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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수 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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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수 진실게임글 금관이야/그림 공순남, 김경수'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작가인 엄마로 인해 많은 은유 표현을 알고 있는 주인공.책을 한 사건이 발생 한 후 아이에게 찾아온 의문의 남자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질문하면서 시작한다. 아이는 아빠를 '불곰'으로, 빨간색 자동차를 '빨간 당나귀 가드' 등으로 표현하며 질문에 답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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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수 진실게임
글 금관이야/그림 공순남, 김경수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가인 엄마로 인해 많은 은유 표현을 알고 있는 주인공.
책을 한 사건이 발생 한 후 아이에게 찾아온 의문의 남자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질문하면서 시작한다. 아이는 아빠를 '불곰'으로, 빨간색 자동차를 '빨간 당나귀 가드' 등으로 표현하며 질문에 답을 하고, 어른들의 말에서 위화감을 느낀다. 바로 엄마가 불곰에 의해 더이상 자신 곁에 있지 않는다는 것.

아이와 그 엄마는 불곰을 피해 도망갔지만 결국에는 할아버지네 집도, 할아버지도 그리고 종내에는 엄마까지 습격을 피할 수 없었다. 

누군가의 도움이 있으면 끔찍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누군가 이웃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눈치챘다면 이 13살의 어린 아이가 마음이 다차지 않았을텐데 마음이 아팠다. 

'햇살과 파도와 바람을 믹서기에 돌리면 바다가 나올까?'
'가드와 엄마와 내가 함께 달리면 행복이 나올까?'

아이가 엄마와 행복했던 시기의 생각처럼 차츰차츰 안정과 행복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a******2 202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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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수 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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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은 아빠의 가정폭력, 그리고 그로 인해 할아버지와 엄마의 죽음을 13살 아이의 시선에서 은유적으로 그리고 있다. 아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버거운 일들의 연속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아이는 엄마에게 배운 다양한 은유적 표현을 활용해 이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아무래도 이 책이 어린이 동화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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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아빠의 가정폭력, 그리고 그로 인해 할아버지와 엄마의 죽음을 13살 아이의 시선에서 은유적으로 그리고 있다. 아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버거운 일들의 연속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아이는 엄마에게 배운 다양한 은유적 표현을 활용해 이 모든 것을 표현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 책이 어린이 동화책이라 직접적이거나 지나치게 사실적인 묘사는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성인의 시선에서 볼 때는 아이가 하는 한 마디 마디가 아프게 다가온다.

엄마의 사랑을 마음에 담아 아이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주인공과 같은 경험을 지닌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아픔을 딛고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마지막으로 주변을 세심히 살피며 손 내밀어 주는 어른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

#리뷰어클럽리뷰
k*****3 202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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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수 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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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고단수진실게임 #금관이야_글 #박미애 #공순남 #김경수 #책먹는고래56 #고래책빵#가정폭력 #아동학대 #신간동화 #추천동화13살 꿈 많던 소녀가 감당하기엔 두려운 현실마음의 계곡 가장 아래에 감춰진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고단수 진실게임》뉴스를 보면서 가장 화날 때가 있는데 바로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이 나올 때다.가장 보호하고 사랑해줘야할 부모로부터 학대를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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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고단수진실게임 #금관이야_글 #박미애 #공순남 #김경수 #책먹는고래56 #고래책빵
#가정폭력 #아동학대 #신간동화 #추천동화

13살 꿈 많던 소녀가 감당하기엔 두려운 현실
마음의 계곡 가장 아래에 감춰진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
《고단수 진실게임》
뉴스를 보면서 가장 화날 때가 있는데 바로 아동학대와 가정폭력이 나올 때다.
가장 보호하고 사랑해줘야할 부모로부터 학대를 당한다는 것은 너무 무서운 일이다
'산꼭대기에서 낚시하기'라는 반어적인 진실게임은 13살 소녀 현진이가 엄마와 함께 겪는 안타까운 현실을 상징과 비유로 그려낸 동화다.

-책 속으로-
병실에서 눈을 뜬 현진이 옆에 간호사와 대머리에 유도선수처럼 덩치가 크고 헐렁한 회색티를 입은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현진이에게 사고에 대해 궁금한 일들을 묻는다
현진이는 기억나는대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집에 강도가 들어왔는데 엄마에게 신고하자고 하니 강도가 불곰이라서 경찰에 신고하는 걸 포기했다고 한다.
골목길에 버려진 빨간 자동차 가드를 타고 안전하게 어디든 갈 수 있다며 엄마와 현진이는 짐을 싸서 집을 떠나게되는데???

*병원에서 눈을 뜬 현진이의 이야기로 전개되는 《고단수 진실게임》.
왜 아이는 병원에 있고 이 남자는 누구일까? 궁금함과 아 나도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현진이는 그동안 마음 속 깊은 곳에 감춰놓았던 어둡고 축축한 비밀을 꺼내놓는다. 아이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동화같기도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실과 가까워질수록 슬프고 마음이 무거워진다.   도움을 요청했는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공권력. 결국 더 큰 상처를 받고 나서야 끝을 보게 되는 슬픔이 한가득 담겨있다.
엄마와 만든 고단수 진실게임.
"비밀중에는 어둡고 축축한 비밀들도 있어. 불곰처럼. 너무 무서워서 진실의 계곡 가장 밑에 꼭꼭 숨겨두지. 그래서 아무리 꺼내려 해도 잡을 수가 없어. 마치 산꼭대기에서 낚시하는 거랑 같아."
마음 속 깊이 감춰놓았던 어둡고 축축한 비밀을 꺼내놓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현진이가 집으로 돌아가 엄마의 '도토리 나무'를  마주하고 진실을 알게될 때 나역시도 외면하고 싶던 사실을 마주하며 마음이 쿵하고 내려앉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진이 옆에 있던 애벌레가 호랑나비가 되어 날아가는 모습에  새로운 희망을 보고 작은 안도를 하게 된다

13살 꿈 많던 소녀에게 닥친 가혹한 현실을 산꼭대기에서 하는 낚시처럼 비밀을 간직한 단서를 쫓아가며 전개되는 《고단수 진실게임》은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눈감고 외면하면 보이지 않는 가정폭력을 당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절망스런 위기 속에서도 호랑나비라는 희망을 보여주며 이웃들의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용기있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bobbook_  
@whalebbang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p*******r 2025.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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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수 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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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수 진실게임]입니다.불곰, 그리고 산꼭대기에서 낚시하기.은유적 단어들로 그림을 그리는 이야기입니다."너희들이 감히 도망을 쳐? 내가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서 잡는다는 거 몰라?"불곰의 이 무서운 말은 아이의 심장을 후려칩니다.13살 소녀의 가슴아픈 가정폭력과 진실게임 이야기는, 불곰과 산꼭대기에서 낚시하기로 표현이 되며 조금은... 한 번은... 살짝은 가려서 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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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수 진실게임]입니다.



불곰, 그리고 산꼭대기에서 낚시하기.

은유적 단어들로 그림을 그리는 이야기입니다.

"너희들이 감히 도망을 쳐? 내가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서 잡는다는 거 몰라?"

불곰의 이 무서운 말은 아이의 심장을 후려칩니다.


13살 소녀의 가슴아픈 가정폭력과 진실게임 이야기는, 불곰과 산꼭대기에서 낚시하기로 표현이 되며 조금은... 한 번은... 살짝은 가려서 표현을 합니다.


'혹시, 난 외계인이 아닐까?'

'그러니까 난 머나먼 외계 행성의 공주로 태어난 거야. 우리별은 무시무시한 괴물 행성의 침략을 받고 있었어. 그래서 공주인 내가 모든 운명의 짐을 지고 우주를 떠돌다 추락한 거지.' 

'내가 발견되면 안 되니까 이런 외딴 곳에 집을 얻은 거야.'

'별을 책임지는 공주라면 이런 슬픔쯤 가볍게 견뎌내야 하는 거라고.'


얼마나 현실을 부정하고 싶으면,

얼마나 믿고 싶지 않은 현실이라면,

지독히도 슬픈 현실이라면.

이런 생각을 하며 버티고 있는 걸까요...?


나는 엄마 반

불곰 반의 혼혈아

아침엔 순한 사람의 강

저녁엔 사나운 짐승의 강에서 

번갈아 발을 씻는다


너무 슬픈 엔딩에 뭐라 말을 끝내야 할지.

불곰으로부터 벗어나 행복한 결말을 만들어주셔야죠....

엄마의 비석은 아니잖아요...ㅠ

백작, 가드, 도나.. 묘한 은유법과 함께 잘 읽었습니다.

슬픈 동화책을 읽고 나왔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골드 s*****i 2025.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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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수 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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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책빵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고단수 진실게임은 어떤 이야기의 동화일지 궁금했었어요.책표지의 아이와 애벌레는 어떤 진실게임을 하고 있을까했던 나의 생각과 다른13살 꿈 많던 소녀에게 닥친 가혹한 현실을 상징과 비유로 써낸 금관이야(박미애)작가의 동화였어요.6학년 전교 회장이었던 여자아이는하얀 천정, 하얀 기둥, 링겔 병이 보이는 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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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책빵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고단수 진실게임은 어떤 이야기의 동화일지 궁금했었어요.

책표지의 아이와 애벌레는 어떤 진실게임을 하고 있을까했던 나의 생각과 다른

13살 꿈 많던 소녀에게 닥친 가혹한 현실을 상징과 비유로 써낸 금관이야(박미애)작가의 동화였어요.

6학년 전교 회장이었던 여자아이는

하얀 천정, 하얀 기둥, 링겔 병이 보이는 병원에서 눈을 떴다.

몸이 부웅 떠올랐던 게 기억났고, 사나운 고함이 폭탄처럼 터진 불곰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두 번째로 눈을 떴을 때는 병실에 간호사와 어떤 남자가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정말 미안하다."라고 말하는 남자와 현진이는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다.

빨간 당나귀 가드는 빨간 자동차에요.

현진이의 엄마의 꿈이 동화작가라 은유법으로 현진이와 엄마사이에서 부르고 있엇어요.

현진이늬 집엔 밤마다 강도가 들어왔는데 그 강도는 불곰이라고 엄마가 말했어요.

몇 번이나 신고했지만, 불곰은 경찰서에서 곧바로 풀려났고 더 사나워지고 날카로워진 주먹질로 의자와 거울을 부셨어요.

불곰은 사실 현진이의 아빠에요.

현진이와 엄마만 알고 있는 비밀

산꼭대기에서 하는 낚시처럼 비밀을 간직한 단서를 쫓아가는 반어적 진실게임

현진이와 엄마는 불곰을 피해 빨간 당나귀 가드를 타고 도망쳤지만 현진이는 아빠에게 다시 잡혀오게 되었어요.

엄마와 함께 불곰에게서 다시 벗어나려했지만 가정폭력은 쉽게 끝나지 않았답니다.

다소 무거운 소제의 이야기 아이의 시선에서 쓴 동화였지만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답니다.

우리 사회의 무관심과 잘못된 공권력으로 인해서 현진이와 같은 아픔을 겪는 아이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좀 더 주위를 둘러보면서 현진이와 같은 상황에 있는 내 주변의 이웃은 없는지 살펴봐야하지 않을까요.


#서평단 #도서협찬 #도서제공

#고단수진실게임 #동화 #동화책추천 #고래책빵 #금관이야 #공순남 #김경수


YES마니아 : 로얄 a*****8 2025.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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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수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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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수 진실게임이라는 책의 표지를 보았을때과연 무엇에 대한 이야기일지 궁금증이 생겨났다.어떤 비밀을 얘기하는 것인지 궁금했다.책을 읽으면서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게되는데이야기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주인공에게 있었던 일을클루 게임처럼 비밀스럽게 풀어간다.그 과정속에 상상하면서 책을 읽게 되는 것이 이책의 장점인거 같다.실상은 가정폭력이라는 어둠을 얘기하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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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수 진실게임이라는 책의 표지를 보았을때
과연 무엇에 대한 이야기일지 궁금증이 생겨났다.
어떤 비밀을 얘기하는 것인지 궁금했다.
책을 읽으면서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게되는데
이야기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주인공에게 있었던 일을
클루 게임처럼 비밀스럽게 풀어간다.
그 과정속에 상상하면서 책을 읽게 되는 것이 이책의 장점인거 같다.

실상은 가정폭력이라는 어둠을 얘기하는거라 가벼운 이야기만은 아니다. 
'산꼭대기에서 낚시하기'라는 반어적 진실게임을 통해 
13살 소녀 현진이와 엄마가 처한 위험하고 안타까운 현실을 상징하는것 같다.
슬픔과 아픔을 다루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픔 속에서 삶에 희망을 찾아가는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회의 무관심으로 절망스러운 위기에 있는 이들에게
한편으로 따뜻하게 손 내민 누군가에 의해 구해지게 된 작은 소녀의 
삶을 보며 우리가 이웃에게 가져야 할 태도를 말하는 것은 아닐까.

사회의 무관심 속에 더욱 절망으로 
내몰릴 그들에게 혹은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는 이들에게 손을 내미는게 
필요하다는걸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기에 
아이와 깊이있게 얘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거같다.

13살 꿈 많은 소녀에게 닥친 가혹한 현실을 
상징과 비유로 써낸 동화, 가정폭력이라는 주제를
정말 아이의 시선에서 고운 언어로 잘 표현한거 같다.
아픔과 슬픔에 관한 이야기지만 성장을 기대하게 만드는
삶의 희망을 가지게하는 힘이 느껴지는 동화인거 같다.
마음이 따끔하다가 뜨거워지는 이야기라는 말은
이 책의 감상을 얘기하는 최고의 표현인거 같다.

112쪽으로 그리 많지않은 분량에 금방 읽어 내려갈 수 있지만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책을 잘 소화하려면
초등학교 4학년정도되는 고학년이라면 좋을거 같다.

아이들이 겪지 않아야할 아픈 내용이지만
이토록 잘 표현한 동화를 통해 간접경험해보고 
주제에 대해 함께 얘기할 수 있는 건 값진 시간이 될거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s****5 2025.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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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수 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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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고래 56글 금관이야(박미애)그림 공순남 김경수고래책빵이 책의 서평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다 책을 덮고 마음이 너무 아팠기 때문이다 두세번 반복해서 읽었고 혹시나 내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꼼꼼하게 읽었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라기보다는  어른을 위한 동화? 아니 아이와 함께 읽었으면 하는 가족 이야기다 6학년 전교 회장이었던 여자 아이 소현진전교 회장 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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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고래 56


글 금관이야(박미애)
그림 공순남 김경수
고래책빵


이 책의 서평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다 책을 덮고 마음이 너무 아팠기 때문이다 두세번 반복해서 읽었고 혹시나 내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꼼꼼하게 읽었다 어린이를 위한 동화라기보다는  어른을 위한 동화? 아니 아이와 함께 읽었으면 하는 가족 이야기다 
6학년 전교 회장이었던 여자 아이 소현진
전교 회장 이라는 표현은 야무지고 침착한 성격의 현진이를 표한것 같기도 하다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 방학이 끝나는날 불곰이 나타나 엄마를 할퀴기 시작해 현진이는 불곰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깨어나보니 병실이다 
불곰은 누구지 
정말 곰인가 
병실에서 깨어난 현진이 
사고가 났다며 현진이에게 사과하는 남자
현진이의 이야기는 남자와의 대화속에서 진실게임 하듯 시작된다




불곰은 현진이 아빠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단어로 엄마와 현진이는 그렇게 부른다 가정폭력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의 이야기가 은유적 표현과 함께 빨간색 자동차 가드, 초록색 애벌레 백작, 도토리 나무 도나... 동화작가인 현진 엄마의 창의적이고 순수한 표현을 현진이와 공유하듯 보여주니 우울한 상황 속에서도 작은 빛이 계속 반짝거리는 느낌이다
아빠의 비밀을 친구들에게 털어놓고싶었지만 산꼭대기에서 낚시하기로 정한 엄마와의 고단수 진실게임에서 진실의 계곡 가장 밑에 꼭꼭 숨겨두고 도움의 손길이 느껴질때 꺼내 보여주라고 말한다 엄마는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보기도 했지만 사회의 무관심했고 이게 현실인지 가정폭력으로부터 완벽한 해방은 힘든지 상처뿐이다 

현진이에게 처한 모든 상황이 끝나고 병실에서 만난 경찰과 진실게임하듯 주고받은 대화속에서 현진이의 마음의 계곡 가장 아래에 감춰진 진실이 밝혀진다 열세살 어린 현진이의 눈에 비춰진 모습과 표현으로 나는 진실과 마주하게 되었다 아픈 마음이 공감되었지만 호랑나비의 날개짓은 현진이에게 다가올 희망이었으면 한다


"그러니까 지금 이 무서운 시간도
그렇게 보이는 날이 올 거야.
하나의 작은 점으로."
p56



#리뷰어클럽리뷰
#고단수진실게임
#박미애
#공순남
#김경수
#고래책빵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l******6 2025.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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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수 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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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아페서평단 #고단수진실게임 #금관이야 #고래책빵 #책먹는고래시리즈 #초등도서 #도서추천 13살 소녀가 감당하기엔 두려운 현실 마음의 계고 가장 아래에 감춰진 진실 엄마와의 시간만이 행복한 아이, 그렇게 엄마와 함께 아빠를 피해 도망을 치게 된다. 아빠의 폭력을 어느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아이는 엄마에게 비밀을 어디에 숨겨야 하냐고 묻게 되고,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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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우아페서평단 #고단수진실게임 #금관이야 #고래책빵 #책먹는고래시리즈 #초등도서 #도서추천 

13살 소녀가 감당하기엔 두려운 현실 마음의 계고 가장 아래에 감춰진 진실

 엄마와의 시간만이 행복한 아이, 그렇게 엄마와 함께 아빠를 피해 도망을 치게 된다. 아빠의 폭력을 어느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었던 아이는 엄마에게 비밀을 어디에 숨겨야 하냐고 묻게 되고, 엄마는 마음속에 숨겨둔다고 이야기한다. 깊고 깊은 진실의 계곡, '산꼭대기에서 낚시하기'와 같은 어느 누구도 성공할 수 없는 것, 그렇게 엄마와 둘이서 '고단수 진실 게임'이라고 이름 붙이며 서로의 계곡 속에 비밀을 숨긴다.

 엄마와의 행복한 일상은 아빠('불금')에게 붙잡혀오면서 끝이 난다. 그렇게 방에 갇혀버린 아이. 어느 누구도 아빠의 진짜 모습을 알지 못한다. 다른 사람에게는 착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정작 엄마와 아이에게는 무서웠던 아빠. 도움을 요청해도 믿어주지 않았기에 둘은 그렇게 도망치는 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다.

 평온했던 둘의 일상을 깨는 아빠의 등장. 그리고 아빠로 인해 돌아가시게 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보호하기 위해 엄마와 둘이서 살게 된 아이 앞에 다시 나타난 아빠. 아빠가 벌인 일로 인해 소중한 것을 잃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는 아이.

 가정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폭력을 이웃들이 관여할 수 없다. 하지만 그들이 청한 도움에도 힘이 되어줄 수 없었던 사람들. 그리고 그렇게 마음속 깊은 곳에 비밀을 숨겨두고 있던 아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아이가 상처를 딛고 씩씩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응원해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책블로그 #북블로그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YES마니아 : 로얄 j***7 2025.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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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에서 낚시하기
"산꼭대기에서 낚시하기" 내용보기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1. 장면하나 초등학교 6학년 마지막 여름방학이 끝나가던 날 강렬한 한 장면이 6학년 여자아이의 머리 속에 남는다. 2. 영화 같은 현실눈을 떠보니 하얀 천장, 하얀 기둥, 링겔 병이 보인다.동화작가인 엄마와 함께 살던 현진이는 은유적인 표현을 많이 알고 있다. 병실로 자신을 찾아온 아저씨에게 은유적인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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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1. 장면하나 
초등학교 6학년 마지막 여름방학이 끝나가던 날 강렬한 한 장면이 6학년 여자아이의 머리 속에 남는다. 
2. 영화 같은 현실
눈을 떠보니 하얀 천장, 하얀 기둥, 링겔 병이 보인다.

동화작가인 엄마와 함께 살던 현진이는 은유적인 표현을 많이 알고 있다. 병실로 자신을 찾아온 아저씨에게 은유적인 표현을 빌어 자신이 겪은 이야기들을 조심스럽게 그러나 담담하게 전하고자 한다.
불곰(은유적 표현)으로부터 자신과 엄마를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 줄 빨간 당나귀 가드 이야기와, 누구에게도 이야기하지 못한 비밀 이야기를 꼭꼭 숨기는 산꼭대기에서 낚시하기 게임 등 
아이의 시선에서, 동화적인 상상력인 담뿍 담긴 이야기들 덕분에 현진이는 끊임없이 도망쳐야 했던 현실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이겨낼 수 있지 않았을까..
이야기 중반 쯤 나오는 '혼혈'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현진이의 엄마는 흔히 일컫는 혼혈의 뜻이 아닌 '이 세상 어느 것이든 혼혈 아닌게 없다'라고 현진이에게 이야기해준다. 그런 엄마의 말에 현진이는 불곰의 피가 반 흐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부정하지 않고, 자리를 털고 일어나 한 단계 앞으로(학교로) 나아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현진이 곁에는 그를 지지해주고 함께 해주는 존재들- 백작과 도나, 할머니 - 이 있어서 다행이다. 
(백작과 도나의 정체가 궁금하신 독자들은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c*****l 2025.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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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방] 고단수 진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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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13살 꿈 많던 소녀에게 닥친 가혹한 현실을 상징과 비유로 써낸 동화어린이 동화 『고단수 진실게임』은 13살 소녀 현진이가 겪는 가혹한 현실을 상징과 비유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금관이야(박미애) 작가의 여섯 번째 동화집이자, 사회적 약자와 관련된 아픈 현실을 동화의 따뜻한 언어로 풀어낸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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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13살 꿈 많던 소녀에게 닥친 가혹한 현실을 상징과 비유로 써낸 동화

어린이 동화 『고단수 진실게임』은 13살 소녀 현진이가 겪는 가혹한 현실을 상징과 비유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금관이야(박미애) 작가의 여섯 번째 동화집이자, 사회적 약자와 관련된 아픈 현실을 동화의 따뜻한 언어로 풀어낸 걸작입니다. 이 책은 꿈 많던 소녀의 삶을 통해 우리가 외면해온 가정폭력과 사회의 무관심을 직시하게 하며, 동시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고래책방] 고단수 진실게임

산꼭대기에서 낚시하기: 반어적인 진실게임 이야기의 중심에는 "산꼭대기에서 낚시하기"라는 반어적인 제목의 진실게임이 있습니다. 이는 13살 소녀 현진이와 엄마가 처한 위험하고 안타까운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가족이라기엔 너무 무서운 존재인 ‘불곰’을 피해, 현진이와 엄마는 ‘가드’를 타고 도망치며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봄날’을 맞이하자마자 슬픈 이별을 경험합니다.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통해 현진이의 숨겨진 비밀을 점차 알게 됩니다.


특히 병원에서 깨어난 현진이가 집으로 돌아가 마주하게 되는 엄마의 ‘도토리나무’는 이야기에 중요한 상징으로 자리합니다. 현진이가 진실을 깨닫고 마침내 엄마의 흔적을 받아들이는 장면은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이처럼 작가는 이야기를 마치 클루 게임처럼 구성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한 걸음씩 진실에 다가가게 만듭니다.



현실과 상징, 그 사이의 따끔함과 뜨거움 『고단수 진실게임』은 단순히 가정폭력과 같은 어두운 현실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꿈 많고 똑똑했던 소녀 현진이의 삶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이지만, 우리는 눈감으면 보이지 않는다고 외면하기 쉬운 문제들을 직면하게 됩니다. 그러나 작가는 이러한 아픔 속에서도 희망의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현진이의 삶에 그려진 "희망의 호랑나비"는 아픈 진실을 통해 그녀가 성장할 수 있음을 상징합니다. 절망적인 위기에 몰렸지만, 한편으로는 따뜻하게 손을 내밀어준 누군가로 인해 구원받을 수 있었던 소녀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이웃과 사회가 가져야 할 태도를 깊이 고민하게 만듭니다. 우리 주변의 약자를 외면하지 않고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를 향한 메시지 『고단수 진실게임』은 단순히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동화가 아닙니다. 이 책은 잘못된 공권력과 사회의 무관심이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는지를 강렬하게 보여줍니다. 동시에, 이웃과 사회가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책 속에서 현진이를 구해준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지만, 그 효과는 결코 작지 않다는 점을 일깨워줍니다.


금관이야 작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에게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어른 독자들에게는 사회적 책임을 상기시킵니다. 그녀의 글은 아프지만 아름답고, 현실적이지만 희망적입니다. 김지영 작가의 따뜻한 그림과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고단수 진실게임』은 가정폭력, 사회적 약자에 대한 무관심 같은 현실적 문제들을 상징과 비유로 풀어낸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아픔과 희망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현진이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장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입니다. 어른 독자들은 이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향한 우리의 태도와 책임을 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동화를 넘어, 아픔을 공감하고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독자들의 마음을 따끔하게 하다가도, 뜨겁게 만드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한번 서로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고단수 진실게임』은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동화로,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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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1 2025.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