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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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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내내 숲에 다녔떤 딸아이 숲유치원이라서 숲에 많이 간것도 있찌만 그로 인해 좋은 책까지 보게 되어 더욱 만족스럽네요 요책한권이면 여름날 만나볼수 있는 식물,곤충들을 다 만날수 있고 책한권으로 여름숲길에 어떤 놀이를 할수있는지를 배울수 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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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내내 숲에 다녔떤 딸아이

숲유치원이라서 숲에 많이 간것도 있찌만

그로 인해 좋은 책까지 보게 되어 더욱 만족스럽네요

요책한권이면 여름날 만나볼수 있는 식물,곤충들을 다 만날수 있고

책한권으로 여름숲길에 어떤 놀이를 할수있는지를 배울수 있어용

YES마니아 : 로얄 r******s 2015.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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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②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비오는 숲속에서 숲 친구랑 놀아 본 적 있나요~?
"[시공주니어-②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비오는 숲속에서 숲 친구랑 놀아 본 적 있나요~?" 내용보기
​ 한층 녹음이 짙어진 여름 숲! 아이들은 이 싱그러운 숲속에서 무얼 하고 있는 걸까요?​ ​ ​ 노란 유치원 버스를 타고 비가오는 숲속으로 숲친구를 만나러 간답니다~ ^^​​   ​ 아이들은... 장화를 신고 물웅덩이에 찰방 찰방~ 기다란우산으로 물을 탕탕 튀겨 보기도 합니다.     ​ 비가 오니 꼭꼭 숨어 있던 달팽이 친구랑 지렁이 친구도 친구들을
"[시공주니어-②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비오는 숲속에서 숲 친구랑 놀아 본 적 있나요~?" 내용보기

 

한층 녹음이 짙어진 여름 숲! 아이들은 이 싱그러운 숲속에서 무얼 하고 있는 걸까요?

노란 유치원 버스를 타고 비가오는 숲속으로 숲친구를 만나러 간답니다~ ^^

 

아이들은...

장화를 신고 물웅덩이에 찰방 찰방~

기다란우산으로 물을 탕탕 튀겨 보기도 합니다.  

 

비가 오니 꼭꼭 숨어 있던 달팽이 친구랑 지렁이 친구도 친구들을 보러 나왔네요~

촉촉한 나뭇잎을 얼굴에 붙여 보기도 하고 우산 가득 나뭇잎을 담아 보기도 합니다.

 

 

​개울물이 졸졸졸~

나뭇가지로 나무잎고기 잡기 놀이 정말 재미 있어요~

맛있는 산딸기, 친구 한입 나한입!!!

비가 온 숲​속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놀이감을 제공해 주고 있네요!

한순간도 같은 모습이 아닌 숲!

매 순간 순간 우리 아이들이 느낄 숲의 모습도 다를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 숲을 보여 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

j********7 2015.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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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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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숲유치원 그림책 첫번째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가 너무 좋아 책을 보며 아이들과 다양한 활동을 해 보았었죠.   후기 : http://blog.naver.com/forever7879/220046666877 활동 : http://blog.naver.com/forever7879/220046790594 활동 :http://blog.naver.com/forever7879/220046836087 그래서 두번째 여름편이 나오길 많이 기다렸어요. 그리고 드디어 여름편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내용보기

시공주니어 숲유치원 그림책 첫번째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가 너무 좋아 책을 보며 아이들과 다양한 활동을 해 보았었죠.

 

후기 : http://blog.naver.com/forever7879/220046666877

활동 : http://blog.naver.com/forever7879/220046790594

활동 :http://blog.naver.com/forever7879/220046836087

그래서 두번째 여름편이 나오길 많이 기다렸어요.

그리고 드디어 여름편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시공주니어 숲 유치원 그림책 두번째는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랍니다.

여름편은 제가 좋아하는 김슬기 작가님 작품이네요.

김슬기 작가님의 "딸기 한 알"을 보고 난 후 너무 좋아하게 된 작가분 중 한 분이랍니다.

여름하면 떠오를 것은 울창한 숲과 비죠..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표지만 봐도

여름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네요.

우산을 들고, 비옷을 입고, 장화를 신고 물장구를 치며 신난 아이들..

그리고 울창한 숲과 아이들의 눈길을 끄는 버섯, 개구리 등이 보여요..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를 통해 어떤 놀이들을 만날 수 있을런지

또 어떤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을런지 기대가 되네요..

 


내지에서 만난 그림 속엔 꽃, 풀, 곤충들이 있네요..

내지를 통해서도 숲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노란 버스 하면 떠오르는 것은??

아이들이 타고 다니는 버스죠..

어린이집 등원 차량은 노란색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도 한 달에 한 번 이상 숲체험을 가고 있어요.

물론, 선생님들께서도 숲체험 관련 된 교육을 받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시공주니어 숲 유치원 책들을 더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책도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지고 가서 한 달 넘게 친구들하고 봤던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차를 타고 숲체험을 가곤 하죠..

아쉽게도 비가 오는 날은 숲체험이 연기 되었던 거 같아요.

비가 오는 날 나름 아이들이 보고, 느낄 수 있는 게 있을텐데 말이죠..

하긴, 비가 오면 저부터도 아이들에게 집에서 놀자고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저 어렸을 땐 비가 오는 날도 비를 맞으며 놀았던 기억이 있는데도 말이죠..

비를 맞으면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아이들을 너무 과잉보호 하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을 살짝 해 보네요.. *^^*

 


우리 아이들을 보는 거 같아요.

숲체험을 가기 위해 어린이집 차를 타고..

휴양림이나 수목원에 가서 숲을 보고, 나무를 만나고, 곤충들을 만나거든요..

 

초록 숲에 보슬비가 보슬보슬.

가느다란 빗방울이 보슬보슬 내려요.

나뭇잎에도 풀잎에도

맑은 빗방울이 대롱대롱 맺혀요.

 

보슬비는 많이 내리는 비가 아니어서..

아이들이 비옷을 입고 비를 맞아도 괜찮을 거 같긴 하네요..

비옷을 입고 차에서 내리는 아이들..

나무에도, 풀잎에도 빗방울이 맺혀 있는 걸 신기하게 바라 볼 거 같아요.

지난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캠핑을 갔었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주변 풀잎에 이슬이 맺혀 있더랍니다.

이슬을 처음 보는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 하더라고요..

그리고 보면 참 아이들에게 많은 것들을 주고 싶다는 생각만 있지, 정작 주어야 할 것들은 주지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이 이슬을 모를 거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거든요. 그런데 정말 이슬을 보여 준 적이 없기에, 모르는 게 당연한 거더라고요..

비가 와서 빗방울이 맺힌 나뭇잎도 자세히 본 적이 없기에 잘 모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서로서로 손잡고 초록 숲을 걸어요.

나뭇잎과 가지에서

빗방울이 토독, 토도독.

오목눈이 큰줄흰나비가 비를 피해 숨어요.

서로서로 손잡고 숲을 걷는 아이들의 표정이 밝게 그려져 있어요.

풀도 보고, 새도 보고, 나비도 보고..

그렇게 길을 걷는 아이들..

 


징검다리 건너 듯 물웅덩이를 뛰어 넘고,

장화신고 물도 튀겨보고,

기다란 우산으로도 물을 튀겨 보네요. 진흙길에 발자국을 남기기도 하고..

지렁이 가는 길을 만들어 주기도 해요.

신갈나무도 만나고, 긴호랑거미도 만나고, 철쭉, 마디풀, 기름나물, 개망초, 명주달팽이, 붉은큰지렁이, 청개구리, 도꼬마리도 만났어요.

 


쓰러진 나무를 놀잇감 삼아, 균형잡기도 해 보고

 

산에 가 보면 쭉쭉 하늘 높이 뻗은 나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쓰러진 나무를 만날 때도 있어요.

나무는 아이들에게 상상의 세계를 제공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놀잇감이 되기도 하죠.

오래되어 쓰러진 나무는 이끼며 덩굴식물들이 자랄 수 있기도 해요.

 

아이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나무가 오래되면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사실도 배울 수 있지 않을까요??


나무 냄새 맡으며 나무를 끌어 안아도 보고

나뭇잎에 구멍을 뚤어 얼굴을 가려 보기도 하고

나무에 올라타 보기도 해요

촉촉한 나뭇잎을 이마에, 두 볼에 붙여 보기도 해요.

나뭇잎을 띄워 낚시놀이도 할 수 있네요.

비 오는 날 숲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위험하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 엄마와 다르게..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들이 많네요.

몇 일 전 숲체험을 다녀온 큰아이는

짝 찾기 놀이를 했다고 이야기 해 주더랍니다.

정확하게 제가 알고 있는 놀이인지는 모르지만, 대충은 어떤 놀이인지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다음에 숲에 가게 되면 우리 가족끼리 다시 한번 짝 찾기 놀이를 해 보자고 했네요.

 


산딸기 손톱은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놀아도 재미있겠네요..

전 아이들 데리고 가는 길에 보이는 산딸기를 두 손에 따 길을 걸으며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처음엔 엄마보고 따 달라고 하던 아이들이..

한 번, 두 번 숲에서 산딸기를 만나니

자기들이 직접 따 와 엄마 입에 넣어 주기도 하더라고요..

 


여름 숲에서 만나는 나무는 뭐가 있을까요?

느티타무, 신갈나무, 철쭉, 오동나무, 산딸기, 잣송이, 잣나무, 물푸레나무, 물박달나무 등이 있다네요.

처음 듣는 이름들도 있어요..

그리고

마디풀, 큰까치수영, 개망초, 기름나물, 도꼬마리, 살갈퀴, 뚱딴지, 담쟁이 덩굴, 여뀌, 참새발고사리, 잣버섯, 말굽버섯도 만날 수 있답니다.

저 어렸을 때 도꼬마리 열매 따서 놀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여뀌는 요즘도 냇가에서도 볼 수 있죠..

 

숲에서 만나는 곤충을 비롯한 동물들도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신나는 자연놀이로 배를 만드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답니다.

s*******h 2014.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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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내용보기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여름편이에요.   언제부턴가 숲 유치원에 대한 많은 관심이 생기고 숲 유치원도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는 거 같아요. 지누네 유치원에서도 방과 후 활동 과목으로 숲체험 프로그램이 있어요.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좋으며 소중한 경험이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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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여름편이에요.

 

언제부턴가 숲 유치원에 대한 많은 관심이 생기고

숲 유치원도 하나둘씩 생겨나고 있는 거 같아요.

지누네 유치원에서도 방과 후 활동 과목으로 숲체험 프로그램이 있어요.

 

자연과 함께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좋으며 소중한 경험이 되는 거 같아요.

 

숲 유치원에 보내고 있지는 않지만,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을 보고~

산에 갔을 때나 캠핑 갔을 때~

가족 숲 유치원을 만들어 봐야 겠어요..^^

 

 

 

 

 

 

 

 

숲 유치원 아이들은 참 좋겠죠?

비가 내리거나, 비가 온 후에 바깥놀이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우비에 장화신고 보슬비가 내린 여름 숲속을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으니까요.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을 보고~

엄마인 저도 많이 배워요..

 

지누와 함께 보면서

우리 다음에 숲에 가거나 캠핑가면 꼭 찾아보자~

라고 이야기도 나누고요~

 

 

 


 

 

안돼~~ 신발에 흙묻어!!!가

아니죠...

 

비가 와서 진흙으로 변해버린 말랑말랑한 숲길을

걷는 재미는 아마 최고 일거예요...

 

눈에만 발자국이 생기는 것이 아니죠..^^

비가 온후에 말랑말랑 진흙길을 걸어보는 즐거움...

 

아웅~~ 아이들 표정이 너무너무 즐거워보여요...

 

 

 



 

 

숲에 가면 많은 생명체를 만날 수 있죠..

 

달팽이도, 청개구리도, 지렁이도..

 

생명력이 느껴지는 숲속에서 만나는 달팽이, 청개구리, 지렁이도

모두모두 반가울 거 같아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는 그래도 자주 만나는 곤충들이죠.

처음에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가 헷갈렸는데,

이젠, 뿔로 잘 구별할 수 있어요.^^

 

 

숲 유치원 책에서 만나는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

아는 곤충 나왔다고 너무 좋아하는 걸요...

 

 

 



 

 

여름 숲 친구들은 누가 있을까요?

 

그저~~숲 속에 많은 풀들이 있어~~라고 이야기하면 안되겠죠? ^^;;

 

숲에서 만나는 나무, 들풀등등

이름을 알고 있다면 더 즐거운 숲놀이가 될 거 같아요.

 

하나씩 하나씩 이름을 이야기하고

숲에 가면 꼭 찾아보기로 했어요..

음~~ 엄마는 완전 외워야겠어요...ㅎㅎ

 

 

 



 

 

 

 

신나는 자연놀이..

아이들이 참 좋아하죠...

 

장난감이 없어도

숲속에 가면 장난감을 스스로 만들어서 놀이하는 아이들..

엄마가 자연놀이 팁을 조금 알고 있다면

더 신이 날 거 같아요.

 

다음에는 꼭 나뭇가지를 이용한 돛단배를 만들어봐야겠어요.

 

 

 

 

 

 

 

숲 유치원 아이들의 얼굴을 가만히 보면

참 밝고 행복해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도 생각해보게 되요.

또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 지내보는 시간을 가진 아이들은

정서적으로도 안정되고 넉넉함 마음을 지닌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거 같아요.

 

푸르름이 짙은 여름숲에 갈 때~

함께 가면 좋을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입니다.^^

 

 

 

 

i******4 201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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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여름 숲깊을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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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김슬기 글 , 그림        네버랜드 숲 유치원 시리즈 중 여름을 만나보았습니다.   숲에는 사계절이 있는대요   계절마다 숲의 모습은 달라지는대요   여름의 끝자락에 숲 유치원 여름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 책 내용 살펴보기 **       촉촉한 여름비가 내리는 날 숲으로 놀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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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김슬기 글 , 그림

 

 

 

 네버랜드 숲 유치원 시리즈 중 여름을 만나보았습니다.

 

숲에는 사계절이 있는대요

 

계절마다 숲의 모습은 달라지는대요

 

여름의 끝자락에 숲 유치원 여름을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 책 내용 살펴보기 **

 

 

 

촉촉한 여름비가 내리는 날 숲으로 놀러를 왔어요

나붓잎과 가지에서 빗방울이 토도독...

비가 그친 숲은 놀거리가 더 많아졌어요

물웅덩이를 하나 둘씩 뛰어 건너고

장화신고 찰방찰방

기다란 우산으로 탕탕.

진흙길에 발자국도 그렸어요

 

 그리고  또 숲에서 어떤 재미있는 일들을 경험할 수 있는지 기대되는대요

 

숲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과 식물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어요

 

 

 

 

 

 

** 우리 아이와 책읽기 **

 

 

사실 아이들에게 숲은 그 자체로도 놀이터인것 같아요

 

매일 매일 달라지는 숲의 모습만 봐도 즐거우니깐요

 

아이들은 숲에 가서 나뭇가지 하나로도 정말 즐겁게 놀던대요

 

벤군이 더 크기전에 많은 숲 체험을 즐기고 싶어요

 

 

 

 

비가 그치고 물웅덩이에서 장난 치는 아이들을 보고

 

부러워하는 벤군.

 

당장 비옷 부터 꺼내라고 ㅎㅎ 푸핫.

 

근대 비가 안오는대..

 

다음에 비가올때... 꼭 해보자~~~고 약속했어요 






 

 

 

 

앗. 벤군이 장수풍뎅이 흉내를 내고 있어요

 

유치원에서 배웠다며 알아보더라구요

 

엄마가 이런거에 약해서 ㅎㅎㅎ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보자.

 

이렇게 흉내를 내고 있어요 ㅎㅎㅎㅎ

 

엄마, 이렇게 생겼잖오.

 

앞부분이 ~~~^^






 

 

 

나뭇잎들을 가지고 얼굴에도 붙이고 놀고 있어요

 

그런대 축축한 나뭇잎은 조심해야해요

 

잘못하면 미끄러지거든요

 

개울가에서는 나뭇잎이 물고기가 되네요

 

아. 이런거 보면 정말 숲은 아이들에게 정말 커다란 놀이터같아요

 

놀거리가 정말 무궁무진한것 같아요

 

 

 

 

 

 

숲길따라 종종종...

숲 한바퀴 돌고..

 

이젠 돌아갈 시간인가봐요

아이들이 유치원 버스를 타고 있어요~~~

 

벤군도 함께 아쉬워하고 있어요

 

그리고 여름숲 친구들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는대요

 

 

 

 

 

주말에 놀러가서 만난 잠자리예요

 

겁 만은 벤군은 처음 용기를 내서 잠자리를 잡았어요

 

그리고 잠자리랑 대화를 나누더니 날려보내주더라구요

 

잠자리한테 이름을 물어보는 귀여운 아들 ㅎㅎㅎ

 

 

 

 

 

 

 



 


 

같이 놀러간 형님이랑도 ㅎㅎㅎ

장난감 없이도 어찌나 잘 놀던지요

오히려 장난감이 없으니 아이들이 다툼이 없더라구요

 

자연 그자체가 주는 즐거움과 감동 그리고 기쁨은 참 크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누방울 놀이까지~~






 

 

 

시골에 살고 있어서 주변에 산이 참 많은대요

 

바쁘지도 않은대 아이와 산에 간지가 너무 오래된것 같아요

 

비가오면 비가와서.. 추우면 너무 추워서. 더우면 덥다고 집에 있고.

 

생각해보니 그랬어요

 

비가올때  추울때 더울때 숲은 모두 다른 모습이라 아이가 더 재미있어

 

할텐대 말이죠

 

다음주에는 꼭 아이와 숲 나들이 가봐야겠어요

 

 

 

 

s****7 2014.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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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숲 유치원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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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의 숲 유치원 책은 봄 편에서도 만나봤었는데 정말 유익한 책이어요~ 책을 보면서 정보 전달 이런것 도 다 좋겠지만 이 책을 보면 딱 찬이랑 저랑 둘이 산책을 나갔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그래서 아! 이건 못 해 본건데 다음에는 이렇게 해봐야지 라며 팁도 얻고요~ 표지부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이라죠~ 비오는 날에 장화 신고 물 웅덩이에서 첨벙첨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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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의 숲 유치원 책은 봄

편에서도 만나봤었는데 정말 유익한 책이어요~

책을 보면서 정보 전달 이런것 도 다 좋겠지만


이 책을 보면 딱 찬이랑 저랑 둘이 산책을 나갔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그래서 아! 이건 못 해 본건데 다음에는 이렇게 해봐야지 라며 팁도 얻고요~



20140830 001.JPG

표지부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이라죠~

비오는 날에 장화 신고 물 웅덩이에서 첨벙첨벙

ㅋㅋㅋ

저는 약간 부담스럽지만 찬이가 첨벙 할껄 알아 장화를 신겨주는데

이 책을 보니 비오는 날 숲 산책을 오히려 나가더라구요~


비오면 특별한 일 아니고는 집에 있었는데

비오는 날 산책은 좀 더 다른데 말이죠~


20140830 002.JPG

이것 보세요~

다들 우비에 장화 혹은 우산까지 쓰고

숲길을 산책을 준비를 다 하고

고고 하는거죠~

20140830 003.JPG


특히 이 부분이요

빗방울이 토독,토도톡


비가 온 후라 공기도 깨끗할 것이고

나뭇잎에도 물방울이 살포시 매달려 있거나 할텐데


이런 걸 보여줄 기 회가 없었던거 같아요~

다음에 가을비가 내리는 날 산책하러 나가면서 이 표현 해주려고요~

20140830 004.JPG

ㅋㅋㅋ 장화 신겨 주면서도 물웅덩이에서 첨벙하면


하지마 했는데 ㅋ


이 장면을 보니 물웅덩이 풍덩과

진흙길 철벅은 모든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엿던거 같아요~


진짜 다음번엔 이거 꼭 해줘야지요~


아! 또 이 책에서는 페이지에 조금씩 여름 숲길에 나가면 만날 수 있는

꽃 풀 곤충등을 소개해 줬는데요~


정말 그 전엔 들꽃이겠거니 한 꽃 들이 이름을 갖고 있더라구요~


특히 저 개망초


정말 들판에 엄청 많은 개망초!! 계란을 닮아 계란꽃이라고도 하는데

글쎼 오늘 외출에서도 만난거 있죠~


그 전엔 찬이가 물어봐도 들꽃 중 하나야! 이랬는데


이거 개망초다 알려줬다는~ ㅋㅋ


이 꽃 이름은 외워둬도 좋은 거 같아요~
 

20140830 005.JPG

이런 놀이도 위험해 보단

한 번 넘어지더라도 통나무 따라 통통통~

해보려구요~
 

20140830 006.JPG

사슴벌레와 장수 풍뎅이 또한 밖에서 만나면 헷갈리는 곤충 친구들이죠^^

 

숲 유치원은 이밖에도

아이와 야외 활동이 어색?한 분꼐는 같이 노는 법을 알려드리고요

저처럼 즐겨 하지만 더 모하고 놀지? 하거나

아이와 같이 좀 더 자연 관찰 하고 싶어 하시는 분에게 좋은 책이라지요^^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b******e 2014.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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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즐거움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자연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즐거움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내용보기
네버랜드 숲 유치원 여름 :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네버랜드 숲 유치원 봄,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만나고서 여름 이야기를 기다렸는데   어느새 여름편을 이렇게 만나 보았다고 벌써 또 가을 이야기를 기다리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서 숲속 나들이를 제대로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그렇게 해 보지 못해서 살짝 아
"자연에서 노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즐거움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내용보기

 

네버랜드 숲 유치원 여름 :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네버랜드 숲 유치원 봄,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 만나고서 여름 이야기를 기다렸는데

 

어느새 여름편을 이렇게 만나 보았다고 벌써 또 가을 이야기를 기다리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서 숲속 나들이를 제대로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그렇게 해 보지 못해서 살짝 아쉬움이 남아 있어요.

 

날씨도 도와주질 않았을 뿐더러 여름 방학이 생각보다 너무도 빨리 지나가버리더라구요.

 

그렇지만 책의 좋은 점이 또 뭐겠어요!!!

 

바로 간접 경험을 맘껏 즐길 수가 있다는 거 아니겠어요~~~~~ㅎㅎ

 

올해는 이렇게 책으로 재미난 숲속 이야기를 즐기고 내년에는 꼭! 자연으로 직접 즐기러 가면 되니깐요^^

 

 




 

 

얼마전까지 아이 유치원에서 식물에 관한 수업을 했던 덕분에

 

그 후로 줄곧 아이가 식물도감을 즐겨보게 되었어요.

 

그래서일까요?? 이번 책도 다양한 식물과 곤충이 나와서 좋아하더라구요.

 

책 표지 안에 있던 여러 그림들중에서 자신이 아는 식물도 있고 곤충도 있다며 그 이름도 알려주었답니다.

 

아이가 몇몇 나머지 모르는 식물과 새 이름은 책에서 다시 찾아 보기로 했구요~

 

 

 

 

 

 

노란 버스에서 내리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생기와 즐거움이 한가득이네요.

 

쨍쨍 해가 나는 날이 아닌 보슬비가 내리는 날, 빗방울이 나뭇잎에 대롱대롱 맺혀있는 것이 보여요.

 

이런 날 아이들이 숲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는 설레고 신나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비가 내래는 날이면 늘 집에서 지내는 아이에게 이런 모습은 살짝 부러움이 되기도 했어요.

 

그러면서 아이가 하는 말,

 

" 엄마, 우리도 비가 오는 날 이렇게 나가 보자~"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닌데...... 그렇겠다고 말은 했지만,  막상 비가 오면 또 귀찮아질까 걱정이네요 ㅡ.ㅡ;;

 


 

 

 

비가 오는 날이면 아이들에게는 예상치 못한 놀잇감들이 생기고 하죠.

 

바로 물웅덩이인데요, 웅덩이만 보면 발을 괜시리 담그고 싶고 첨벙거리고 싶은건 아이들에겐 누구나 마찬가지겠죠.

 

얼마전 아이도 친구랑 함께 물웅덩이에서 신나게 옷까지 다 젖어가면서 놀았던 기억이 난다고 합니다.

 

숲에 가면 어디 물웅덩이뿐일까요^^?

 

보슬보슬 내린 비로 질퍽해진 진흙 길이 아이들에게 또 다른 놀이 대상이 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요.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은 세밀화로 그림도 참으로 부드럽고,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담은 그림 한 장면 장면에 쓰여진 표현들도 예쁘고 정감이 가요.

 

아이들의 행동이나 그 장면을 묘사한 표현들이나

 

풍부한 의성어,의태어들이 한껏 아이들의 즐거움을 전해 주고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들어요.  

 

 

 

 

 

 

 

 

 

 

 

그리고 각 장면에서 만나게 되는 숲속 친구들의 이름을 알아가는 재미도 참으로 크지요.

 

책 속에 소개 된 여름에 만날 수 있는 식물들, 대부분이 우리가 흔히 보는 것들이기는 하지만

 

그전까지는 이름을 모른채 그냥 스쳐 지나가고 했던 풀이나 꽃들의 이름을 이젠 제법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산딸기를 따서 손가락에 끼워서 노는 모습을 보며

 

아이가 그걸 보고는 마치 독개구리 다리같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예전에 꼬깔콘 과자를 손가락에 끼워서 장난 치던 아이의 모습이 떠올랐는데 말이죠.

 

 

 

 

 

 

 

이렇게 아이들이 숲속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즐겁게 노는 모습들을 보니

 

숲에서는 모든 자연물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잇감이 될 수가 있는 것 같아요.

 

가끔 아이에게 "공원가서 놀자~ " 라고 하면

 

늘 무얼 가지고 가서 놀꺼냐고 한번씩 더 물어보는 아이.

 

공원가서 산책하는 것 외엔 사실 저도 딱히 재미나게 놀아 줄 방법을 딱히 아는 것이 아니었던지라

 

가끔은 이렇게 책에서 나온 놀이들을 아이와 함께 모방해서 놀기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 번에는 커다란 잎을 따서 가면놀이도 따라 해보기로 했어요 ㅋㅋ


 

 

 

 

 

올해엔 무엇보다 자주 자연과 함께~ 를 생각했었지만

 

아이에겐 그런 기회가 쉽게 주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돌이켜보면 참으로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아이가 7살이 되고 보니 더욱더 그래요.

 

즐거운 유년시절을 자연과 함께 보내야하는데 말이죠.

 

 

 

 

 

 

숲에서 만나는 작은 개울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것 같아요!


이 숲 유치원 책을 보고 있으면 여기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다 따라 해보고 싶어진답니다.


 

 

 


 

 

그리고, 책 뒷편에 나온 여름 숲 친구들을 보니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에서 만나 보았던 풀들과 나무외에 여름에 만날 수 있는 식물들을 좀 더 찾아 보려고

 

아이가 자주 보는 식물도감을 함께 살펴 보았어요.

 

 

 

 

 

 

마침 큰까치수영 꽃이 딱!!!! 있길래  아이도 저도 한눈에 알아 보았지요.

 

알고나니 눈에 더 잘 들어오더라구요 ㅋㅋㅋ

 

이제 밖에서 직접 보는 일만 남았어요~


 

 


그리고 신갈나무, 도토리가 열리는 나무가 거기서 거기....다 똑같아 보이곤 하는데요 ㅡ.ㅡ;;

 

졸참나무랑 구분이 잘 못하는 나무이기도 해서 이번에 눈도장 꽉!! 찍었네요.

 

잎모양에서 그 차이를 한눈에 알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해 보기로 약속한 자연 놀이,

 

바로 나뭇잎과 나뭇가지를 이용해서 배를 만드는 일이예요.

 

비가 내리는 날엔 멀리 숲까지는 안가더라도 집 근처에서 비가 흘러 내리는 곳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얼른 비가 내렸음 좋겠네요 ㅎㅎ

 

 

 

 

 

 

 

 

네버랜드 숲 유치원 그림책 여름 이야기, 자연 그림책처럼 딱딱하지도 않고 지루하지 않아서

 

책을 다 읽어주고 나면 저도 참으로 기분이 좋아져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가 다 그렇겠지만 유달리 이 숲 유치원 그림책에는 예쁜 말들이 더 담겨 있는 것 같아요^^

 

표현 하나, 하나가 아이들의 모습들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는 느낌도 들구,

 

여러 편의 동시를 읽은 듯한 느낌도 들구 말이죠,

 

그러면서 우리 말의 아름다움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네요.

 

그래서 여름 이야기를 읽고 나니 얼른 가을 숲 이야기가 기다려지나 봅니다 ^^

 

 

가을이 오기 전에 못다한 여름 놀이 꼭!! 즐기러 나가야겠답니다~

 

 

 

 

c*******4 2014.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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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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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자라는 아이만큼 정서적으로 좋은게 없죠- 그런데 여름엔 사실 숲에 가기 넘 덥잖아요~ 지난 주말에 비가 그친 사이 선선한 바람이 불길래 얼른 숲에 다녀왔답니다 ^^       잠자리채를 들고 어떤 동물과 곤충을 만날지 기대하며 돌아다녀봅니다 ^^         전부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 이 날 울 고구마는 청설모, 매미, 개구리와 잠자리, 방아깨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내용보기

 

자연에서 자라는 아이만큼 정서적으로 좋은게 없죠-

그런데 여름엔 사실 숲에 가기 넘 덥잖아요~

지난 주말에 비가 그친 사이 선선한 바람이 불길래 얼른 숲에 다녀왔답니다 ^^

 

 

 

잠자리채를 들고 어떤 동물과 곤충을 만날지 기대하며 돌아다녀봅니다 ^^

 

 

 

 

전부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지만 이 날 울 고구마는

청설모, 매미, 개구리와 잠자리, 방아깨비, 메뚜기를 만났어요 ^^

 

 

 

요건 매미 허물과 죽은 매미!

 

 

 

만져보기 싫다던 울 아들도 용기를 내어 허물을 만져봅니다.

 

 

 

돋보기로 자세히 관찰도 해보았어요 ^^

 

다양한 여름 식물들도 만나보았구요

 

 

 

 

습한 여름에 볼 수 있는 버섯도 잔뜩 있었어요.

 

 

 

버섯이랑 잣을 먹고 있는 청설모도 만났구요~ :)

 

 

 

여름철에 만날 수 있는 고사리도 만났어요.

 

 

 

앞 쪽은 광합성을 해야하니 녹색잎이지만

뒷쪽에는 번식을 위한 포자가 이렇게 있답니다 :)

 

 

 

요 놀이해보신적있나요?

전 어렸을 때 참 많이 했는데...

활짝핀 꽃의 검은 씨앗?을 빼고

껍질을 까면 나오는 하얀가루로 분칠하는 분꽃화장!

 

 

 

길게 뽑아 귀걸이 만들어 하고..

호박꽃으로 매니큐어 바르고 놀던 옛기억이 나서 저도 참 즐거웠답니다 :)

 

 

 

재미있는 놀이를 마치고 집에와서 목욕을 한 뒤

아빠와 숲책을 보며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더라구요 ^^


우리 고구마가 보는 책이 어떤 책이냐구요?

바로-

 

 

 

네버랜드 숲 유치원 ::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계절의 특징에 맞게 비를 맞으며 산책하는 너무 귀엽죠? ^^

우리 고구마도 순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이렇게 비 오는 날 산책하는거 좋아했는데..ㅠㅠ

비가 그친 뒤 진흙 길에 발자국도 그리고

개울물에서 낚시놀이도 하고 자연놀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가득 그려져 있답니다.

 

 

 

 

 

여름에 숲에서 볼 수 있는 동물, 식물 등과 이를 홀용한 자연놀이 방법도

요렇게 간단하게 실려있어요 ^^

 

 

 

봄, 여름편까지 나온 요 숲유치원 시리즈-

가을 이야기도 기대해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d**p 2014.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공주니어 -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비온 뒤 여름 숲에서 만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시공주니어 -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비온 뒤 여름 숲에서 만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내용보기
올해 만난 책 중에서 정말 정말 "이건 우리 아이를 위한 책이구나!" 하는 책이 있어요. 그것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숲 유치원 시리즈인데요. 바깥나들이 특히 숲길을 걷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딸 아이에게 재미있는 숲 놀이를 가르쳐 주는 책이랍니다. 지난번에 소개했던 네버랜드 숲 유치원 시리즈 봄편에 이어 오늘은 여름편을 소개할게요.       보슬보슬 비가 내리
"시공주니어 -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비온 뒤 여름 숲에서 만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내용보기

 

올해 만난 책 중에서 정말 정말 "이건 우리 아이를 위한 책이구나!" 하는 책이 있어요.

그것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숲 유치원 시리즈인데요.

바깥나들이 특히 숲길을 걷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딸 아이에게

재미있는 숲 놀이를 가르쳐 주는 책이랍니다.

지난번에 소개했던 네버랜드 숲 유치원 시리즈 봄편에 이어 오늘은 여름편을 소개할게요.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초록빛이 짙은 여름 숲..

아이들이 서로 서로 손잡고 걸으며 여름 친구들을 만납니다.

비를 피해 꼭꼭 숨은 새, 거미, 나비와 각족 산벌레들을 찾아보기도 하고,

 곳곳의 물웅덩이에서 찰방거리며 들풀과 들꽃, 열매가 달린 나무들을 발견도 하지요.

 이렇게 그리고  꼬물거리는 달팽이와 지렁이, 폴짝 뛰는 개구리, 

젖은 나뭇잎으로 얼굴을 꾸미는  놀이는 촉촉한 여름숲의 선물이랍니다.

 햇빛이 나면 개울에서 물놀이하며 나뭇잎 배도 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운 좋게 빨갛게 잘 익은 산딸기를 발견하여 달콤한 맛도 보고 손에 끼워 재미난 놀이도 하지요.

 

평소 바깥 놀이를 좋아하는 저희 딸 제가 임신한 이후 나들이를 가본 적이 없었는데요.

올여름 남편 휴가 때 저희 가족 제대로 숲 놀이를 했답니다.

휴가를 갔던 3일 동안 비가 부슬부슬 내렸는데요, 

산책하기에 부담 없을 정도로 내려서 더욱 운치 있고 시원했지요.

휴가는 거의 문화유적지 투어였지만 혹시나 숲길을 걷게 될것 같은 마음에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를 가져갔는데..

역시나 숲 속을 걸을 일이 많았고, 책에 소개된 여름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왔어요.



 도토리 친척인 신갈나무는 잎은 도토리나무와 비슷하지만 열매가 납작한고 까슬까슬해요.

이 아이들은 화순 세량제에서 도토리도 아닌 이것은 무엇일까 궁금해하며 수집해 왔지요.

나중에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보고 신갈나무 열매란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어디서든 흔하게 만날 수 있는 개망초.. 

노란 꽃술에 하얀 꽃잎 덕분에 저희 아이에게 계란 꽃이라고 불려요.

번식력이 강해 농민에게 망할 놈의 풀이라는 뜻으로 이름 지어진 개망초는 

저희 친정엄마가 잔뜩 꺾어다 빈 항아리를 채우는 꽃인데요,

 그 모습이 만개한 안개꽃 다발 부럽지 않아요.

 저희 아이는 개망초로 새초롬한 꽃반지와 꽃팔찌 세트를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잣송이인지, 솔방울인지 미스터리 한 아이와 도토리 등은 

남편과 화순 운주사 와불을 보고 내려오면서 수집해 왔더라고요.

 

 

 

촉촉한 곳에 사는 고사리도 만나보았고요.

 

 

 

오동나무 잎은 아니지만 칡 이파리로 가면도 만들어보고..

 


 

 

기다란 풀잎 꺾어 나뭇잎 배를 만들어 

담양 소쇄원 수로에 동동 띄어 보내기도 했는데요,

그 재미에 중독된 저희 아이 덕분에 

배를 한 열 척을 만들어 띄어 보냈답니다. ㅎㅎ

 


 

그밖에 청설모, 다람쥐, 들풀, 각종 벌레들을 참 많이 만났고..

비가 오는 소리, 물이 불어나 계곡물이 시원하게 흘러가는 소리, 

매미가 울어대는 소리, 이름 모를 새소리도 들었어요.

심하게 입덧을 하는 저는 개인적으로 숲속 나무 냄새, 그리고 풀 내음이 너무 좋았어요.

아이도 저도 아주 아주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던 숲길이었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아이와 함께 하며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며 같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는 거예요.

여름이 지나가기 전에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와 함께 여름숲 나들이 가는 것 어떠세요?

 

 

이렇게 시공주니어 <촉촉한 여름 숲길을 걸어요> 서평을 마치고요,

저희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책을 만들어주시는

시공주니어 출판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시공주니어북클럽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y******s 2014.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