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기시감을 알기 전에는 타 기출문제집을 풀었습니다. 하지만 해설이 불친절해 어려움을겪곤했습니다.특히 타 교재에서는 환경윤리 파트에서 오개념이 많았는데 기시감에서는 그런것을 명확하게 교정을해주었습니다. 예를들어서 "~에 관한의무"라고 하였을때 관련한 의무인지, 대한 의무인지, 헷갈렸을때 기시감 해설에서 위와같은 표현은 "~에 대한 의무"라고 해석하는게 맞는것이라 짚어 준 점이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관'이라는 용어의 비슷함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오개념이 생길 수 있는데 이렇게 해석하는것은 잘못된것이다. 라고 알려주니 시험장에서 혼미한 정신속에 헷갈릴 수 있는 표현을 기시감으로 미리 다져놓고 간다면 그러한 함정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것이죠!! 두번째로 좋았던 점은 각각의 사상가별로 색을 나누어서 해설을 써주셨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눈에 잘 들어오고 잘 알고있는 내용파트는 "형광펜 친 부분"만 보고 지나가면 되니 편리했습니다. 반복해서 볼때도 그 부분들만 다시 찾아가서 볼수있으니 좋았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로 좋았던 점은 이번 2026 기시감에 5지선다로 특정사상가를 깊게 알아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국어지문에 나온 윤리사상가 내용을 다루어 주니 심도깊게 그 사상가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특히 "형벌파트에서 사상가의 주장을 어떻게 세밀하게 분석해서 잘 알수있을까?" "어떻게하면 킬러파트인 형벌론에서 함정에 넘어가지않을까?"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특정사상가의 주장을 꼼꼼히 짚어주는 기시감이 도움이 많이 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네번째 기시감의 장점은 각 교수님들의 논문을 발췌하여 수록해두었다는 점입니다. 저는 1회독할때 이 논문들의 핵심부분을 정독하면서 사상가가 주장한 논리들의 맥락을 잘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사상가들이 어떠한 주장을 했는지 그저 암기하는것만으로는 기억의 휘발성이 심한데, 이렇게 원전의 맥락같은것을 덧붙여서 설명해주시고 그와관련된 논문내용도 직접 넣어주시니, 따로 찾아볼 필요 없이 논문을 확인하고 읽어볼 수 있다는점이 정말 그 어떤 문제집에서도 확인 할 수 없는 독보적인 장점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사상가 집합 문제에서 타 문제집에서는 그 특정 한 사상가 입장에서만 해설해주는 불친절한 경우가 많은데, 기시감에서는 한 선지당 각 세 사상가들이 어떠한 이유와 근거로 이 선지에 반대하는지, 혹은 찬성하는 지 등을 알려주어서 여러 사상가들의 의견을 고루 배울 수 있었 던 점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는 남은 수험기간동안도 이 기시감을 복습하면서 현자의돌과 함께 꿈을 향해 달려 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수험생들의 도움이 되는 이 기시감!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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