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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욕망의 한계는 어디인가?
"사람의 욕망의 한계는 어디인가?"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이 불로 장생을 꿈꾸다 죽어갔다. 대표적인 예로 진 시황제를 꼽는데 천하를 손에 쥐고-중국 대륙- 권력을 누리다가 스러져갔다. 불로장생의 약을 찾으려 많은 젊은이를 밖으로 외지로 내보냈지만 결국 그도 죽었다. 권불 십년이라고 했던가... 이 책은 인어고기를 먹고 불로장생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 하지만 인어고기를 먹는 사람들에게는
"사람의 욕망의 한계는 어디인가?" 내용보기
많은 사람들이 불로 장생을 꿈꾸다 죽어갔다. 대표적인 예로 진 시황제를 꼽는데 천하를 손에 쥐고-중국 대륙- 권력을 누리다가 스러져갔다. 불로장생의 약을 찾으려 많은 젊은이를 밖으로 외지로 내보냈지만 결국 그도 죽었다. 권불 십년이라고 했던가... 이 책은 인어고기를 먹고 불로장생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 하지만 인어고기를 먹는 사람들에게는 대가가 따른다. 너무나 고통스러운. 고기를 먹고 괴물이 될 수도 있다는 공포감... 불로장생을 한다고 해도 혼자서 긴 시간을 살아야 한다는 고통... 다른 사람들은 모두 곁을 떠나고 죽는데 혼자 남아 영원이 될지도 모른다는 시간을 사는 사람의 괴로움은 그 사람만이 느끼는 고통이 아닐까? 나이를 먹고 늙어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s******1 2004.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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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고어 인어이야기
"하드고어 인어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본건 약 4년전에 해적판을 통해서다. 그때의 강렬한 기억이 남아 인어 시리즈를 덜컥 사버렸다. 주변 친구들은 이 책이 란마의 그림채라서 란마처럼 코믹인 줄 알고 보는데 그 반응이 처음에는 이게 뭐지.. 하고 뚱하면서 보다가 결국 쉬지않고 3권을 내리 다 읽고만다. 그리고는 하는 말 "너무 재미있다" 나 또한 그랬고. 영원불멸의 삶과 그것을 얻으려는
"하드고어 인어이야기"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을 본건 약 4년전에 해적판을 통해서다. 그때의 강렬한 기억이 남아 인어 시리즈를 덜컥 사버렸다. 주변 친구들은 이 책이 란마의 그림채라서 란마처럼 코믹인 줄 알고 보는데 그 반응이 처음에는 이게 뭐지.. 하고 뚱하면서 보다가 결국 쉬지않고 3권을 내리 다 읽고만다. 그리고는 하는 말 "너무 재미있다" 나 또한 그랬고. 영원불멸의 삶과 그것을 얻으려는 인간군상, 그와 함께 섬뜩하게도 선혈이 낭자하고 뼈와 살이 분리되는 하드고어적 내용전개가 전편에 흐른다. 과연 영원한 삶이 축복인가 아니면 저주인가? 인어의 고기를 먹어 불사의 몸을 갖게된 주인공의 인생은 희망인가 아니면 절망인가? 불멸의 생명이 결코 행복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어야 하듯이....

[인상깊은구절]
"할멈은 왜 먹으러 오지 않았지?" "그건 내가 자네들 처럼 인어고기를 먹은 인간이기 때문이야..... 이 늙은이가 살 곳이라곤...여기뿐 이었어... 인어들과 함께 아무런 낙도...웃을 일도, 슬퍼할 일도 없이..목숨만 이어갈 밖에... 나는 이놈들과 여기 남겠네...썩어 문드러질 때까지.." "인생을 살다보면 즐거운 일도 있어. 너무 길어서 인생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 "괴로운 일도 있어?" " 가끔은" "뭐가 됐든 지겨울 때까지 살아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 인어는 웃지 않는다 中- "나는 누구와도 살 수 없어. 혼자서 목숨을 이어갈 뿐...." - 투어의 마을 中 -
k**********o 2004.10.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