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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제목이 왜 저럴까 싶었는데 뱀파이어물이었다!ㅎ 하도 많은 작품을 들이다보니 오래전 구입한 경우 생각이 안 날때가 많은데 이렇게 좋아하는 소재가 나오면 반갑다는 생각이...ㅎㅎ 이번 작품은 뭔가 인간적인 느낌이 강하다라고 할까... 아무래도 여주 운의 영향인가 싶기도 하고, 등장하는 뱀파이어들이 강렬함과 카리스마가 살짝 약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이 작품에선 뱀파이어의 번식이 왕이 아니어도 가능하다고 설정했다. 보통은 왕만 가능한 걸로 다루는데 이 작품에서는 왕이 아니어도 가능한 걸로.. 심지어 그들끼리 질투와 시기를 벗어나고자 단체로 이주한다는 설정도 나온다. 그래서일까 더 인간적인 느낌이 드는 것은...^^ 그리고 특이했던 점! 뱀파이어가 피를 안 먹어도 살 수 있다는 점! 이런 경우가 있었던가... 하는 생각을 해 봤다. 내 기억엔 없었던 것 같은데....ㅎㅎ 비록 피를 안 먹으면 영생 불가에 노화도 온다고 하긴 했지만 정말 신선한 발상이었다.^^ 인간이라고 생각했던, 그리고 뱀파이어의 능력도 거의 모두 퇴화되어 인간에 가까웠던 운. 그런 운에게 뭔가 특별한 능력이 있나 싶어 기대했으나 반전은 없었던 걸로...ㅋㅋ 뱀파이어의 특별함과 강렬함을 원한다면 이 작품은 시운 빼고는 거의 없으니 기대치 말기를...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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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살짝보고 취저라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예요... 일단 외할아버지인 쉐인을 그렇게 꼬박꼬박 "외"를 붙인 "외할아버지" 로 불렀어야했는지 이해가안가네여 진심 읽을때 자주 튀어나오는데 이거좀많이 거슬렷어요 그리고 중반거의 끝물에 갑자기 여주가 남주한테 사랑을느끼는것도 진짜 뜬금포...계속 싫어싫어하다 급사랑을느낌... 그리고 뱀파이어가 임신잘안된다고 해놓고 주인공네는 한방인것도ㅋㅋㅋㅋ 웃겼네요 소재나 이것저것은 취향인데 ...걍 한번 가볍게 읽고말기에는 나쁘지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