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湯神くんには友達がいな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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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유가미 군은 친구가 없다 5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유가미가 소속된 야구부는 가을 대회를 맞이해 몸을 담금질하고 있었습니다. 본래라면 지난 여름 대회때 나름 뜨거운 청춘 드라마를 만들었던 하야시야마 군의 고등학교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야했지만 그런 공식은 의외로 초반에 찢겨 사라지고 말죠. 그 하야시야마 군의 야구부를 간단하게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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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유가미 군은 친구가 없다 5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유가미가 소속된 야구부는 가을 대회를 맞이해 몸을 담금질하고 있었습니다. 본래라면 지난 여름 대회때 나름 뜨거운 청춘 드라마를 만들었던 하야시야마 군의 고등학교와 라이벌 관계를 형성해야했지만 그런 공식은 의외로 초반에 찢겨 사라지고 말죠. 그 하야시야마 군의 야구부를 간단하게 제압한 고교가 있었으니 바로 강타자 난다 군을 보유한 호죠학원. 난다 군은 자타공인 아름다운 미인으로 소문난 여자친구를 대동하고 다니는 꽃미남 스타로 그 여자친구가 매 경기마다 치어리더로서 활약하는 그야말로 선남선녀의 조건을 한껏 채운 고교야구의 청춘 드라마 그 자체였지만 난다 군을 상대하는 상대편 입장에서는 그 눈부신 청춘이 배아파서 견딜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이 난다 군에게 한방 얻어맞은 이유를 복기해보던 하야시야마 군이 난다 군을 응원하던 그 치어리더 여자친구에 눈이 팔렸기 때문에 자신이 경기에 집중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죠. 야구에 모든 것을 바쳤다 자부했건만 이런 치졸한 질투심에 굴복했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었던 하야시야마 군은 자신의 못다이룬 꿈을 라이벌이었던 유가미를 통해 대신 이루고자 하지만 정작 그 그대를 한몸에 받게된 유가미 군은 다른 것에 정신이 팔려있었습니다. 원래부터 라쿠고 만담에 미쳐있었지만 요즘 들어 부쩍 라쿠코 연구에 매진하는 시간이 늘어난 유가미. 급기야 몸가짐부터 라쿠고에 충실하겠다며 만담가의 복장까지 차려입기 시작한 유가미지만 정작 그 자신은 만담은 취미일뿐 야구부 활동의 기본에는 충실하고 있으니 대회는 문제없다는 입장이었죠. 누가 보더라도 대회를 앞두고 자만하다 호되게 당하고마는 클리셰였지만 유가미의 호언장담은 허세가 아니었는지 경기 내내 유가미와 난다 군은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호각지세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유가미를 무시하는듯한 난다 군의 태도에 격분한 포수 카도타가 난다 군과의 정면승부를 하자며 흥분한 모양새가 되어버렸지만 난다 군과의 대결 자체는 일단 유가미의 판정승으로 끝나기는 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기본적인 플레이에서 실수를 연발한 유가미의 동료들이 점수를 만회하지 못하면서 유가미의 가을대회는 거기서 끝났다는 것이었지만 말이죠.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봤자 주변에서 따라와주지 못한다면 팀 스포츠에서 패배한 것은 변함이 없지만 유가미는 그 특유의 낙천적인 사고방식을 발휘해 결국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란는 자존감을 더욱 강화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기 시작한 유가미의 자존감이 의외의 곳에서 사고를 유발하기 시작하니 그 사고의 중심은 바로 문화제. 자신의 라쿠고 취미를 더이상 주체할수 없었는지 과감하게 문화제 무대의 한 페이지를 유가미가 단독으로 장식하게 된 겁니다. 무대에서 공연 시간이 하나라도 아까운 연극부 입장에서는 유가미의 단독 등판 자체가 민폐에 불과했고 친구도 없고 인망은 더더욱 없을 유가미의 공연을 누군가가 봐주러 올 가능성은 거의 제로였죠. 하지만 그 모든 첩첩산중에도 유가미의 자신감은 여전히 하늘을 찌르고 있었지만 그런 그의 화려한 만담 데뷔 무대를 앞두고 불안한 전조들이 연이어 이어지고 마는데, 과연 유가미의 험난한 라쿠고 데뷔는 무사히 이루어질수 있을까요? 그 귀추가 궁금하신 독자분들이라면 이번 5권뿐만 아니라 다음권인 6권도 계속해서 기대해보시기 바랍니다.

k******0 2022.04.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