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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재밌습니다만 재미의 방향성은 예전이랑 좀 달라진 것 같긴 하네요. 예전엔 좀 더 어둡고, 각자의 이해 관계, 록의 변화 같은 게 주된 내용이었다면 지금은 신 캐릭터와 새로운 에피소드로 관심을 얻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애정이 가는 만화인지라 완결은 깔끔하게 잘 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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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라군 하드보일드 갱스터 만화입니다. 주인공 vs 악당으로 싸우는 여타 액션물과는 달리 등장인물 전원이 악당인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작품 전체적으로 느와르 느낌이 강하고 액션은 독자를 사로잡습니다. 세밀하게 그려진 세계관과 감각적인 작화는 눈을 즐겁게 합니다. 매 순간 놀라움과 감탄을 선사하는 걸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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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지만 좀 아쉽네요. 과거 블랙라군은 화려한 액션, 섬뜩한 뒷이야기, 그리고 카타르 시스... 등... 그런게 블랙라군을 보는 재미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샌가 점점 블랙라군이... 액션이나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는 어렵고.. 무슨 조폭들이 철학이야기나 하는 말만 늘어놓고 스토리도 자꾸 ? ,? ,? ,? ,회수가 안되는 복선만 있네요... 재미가 없다는게 아니라 예전의 느낌이 좀 부족한게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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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e Rei 작가의 '블랙라군 (BLACK LAGOON) 13권' 리뷰입니다. 로아나프라에 자객집단이 나ㅏ나 흑인 거한을 사냥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불온한 공기가 감도기 시작한 도시에 록 일행은 자객집단 수사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총격전을 벌이다가 르마죄르라는 레 생크 두아의 일원을 생포합니다. 르마죄르는 리더 르푸스의 방식에 불만이 있었고 총에도 맞았기에 결국 록 일행에게 협력합니다. 그리하여 레 생크 두아를 마침내 유격대가 매복한 클럽으로 유인해넸네요. 총격전 속에 오가는 긴장감 엄청납니다. 세월이 흘러도 이 재미가 모자라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