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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톰 클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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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식스 오락을 즐겨하는 학생입니다. 숨막히는 긴장감, 스릴 평소에 이런 것들을 즐기는 편이지요. 톰 클랜시라는 작가는 게임을 접할 때, 영화/게임의 원작 소설 작가로 알고는 있었는데.. 레인보우식스가 나왔다는 걸 접했을 때는, 권수가 넘 많아서 사실 못 사봤었습니다.(학생들 지갑사정 아시죠?) 큰 맘먹고 베어 & 드래곤은 1권을 구입해 보았는데.. 책이나 게임이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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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식스 오락을 즐겨하는 학생입니다. 숨막히는 긴장감, 스릴 평소에 이런 것들을 즐기는 편이지요. 톰 클랜시라는 작가는 게임을 접할 때, 영화/게임의 원작 소설 작가로 알고는 있었는데.. 레인보우식스가 나왔다는 걸 접했을 때는, 권수가 넘 많아서 사실 못 사봤었습니다.(학생들 지갑사정 아시죠?) 큰 맘먹고 베어 & 드래곤은 1권을 구입해 보았는데.. 책이나 게임이나 영화나 다를 바가 없드라구요..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용어들 하며, '이거 진짠가?' 하는 의문이 들 만큼 굉장히 세부적으로 첩보전이나 군사지식들을 설명했더군요..알고 보니까..다 진짜 사실이라는 것을 듣고 더욱 놀랐습니다. 작가의 해박한 지식이 정말 놀랍드라구요. 그리고 또하나 굉장히 스피디한 문체.. 눈앞에서 영상이 돌아가는 거처럼 느끼게 해주더군요..역자분께서 클랜시의 느낌을 잘 살려주신게 아닐까 싶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미국 우월주의가 내용 전반에 많이 깔려 있어 다소 거부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스릴러 소설을 즐기시는 분이나 군사관련 지식을 좀 알고싶은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g*****e 2004.09.21.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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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는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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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Tom Clancy의 작품은 첫 대면이다. 그 동안 한번 접해봐야 겠구나하는 생각은 많았지만 그리 쉽게 손이 가는 작가는 아니지 않는가. 새로운 신간인 중국과 러시아와 미국의 이야기인 The Bear & The Dragon에서 본 작가는 대단히 사실적이고 자세하다못해 약간은 지루한 -처음이라 그런지- 기분도 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작가에 적응해 가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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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Tom Clancy의 작품은 첫 대면이다. 그 동안 한번 접해봐야 겠구나하는 생각은 많았지만 그리 쉽게 손이 가는 작가는 아니지 않는가. 새로운 신간인 중국과 러시아와 미국의 이야기인 The Bear & The Dragon에서 본 작가는 대단히 사실적이고 자세하다못해 약간은 지루한 -처음이라 그런지- 기분도 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작가에 적응해 가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Dell 컴퓨터사의 컴퓨터를 하청 제작해 주면서 주문 받은 수량이외의 수천 대를 버젓이 Dell 상표를 부착하여 유럽에 수출한다. 아울러 미국의 대만국 인정과 미국, 대만과의 합동 군사훈련에 반발하여 미국 보잉사의 비행기 대신 프랑스 에어버스사의 비행기 구입을 추진한다. 미국에서는 재정 전문가까지 포함하는 무역 협상단을 파견하여 무역협상에 추진하지만 중국은 미국의 대만교류를 내정간섭 등의 트집을 잡아 협상을 지연시킨다. 그 와중에 중국의 산아제한 정책으로 허가받지 않은 임신에 대한 공공연한 낙태 현장에서 이 낙태를 저지하려는 중국인 침례교 목사와 마침 교황청 대사 -외교관- 자격으로 중국을 방문중인 추기경이 중국 공안에 의해 살해되고 이 잔인한 장면이 CNN 앵글에 잡혀 다음날 아침 백악관을 비롯한 전 세계 아침식탁에 배달된다. 백악관은 경악하게 되고 무역 협상단은 이번 사건이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적잖게 걱정하게 되는데... 작가 Tom Clancy는 자신이 아는 정보, 지식, 경험등 가능한 모든 것을 비교적 자세하고 상세하게 표현하려 애쓰고 있다. 잭 라이언이라는 미합중국 대통령을 비롯, 부통령, CIA국장, 정보국장, 극동사령관 그리고 스파이와 심지어는 일개 비서등 등장인물 한 명 한 명에 까지 그들이 살아온 과정이나 캐릭터 등을 설명해 주느라 1권과 2권까지도 할애하고 있다. 2권에 가서야 사건의 전개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이제야 책에 적응되어 가는 듯하다. 이 책은 다분히 미국 우월주의의 작품으로 보인다. 미합중국 대통령의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인간적인 성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 무역협상과 낙태저지 사건 외에 소련 전 KGB의장과 관련된 테러사건, 러시아의 금광과 대규모 유전의 발견, 그를 노리는 중국 국무위원의 대화 정보 유출 등의 수많은 사건에 미국 CIA와 FBI의 정보입수 그리고 백악관으로 이어지는 정보전달과 그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대응 등에서 미국은 대단히 침착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어쨌든 이제 각 등장인물의 캐릭터 설명과 사건의 시작으로 롤러코스터는 천천히 정상에 올라왔으니 그 현란한 질주를 시작해볼까. 안전띠는 매어진건가.
s******7 2004.11.17.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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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권주의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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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3자이면서 경제대국으로 탈바꿈하려는 중국을 감시하고 통제하려는 이면과 구소련의 현재인 러시아의 몰락?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특히나 저자 톰클랜시의 기존 작품에 나오는 인물과 조직이 연결되어 이 소설속에 등장한다. 붉은10월호, 레인보우..... 중국의 경제적 발전이 가져다주는 미국의 견제가 뚜렷이 나오면서도 역시나 미국이라는 생각이 절로 나오는 이지구상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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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3자이면서 경제대국으로 탈바꿈하려는 중국을 감시하고 통제하려는 이면과 구소련의 현재인 러시아의 몰락?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특히나 저자 톰클랜시의 기존 작품에 나오는 인물과 조직이 연결되어 이 소설속에 등장한다. 붉은10월호, 레인보우..... 중국의 경제적 발전이 가져다주는 미국의 견제가 뚜렷이 나오면서도 역시나 미국이라는 생각이 절로 나오는 이지구상의 경찰국가로 군림하는 모습이 이제는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이 나름대로 미국의 위협적 존재라는 의미도 이소설속에서 은연중에 보여주고 있다. 머지 않은 시기에 분명 세계경제의 한 축을 이루고 있을 아시아의 선두주자 옆에 위치한 한국이 가져야 하는 모습은 과연 무엇일까? 진중하게 고민해야 겠다. 무인정찰기의 활약이 잘 묘사되고 있는 전투장면은 가히 전자오락을 묘사하는 것으로 비쳐진다. 우리나라에도 무인기와 같은 전술/전략무기체계를 발전시켜서 정보의 전쟁에서 생존하고 승리 할 수 있도록 중고도 무인기 개발에 국가 기술을 결집시켜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l***w 2005.11.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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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영화화가 불가능한 작품..
"절대 영화화가 불가능한 작품.." 내용보기
몇 편 읽지는 않았지만.. 톰 클랜시 작품 중에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나는 밀리터리 매니아도 아니고, 정치에 그다지 관심을 갖고 있지도 않지만, 톰 클랜시의 소설은 사람을 끌어드리는 매력이 있다..   이 작품은 영화로 접했던 잭라이언 시리즈의 거의 마지막편이라고 하겠다. 해군 장교에서.. 이제는 대통령까지 된 잭라이언이..   중국과 러시아와 벌이는 외
"절대 영화화가 불가능한 작품.." 내용보기

몇 편 읽지는 않았지만..


톰 클랜시 작품 중에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나는 밀리터리 매니아도 아니고,


정치에 그다지 관심을 갖고 있지도 않지만,


톰 클랜시의 소설은 사람을 끌어드리는 매력이 있다..


 


이 작품은 영화로 접했던 잭라이언 시리즈의 거의 마지막편이라고 하겠다.


해군 장교에서.. 이제는 대통령까지 된 잭라이언이..


 


중국과 러시아와 벌이는 외교전을 그리고 있다..


외교전에서 나아가.. 실제 전쟁까지 한다..


물론 양념으로 레인보우 식스도 나오는데..


 


일단, 긴장감이나 짜임새 있는 구성.. 그리고 전쟁 묘사등은 뛰어나다..


책을 손에서 뗄 수 없게 하는 매력이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미국적이라는 점..


미국의 행정부 장관들은 거의 완벽한 인물들만 있다는 점..


중국을 지나치게 미개하게 보고 있다는 점..


미국의 최첨단 무기 앞에.. 중국이 너무나도 무참하게 깨진다는 점..


들이 거슬리기는 하다..


 


그래서.. 절대로 영화화 될 수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n******0 2008.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