지역과 신분으로 나뉘어 사는 것은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이다

세이들러가 그린 쥐들의 모습또한 그렇다.

상류사회의 쥐들과 하수구에 사는 쥐들의 모습을 통한 빈부의 차, 편견, 허세, 예술의 의미, 사회적 차이와 편견등 우리 사회에서 느껴지는 많은 것들을 이 책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쥐가 스카프를 메고 버스뒤에 매달려 나들이를 가고 조개껍데기에 그림을 그려 인간들과 거래를 하는 모습은 참 흥미롭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느 것이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맞서며너 사회의 잘못된 습과과 편견을 깨고 명예와 사랑을 차지하는 몬터규의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

 

사회적인 부조리한 모습뿐 아니라 몬터규와 이자벨의 사랑이야기는 이 책의 재미를 더해준다.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은 따뜻한 사랑이야기가 있어 책을 읽는 시간이 더 즐겁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4.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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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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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보았던 서울쥐와 시골쥐  이야기가 생각나는 그런 책이었어요 서울쥐와 시골쥐를 보면서 저 또한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도시를 동경하고 꿈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먹을 것도 많고 화려한 네온사인이 있지만 항상 불안하고 눈치를 보며 사는 서울쥐를 보면서 불쌍하다는 생각드 들었던 동화책이었어요   이 책에서도 뉴욕이라는 화려한 이름의 도시에서 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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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보았던 서울쥐와 시골쥐  이야기가 생각나는 그런 책이었어요

서울쥐와 시골쥐를 보면서 저 또한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도시를 동경하고 꿈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나 먹을 것도 많고 화려한 네온사인이 있지만

항상 불안하고 눈치를 보며 사는 서울쥐를 보면서 불쌍하다는

생각드 들었던 동화책이었어요

 

이 책에서도

뉴욕이라는 화려한 이름의 도시에서 상류사회의 반짝 반짝이는

삶을 살아가는 소위 우리 사회에서도 존재하는 인간들과의 삶과

너무나 같은 그런 쥐들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쥐들과

 

 

인간들처럼 사회의 밑바닥에서 살고 있는 시궁창 하수구에 살고 있는

그런 몬터규라는 이름의 쥐 가족들을 보자니

정말 인간 사회와 어찌그리 똑같은지요?

 

전 사실 쥐를 정말 싫어해요

저희 아이도 쥐를 싫어한답니다

쥐를 싫어하는 저희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쥐의 세계에 사는

몬터규를 보면서 쥐가 사람처럼 느껴져서 재미있다고 하네요

 

 

지금도 우리 사회는 이렇게 빈부의 격차가 벌어져 있고

그 빈부의 격차 속에서 상처를 받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꿈과 비상을 제시해주는

그런 책인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쥐의 세계 를 통해서 인간의 세계를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의 책인 것 같아요

 

주인공인 몬터규 가 인간들과 거래를 하고

그 과정에서 멸시받고 천대받던 몬터규가

영웅으로 떠오르는 그리하여 모든 쥐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는 또한 사랑하는 쥐와

사랑의 결실까지 맺게 되는 그런 내용들은

아이들에게도 또한 어른들에게도

희망과 꿈을 심어줄 수 있었던 그런 내용이 아니었나 싶네요

아직 아이들에게는 어려울 것 같은 내용이긴 하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그런 책이었네요

 

s******4 2014.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뉴욕 쥐이야기-사람사는 세상과 다를 게 없는 세상이야기.
"[서평]뉴욕 쥐이야기-사람사는 세상과 다를 게 없는 세상이야기." 내용보기
​ ​뉴욕쥐이야기는 뉴욕에 사는 쥐의 세상을 그린 야이기이다.아니 그 속에서 주인공 쥐는 여느 뉴욕쥐와 다른 쥐이다.주인공 몬터규는 엄마일을 잘 돕는 효자쥐..엄마의 일을 위해 재료인 색색의 딸기를 입 안 가득물고필요한 새털은 꼬리에 가득 담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쥐의 세계에 칬는 차별을 알지 못하는 순진한 쥐~그런 몬터규가 비바람 몰아치는 날 우연히 마주친 이자벨~(여
"[서평]뉴욕 쥐이야기-사람사는 세상과 다를 게 없는 세상이야기." 내용보기

 ​뉴욕쥐이야기는 뉴욕에 사는 쥐의 세상을 그린 야이기이다.

아니 그 속에서 주인공 쥐는 여느 뉴욕쥐와 다른 쥐이다.




주인공 몬터규는 엄마일을 잘 돕는 효자쥐..엄마의 일을 위해 재료인 색색의 딸기를 입 안 가득물고

필요한 새털은 꼬리에 가득 담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쥐의 세계에 칬는 차별을 알지 못하는 순진한 쥐~

그런 몬터규가 비바람 몰아치는 날 우연히 마주친 이자벨~(여자쥐?)에 반해 다른 세상을 알아 간다.


자신이 속한 계층?이 아닌 이자벨이 속한 계층의.. 쥐의 세계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소중히 하는

것을 기증할 생각까지 하는 착한 맘의 몬터규..

다행히 이자벨도 몬터규를 좋아해 몬터규의 일을 스스로 돕고자 나선다.


책의 이야기를 조금은 이야기해야 한다는데..나는 책의 줄거리를 속속들이 알려 주고싶은 마음이 없다.

다만.. 저자의 기막힌 글솜씨에 반할 뿐이다.

사람사는 세상을 어쩜이리 풍자적으로 엮어.. 쥐의 세계에 빗대어 놓았는 지..

아이들이 읽어 이해하기 쉬운 딱 그 높이만큼에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한편으론 사람사는 세상의 나쁜?단면을 너무 일찍 일러주나.. 싶은 염려도 살짝들긴 했으나~

초등 5학년의 둘째도.. 중등 3학년의 첫째도 이런 세상의 나쁜 면...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혹은 몰랐으면 이 기회에 아는 계기가 될 것이고...


다행인 것은 나쁜면을 보여주는 것을 지나가면.. 다음 장에는 희망을 보여 준다는 것..

은근히 나쁜 장사꾼 쥐.. 팸도~ 마음 속엔 나름 따스한 면도 있다고 알려주고..

사람도 좋은 관장.. 나쁜 부하직원.. 보여 주고..

쥐의 세계는 그닥 변화가 없지만~

주인공은 해피엔딩이다...


몬터규가 이자벨의 아버지를 찾아 와 자신이 그린 조개껍데기를 기증하는 장면..

이 때에는 몬터규의 진정한 가치를 몰라주는 이자벨의 아빠이다..


몬터규의 조개껍데기 그림을 팔러 간..

몬터규의 삼촌과,장사꾼쥐 그리고 이자벨의 모습..

구멍 속 눈은.. 미술관 관장의 눈이다~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몬터규와 이자벨..

그들의 사랑확인은 저렇게 꼬리를 엮어보인다는 모습..도 이쁘다.


뉴욕쥐이야기는...지은이의 글도 재미있지만..

삽화가의 그림도 보는 재미를 쏠쏠하게 해 준다.

2003년 나와 전 세계 10여개 언어로 번역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데..

나는 이번에 개정판을 만나 처음 알게 된  뉴욕쥐이야기..

손에 들고 놓지 않고 끝까지 읽어낸..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한우리 북카페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a******n 2014.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뉴욕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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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목욕을 즐기는 쥐의 모습이 그려진 표지그림이 인상적인데요. 쥐들의 세상에서도 돈의 가치를 알아 위험을 무릅쓰고 돈모으기에 혈안이 된 쥐들을 보니 우리 인간의 모습을 보는것같아 씁쓸하네요. 몬터규는 엄마를 위해 공원에서 깃털과 딸기를 모아 가져다주고, 엄마가 만들어주는 물감으로 조개껍데기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해요. 가문의 피를 이어받아 그림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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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목욕을 즐기는 쥐의 모습이 그려진 표지그림이 인상적인데요.

쥐들의 세상에서도 돈의 가치를 알아 위험을 무릅쓰고 돈모으기에 혈안이 된 쥐들을 보니

우리 인간의 모습을 보는것같아 씁쓸하네요.

몬터규는 엄마를 위해 공원에서 깃털과 딸기를 모아 가져다주고,

엄마가 만들어주는 물감으로 조개껍데기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해요.

가문의 피를 이어받아 그림그리는 일에 소질이 있지요.

그러나 보통의 쥐들은 앞발을 사용하여 뭔가를 만드는 쥐들을 업신여기기때문에

몬터규는 늘 왕따처럼 집에서만 지내고 있었네요.

그런데 어느날 이자벨이라는 아름다운 쥐를 만나면서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다른 쥐들과 다르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네요.

이자벨을 다시 만나기위해 동전 모으는일에 나서는데..

몬터규는 이자벨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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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거래를 하는 쥐들이라..

참 지능적이네요.

자신들의 삶의 터전인 부두에 있는 창고속 생활을 보장받기위해 동전을 모아

인간에게 상납하는데요.

창고의 주인이 바뀌면서 사람들이 부두에 독약을 뿌리기 시작하네요.

부두 쥐들은 10만 달러를 모아 독약살포를 막으려하지만

그렇게 큰 돈을 모으기는 쉽지않지요.

몬터규는 가치없다고 느꼈던 조개껍데기 그림으로 인간과 거래해 부두를 구하게되네요.

그리고 사랑하는 이도 얻을수 있게 되지요.

인간세상을 닮은 쥐들의 이야기가 참 기발한데요.

이야기 속에 빈부의 격차, 예술의 가치,사회적 편견,가족간의 사랑등이 담겨있어요.

몬터규네 집안은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배타당하며 외롭게 지내고 있는데

몬터규의 그림이 예술로써 인정을 받아 10만 달러를 벌게되자

 그들을 바라보는 다른 쥐들의 시선도 달라지고,

몬터규 자신도 더욱 떳떳해지고, 한결 성숙해지지요.

몬터규가 외롭고 힘들었던 시간들을 견뎌내고, 사랑과 명예를 얻을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잘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했고,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이 있었기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환타지적인 소재에 쥐들의 세계가 생생하게 묘사되고 있어서

인간의 삶을 엿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에게 편견에 맞서는 용기와 예술의 가치를 알려주는 멋진 동화였네요.

 

 

r******4 2014.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예술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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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책은 내가 참 좋아하는 것들이 많아요. 책을 많이 섭렵하면서 나름 책에 대한 나의 기준도 있는데  논장이라면 무조건  제목만 보고도 골라드는 습관이 생겼네요. 아름다운 작품이나 내용을 원한다면 이책 어서 읽어보세요. 한때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 -개미-를 읽고 세상에 이런책도 있구나 싶었던 적이 있어요. 개미들의 일상을 리얼하고 심층있게 써내려간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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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책은 내가 참 좋아하는 것들이 많아요. 책을 많이 섭렵하면서 나름 책에 대한

나의 기준도 있는데  논장이라면 무조건  제목만 보고도 골라드는 습관이 생겼네요.

아름다운 작품이나 내용을 원한다면 이책 어서 읽어보세요.

한때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 -개미-를 읽고 세상에 이런책도 있구나 싶었던 적이 있어요.

개미들의 일상을 리얼하고 심층있게 써내려간 책이죠.  그책도 강추하면서 오늘은 쥐에 빠져보렵니다.

 

쥐하면 더럽고 무섭고 피하고 싶다라는게 먼저 드는 생각인데요.

여기 토어 세이들러는 유독 사람들이 싫어하는 동물들을 위주로

글을 쓰길 좋아한데요. 여기 이책 뉴욕쥐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고 있노라면

동그랗고 맑간 쥐의 눈을 들여다 보고 싶어질거 같더라구요.

 


때론 인간의 살아가는 모습도 누군가 커다란 것이 가만 들여다 보고 있을줄도 몰라

하는 생각도 해봤던 적이 있어요. 울 아들은 자신도 그런생각을 했는데

하나님이 고개를 숙이시고 가만 들여다 보고 있을거라네요. ^^

 

쥐의 색다른 세계에 들어가보니 이 세상에 아무것도 무의미한 것이 없구나 싶더라구요.

 


 

 

거품목욕을 즐기시고 목도리를 우아하게 매고 게다가 비 오는날엔 우산까지

쓰고 인간들의 운송수단을 맘껏 이용해 거리를 이동하는 쥐들을 본적이 있으신가요?

여기 상상의 나래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뉴욕쥐들은 자신들이 예전에 하수구에 살았던 기억을 모두 잊어버리고

이렇게 우아하게 살고 있답니다.

 

동물을 빗대어 인간사를 보여주고 있기도 할텐데 좀 더 리얼하네요.^^

 

몬터규는 뉴욕 외딴 하수구에 살면서 엄마가 만들 모자의 장식을 위해 딸기를 모으거나

자신의 취미인 조개껍데기를 장식하는 일을 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쥐들은 62번가 부두에서 앞발로 동전만을!!!모으며 살아가고 있죠.

그래서 거품목욕을 하면서 사는 우아한 아가씨 쥐는 몬터규에게 나타나

지금껏 살아가던 방식에 대한 회의를 남긴 쥐가 되고 말아요. 

 



 

 

우리도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을 많이 하고 샆죠.

몬터규도 새로운 세상을 접하고는 그동안의 삶이 참 시시했다는걸 생각하게되도 되요.

돈을 아는 쥐들의 모습이 보이시죠? ㅎㅎ 돈을 뻥 차고 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삽화를보고 있으니 진짜 스튜어틀 리틀을 다시 만난 기분이군요.

 

부두에서 계속 살아가고 싶어하는 쥐들은 인간들과 거래를 합니다.

해마다 일정 돈을 모아 갖다 바치면서 삶의 터전을 빼앗지 말기를 바라는 거죠.

일명 임대료? ㅋㅋ 급기야 몬터규가 항상 앞발을 써서 그린

조개껍데기가 사람에게 엄청난 금액으로 팔리게 되는걸요.

 

인간과 직접적인 접촉이나 말을 하는건 아니지만

쥐 구멍을 통해 거래를 하는 모습은 진짜 대단한 상상력 같아요.

생생하게 그려진 쥐들의 삶은 책을 읽고 있으면 머릿속에

막 펼쳐져서 이거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면 굉장히 인기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죽을뻔한 과정들, 다시찾은 로맨스, 그리고 앞발로 뭔가를 한다는 것에 대한

 편견등에서 벗어난 몬터규의 인생은 실로 대단했어요.

따뜻한 유머와 상상력 넘치는 재미난 이야기는

참으로 예술적이에요.

그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들은 직접 읽어봐야 느낄 수 있을 거랍니다.

 

부두에서 호화로운 삶을 살고 있는 쥐들과 하수구에서 앞발로 뭔가를 만들며 살아가던

쥐의 대립은 자못 위험했지만 편견에 맞선 대단한 청년 몬터규 덕분에 많이 웃고

행복했던 시간들이였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많이 읽은 샬롯의 거미줄 못지않은 책으로

맘속 상상력을 충분히 이끌어내주어 어른이 읽어도 더욱 감동을 받을 작품이에요.

 

인간들과는 절대 어울릴 수 없는 쥐들이지만

돈을 주고 받으며 거래를 하는 모습을 보니 사랑스런 몬터규의 모습이

자꾸 떠오르네요. 오늘도 조개껍데기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넣으며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 젊은 청년 몬터규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u*********3 2014.09.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