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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관한 책들로는 보통 환경 전문가들이 쓴 책들이 많고, 또 책 내용이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들이 주로 쓰여진게 많다. 그런데 기후 상처는 작가분들이 정신건강의학과 전공 하신 분들이어서 또 다른 느낌이었다. '아, 이런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구나!' 특히 놀랐던 부분은 마지막이 '죽음'에 대한 고찰이었다. 결국 우리는 죽음을 알고 있고 죽음을 향해 간다는 그 내용이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했다. 아쉽다면 각 각의 작가분들의 쓴 내용이 조금씩 중복된다는 점;;; 그래서 읽다보면 반복되는 내용이 나와 조금 불편했다. 새롭게 개정판을 낼 때는 중복 되는 내용을 삭제하고 군더더기 없이 스토리가 만들어지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