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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하는 많은 사람들중 상당수가 여러이유로 직장생활을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적성, 미래, 일의 전문성, 사람들과의 관계, 힘듦 등등 다양한 이유와 사유로 힘들어 합니다. 확!! 그만둬 버려!! 란 오기썪인 말이 튀어나오지 않는건 인내심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회사 그만두고 다른회사로 옮겨 버려? 혹은 이일말고 다른 일을 찾아볼까 등등 머리속은 이런저런 궁리를 할때가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확!바꿔보고싶다해도 당장 이러저러하게 준비성없이 행하는 행동들은 위험하기 그지 없는 것이라, 성인이된 우리들은 맘만 조리기 일수입니다.
이처럼 많은 직장인들은 무언가 변화와 이동성을 갈망하고 있고, 그런 대안들 중의 하나가 외국인회사로 가버릴까란 생각입니다. 그래 외국회사로 가버린다면 무언가 좀 다르겠지? 그곳은 세계적 회사이니깐 기업문화도 좋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이책의 저자도 처음에는 국내 대기업에서 과장까지 달고 무난하게 지내오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회사 이사님께서 당신보다 먼저 퇴근하는 저자를 못마땅히 보기시작했고, 급기야 그걸가지고 과장인 저자를 꾸중했다고 합니다. 정말 국내기업의 자괴감 느껴지는 한단면을 그려놓은 이야기인데, 저자는 그 이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아무튼 이러저러한 사유로 저자는 우연히 외국계기업 채용광고를 보게되었고, 응시해 합격해버리게 됩니다.
외국계기업에 대해서 막연하고 뚜렷하지 못한 느낌만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저자는 외국계기업의 진면목과 실제를 알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해줍니다. 실제접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내용이기에 저자의 이야기 풀어냄은 정말 재미있게 귀에 속속와서 박힙니다. 감칠맛 날 정도로 재미있고, 흥겨운 느낌이 느껴지게 외국회사에서의 회사생활을 말해줍니다.
이책 제목은 영어 내용을 주된것으로 하지만, 저자는 책의 1장에서 상당부분할애해서 이처럼 외국계회사 생활과 저자의 경험부터 들려줍니다. 자칫 영어책이거니 하면서 지나쳐 버리면 저자의 소중한 생활경험담을 모르고 지나칠수 있기에 이책을 꼭 한번 읽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내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와 저자가 거쳐간 여러 외국인회사를 비교해본다면 어떤 것이 좋고 나쁜지, 또 어떤점이 실제적으로 외국회사에서 근무했을시 체험하고 느낄수 있는지를 잘 파악해볼수 있습니다.
또 영어를 주된 내용으로 기술해 놓은 2장부터의 내용도 아주 충실하고 훌륭합니다. 구체적으로 외국회사 생활하다보면 세계각지출신의 외국인들과 한국음식을 먹게 되는데, 그때 여러다양한 우리나라 음식을 어떻게 소개하는지 예시문을 자세히 곁들여 주고 있어, 정보로서 그만입니다.
직장생활에 힘듦과 회의가 들고, 무언가 새로운 길이 없나싶은 분들에게 이책을 한번 읽는 것만으로도, 야!! 이렇게 재밌고 신기한 회사생활도 있구나란 것을 알게되고 느껴볼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활력소가 되고 기분전환이 될수 있다 생각됩니다. 직장인 여러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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