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때때로 어떤 음반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에 지루하거나 비슷하다는 느낌을 주는 음반들이 있다. 레이찰스라고 하면 "hit the road , jack" 밖에 몰랐는데, 그의 사망과 더불어 각종 트리뷰트 앨범과 영화 홍보관련물을 보다가 본 음반을 알게 되었다. 레이찰스의 멋진 음성에,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멋진 (재즈) 가수들의 목소리가 더해져서,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함을 안겨준다. (듀엣에 나선 아티스트의 이름을 보라! ) 특히, 노라존스, 다이아나 크롤, 나탈리 콜등 여성아티스트와 함께한 곡들이 참으로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