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보게 된 이유는 사실 독해집으로 하는 영어 공부가 너무 지루하게 느껴져서 방법을 바꾸어 보려고 동화책을 찾다가 표지가 맘에 들어서^^보게된 건데요. 받아서 한 장 한 장 읽다보니 손에서 책을 놓기가 아쉬울 정도로 재미있더라구요. 등장하는 여러 신기한 요정과 생물들도 재미있고 무엇보다도 용기나, 모험심 같은 교훈적인 내용을 지루하지 않게 풀어가는 작가의 글이 좋았습니다.주인공들은 조금 전형적이랄까 선악이 갈리는 면도 있지만, 그건 이 책이 동화책이어서 그런 것 같구요. 저는 주인공들이 마치 우리 곁에 있는 보통의 인물들 같아서 친근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제가 영어 소설을 일기 시작하면서 문화적인 차이 때문에 종종 잘 공감 안가는 부분도 많았었거든요. 섹스 앤 더 시티 같은 책은 거의 우주인 이야기를 읽는듯^^;;. 아무튼 전 그랬구요. 이 책은 마지막 까지도 흥미진진한 모험이 이어져서 끝까지 지루하지 않게 보실 수 있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덮고 나면 어릴 적 동화책을 보고 나서 느껴지던 기분좋은 여운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먼가 세상이 따뜻하고 정의로운 것이라는 그런 기분이요. 그리고 제 영어 실력은 평균적인 고등학생 정도랄까..아무튼 영어에 그렇게 자신있는 건 아닌데도 어휘나 문장이 그렇게 어렵지 않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사실 타임지 시켜보고 단어와 문법 실력이 달려서 좌절--;;했었거든요. 나중에 아이가 생기고 그 아이가 영어를 어느 정도 배우면 읽히고 싶은 책입니다. 함 읽어 보세요^^ 은빛 용이 당신에게 행복을 가져다 드릴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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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하면 판타지...
판타지 하면 용...
심심해서 읽을 책을 검색하다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이 "Dragon Rider" 이다
최근 한국 판타지에서 용 하면
깽판을 치고 인간을 개미 쳐다보듯이 하는 드래곤깽판류가 많은데
이 이야기는 그런 것 과는 거리가 멀고
흠.. 뭐랄까? 한 편의 동화라고 할 수 있겠다
너무 유치하지도 않고 너무 과장되지도 않고
이야기의 시작은 인간들이 용들이 살던 계곡으로
개발을 위해 몰려와 이상적인 용들의 낙원 Rim of Heaven을 찾아 떠나는
주인공 일행의 여행기이다
문장도 그리 어렵지 않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보고 싶다면 강력추천 ^^ |