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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시작하면 훅- 빨려들어가는 책이다.
그야말로 흥미진진, 그도 그럴 것이 모택동의 변덕?에 따라서 생사가 걸린 상황에서 목숨을 걸고 살았던 시절에 대한 회고록이니까 어찌 흥미진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아무튼 모택동에 대한 책들 중에서 가장 사적인 동시에 가장 재미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저자는 모택동의 주치의답게 모택동 주변에서 지냈기에 확실히 보고 들은 내용에 제한이 있다.
(대약진 운동 때의 중국 전반의 기근에 대한 내용은 확실하게 불분명하다.)
그러나 실재로 모택동의 주변에서 내내 지냈던 사람이 보고 들은 바라는 점에서는 확실한 내용이다.
정치를, 특히 보스가 있는 정당에서 할 생각인 사람에게 강추이고 북한의 권력구조에 대해 공부하는 사람에게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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