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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바닐라,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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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를 낳고, 간호사가 팔에 아이를 안겨주는 순간, '이렇게 예쁜 애가 내 아이라니' 하는 마음에 산통의 고통조차 완벽히 잊었던 것 같다. 그러나 조리원 이후 딱 3일, 고되던 임신의 순간이 얼마나 “꿀 빠는”시간이었는지 잊게 되는 게 육아인 것 같다. 감사하게도 나는 기질적으로 순한 아이를 낳아 나름 순한맛 육아를 했지만, 그래도 수시로 기저귀를 갈아주고, 10끼가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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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를 낳고, 간호사가 팔에 아이를 안겨주는 순간, '이렇게 예쁜 애가 내 아이라니' 하는 마음에 산통의 고통조차 완벽히 잊었던 것 같다. 그러나 조리원 이후 딱 3일, 고되던 임신의 순간이 얼마나 “꿀 빠는”시간이었는지 잊게 되는 게 육아인 것 같다. 감사하게도 나는 기질적으로 순한 아이를 낳아 나름 순한맛 육아를 했지만, 그래도 수시로 기저귀를 갈아주고, 10끼가량의 밥을 먹여야하는 것은 꽤나 힘들었다. 물론 이제는 그 순간들도 다 추억처럼 느껴지지만 말이다. 

 

욱시무스 작가님의 공감만화, 『퇴근 후 바닐라, 라떼』를 보는데 그 시절 생각이 나서 연신 피식 웃었다. 『퇴근 후 바닐라, 라떼』는 만 2세의 바닐라와 라떼의 육아일기를 만화로 그려낸 책이다. 일단 그림체만 봐도 “욱시무스”는 아빠임이 틀림이 없다. 아이를 그린 초점이나 표현 등이 너무 현실적이라 피식, 절로 웃음이 난다. 익살스러운 그림체에 빠져 책을 읽다보면 너무나 날카로운(?)관찰력에 놀라움과 공감을 동시에 느끼게 되는데, 이게 바로 이 책의 매력! 

 

『퇴근 후 바닐라, 라떼』를 읽으며 처음 빵터진 장면은 진격의 쌍둥이! 베이비룸을 넘어오는 아이들을 무시무시한(?) 진격의 거인으로 표현해두었는데, 한번쯤 그런 감정을 느껴봤을 엄마아빠들에게 엄청난 공감을 준다. 그뿐인가. 창과 방패의 싸움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우리집 거실을 휘~ 둘러보게 되더라. (난 오늘 진 싸움을 했다) 

 

내 아이에 대한 사랑이야 말해 뭐해. 그럼에도 우리도 아직 엄마, 아빠가 처음이라 때론 힘들고 때론 예상할 수 없고, 때론 지친다. 그래서인지 『퇴근 후 바닐라, 라떼』를 읽으며 묘한 동질감과 즐거움, 재미를 느끼기도 했고, 알 수 없는 위로를 느끼기도 했다. 마치 나보다 조금 더 인생을 산 선배들이 “다~지나간다”하는 위로처럼 “다~ 이렇게 키우잖아요?”하고 말이다. 사실 우린 포장된 타인의 인생에 너무 익숙하지 않나. 예쁘게 정리된 집, 예쁜 턱받이를 하고 얌전히 밥을 먹는 아이, 육아를 엄청 잘 돕는 남편 등. 하지만 그런 사람은 SNS에만 있고, 정작 내 현실은 개 떼가 놀다간 것 같은 거실과, 온 집 안을 굴러다니는 밥풀과 장난감, 해도 해도 끝도 없는 살림 아니엇던가. 『퇴근 후 바닐라, 라떼』를 읽는 내내 그런 리얼리티 육아를 만나며 웃고 울고 했다. 

 

부부의 일상, 육아의 일상을 담은 『퇴근 후 바닐라, 라떼』는 아마 다른 이들에게도 이렇게 짙은 공감을 줄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위로도 얻게 할 것이고. 부담갖지 않고 그저 웹툰을 읽듯 스르륵 읽을 수 있으니 꼭 한 번 만나볼 것! 


g********r 202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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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좌충우돌 육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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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바닐라, 라떼]를 보면서  젊은이들의 직장 생활을 엿보고는 참 안타까웠다. 그리고 아기들을 돌보는 모습을 보면서 혼자 쿡쿡쿡 웃기도 했다. 지금은 대부분 맞벌이를 하고, 부부가 함께 육아를 담당하는 문화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내가 한참 아이를 키울때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태반이었다. 우리 부부도 결혼하고 한동안은 맞벌이를 했다. 나는 출산 예정일 한 달 전에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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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바닐라, 라떼]를 보면서  젊은이들의 직장 생활을 엿보고는 참 안타까웠다. 그리고 아기들을 돌보는 모습을 보면서 혼자 쿡쿡쿡 웃기도 했다. 

지금은 대부분 맞벌이를 하고, 부부가 함께 육아를 담당하는 문화가 일반적이다. 하지만 내가 한참 아이를 키울때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태반이었다. 

우리 부부도 결혼하고 한동안은 맞벌이를 했다. 나는 출산 예정일 한 달 전에 직장을 휴직했다. 그런데 아기는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났고, 친정도 시댁도 아기를 봐 줄 수 없는 입장이라 결국 나는 복직하지 못하고 직장을 그만 두어야했다.

 다행히 시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어서 육아에 관한 많은 부분을 의지할 수 있었다. 시할머니를 모시고 신혼을 시작했다고 하면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내가 먼저 할머니께 같이 살자고 했다. 남편과 나를 반 중매 서셨다고 자부하시는 시할머니도 좋아하셨다. 

아기를 돌보는 문제에서 할머니와 가끔 의견이 부딪히기도 했지만 크게 갈등은 없었다. 그때 벌써 팔순을 넘겼던 할머니는 마냥 증손자를 예뻐하셨기때문에 아기를 매일 볼 수 있는 것만도 좋아하셨던 것 같다.  남편이 전혀 도와 주지 않은 건 아니지만, 모유 수유를 하고 천 기저귀를 썼던 내가 전적으로 아기를 돌보는 쪽이었다.  요즘 말로하면 독박 육아였지만 할머니가 계셨으니 완전 독박육아는 아니었다.

그러다가 세째아이가 네살이 되던 때부터 나도 다시 직장을 가졌다. 그때 할머니가 아이들의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주셨다. 지금 생각해도 할머니께 참 고맙다.

[퇴근후 바닐라, 라떼]의 젊은 부모의 모습을 보면서 잠시 추억에 빠지기도 했고,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은 그때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았다. 

조카들이 결혼을 해서 내 주위에도 육아를 시작한 가족이 자꾸 늘고 있다. 솔직히 요즘 육아를 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보면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점도 많다. 일단 육아 용품의 가격에 놀랐다. 유모차가 백만을 넘고, 일회용 기저귀나 우유도 생각보다 비쌌다. 요즘 신세대 엄마들은 일회용품  쓰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초유조차 먹이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나도 올 여름이면 할머니가 된다. 며느리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지만 나는 일단 육아에 대해서 일절 의견을 내지 않을 작정이다. 내가 하던 방식이 먹히지도 않겠지만 며느리와의 관계가 소원해지면 안 되니까.


[퇴근후 바닐라, 라떼]의 바닐라와 라떼는 어린이 집을 다니는 아기들이다. 아직 36개월이 되지 않은 아기들이라 아기의 의견을 부모가 캐취하기가 어렵다. 

부모도 초보라 그야말로 좌충우돌 깨지면서 아기와 함께 자라고 있는 모습이 참 귀여웠다.

쌍둥이를 아빠 우째에게 맡기고 엄마 쓰유는 엄마들만의 휴가를 떠난 부분이다. 아빠 쓰유의 독백을 읽으면서 나는 빵터졌다. 쌍둥이를 혼자 돌보는 일이 "군대를 재입대해야하는 공포"와 같다고 말하고 있다. 

쿡쿡 웃으면서도 한명 돌보기도 힘든데, 어디로 튈지도 모르는 아이 둘을 혼자 돌보기가 얼마나 힘들지 충분히 공감할 수 있었다. 

한돌에서 세 돌 사이의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이 [퇴근후 바닐라, 라떼]를 읽으면 위로가 될 것 같다. 세상 모든 부모가 겪어야만 하는 과정이라는 거다. 

나는 아이들에게 벗어난 지가 한참 지났다. 아이들이 사회생활을 하고 나서는 정말 시간이 많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들과 지지고 볶으면서 살때가 가장 행복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t*****1 202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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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바닐라,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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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책표지 속 얼굴 표정에 주목!뭘까요, 분명 처음 보는 얼굴인데 왠지 익숙한 이 느낌은...《퇴근 후 바닐라, 라떼》는 욱시무스의 일상 공감 만화 책이에요.  저자 욱시무스는 누구인가. 책 날개를 보니, '오랜 시간을 평범한 월급쟁이로 살다 문득 태블릿 하나 손에 들고, 나만의 이야기를 그리기 시작한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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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책표지 속 얼굴 표정에 주목!

뭘까요, 분명 처음 보는 얼굴인데 왠지 익숙한 이 느낌은...

《퇴근 후 바닐라, 라떼》는 욱시무스의 일상 공감 만화 책이에요.  저자 욱시무스는 누구인가. 책 날개를 보니, '오랜 시간을 평범한 월급쟁이로 살다 문득 태블릿 하나 손에 들고, 나만의 이야기를 그리기 시작한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소개와 함께 흐뭇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네요. 이름에서 풍기는 '욱'의 진한 향기, 모르는데 알 것 같은 작명인지라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주더니 이야기마저도 깊은 공감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네요. 

이 책은 아빠 우째와 엄마 쓰유가 쌍둥이 '바닐라'와 '라떼'를 키우는 일상의 에피소드를 보여주고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낳고 기른다는 건 무엇인지, 진지하게 접근하면 너무 무거워질 수 있는데, 여기에선 그 현실의 무게를 웃음으로 가뿐하게 날려주네요. 초보 엄마아빠에겐 한 명을 키우기도 벅찬 일인데 쌍둥이 육아는 그냥 2배가 아니라 양육자의 최대치를 끌어내는 일이라는 것, 사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에겐 상상만으로도 고난이도의 육아라서 육아에 관한 에피소드가 달가운 소재는 아닐 거예요. 근데 그 힘든 육아 속에 찐 사랑과 행복을 느낀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감동 포인트예요. 아마 자녀를 사랑으로 키워낸 부모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 싶어요. 현재 육아를 하고 있다면 몹시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일 것이고, 아직 육아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에겐 순수한 즐거움을 전하는 에피소드라는 점에서 모두를 위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어요. 세상에 아무 도움 없이 저절로 크는 아이는 없으니까요. 부모님이든 다른 누구건간에 양육자의 돌봄을 통해 아기는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어요. 쌍둥이 육아 일기를 보면서 거창하게 부모님의 은혜를 떠올리며 반성할 정도는 아니지만 부모와 자녀, 가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네요. 

저자가 그린 '결혼의 정의'를 보면 서로의 눈을 마주보고, 손을 맞잡고, 그 상태로 같은 목적지를 향해 발맞춰 걷는 모습인데, 옆에 있는 쌍둥이들의 말이 걸작이에요. "절대 서로의 두 손을 놓거나 눈을 떼서는 안 돼!" "자, 천천히... 이리로 이리로... 좋아! 제법 익숙해졌지? 엄마아빠는 우리만 따라와!" (129-130p) 바닐라와 라떼의 응원 덕분에 힘을 내는 우째와 쓰유, "그렇습니다. 결혼생활은 이렇게 삐걱대면서 한방향을 향하여 가는 게 아닐런지요." (130p)라는 마지막 문장이 와닿았어요. 오랜만에 부모님과 형제자매들, 그리고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는데 어머니의 진심어린 말씀을 들으면서 눈시울을 붉혔네요. 미우나 고우나 한결같이 사랑하는 마음이 험난한 세상을 버텨내는 힘이란 걸 느꼈어요. 오늘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쌍둥이처럼 우리 인생도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오늘 주어진 이 순간을 후회없이 살아야겠다고, 지치고 힘들수록 많이 웃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네요.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퇴근 후 바닐라, 라떼는 놓칠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이었네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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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바닐라,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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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귀여워서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또 보게 되는 이 그림에세이집, 즉 만화는 바로 ''퇴근 후 바닐라, 라떼''라고 한다. 쌍둥이 바닐라, 그리고 라떼의 스토리에 마음이 저절로 스르르 열리는 기분이 된다. 육아물 코믹 공감 만화임을 자처하듯이, 육아를 하는 사람들에게 대단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그림 에세이가 되어 더욱 응원하는 마음으로 사로잡히게 된다. 그동안 다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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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귀여워서 즐거운 마음으로 보고 또 보게 되는 이 그림에세이집, 즉 만화는 바로 ''퇴근 후 바닐라, 라떼''라고 한다. 쌍둥이 바닐라, 그리고 라떼의 스토리에 마음이 저절로 스르르 열리는 기분이 된다. 육아물 코믹 공감 만화임을 자처하듯이, 육아를 하는 사람들에게 대단한 공감을 이끌어내는 그림 에세이가 되어 더욱 응원하는 마음으로 사로잡히게 된다. 

그동안 다채로운 육아 관련 코믹 만화들을 즐겨보아 왔는데, 이를 테면, 대표적으로 아기와 나에 흠뻑 마음이 빼앗겨 보고 또 보고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그리고 이제  ''퇴근 후 바닐라, 라떼''를 맞이하면서 울고 웃고 할 수 있는 이야기들에 공감에 공감을 더하게 되어 더 반가웠다. 빙그레 미소를 짓게 만드는 장면들부터 신나는 기분으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들, 그리고 글귀들에도 마음을 빼앗기기에 충분하다. 어떤 기상천외한 일들로 안내할 지 모르는 바닐라와 라떼의 이야기들, 그래서 에피소드들에 웃음이 저절로 나오고 즐거움에 공감, 그리고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드는 느낌이어서 오랜만에 힐링하며 책장을 넘기고 또 즐거움에 빠져드는 순간들을 맞게 되어 기뻤다. 가장 먼저 '등장인물 소개'가 시작되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해본다. 마지막이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퇴근 후 바닐라, 라떼'로 장식해서 더 긴 여운으로 남는 기분이었다. 이렇게도 이 ''퇴근 후 바닐라, 라떼''가 즐거움을 주는 이유는 바로 가족 이야기,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 가득차 있기 때문일 것이다. 힘겨운 하루하루, 그리고 육아로 인해 힘들고 지친 우리에게 힐링의 순간을 선사할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인생 만화로 숱한 감동과 공감을 가져다주고 행복을 심어줄 것이라 믿어마지 않게 된다. 
s*****3 2025.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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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바닐라,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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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책 표지가... 뭐랄까. 사실적이면서도 엽기적인(?) 아기의 표정에 이끌려 흥미로웠다. 그래서 다짜고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의 소재는 육아다. 우째와 쓰유 사이에 태어난 쌍둥이 바닐라 라떼의 일상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육아를 해본 경험이 있는 엄마 아빠라면 꽤 공감가는 에피소드들이 많다. 우째가 육아휴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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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책 표지가... 뭐랄까. 사실적이면서도 엽기적인(?) 아기의 표정에 이끌려 흥미로웠다. 그래서 다짜고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의 소재는 육아다. 우째와 쓰유 사이에 태어난 쌍둥이 바닐라 라떼의 일상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육아를 해본 경험이 있는 엄마 아빠라면 꽤 공감가는 에피소드들이 많다. 우째가 육아휴직을 하고, 아내인 쓰유가 복직을 하게 된다. 함께 쌍둥이를 돌보다가 우째 혼자서 육아를 하게 되는데......


아이들의 습격이 있고나면 집은 아수라장이 된다. 또 그들은 기저귀를 갈 때면 극도로 예민해지며 외계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기도 한다. 아이들을 위해서 말이 되는 아빠, 하늘을 날게 해주는 엄마. 우째 쓰유의 일상을 그림으로 보고 있자니 재미있기도 하고, 정남매의 아기 시절이 몽글몽글 떠오른다. 또 정신랑과 육아를 통해 동지애를 나누며 고군분투하던 지난 날이 생각나기도 한다. ‘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를 떠올리고 있자니 아기 정남매가 그립지만 다시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어쩐지 섬뜩해진다.


우째도 휴직이 끝나고 회사에 복직하면서 쌍둥이들을 어린이집에 맡기는데, 알 수 없는 감정이 북받쳐 올라와 슬프다면서 씨익 웃는 반전 그림을 보니 과거의 감정이 떠올라 웃음이 난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두고 돌아서는 씁쓸한 감정과 육아에서 해방되며 느끼는 통쾌함이 동시에 느껴졌던 그 때의 감정이란. <퇴근 후 바닐라, 라떼>는 육아를 하며 느끼는 감정과 고충을 재미있게 풀어가며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d*******3 202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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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바닐라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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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욱시무스님의 책은 전에도 한 번 만나본 적이 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쌍둥이 바닐라&라떼와 함께하는 일상 공감이야기예요.   욱시무스는 오랜시간을 평범한 월급쟁이로 살다가 문득 태블릿 하나를 손에 들고, 나만의 이야기를 그리기 시작한~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오늘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쌍둥이^^ 저도 세상에서 제일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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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욱시무스님의 책은 전에도 한 번 만나본 적이 있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쌍둥이 바닐라&라떼와 함께하는 일상 공감이야기예요.   욱시무스는 오랜시간을 평범한 월급쟁이로 살다가 문득 태블릿 하나를 손에 들고, 나만의 이야기를 그리기 시작한~ 만화를 사랑하는 사람이예요. 오늘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쌍둥이^^ 저도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는 육아를 경험해봐서- 더 공감되고 웃기더라고요. 

우선 등장인물 소개부터 재미있어요. 바닐라는 우째와 쓰유의 쌍둥이 첫째 아이인데, 감정기복이 심한 자유로운 영혼이예요. 라떼는 쌍둥이 둘째 아이로, 내성적이지만 강한 집중력의 소유자예요. 우째는 바닐라라떼의 아빠로.. ENFP~ 저와 똑같은 MBTI를 가졌어요^^ 쓰유는 바닐라라떼의 엄마로.. ISRJ 저와 반대 MBTI네요~ 바닐라라떼 친구들 여니비니 쌍둥이와 라온하온 쌍둥이도 나와요. 저도 어렸을 적에- 쌍둥이 낳아서 키우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제 마음대로 되지는 않더라고요. 그래도 훈민&정음 노남매를 키우며..행복육아 하고있어요♡ 

초입부에- 진급은 물건너 가고 진정 내게 소중한게 무엇인지 깨달은 우째는~ 육아휴직을 결심합니다. 바닐라라떼 쌍둥이들과의 소확행 일상들이 만화로 65가지 나와요. 중간 중간 있는 글들도..엄청 공감되더라고요. 바닐라&라떼 너무 귀엽고♡♡  훈민정음 육아할 때 생각이 나서..계속 웃음지으며 봤네요. 훈민이도 좋아하더라고요. 바닐라와 라떼의 매력에 푹~ 빠진^^ 마지막 멘트도 너무 좋았어요. 해를 향하여 자라가는 해바라기를 보거나 알에서 깨어나 맹목적으로 끊임없이 바다를 향해 내달리는 아기거북이들처럼 쌍둥이들도 그들만의 태양과 바다를 찾아 그곳을 향해 갔으면 좋겠다는~ 저도 바닐라라떼와 훈민정음의 행복미래~ 그리고 저의 미래도 응원합니다♡♡♡


#퇴근후바닐라라떼, #하늘세상, #욱시무스, #몽실서평단, #몽실북클럽
c******a 202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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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바닐라,라떼~ 욱시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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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라떼 두 쌍둥이 아빠,엄마, 우째와,쓰유, 그들의 육아이야기, 책 표지부터 아기의 모습을 보기 시작하면서 심상찮음이 느껴지는데 책장을 한장한장 넘기기 시작하면서 피식 웃지 않을수가 없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우째와 쓰유, 아이들을 위해서 직장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퇴근후 집에 오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힘을 난다는 이야기에서는 누구나 공감할만하다. 옛날 육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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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라떼 두 쌍둥이 아빠,엄마, 우째와,쓰유, 그들의 육아이야기, 책 표지부터 아기의 모습을 보기 시작하면서 심상찮음이 느껴지는데 책장을 한장한장 넘기기 시작하면서 피식 웃지 않을수가 없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우째와 쓰유, 아이들을 위해서 직장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퇴근후 집에 오면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힘을 난다는 이야기에서는 누구나 공감할만하다. 옛날 육아방식에 갇혀 있던 나에게는 이 만화를 읽으면서 요즘 세대 젊은 엄마,아빠들의 모습을 보면서 애잔하면서도 가족을 위해서 애를 쓰는 모습을 보면 가장의 무게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지만 그런 모습 또한 쓰담쓰담 해주고 싶은 모습이다. 


요즘 젊은세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살까 라는 조금은 나이든 사람으로서 궁금했었는데 만화지만 그들은 우리보다 책임감이 더 강하고 배우지 않았지만 서로서로 연대해 가며 육아를 하고 도와주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보다 더 현명하고 잘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임감의 무게감은 있겠지만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가족을 돌보고 좌충우돌육아를 하고 있는 모습을 읽으면서 저절로 미소짓게 한다.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을 주는 이야기는 우리의 모습을 뒤돌아보게 하기도 한다. 특히 바닐라,라떼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들이 주인공이지만, 장군같은 두 쌍둥이의 모습에 그저 웃음이 나지 않을수 없다.어디로 튈지 모를 아기, 심지어 두명의 아기들을 케어 해야 하는 부모들의 현실이야기에서는 공감하면서도 재미있어서 몇번을 다시 읽어보기도 했다는^^


직장생활을 하고 누구를 만나 결혼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이을 낳고 육아의 육아도 모를 부모들이지만 자신들의 아이이기에 그리고 부모이기에 어려움에 부딪혀가면서 하는 육아는 애잔하기도 하지만 그렇게 하므로서 더 단단해지는 결속력이 생기는것 같아 읽는 내내 공감하고 나 또한 애잔함과 함께 대견함이 밀려 오는듯 하다. 기성세대는 요즘 애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그들 또한 부모가 되고 직장인이 되고 한집안의 가장이 되고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고 하는 속에서 성장해 가고 책임감을 터득해 간다. 뒤에서 감놔라 배놔라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부모가 됨으로서 어깨는 가슴이 무거워지겠지만 더욱더 성장해 가고 성숙해 가고 그 울타리 안에서 가족의 따스함을 느낌을 이 만화속에서는 보여주고 있다. 


우리도 그러하지 않았던가. 우리의 부모님, 우리의 모습속에서 다 겪고 성장통을 겪어가면서 헤쳐 나왔다는 것을 .. 이제 우리의 젊은이들, 우리의 아이들을 못믿어 하는것보다 뒤에서 응원해주기로, 약속하자. 만화책을 보면서 현실육아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공감을, 이 시기를 지난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그리고 인생을 다시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던것 같다. 그리고 바닐라,라떼의 마지막 모습에 충격을 받을것이라는 것을 잠시 적어둔다. 바닐라,라떼. 지금은 어떠한 모습으로 성장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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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2025.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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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바닐라,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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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바닐라와 라떼와 함께하는 육아 일상 공감이야기오늘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쌍둥이,어디로 튈지 모르는 내 인생...부부일상공감툰 오늘하루 우째쓰유3을 재미있게 읽은터라이번 바닐라 라떼이야기도 재미있을거란 예상은 어느정도 했다.다양한 에피소드와 해프닝으로 나와 동일시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공감과 감동그리고 즐거움까지 담겨있는 일상공감툰이다.결혼생활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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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바닐라와 라떼와 함께하는 육아 일상 공감이야기

오늘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쌍둥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내 인생...


부부일상공감툰 오늘하루 우째쓰유3을 재미있게 읽은터라

이번 바닐라 라떼이야기도 재미있을거란 예상은 어느정도 했다.

다양한 에피소드와 해프닝으로 나와 동일시되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공감과 감동그리고 즐거움까지 담겨있는 일상공감툰이다.


결혼생활은 이렇게 삐걱대면서 한방향을 향하여 가는게 아닐런지요

결혼생활을 거의 20년 가까이 해왔어도 결혼생활은  여전히 한곳을 바라보고 사는것이라 생각했는데.. 이 한편의 에피소드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같은 곳을 바라보기는 하지만 생각만큼 순탄치도 않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가고자하는

길로 함께가는것. 이미 출발했다면 잡은손을 놓아서도, 서로의 시선을 회피해서도 안된다는 이야기에 그동안 나의 삶은 어떠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였다. 그런 인생의 시간에 우리의 아이들은 어쩌면 바른길로 인도해주는 나침반같은 존재라는작가님이 글이 어찌나 와닿던지..


성공이란?

성공 : 성성 비어있을공 (텅빈성에 있는 자신)

성공: 살필성 함께공 (함께가는 그 성)

우리가 바라는 성공이란 무엇일까?

성공을 위해 바쁘게만 살다보면 어느새 도착해보면 진짜 텅빈성에 자신만 남아있는 그런 성공을 바라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함께 가는 그성에서 성공을 하고 싶다.

험난한 삶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인생만화! 퇴근후 바닐라 라떼와 함께하면서 인생을 다시 한번  다잡는 시간이기도했다. 

f*******3 2025.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제는 바닐라와 라떼의 시대 닷!! - 『퇴근 후 바닐라,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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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어느새 귀여웠던 아이는 초등학생이 되면서 조금씩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가는데...그 시절엔 너무나 힘겨웠었던...하지만 지나고 난 지금에선 너무나 그리워지곤 하는데...여기 육아 에세이가 있었습니다.뭔가 심상치 않은 아이의 모습.왠지 눈앞에 육아가 보이기는 하는데...과연 이들의 이야기는 어떨지 펼쳐 보았습니다.오늘도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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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어느새 귀여웠던 아이는 초등학생이 되면서 조금씩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가는데...

그 시절엔 너무나 힘겨웠었던...

하지만 지나고 난 지금에선 너무나 그리워지곤 하는데...


여기 육아 에세이가 있었습니다.

뭔가 심상치 않은 아이의 모습.

왠지 눈앞에 육아가 보이기는 하는데...

과연 이들의 이야기는 어떨지 펼쳐 보았습니다.


오늘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쌍둥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내 인생..


퇴근 후 바닐라, 라떼


쌍둥이 아이 '바닐라'와 '라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들의 다양한 에피소드와 해프닝은 누구에게나 공감과 감동,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읽으면서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며 이제서야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었던...!

그렇다고 다시 돌아가고 싶냐고 물으신다면......

아니요... 괜찮습니다...!!


특히 '남편'의 모습을 보며 

어?

우리 남편이잖아?!

격하게 공감하곤 하였는데...


아내의 수많은 감정과 단어를 한 단어로 정리하는 기술을 가진 사람. 우린 그들을 '남편'이라고 부릅니다. - page 49


아이들이 하기엔 어렵다는 핑계 아닌 핑계로 자신이 더 열심히 레고를 맞추고 있었던 우리 첫째 아들

아이들은 엄마바라기라며 기저귀 갈고 목욕 시키기 등을 시키는 아빠...

이 이야기를 읽을 때 괜히 옆에 있던 남편을 바라보게, 아니 째려보게 되었습니다.

하하핫;;;


무엇보다 이 책에서 뭉클했었던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렇게 부부가 되고 가족이 되어가는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 대목을 보며 훈훈한 마음을 가졌었지만 그것도 잠시!

또다시 욱하고 말았다는 저는...

뭐...


걱정하지 말아요

방법은 있으니까요!

더 많은

긍정으로 가득 채워내면 되니까요 - page 277 ~ 278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

이들의 앞날을 위해 제가 할 일은 그저 묵묵히 지켜보는 일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아이의 미래에 저 역시도 응원을 하며...

너무 빠르게만 자라지 않길...

하지만 오늘도 티격태격해 봅니다.


a*****6 2025.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계속 만나고 싶은 유쾌한 가족 이야기 [퇴근 후 바닐라,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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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귀여운 쌍둥이 바닐라와 라떼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 에세이.육아를 하시는 분에게는 격한 공감이 될 책이다.아이가 없는 분도 재밌게 웃으며 볼 수 있는 내용이다.유쾌한 장면들 사이에 마음에 와닿는 문장도 있었다.꼭 육아를 하지 않아도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읽다 보니 공감되는 내용도 있었다.주변에 아이를 키우는 분이 많아 그들의 이야기와 비교하며 보는 것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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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귀여운 쌍둥이 바닐라와 라떼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 에세이.
육아를 하시는 분에게는 격한 공감이 될 책이다.
아이가 없는 분도 재밌게 웃으며 볼 수 있는 내용이다.

유쾌한 장면들 사이에 마음에 와닿는 문장도 있었다.

꼭 육아를 하지 않아도
부모님을 생각하면서 읽다 보니 공감되는 내용도 있었다.
주변에 아이를 키우는 분이 많아 그들의 이야기와 비교하며 보는 것도 재밌었다.

아무 생각 없이 재밌게 즐길 책을 찾으시는 분에게 권해드린다.

열심히 육아나 일을 하다가 한편씩 꺼내 읽으면 딱 좋은 책이다.
읽다 보면 절로 웃음이 피식 새어 나온다.
s*******7 2025.0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