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도 로뱅하면 초고음을 내는 소프라노로 유명하다. 그녀의 실황음반을 들어보면 하이 F이상의 초고음이 항상 등장한다. 라크메는 그녀의 제 일의 장기인 역할로서 어디 흠 잡을때가 없다. 젋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이 음반이 녹음된지 몇 년후에 세상을 떠났는데 그때가 그녀의 최고의 전성기 였기 때문이다. 전곡이면 더욱 좋았겠지만 하이라이트 음반으로도 충분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라크메의 아리아는 이 음반의 최고중에 최고로 꼽을 수 있는데 기교의 극치를 느낄 수 있었다. 다른 프랑스 주역들도 좋은 노래를 들려주지만 역시 최고는 마도 로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