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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도 명확히 알 수 없는 현실을 맞이하고 있는데 3년 후의 대한민국이라니 어쩌면 터무니 없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발달 또는 발전의 과정상 그 메카니즘적 속성은 일정한 과정을
반드시 필요로 하기에 아마도 3년 후의 대한민국은 분명 존재하리라는걸 예감할 수 있다고 하겠다.
예전에는 세계 최초,세계 최고가 되면 일정 기간동안은 그 영향력을 행사하며 살았던 시기도 분명
있었다.
그러나 현대의 세계는 그런 시기와 영향력이 분명 존재하지만 누가 먼저 선점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놓고 볼때 승자독식과 같은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끔 한다.
개인을 넘어서 시회, 국가차원의 미래 먹거리 선점은 국가의 명운을 달리하게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3년 후의 대한민국은 우리의 미래를 뒤흔들 미래 신기술들이 우리의 삶과 생활에 접목되어 실현될
시기로 보아도 무방하다고 할 수 있는 때로 부상하고 있음을 살펴 볼 수 있으며 그런 와중에 국가와
사회,개인이 어떤 생각을 갖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스스로 생각하게 끔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겠다.
미래를 위한 치열한 경쟁은 우리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었다.아니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도래
했기에 우리으 삶은 그때 더욱 편리해 지고 좋아 질 것이란 사실을 목도할 수 있지만 그러한 사실을
실현하기까지의 과정이 그리 만만치 않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하며 각각의 거대한 트랜드의 변화를
명확히 캐치하고 그에 맞는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은 명확하다.
3년 후 대한민국을 바꿀 10대 신기술로 자율 주행 스마트카,웨어러블 시대,꿈의 섬유인 탄소섬유,지능형
사물인터넷,인텔리전트 로봇,1000배 빠른 5G 이동통신,빅데이터, 해양 플랜트,태양관 세상,디스플레이
변신등을 손꼽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자율주행 스마트카가 바꾸는세상'이 가장 매력적인 신기술이라 손 꼽아보고 싶다.
차체 경량화 기술이 현재의 추세이고 보면 책에서 소개하는 탄소섬유 자동차가 탄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지 않을까 싶다.
가벼워진차, 목적지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는 꿈과같은 자동차를 우리는
너,나 할것 없이 그동안 많이 생각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인간의 생각이 꿈이 되고,꿈이 현실이 되는 미래는 더욱더 윤택한 삶의질을 맛보게 될것 같아 기대된다.
그외에도 많은 기술들이 있겠지만 국가에서 선정한 10대 기술로 우리의 삶과 생활을 변화 시킬 신기술
들이기에 더욱더 호감과 신뢰도를 높여 그러한 기술들에 대해 지식을 넓혀가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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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이 시대는 너무나 빨리 변화한다는 것은 이미 진부한 사실이 되어 버렸다. 이런 진부함의 사실을 단지 인식하고 있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런 변화에 보다 빨리 적응하고, 대응해야만 살아남는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그런 변화를 누구보다 빨리 캐치할 수 있는 메이저 신문사에서 정리한 책이다. 10년도 아닌 3년을 예측한다는 것도 지금의 이 속도에서는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서 소개한 10개 분야의 획기적인 변화는 이미 진행중에 있다.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닌 이미 변화가 시작된 것들이다. 지금의 이 시대는 IT가 이끌어 가고 있기에, 소개된 분야의 대부분은 IT분야이다. 예전에는 IT라고 하면 '첨단'의 의미가 있었지만, 지금은 우리에게 필수생활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IT라고 하기에는 조금은 광범위하고, 광범위한 매쉬업이 이루어지고 있기에 또 하나의 산업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자율주행 스마트카, 웨어러블, 탄소섬유, 사물인터넷은 IT라고만 정의하기도 어렵다. 지금 자율주행 스마트카는 구글이 가장 앞서고 있지만,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 업체들도 이미 개발을 하기 시작했다. 나머지 분야들도 해당 분야의 선도업체들이 시도하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우리나라가 앞서고 있는 산업을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3년 후 떠오를 분야를 소개하고 있다. 3년 후, 보다 먼 미래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분야 중 이동통신, 해양플랜트, 디스플레이를 제외하고는 우리나라는 아직 후발국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선도하고 있는 분야들도 다른 나라들이 하루가 다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트랜드를 잘 파악하고, 반발만 앞서나갈 수 있다면 개인적으로도 풍요로운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각 분야의 말미에 소개된 인터뷰를 보면 지금 이 분야들이 얼마나 빨리 개척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고,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우리의 현실이 될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3년. 결코 길다고만 할 수 없는 시간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것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몸담고 있는, 관심있는 분야에서의 변화를 생각해 보라. 미래의 모습은 현재의 반영임을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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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하고 있다.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3년 후 대한민국>에서는 대한민국을 뒤흔들 아이템을 소개하면서 각 아이템마다 그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기고문을 함께 실어 이해를 돕고 있다. 먼 미래를 이야기한다면 SF영화처럼 현실과는 다소 동떨어진 기분이 들겠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성장가능한 산업 신기술을 이야기하니 굉장히 현실적으로 와 닿는 면이 많은 것 같다. 자율주행차, 웨어러블기기, 탄소섬유, 지능형 사물인터넷, 인텔리전트 로봇, 5G 이동통신, 빅테이터, 해양 플랜트까지 용어는 낯설고 어렵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이미 한 번쯤 들어봤을 만한 아이템들이다. 다양한 웨어러블기기는 어린이를 위한 손목형 핸드폰이 출시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밖에도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처럼 슈트가 웨어러블기기가 되는 것도 가능한 단계가 되었다니 놀랍다. 핸드폰 역시 2G 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G 시대를 앞두고 있다니 발전속도가 점점 더 가속화되는 느낌이다. 신기한 것은 우리가 상상했던 미래의 모습과 차세대 산업분야가 거의 일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을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3년 후라는 시간을 정했구나 싶다. 당장 상용화되지는 않았으나 곧 가까운 미래에 우리 일상이 될 일들을 예측할 만한 시간인 것 같다. 이 책은 단순히 미래 산업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산업 현장을 직접 뛰어다니며 분석한 결과이며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세계적인 추세와 대한민국 산업의 현주소를 파악하면서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지를 고민하게 한다. 변화하는 세상이 과거에 비해 편리해지고 놀라운 신세계를 누릴 수 있게 해준 것은 좋지만 과연 3년 후에도 핑크빛 미래일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우리 기업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어떤 고민과 연구를 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은 다가올 미래의 우리 삶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우리의 역할이나 발전가능한 분야에 대한 팁을 준다. 중요한 건 글로벌 산업의 급격한 변화 양상을 그냥 바라보지 않고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삶까지도 그러한 변화에 발맞춰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짤막한 뉴스나 기사를 통해 접했던 최신 산업동향을 좀더 자세히 알 수 있게 해주는 똑똑한 보고서를 읽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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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미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신사업 아이템을 찾는 사람들이나 개인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기술의 변화와 다가올 미래의 트렌드를 읽는 것은 필수적인 노력이 아닐 수 없다. 정보통신과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인해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변화의 가속도는 점점 높아져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일들이 너무나도 당연한 현실로 다가서고 있고 불과 20~30년 전만 해도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일들이 이제는 버젓이 현실이 되어 눈 앞에 펼쳐지고 있다. 그래서 이제는 무엇이든 꿈만 꾸면 현실이 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제 인류에게 불가능이란 없어 보인다.
이 책은 그러한 변화의 내용과 머지 않은 미래에 현실에 자리를 잡을 기술들의 발전을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아이템들은 크게 열 가지이다. 사람이 없어도 혼자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자동차, 신체 어디에나 부착하고 다닐 수 있는 전자기기인 웨어러블 디바이스, 꿈의 섬유라 불리우는 탄소섬유, 인간의 라이프 스타일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수 있는 사물인터넷, 인간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로봇, 통신의 장애를 넘어 촉감까지 전달 가능한 5G 인터넷, 지금도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광, 새로운 자원개발의 보고인 바다의 활용을 최적화할 수 있는 해양플랜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통적인 상식을 완전히 뒤집어 엎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이다. 누구나 신사업에 관심이 있거나 미래사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만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각 주제별로 그 정의를 기술하고 그것들이 지금 어느 단계까지 상용화 되어 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또한 기술의 변화로 인해 미래에 달라질 수 있는 생활의 모습과 그에 따른 사업의 기회, 장단점 등을 균형있는 시각으로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자동차가 상용화되게 되면 굳이 사람이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자동차는 운전을 위한 공간이라기보다는 집과 사무실 이외에 다른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제 3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그렇다면 자동차를 제 3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관련 산업들이 발달하게 될 것이다. 자동차 내부를 극장처럼 꾸밀 수도 있고, 음악 감상실이 되기도 하고, 편안하게 누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도 하며 각종 오락이나 교육, 회의 등을 위한 장소로도 쓰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관련된 분야의 소프트웨어나 컨텐츠 산업, 그리고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하드웨어 산업들이 발달될 것임은 분명하다.
이 책을 읽는 요령은 관련된 산업이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될 것이며 그것이 발전되는 과정에서 어떠한 기초기술과 파생기술이 필요한지, 그리고 그에 필요한 관련 산업은 어떤 것들인지, 그것들이 몰고 올 수 있는 부정적인 측면은 무엇인지 등을 고르게 생각해 봄으로써 그 안에서 미래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기회를 찾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순수하게 기술의 발달 측면에서 미래 사회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에 대한 단서를 얻거나 사회학적인 측면, 경제학적인 측면에서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나는 최근까지 신사업 관련 업무를 담당했기에 이 책에서 언급한 거의 대부분의 내용들에 대해 잘 알고 있었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 기술 수준이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깊이 들어가 있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예를 들어 로봇 산업이 조만간 크게 성장할 것이고 구글 같은 회사는 미국과 일본의 로봇 전문 회사를 사들임으로써 미래 로봇 산업에서 선두주자로 나설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하여 로봇들이 상호 경험을 공유하고 그것을 자신의 지식으로 변환함으로써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환경에서도 익숙하게 주어진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정도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고 소름이 끼칠 정도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생각이 들었다.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인류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줄까? 구글은 기술의 발전을 통해 인류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데 공헌하고 싶다고 하지만 정말 기술의 발달이 그러한 긍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일까? 예를 들어 자율주행자동차가 현실화 된다면 사람이 굳이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직장인들에게는 그 공간이 개인적 휴식이 아니라 사무 공간으로 변하게 될 것이고 그렇다면 하루의 노동 시간은 더욱 길어지지 않을까? 예전에는 그래도 운전을 하면서 일을 할 수 없으니 음악을 듣거나 시사 프로그램을 청취하는 등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활용 되었지만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 된다면 회사에서는 그 시간마저 개인에게서 박탈해가려고 하지 않을까? 혹시나 상사나 다른 사람들과 같이 차를 타고 가는 경우에는 어떨까? 그 안에서도 회의나 업무지시가 좀 더 정형화된 형태로 일어나지 않을까? 그렇다면 과연 그것이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만 하는 것일까? 지금보다 훨씬 숨막혀지는 것이 아닐까?
로봇 역시 마찬가지다. 인텔리전트 로봇이 발달하고 굳이 사람의 노동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면 미래의 삶은 육체를 가진 인간으로써의 노동의 기회는 더욱 박탈되고 말 것이다. 예를 들어 드론 같은 무인 항공기를 이용하여 택배서비스를 한다고 하면 지금 그것으로 생계를 이어 나가는 사람들의 일자리는 모두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의사와 같은 고급 인력들도 안심할 수는 없을 것이다. 빅데이터와 신체를 자유자재로 누비고 다니는 마이크로 로봇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자의 건강상태가 체크되고 오진의 확률은 줄어들며 필요한 경우에는 로봇이 보다 정밀하게 수술을 할 수 있는데 굳이 사람의 힘을 빌리려고 할까? 가정에서도 단지 몇 십만원이면 모든 가사일을 처리해주는 심부름꾼을 둘 수 있는데 굳이 가정부나 파출부와 같은 인력들을 필요로 할까? 물론 관련된 분야에서 새로운 직업이 탄생하고 새로운 고용의 기회가 창출될 수 있겠지만 기술의 발달은 거의 전 산업 분야에서 서비스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리와 같이 비 육체적인 분야로만 몰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는 또 다른 사회적인 문제, 즉 가진자와 못 가진자의 부의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이슈가 될 수 있다. 그러한 직업들은 적어도 기본적인 교육 없이는 수행할 수 없는 것들이고 가지지 못해 제대로 교육 받지 못한 사람들은 그러한 분야에서 직업을 찾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지만 반면 육체로 때울 수 있는 일자리는 더욱 줄어들 테니까 말이다.
빅데이터나 사물 인터넷, 통신 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한 정보유출, 그리고 그로 인한 범죄의 고도화도 심각한 사회적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이 책을 읽으면서 미래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측면과 그것이 불러올 수 있는 부정적인 측면을 같이 고려해 보면서 시사점을 얻어보면 좋을 것 같다. 신사업을 찾는 사람들이나 자기 사업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 깊이 있게 고민하며 읽어볼만한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은 한계도 뚜렷하다. 이 책의 저자들은 매일경제 신문의 산업부 소속 기자들이다. 그런데 대부분 전공이 인문계열이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기술적인 측면에서의 이해는 깊이가 딸릴 수 밖에 없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러한 것들이 눈에 보인다. 많은 전문가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보를 정리한 것까지는 좋으나 불필요한 기술적 측면을 강조하는 등 레벨링이 안 되어 있다. 게다가 완성품 자체에만 지나치게 초점을 두어 하위 산업에서 응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인다. 10가지 아이템 뿐 아니라 미래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수 있는 아이템들이 더 있음에도 그러한 것들을 누락한 것도 한계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덧붙이자면,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 중 우리나라는 과연 얼마나 대비가 되어 있는지 의문이다. 5G 통신에서 세계 최초로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야심찬 계획, 그리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는 있지만 나머지 보다 강력하고 파급 효과가 큰 분야에서는 선진국들에 비해 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그러한 격차는 대량생산체제로는 쉽게 따라잡을 수 없는 것들이다. 더 이상 패스트팔로워 정책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정부나 기업 모두 너무 안일함에 빠져 있는 것 같다. 삼성이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영화를 누릴 수 있을까? 현대 자동차는? 나의 대답은 둘 다 확고하게 '아니오'다. 우리는 너무나 미래의 변화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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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의 산업담당 기자들이 쓴 책인데 대한민국을 뒤흔들 10대 아이템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제목하고는 좀 안 맞는다. 이 책에서는 각각의 아이템들이 활용되는 시니라오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가장 빠른 것이 2018년이고 2020년이 그 다음으로 많고, 가장 늦으면 2030년경의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다. 지금부터 3년 뒤인 2017년의 모습은 없다는 말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아이템들 대부분이 아직 미성숙한 시장 상황 속에 있다. 이를테면 자율주행 스마트카의 완전보편화를 위해서는 아직도 도전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2050년이 되어서야 완전한 보급이 끝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한국의 탄소산업 수준은 일본보다 25년에서 30년 정도 뒤쳐져 있다든지, 로봇의 역사가 미국이나 일본 등에 비해 많이 뒤쳐져 있으며 당장 돈이 안 된다고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뛰어들지 않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IT회사에서 신사업 영역을 주로 맡고 있다 보니 이 책에서 소개한 대부분의 아이템들에 익숙하다. 구글의 자율주행자동차는 2012년 직접 미국 내에서 개최된 컨퍼런스에서 진행 상황을 소개받았고, 웨어러블과 사물인터넷, 태양광은 관련 프로젝트들에 직접 참여했으며, 빅데이터의 경우 이 책에서 아예 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만든 솔루션이 직접 소개되고 있다. 내가 잘 모르는 분야인 소재나 플랜트 분야가 오히려 더 흥미를 끌었다. 특히 습기에 강하기 때문에 탄소섬유로 동체가 제작된 항공기 내에서는 공기가 건조해지는 증상이 없어진다던지, 해양 플랜트에서 제조나 건조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우리나라도 취약하다는 사실이 그렇다. 그 밖에 GE가 소프트웨어에 크게 투자하여 산업장비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자동분석하고 활용하여 고객의 자산과 사업의 운용을 최적화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눈길을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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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문해서 오늘 밤에 집에 와서 대충 내용 훝어보다가 바로 반품신청.....반품 택배비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책 내용....참 돈 벌기 쉽네요. 매일경제출판사....저런 내용과 컨텐츠가 책으로 출판되기도 하네요..12명의 매경 기자가 썼다고 하는 데, 수준이 낮은 건지 아님 명의만 빌려준건지..정말 볼 내용 없습니다. 이걸 볼 봐에야 2014 스몰캡 업계지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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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의 발전, 창조, 개량보다 어려운 것이 바로 경영자의 정확한 안목으로 미래지향적 업종을 고르는 일입니다. 지금은 19세기(혹은 그 이전)가 아니라서, 어떤 아이템 하나를 정하고 천문학적 자금과 인력을 투자하면 안 나올 결과가 거의 없습니다. 관련 법규가 이를 규제해서 못 하는 거지, 현 기술력으로 복제인간(장기 추출용)인들 못 만들겠습니까? 다만, 투입한 비용에 비해 시장에서의 호응도, 채산성 등이 시원찮다 싶으면 그 기획안은 묻히는 겁니다. 기술적 의미에서 스마트폰은 별 것도아닙니다. 맞춤형 소량 생산으로는 이미 20년 전에도 가능한 아이템이었습니다. 다만 이처럼 십 수억 인구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한 능력 때문에 스티븐 잡스가 위대한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기술의 발전 자체보다, 유망한 업종을 선별하는 일이 훨씬 어렵습니다. 삼성은 차세대 동력으로 바이오시뮬레이션을 골랐다고 합니다. 소규모 벤처가 목숨 걸고 일궈 가는 텃밭에서 이삭 줍기 하겠다는 심뽀라하며 주변에서 많이들 안좋은 소리들을 듣습니다. 하여튼 차세대 유망 업종에 스마트폰 제조업 같은 것이 제외됨은 거의 합의를 본 듯합니다. 이런 트렌드의 일등 공신은 단연 중국제 저가공세 일것 입니다. 중국이 치고 들어오는 곳에 이미 차세대의 전망이 사라짐은 확실합니다.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같은 건 이미 많은 서적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사실 나는 이런 것들은 업종이 아니라 주변 환경, 도구에 가깝다고 봅니다만, 여튼 이들 화두를 빼 놓고 차세대 업종을 논할 수 없는 건 당연합니다. 이 책이 재밌는 건 미시적 주제에 논의를 한정하지 않고 산업 전반으로 시야를 넓혔다는 것, 그리고 "10년 뒤"가 아닌 "3년 뒤"로 범위를 엄청 좁혔다는 점에 저에게 흥미를 끌었습니다. 공간적 범위는 늘리고, 시간적 범위는 반대로 좁혀야, 가까운 미래를 궁금해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건 당연란 일치 일꺼입니다.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있어서 변화에 앞장을 서게할 10가지 주요 변화점들을 설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스마트카, 웨어러블 시대, 탄소섬유, 지능형 사물인터넷, 인텔리전트 로봇, 5G 통신시대, 빅데이터시대, 해양 플랜트, 태양광,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으로 10가지를 가지고 앞으로 있을 변화의 시대상을 돌아 볼수 있게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것은 다름아닌 미래에 자동차는 어떤 형태로 쓰일 지 궁금해 1장부터 핫하게 나의 호기심을 자극 시켰답니다. 1장에서는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내용을 담아 자동주차 부터해서 목적지만 지정하면 알아서 스스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주행하는 스마트한 자동차의 원리들을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오직 하나의 기술로 이뤄진 것이 아닌 복합적인 원리를 섞어 사용하여 이뤄질 수 있음을 강조하여 동시에 여러 원리들을 이용한 기술들이 복합적으로 발전해야 함을 암시했습니다. 앞으로 몇년 안에 운전자의 별도 신경쓰는 통제 없이 스스로 도로를 누비는 자동차를 생각하니 꿈만 같았고 설레였습니다. 그리고 7장의 빅데이터에서는 빅데이터는 사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분석 기술로이전에는 주목 받지 못했던 데이터들이 빅데이터로 인해서 가치를 지니게 된다는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시스템의 처리 속도가 느려 하드웨어 적으로 받쳐주지 못해 많은 양의 데이터들을 처리하는데 부담 스러워 통계학적으로 많은 활용을 못해왔지만 많은 하드웨어적 발전으로 속도처리하는 기술력 까지 겸비하여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많은 부분에서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예측할 수 있는 능력과 현재 우리가 많들어 내고 있는 흔적 같은 데이터를 수용하고 처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방대한 기록들에 의존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통계학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꺼라 하니 그 동안 거짓말만 해왔던 기상청의 정확한 날씨 예보에 많은 발전이 있을 꺼라 생각하니 여행계획 있는 사람들이나 행사를 치뤄야 하는 사람들에게 날짜 잡는데 애 먹지 않을 수 있어 더 기대가 됩니다. 최근 <사물인터넷>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부지불식 중에 이 세상은 놀랍게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그런 변화들에 대한 느낌은 놀라움을 넘어서 두려운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주변의 모든 사물에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들어가고,그 정보들이 수집되고, 그 속에서 나의 삶의 패턴에 대한 정보가 기업의 마케팅이나또 다른 용도로 사용된다는 것은 정말로 뒷골이 오싹할 정도로 두려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3년 후 대한민국>은 '사물인터넷'을 포함하여 '대한민국을 뒤흔들 신기술 10'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런 변화를 준비하지 않는 기업이나 나라는3년 안에 어려움을 당할 것이라는 경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도서를 통해 급변하는 신기술의 수준을 인식하고 향후 제가 속한 업종의 변화를 준비하고자하는 분들께 정말로 좋은 도서임이 분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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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한민국을 뒤흔들 신기술 ‘3년 후 대한민국’
애플이 드디어 첫 웨어러블을 발표 했다. 그것은 바로 애플워치를 이다.
아이워치라고 사람들은 익히 소문으로 들었지만 아이워치의 저작권 때문에 그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고 애플워치로 했다는 전문을 이른 새벽에 발표를 했다.
일명 애플빠로 불릴 정도는 아니지만 나 역시 iOS 개발을 하면서 그러는지 아이폰 및 맥북프로, 아이패드 등 애플의 제품들을 점차적으로 늘어가는 것 갔다.
즐겨 보는 블로그도 마치 티스토리 블로그 중 맥뉴스이니 말이다.
이번 아이폰6 또한 한국에 출시되면 바로 살 생각을 하고 있을 정도이다.^^(기대한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할 정도라 살 생각입니다.^^)
그 만큼 새로운 IT기계들에도 무한 관심을 가지고 미래의 발전하는 산업에 꾸준히 관찰하고 사용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3년 후 어떤 일들이 있을지 궁금하고 각 산업부 자리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기자님들이 책을 냈다는 소식 한 걸음에 읽게 된 책이 있다.
그 책은 바로 대한민국을 뒤흔들 신기술 ‘3년 후 대한민국’이다.
이 책은 마치 앞으로 대한민국의 산업발달과 앞으로의 삶이 얼마나 편해질지 와 IT제품들과의 조화 및 앞으로 경제 구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그 중 제일 관심 있는 2 가지를 소개 하려고 한다.
1. 단연 관심 있고 매력 있는 ‘웨어러블’이다.
어렸을 때 즐겨본 만화영화는 명탐정 코난 이다. 코난은 박사님의 도움으로 GPS기능이 탑재된 안경과 목소리를 바꾸어 줄 수 있는 리본 넥타이가 있으며, 시계에는 마취 침을 발사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또한 벨트에는 코난이 좋아하는 축구를 겨냥하듯 축구공이 나올 수 있는 장치도 있으며 그 축구공을 보다 어린 나이에 잘 찰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신발이 있다.
마치 십년 전에 나온 만화영화이지만 현실 속에도 이제 곧 이루어질 것만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샘이다.
본론 적으로 이 책에서 나온 내용들은 중점적으로 헬스케어를 IT와 결합한 웨어러블 들을 설명하고 있으며 또한, 생체를 통한 보안 인식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2. 무궁무진한 사물인터넷 마치 빛만 있으면 인터넷을 할 수 있을 만큼 사물인터넷이 발달할 수 있는 기술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또한 냉장고의 경우 바코드를 활용하여서 우유 및 유제품들의 유통기간을 확인하고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주인의 핸드폰으로 유통기간을 명쾌히 알려주는 기술과 전기밥솥 또한 주인이 집에 오기 전에 미리 취사 버튼을 누를 수 있는 기능 등이 상용화 되려고 하고 있다.
PS
앞으로의 IT는 엄청나게 발달할 것이다. 마치 하늘의 날개를 달린 듯이 평화의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지혜를 내려주어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것으로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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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기술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해저2만리 속에 등장하는 잠수함이 현재에는 실제로 존재한다는 이 책 대한민국을 뒤흔들 신기술만 보아도 굉장한 것을 발견한 것 같은 느낌 솔직히 책속에 나와 있는 용어들이 상당히 어렵다. 작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책속의 내용들은 전문기자들이 쓴 글들이다. 특히 매일경제 산업부의 12명의 총 10가지의 챕터로 구분되어져 있는데 그중에 가장 눈에 쏘옥 들어오는 챕터가 바로 얼마안가 세계최대의 자동차회사들이 자율주행차를 만들어낼 거라고 하니 그외 탄소섬유, 사물인터넷, 인텔리전트 로봇산업, 5G 이동통신시대, 빅데이터, 미래를 예측해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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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변화에 민감한 기업들이 전략적으로 도입했고 도입하고 하는 미래 기술이 계속 연구되어지고 있다. 잃어버린 5년을 넘어 재 도약을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변해야 할 것인지 매일경제산업부는 진단, 평가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새로운 대안으로 어떤 산업을 구체화시켜야 되는지 독자들은 궁금하다. 그렇지만 기업현장에서는 사활을 걸고 연구와 개발을 박차를 다하고 있다.
이 책은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길이 무엇인지를 공론화시킨 것이다. 전 산업에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여력이 남아있지 않는 대한민국은 집중과 투자가 필요할 때이다. 제1, 2, 3 산업이 전 사회적으로 필요하지만 대한민국의 기술을 통해 세계화와 선진국을 꿈꾼다면 집중 투자할 분야를 선정해야만 한다. 생산가치가 높은 분야를 전략적으로 정부와 기업이 손맞대고 연구해야 한다.
시대는 놀라운 속도로 발전해 가고 있다. 현재의 한국은 부가가치가 높은 분야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다. 정치, 경제분야에서 서로 마찰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을뿐만 아니라 미래 지향적 기업 전략이 부족하다. 생산품을 연구 개발하여 생산하고자 하나 수많은 장벽들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규제에 따른 여러 장애들은 개발에 소극적 성향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 책을 읽는 중에 '대한민국이 걱정된다'라는 생각이 든다. 인재와 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이 수많은 장벽과 장애를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렀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이 멀기 때문이다. 세계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의 기술이 그들을 따라잡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의 국민적 열망에 우리는 뒤쳐져 불구경만해서는 안된다. 다시금 대한민국의 저력이 각 분야의 기술 개발을 통해 보여져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의 이기주의와 정부의 규제완화를 계기로 생산성을 높이는 미래 산업을 육성 발전시켜야 한다.
이 책은 3년 후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보여주고 있다. 치열한 글로벌 경쟁시대에 한국이 살아남는 길을 모색하고자 하는 매일경제신문사의 공론이 독자들과 국민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관망하지만 기업과 정부 관련자들은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을 투자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개인 소득 성장보다 기업 소득 성장이 이전보다 많아졌다. 시대 불안이 기업의 돈을 묶고 있지만 과감하게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 결단해야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떻게 되어질지 기대와 염려가 된다. 그렇지만 우리는 기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그림을 독자들도 한번쯤 그려보기도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