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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가예와 세운의 사랑은 정말 절절하고 애틋하기 짝이 없네요 세운에게 마음을 준체 괴로워하다가 마음을 돌린 그녀를 되돌리기 위해 애틋한 세운의 마음은 정말 눈물나기 짝이 없어요 가예에 대한 제융의 마음도 한번 벗어나기 시작하니 계속 어둠속으로 빠져들어가서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너무나 잘읽 었어요 얼른 이부인 꽃신을 읽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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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답받지 못하는 사랑에 대한 집착은 얼마나 슬프고 어리석은가! 다시 만나 닭털을 폴폴~ 날려대는 세윤-가예 커플보다 이루지 못한 사랑으로 타락해가는 영화국의 황태자 제융에게 더 눈길이 갔다. 망가지는 자신을 알고 있었지만 제어할 수 없었던 그를 원래대로 돌려 놓은 건 모든 걸 다 내려놓고 허심탄회하게 속내를 털어놓은 세운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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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세상이 사라졌습니다. 형님 폐하." 세운의 이 한마디가 이 책의 2권을 모두 표현하고 있다 해도 과하지 않을것 같다. 새장 속의 새처럼 의지와 상관없이 이리저리 휘둘리기만 했던 가예가 한 줌의 온기마저 고국에 두고 떠났을 때 그녀는 절망대신 새로운 희망을 꿈꾸었다. 하지만, 머리에 꽂힌 매화잠이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주길 염원하던 그녀에게 돌아온 것은 주변의 멸시와 하나 뿐인 가군의 무관심. 후회는 가장 빨라도 늦는다 했던가. 세운이 비로소 자신의 감정에 용기를 내었을 때, 매화향 가득했던 그 곳엔 그녀의 머리에 꽂혔던 매화잠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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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 동맹관계로 화수부인의 음모로 소예대신 명륜국으로 가게되는 여주 가예. 어미를 죽이고 태어났다는 죄책감과 자신을 길러준 할머니의 목숨을 담보로 가게되네요. 그러나 남주 세운은 영화국을 멸하기위한 빌미로 삼기위해 가예에가 마음을 주지 않고.. 가예가 떠난뒤에 후회하네요. 그러다 2년뒤 다시 재회하고 세운은 가예에게 다가갑니다. 세운의 계략으로 화수부인과 소예는 몰락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네요. 나름 좀 긴듯싶었으나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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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동맹으로 정략결혼하게된 두사람이지만 투신이라 불리우는 남주는 여주를 그저 여주의 나라를 칠 수단으로밖에 보질 않습니다. 여주는 남주를 마음에 두게 되지만 남주는 마음을 닫고있다가 서서히 빗장이 풀리며 어느새 여주를 마음에 담게 되지만 지쳐있던 여주는 남주를 떠나게 됩니다. 조연들도 비중이 꽤나 있어서 갈등요소를 맘껏 유발하지만 나중엔 허무하리만치 쉽게 해결되어 맥이 좀 빠져버렸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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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님의 매화잠 총2권중 두번째 책이다
여주-담가예,스물세살,순결녀,단아하고 청순하고 여린 외모이나 올곧고 강단있는 여주,책을 좋아하고 필사도 잘하고 수도 잘 놓는 여주,영화국 황태자 담제융과 명륜국 휘왕 진세운의 사랑을 한꺼번에 받게되는 인기녀(?),자신을 키워준 자선할멈을 지키기 위해 명륜국 휘왕 세운과 정략혼을 하게 되는 여주,세운의 진실한 마음에 다시 마음을 열고 사랑하고 행복한 여주
남주-진세운,수물한살,명룡국 황제 정명의 배다른 동생 휘왕,잘난남,전쟁 영웅 투신,서글서글하고 능청스러워 보이지만 차갑고 목숨을 빚진 황제를 위해 사는 남주,자신도 모르게 가예를 맘에 들이고 갈등하다 떠나고 절절하게 후회하는 계략남에 후회남(있을때 잘하란 말이닷~),여주에게만 발정남,절륜남,질투남,집착남,소유욕남,여주바라기,절절한 여주에 대한 사랑 담제융-영화국 황태자,가예를 사랑하여 황태자비로 들이고 싶었으나 정략혼으로 빼앗기고..결국 집착과 아집으로 가예만을 고집하며 파멸해가는 남,결국 전쟁도 지고 폐태자되어 내쳐지는 남 담소예-가예의 이복자매,미인,처음엔 가예를 챙기기도 하였으나 나중엔 지 엄마 화수부인 못된 성질 그대로 닮은 것을 보여주는 재수없는 여조,결국 죄의 댓가를 받게되는 여
2년동안 가예만을 찾아 이나라 저나라 다 뒤지다가 결국 자신의 나라 명룡국에서 혼자 살아가던 가예를 찾아내고..사랑을 이루고 못된짓 한 것들(?) 싸~악 처리하고(남주가 어찌나 능력이 좋으신지~거의 신급임 ㅋㅋ) 에필에선 귀여운 아이들 세명이랑 알콩달콩 아들 질투도 하면서 잘 지낸다는~~ 시대물이지만 어렵거나 지루하지 않고 쉽게 잘 읽혀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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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잠> 2권은 마음이 엇갈린 세운과 가예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후회물을 좋아하시는 분들 보면 조금 아쉬움이 남더라도 볼만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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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였던 답답함을 버리고 드디어 둘이 행복을 찾는 군요. 가예와 세운의 알콩달콩이 생각보다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악역들을 처리하는 과정이 완전 매끄럽진 않았지만 세운의 지략을 볼 수 있었던 부분이라 볼 만은 했구요. 처음엔 담제융이 너무 집착하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 한편으로는 불쌍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담제융과의 지속적인 연결(특히 2세들 물론 작가님의 꽃신의 주인공들이지만)이 그리 설득력있게 와닿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재미있어요~!! 애절한 로맨스 좋아하는 분이라면 권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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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잠이권까지드디어다읽엇습니다무연작가님은처음이엇는데결론적으로다음작품이기대되는기분입니다명룡국에정략혼으로끌려온여자주인공담가예에게못되게굴어서가예의마음을다치게한명룡국황제의동생휘왕인남자주인공진세운이후회하는모습을보기위해서일권을정말잘참앗다는생각이듭니다그리고떡밥으로뿌린악역에대한권선징악도잘마무리되어서좋앗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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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진세운 여주 담가예 1권에서 남주 여주는 국가간의 동맹으로 정략혼을 합니다. 서로 목적을 달랐던 남주 여주는 특히나 여주가 남주의 자신에게 대하는 태도와 결혼한 이유를 알고는 남주곁을 떠나지요 2권은 그런 여주를 남주가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주를 그리워하면 후회하죠 1권에서 하도 둘사이 뭐가 없어서 2권은 좋습니다.. 악역 빼고도 두사람의 달달한 모습들이 많이 보여서 진짜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