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천지를 만드신 분입니다. 또한 영으로 존재하시며, 영원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존재하시지만, 인격체인 우리와 대화하실 수 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연습은 바로 하나님과 대화하며, 하나님을 존재 안에 살아가는 생활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생활하기 원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백성은 하나님 보다 우상을 숭배하며, 섬깁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며, 하나님을 노엽게하는 결과를 얻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함께 한 사람이 있을 때, 이스라엘은 찬란한 문화를 꽃피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나라가 됩니다. 로렌스 형제가 살던 시대에 그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훈련을 통해 자신과 생활하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이 경험을 겸손하고, 이해하기 쉽게 쓴 글이 본 책입니다. 편지 형식의 글과 묵상한 글들을 통해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임재훈련을 하여 믿음의 세계를 더 넓게 열기를 권합니다. 우리 시대에 믿음이 쉽게 말해지나 믿음의 열매는 참으로 없는 시대에 삽니다. 하나님에 대해 많은 외침과 열정이 있으나 진실한 믿음에 목마른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진실한 신앙, 참다운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하면 꼭 읽고 자신의 신앙을 점검할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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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뜻하심에 따라 자신의 영혼을 지키고자 할 때.
그 때 비로소 우리는 원할때마다 자유롭게 그분과 사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들은 문제를 놓고 기도는 하지만 하나님이 마음만 먹는다면 한순간에라도 이런 상황들을 고쳐 놓으실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그런 문제에 너무 지나치게 마음쓰지 않는 다고 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완전하게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갈급해야 합니다.
그것은 영원의 세계에서뿐 아니라 이생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망을 지닌 사람은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을 지닌 사람은 그 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법을 깨달은 사람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가지 덕목을 연습하는 사람은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이 땅에서 내 영혼의 은밀한 체험을 원하신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인상깊은구절] 설사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하여도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방바닥에서 티끌하나를 주워 올리는 것만으로 족하다. 오 하나님 너무 많아요. 저한텐 너무 벅찹니다. 아버지께서 기뻐하신다면 이런 은혜와 위로를 아직 아버지를 알지 못한 채 죄 가운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주옵소서. 그리하여 그들도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를 섬기게 하옵소서 . 저는 이미 믿음으로 아버지를 아는 기쁨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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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고 단정한 모든 문장에 밑줄 긋고 싶었던 책. 일단, 책장을 넘기면 예수님과 닮아있는 로렌스형제의 성품을 느낄 수 있다. 글 속에 담겨있는 온유함과 따뜻함, 부드러움과 겸손함. 그의 글을 읽는 것만으로 평안을 준다. 본이 되었던 삶은 타인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는 지식이나 말보다는 마음과 사랑으로 지속되는 것, 하나님과 대화하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아주 평범하고 작고 사소한 순간에 일어난다는 것이라고 한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작은 일을 할 때에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연습을 통한 태도와 마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길 원하는 사람은 그를 보기만 해도 된다고. 이 책을 읽으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간접적으로 만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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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들이고 그분의 뜻하심에 따라 자신의 영혼을 지키고자 할 때. 그 때 비로소 우리는 원할때마다 자유롭게 그분과 사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우리들은 문제를 놓고 기도는 하지만 하나님이 마음만 먹는다면 한순간에라도 이런 상황들을 고쳐 놓으실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그런 문제에 너무 지나치게 마음쓰지 않는 다고 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완전하게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갈급해야 합니다. 그것은 영원의 세계에서뿐 아니라 이생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소망을 지닌 사람은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을 지닌 사람은 그 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법을 깨달은 사람은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가지 덕목을 연습하는 사람은 모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이 땅에서 내 영혼의 은밀한 체험을 원하신다면 꼭 읽어야 할 책... [인상깊은구절] 설사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하여도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방바닥에서 티끌하나를 주워 올리는 것만으로 족하다. 오 하나님 너무 많아요. 저한텐 너무 벅찹니다. 아버지께서 기뻐하신다면 이런 은혜와 위로를 아직 아버지를 알지 못한 채 죄 가운에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 주옵소서. 그리하여 그들도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를 섬기게 하옵소서 . 저는 이미 믿음으로 아버지를 아는 기쁨을 누리고 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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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렌스 형제 닮아가기
로렌스 형제의 본명은 니꼴라 에르망이다. 그는 평생을 평수사로 지내면서 부엌일과 샌들 수선하는 일을 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했다. 아무리 힘든 일, 비천한 일이더라도 그 속에서 하나님의 현존을 볼 수만 있다면 기쁨으로 감당했다. 하나님께서 세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계속해서 이 책을 읽히도록 하시는 이유를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책 내용은 전혀 어렵지 않고, 많은 정보가 담겨 있지도 않다. 그저, 단순하게 하나님 한 분만을 갈망하며 자신의 자아 성취가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임재에 집중하는 삶. 요즘 세태가 추구하는 길과는 너무도 다른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만이 특기할 만한 부분이다. 그는 일관되게 이야기 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합시다.” 아주 쉬운 말 같지만, 사실 무척 어렵다. 너무도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 고요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걸 많은 이들이 동의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실천하기 어렵다 해서 이론을 수정하거나, 답안지를 바꾸는 현대 신학의 사조를 따르지 않는다. “단조로운 시절을 살아가는 동안에도 여전히 신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런 무미 건조한 시간을 통해 그 분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시험하십니다.” 와 같은 그의 고백을 듣고 있노라면, 나의 삶을 반성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저도 로렌스 형제와 같이 하나님을 열망하고 싶나이다. 나를 긍휼히 여겨 주소서.” 라는 기도가 절로 나오곤 한다. 수 많은 직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고, 한국 기독교 토양에서는 소위 ‘고지론’을 주창하며, 큰 영향력, 사회적 성공, 깨끗한 부자 되기 등 성공적인 삶을 부추기는 경향이 큰 것 같다. 비단 한국 기독교 뿐 만이 아니라 세상의 전반적인 흐름 자체가 그와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일의 귀천이 아닐 것이다. 로렌스 형제의 말마따나 우리의 ‘성화’는 우리가 추구하는 활동이 어떤 것이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활동들을 우리 자신을 위해서 하느냐, 하나님을 위해서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삶의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으며, 내 삶의 중심에 누가 서 있는지가 직업을 선택하는 데도 핵심적인 관건이 될 것이다. 내 안의 모종의 능력을 신뢰하면서 추구하는 직업이라면 그 직업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다. 비록 깊은 산속 수도원 속에서 초라한 일을 하며 여생을 살아가더라도 ‘전적인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구할 줄 아는 한 사람이 천국에서는 더 큰 자이리라 확신한다. 무엇보다 로렌스 형제는 청년시절 고국을 지키기 위하여 2번의 전투에 참가했었고, 이 때 얻은 부상으로 평생 한쪽 다리를 절게 되었다. 누가 봐도 실패한 인생처럼 보였을 것이고, 현대 번영신학의 후예들은 그를 바라보며 ‘죄로 인해 저주 받은 낙오자’라고 조롱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의 입장은 그들과 전혀 달랐다. 왜냐하면 로렌스 형제는 시련의 한복판에 있을 때에도 하늘 아버지가 자신에게 주고 계시는 힘과 인내로 인해 감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는 이와 같은 시련이 하늘 아버지가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계시다는 완벽한 증거인 것이라고 당당히 말했기 때문이다. 하나님 그 분 자신을 소유하게 된 자에게 세상의 부귀영화라는 게 얼마나 미미하고, 초라해 보이는지 모른다. 하나님 그 분 자신과의 친밀한 교제에 전 존재를 걸었던 로렌스 형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그가 남긴 믿음의 유산은, 그 어떤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간 크리스천의 삶보다도 큰 영향력이 있다. 왜냐하면 그는 좋은 편을 택했기 때문이다. 그 한 가지를 그는 결코 빼앗기지 않았다.[눅10:42] 그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선택했다. 그가 남긴 아름다운 고백을 공유하고자 한다.
믿음을 지녔더니 이제 그 상급으로 주님을 분명히 뵈올 수 있게 되었네
소망을 지녔더니 이제 그 상급으로 주님을 곁에서 소유하게 되었네
사랑을. 꽃봉우리 같은 사랑을 지녔더니 이제 그 상급으로 완전한 사랑을 꽃피우셨다네.
[2] 로렌스 형제 뛰어넘기 우리는 로렌스 형제의 아름다운 모습에서 멈춰선 안 된다. 물론 그 분이 보여준 신앙의 본질을 잊어선 안될 것이다. 늘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개인적이고, 실질적인 교제 속에서 우리의 일상을 성화 시켜 나가며, 모든 삶의 영역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넘겨 드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 시대는 그 당시와 상당히 다르다. 우리는 세상에 속해 있지만 세상적으로 살아갈 수 없는 이율배반적인 존재들이다. 우리가 로렌스 형제처럼 깊은 산 속에 숨어서 수도원 생활을 하는 수사였다면, 그의 이야기를 100% 적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문명의 발전과 기술의 진보로 인해 수 많은 방해물들 속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이다. 고요한 골방을 찾기가 쉽지 않다. 어디서나 소음이 따라 다닌다. 정말 엄밀한 의미에서 고독을 즐기고 싶어도, 우리는 세상과의 네트워크를 끊어내기가 쉽지 않다. 조금만 눈을 돌리면 우리를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빠지게 만들 수 있는 갖가지 프로그램들이 넘쳐 나는 시대다. 그의 단순한 성격은 지금도 당장 적용 가능할 만한 가치가 있다. 오직 하나님만 추구하기로 했으면, 거기에 나의 경험이나 나의 생각, 가치관을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정말 순전한 모습으로 그 길을 걸어 나가는 것이다. 하지만, 수도원적 생활환경은 우리가 참고하기 불가능하다. 우리는 세상 속에서 문화를 변혁시키며, 하나님의 현존을 드러내야 한다는 추가적인 과제를 지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당시 로마-카톨릭 토양 속에서는 세속에 물들지 않고 경건을 지켜 내는 방식이 주요했다면, 이 시대에는 개신교의 전통을 적극 활용하여서 사회 속에 투입되어 적극적으로 하나님의 왕 되심을 선포하고, 그 분의 성품을 살아내는 더욱 힘든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 이 시대를 로렌스 형제가 경험했었다면 과연 어떤 삶을 살았을지 궁금해 진다.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적용점이 바뀐다 해서 우리의 유일한 답안지가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더욱 빨라지고, 더욱 자극 중심적인 사회 속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는 늘 유효하다. 하나님 그 분 자신을 신뢰하는 현대판 로렌스 형제가 많아진다면, 앞으로 ‘하나님의 임재 연습’을 현대판으로 읽어볼 수 있을 날도 머지 않았다. 직업의 귀천에 매이지 않고, 오직 예수님과 그 분의 십자가 사역만 드러날 수 있다면 그 어떤 상황도 감내하고자 하는 자들. 고요한 수도원이 아닌 적극적인 공격에 노출될 수 있는 도심 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현존을 누릴 수 있는 자들. 그 분의 사랑을 가지고 그 삶을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은 영광 받으실 수 있을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 드러나시는 삶이 되길 갈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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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만남,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연습을 가르쳐준 책이다. 삶의 모든 상황과 모습 가운데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가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삶의 모든 순간에 내가 하는 모든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섬기듯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나를 위해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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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형제(부활의 로랑 형제)의 책은 17세기에 보포르가 편집한 책과 1996년도에 부활의 로랑 형제 사망 300주년 기념으로 메스테르가 그때까지의 로렌스형제의 모든 판본을 총합한 책이 있는데
이 책은 보포르의 편집본과 편지의 순서가 다르므로 300주년 기념 프랑스어판을 영어로 줄여서 번역한 것을 한국어로 다시 번역한 책인 듯하다.
300주년 기념판을 번역한 책은 하느님의 현존연습이라는 제목으로 가톨릭출판사에서 출판되어 있다.
프랑스어판에서 직접 한국어로 번역한 내용과 프랑스어판을 영어로 번역한 책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한 내용은 다르다면 약간 다르다.
이 책은 편지와 대화뿐인데 300주년 기념판은 송덕문 등등 더 양이 많다. - 제 리뷰에 있음-
어느 정도의 책을 바라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될 수 있으면 하느님의 현존연습을 읽는 게 더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300주년 기념 프랑스어판의 편집자는 로랑 형제의 글 중에 몇부분은 보포르가 첨가한 대목이라는 부분일 수 있다는 논란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있는데 반해 이 중역 책은 그런 내용에 대해서 알기가 곤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