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 일년 정도 되었는데, 차분한날 비가오는날 오후에 여전히
내가 가장 선호하여 듣는 연주음반으로 남아있다.
사실 한곡에 끌려 구매를 했는데, 앨범을 구매한뒤 E.S.T에 진면목을 발견하게 되었다. 편곡들이 다 엇비슷하여 지겨운 감도 없잖아 있지만 한국 음악들에서는 찾기 힘든 특별한 느낌이 이들의 연주음반에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