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선택하는 동기는 책을 대하는 독자의 자세를 결정한다. 그만큼 선택이 절실했다면 책을 읽는 자세도 절실하지 않을까? 나는 적립식 투자신탁(펀드)에 월급여의 일정액을 투자한다. 물론 원금의 손실가능성이 있으며, 주식편입 비율이 높아 그 가능성은 더하다. 분산투자의 목적으로 또 다른 투신상품을 선택할 때 참고하고져 이 책을 선택했다. 선택이 절실한 것은 아니지만 뚜렷한 목적의식을 갖고 선택을 했다. 1/3을 읽고 실망했다. 절대 인터넷, 경제지 등에서 제공하는 정보 이상이 아니다. 결국 주제는 '투자자의 투자성향에 따라 신탁상품을 선택하면 된다' 이다. 뻔한 내용에 페이지를 채우기 위해 다소 주제와 거리가 먼 내용이 후반부에 있는 것은 불만이다. |
| 너무 거창한 것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면 결국 몸통은 있는데 자세하게 들어가면 팔도 없고, 다리도 없고 기초가 없는 것 투성이다. 최근 은행에서 펀드를 팔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아는 것은 많은데 내가 뭘 원하는지 생각도 안하고 자기 이야기만 한다. 펀드에 대해 처음부터 느끼고 공부하고 싶으면 이 책을 기본서로 삼기 바란다. 초보에게 권하는만큼 전문가들은 읽지 않는 것이 좋다. 단,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책 군데군데에서 조금씩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펀드를 오래 거래했으나 해당 직원말만 믿고 거래하셨던 분, 펀드를 오래 팔았으나, 최근 bm이나 위험이나 용어를 도무지 모르고 팔라고 해서 팔았던 분들 꼭 읽어보세요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
| 펀드에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투자를 하고싶다면 이 책을 먼저 읽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은후엔 아~~ 펀드가 이거였구나.. 라고 느낌이 확 오실것입니다.. 책 표지데로 정말 왕 초보 펀드투자자에게만 권합니다.. 저 또한 이 책을 읽고 펀드 초자라는 말은 안 듣습니다.. 펀드에대한 기초적인것들이 상세히 적힌 책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암튼 전 매우 만족하는 편입니다... 영어에 abc가 가장 기초적이듯이 펀드에도 기초가 있습니다 펀드의 종류그리고 종류마다 어떻게 운용이 되는지 확실히 알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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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서 나온 책이다. 펀드존을 흡수, 합병해서 제로인이 당분간 펀드평가쪽에서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을 것 같다.
내용은 뭐 펀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기는 한데 조금이나마 아는 사람이라면 굳이 안 봐도 무방하다. 경제신문이나 경제잡지만 잘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이다. 몇 년전에 나온 책이라 더욱 그렇다.
요즘은 워낙 책들이 잘 나와서 이 책을 일부러 찾아 볼 필요는 더욱 없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